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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진 미용실 2

라시 (202.♡.44.92) 0 2213 0 0 2019.01.30

불 꺼진 미용실 2   

 

"아침까지 같이 있어 줄래?"

"응?... 응...알았어..그럴게..."

갑작스런 그녀의 제안에 당황했지만,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혼자 두기에는 나도 걱정이 되어 오늘 밤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 밤을 지새우기로 마음 먹었다. 

 

불 꺼진 미용실 2
 

그녀는 맥주 반 캔에 술이 취했는지 얼굴 빛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고, 퉁퉁 부은 눈동자도 서서히 힘을 잃어 가고 있음을 느껴졌다. 나는 얇은 이불을 얼른 펴서 그녀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 주고 벽에 기댄 채 다리를 쭉 펴고 남은 캔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돌아 누운 그녀가 또 흐느끼기 시작하는 것 같아 보였다. 아까보다는 좀 진정이 되었는지 큰 소리로 서럽게 울지는 않지만,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불 좀 꺼줘..."

나는 일어나 전등 불을 끄자 방안은 한치 앞도 안 보일 만큼 깜깜해 졌다. 그리고 적막하고 깜깜해진 방 벽에 기댄 채 홀로 흐느끼고 있는 그녀를 보며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침묵의 시간이 흐른 후 그녀는 약간 혀가 꼬여가는 말 투로

"거기 앉아 있지 말고 옆에서 누워..." 라며 무거운 듯한 팔 놀림으로 뒤에 누우라고 손짓을 했다. 나는 베게도 없고 이불은 작아서 그녀 혼자 덮고 있는 이불 옆에 팔을 머리에 대고 나란히 누웠다. 내가 눕자 그녀는 뒤 돌아 반듯이 눕더니 내가 어디 있는지 알아 내려는 듯 손을 더듬더듬하며 내 얼굴을 만지기 시작했다. 

"바보......"

그녀가 나에게 알듯 모를 듯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 그 순간 나도 그 뜻이 어떤 의미인지 대충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늘 주변에서 맴 돌아야 했던... 터 놓고 마음을 주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던 우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면서, 아니 사랑이었는데 우정이라고 애써 자신을 속여가며 살아온 지난 세월이 함축된 그런 의미의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눈을 감아도 깜깜하고 눈을 떠도 깜깜한 허공을 초점 없이 주시하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가 몸을 움직이려는지 바스락 소리가 났다. 난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에라도 가려는 줄 알고 고개를 살짝 들으려 했는데, 그녀가 내 입술에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바로 돌아 눕더니

"잘 자......"

기분이 묘했다. 갑자기 심장이 미친 듯이 빠르게 뛰기 시작하고 가슴속 다락방에 고이 숨겨 두었던 사랑의 감정이 샘 솟아 나기 시작했다. 그 동안 혼자서 마음 졸이며 속으로 사랑했던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기도 하고, 어정쩡하게 누워있는 지금의 내 모습도 투영되기 시작할 무렵 나는 오늘 그녀를 사랑하기로 굳게 마음 먹었다.

나는 팔을 뻗어 그녀의 목 뒤로 밀어 넣은 뒤 그녀에게 팔 베개를 해주고 그녀를 꽉 끌어안았다. 그녀도 내 품 안에 안겨와 내 가슴을 파고들고 있는데 그녀는 술 기운 때문인지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웠고, 내 심장은 더욱 빠르게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나도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고개를 숙여 내 품 안에 안겨 있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하기 시작했다. 

 

다음 편에 계속...


 

 

불 꺼진 미용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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