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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미용실 4

라이스 (202.♡.44.92) 0 1872 0 0 2019.01.30

불 꺼진 미용실 4   

 

"사랑해......"

그녀가 나를 꼭 끌어 안고는 약간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로 내 귓가에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나는 마치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말 할 수 없는 감동과 전율이 내 몸을 휘 감아 돌았다. 그리고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는 것 같았다.

".......그래........나도 사랑해........"

 

불 꺼진 미용실 4
 

따뜻한 사랑의 속삭임...뜨거운 그녀의 몸 그 위에서 그녀와 나를 위해 열심히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머리 속으로 그려져 가면서,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어두워서 그녀는 비록 내 눈물을 볼 수는 없었겠지만, 그녀도 미세하게 떨리는 내 몸과 서로 밀착된 사이의 공기의 흐름으로 내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사랑해.........."

나는 다시 한번 그녀의 귀에 대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흑..아........흠..........아............."

울음 섞인 그녀의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들려 오기 시작 했다.

작은 골방에 사랑의 기운이 퍼져가기 시작했고, 방안은 두 사람의 뜨거운 체온으로 후끈후끈 달아 오르고 있었다.  이따금씩 낑낑대는 강아지도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 주는지 얌전히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쩍..쩍..쩍...찰싹...찰싹..찰싹...퍽...퍽...퍽..."

살과 살들이 맞닿으며 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가고 있었고, 그녀도 골반을 살짝 들어 올려가며 나의 똘똘이를 깊이 받아들이려 움직여댔다. 나는 그녀 양 다리를 감싸 안은 채 왼쪽 어깨에 걸치고 허리를 움직여 댔고, 옆으로 누운 채 그녀 뒤에서 그녀의 그곳에 내 물건을 쉬 없이 눌러 넣었다. 

"하......하.....흡........흥.......아..........'

서로의 깊은 사랑의 신음이 깊어 갈 수록 그녀와 나는 점점 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내 가슴을 밀치더니 내 위로 순식간에 타고 올라왔다. 그리고는 쪼그려 앉은 자세로 흘러내리는 머리를 흔들어 올려가며 양손은 내 가슴을 지지한 자세로 열심히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쳐든 채 그녀가 힘들어 하지 않도록 살 짝 들어 주면서 서로 하나가 됨을 최대한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내려 완전히 내 허벅지에 올라 앉아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잡은 채 그녀의 리듬에 힘을 보태주고 있었다.

"아............으........하.........하........"

그녀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신음소리 또한 점점 더 크게 울려 퍼졌다. 그녀는 몸을 숙여 키스를 하며, 나를 끌어 안았다.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따뜻한 느낌의 액체가 입술 사이로 스며들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그녀를 끌어 안으며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댔다.

"퍽...퍽...퍽...퍽...척...척...척..."

각도가 절묘히 맞아 떨어졌는지 살과 살들이 닿는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그녀의 뜨거운 액체가 내 똘똘이를 감싸 안아 옴을 느껴졌다. 그녀의 그곳은 마치 살아있는 듯 이따금씩 조여오기도 하고 물결치듯 움직이기도 하며 내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악............하..................악............"

그녀는 펑펑 울던 울음소리 만큼이나 크디 큰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내 목을 감싸 안은 양 팔은 거의 들어올려졌고, 거의 매달듯 그녀는 나와 하나되어 사랑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 머리끝에서부터 시작한 찌릿찌릿한 어떤 느낌이 온몸을 휘감아 발끝까지 전해져 오고 있음을 느꼈다. 절정에 다다를 수록 나는 점점 더 속도를 높였다.

'착..착..착..착..츅..츅...츅..츅..."

"아.......아............하.........아......아.......하..........."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더 크게 울려 퍼졌다.

'촥..촥...촥...............'

"아..............아.........음...........아.......음.......윽......"

사정이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고, 내 몸에서 뜨거운 그것이 그녀의 몸 속으로 흘러 들어 가는 것을 느꼈다. 

"..................."

그녀도 숨을 거의 멈춘 채 깊은 숨을 짧게 짧게 들어 마시기만 했다.

"아.....하........아.........음.........하.......아..........."

그녀는 절정의 시간이 길게 이어졌다. 계속해서 허리와 허벅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그녀의 그곳도 물결치듯 내 똘똘이를 감싸 안으며 어루만졌다. 사정을 했음에도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이어 나갔다. 그녀도 뜨거운 콧바람을 뿜어대며, 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키스했고, 달아 올라 뜨거워진 두 몸은 아직도 흥분과 감동의 여운을 가득 담아 최대한 밀착시킨 채, 한 몸이 되기 위해 깊은 포옹을 하고 있었다.

"........사랑해.........." 그녀가 울먹이는 듯 흥분이 섞인 목소리로 내 귀에 속삭였다.

".............나도 많이 사랑해..." 나도 울컥하는 감정을 최대한 누르고 그녀를 양팔로 깊게 감싸 안으며 사랑을 속삭였다. 

최고의 섹스란 바로 이런 것일까?

사랑과 감동이 함께한 뜨거운 섹스... 그렇게 우리 둘은 정말로 뜨거운 사랑을 했다.

-끝-


 

불 꺼진 미용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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