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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그후 3부 1장

오사장 (202.♡.44.95) 0 1804 0 0 2019.01.26

누나의 변태성욕 - 그후 3부 1장 

 

누나의 변태성욕 - 그후 3부 1장
 

3부는 중간에 있었던 제 이야기 입니다.

5년여 전인가 한 누나를 사귄적이 있다.

유치원생 보다도 어린 유아를 가르치는 일종의 교사였다.

당시에 마흔이었으니 지금은 마흔 다섯이려나.

아는 사람 싸이를 방문 했다가 댓글을 보고 다시 옮겨가고

그 모르는 사람 싸이에서 또 댓을을 따라가고

그냥 심심해서 그렇게 싸이를 돌아다니며 여자들 사진을 구경하던중 발견한 여자였다.

다들 알겠지만 싸이에 볼만한 사진은 없다.

죄다 일촌이 아니면 보이지가 않게 해놓기 때문이다.

위 나와 같은 경험들은 왠만한 남자라면 '나도 그런적 있는데' 라고 할것이다.

그렇게 아이쇼핑?을 하던중

'뭐지? 이여자..설정을 모르는건가? 자신감인가?'

떡~하니 비키니 입은 사진을 일촌이 아닌데도 보이게 되어 있었다.

물론 한장뿐이었지만 꽤나 볼만한 사진이었다.

'신기하네? 왜 댓글이 하나도 없지? 지금 올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올린 날짜를 보니 3개월정도 지난 사진이었다.

" 이리저리 서핑을 하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혀 누님 나이를 생각 할 수 없는 멋진 몸매시네요.

물방울 비키니는 보통 귀여운데, 이렇게 섹시할 수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자랑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댓글이 전혀 없어서 이렇게 쪽지를 보냅니다.

혹, 실수로 노출이 된게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

얼마후 시간상으로 확인하니 그쪽에서 바로 보냈음을 알수있는 답장이 왔다.

원래 일촌에게도 안보이는 사진이란다.

뺄거 빼고 추가할꺼는 추하가는 사진 앨범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나갔단다.

그러면서 나이는 어찌 아느냐고 물어온다.

" 싸이 왼쪽 하단에 생년이 나옵니다.

모르셨다면 확인을 해보세요. 설정이 그리되어 있으면 생년이 노출되거든요. "

그렇게해서 이것저것 서로 쪽지를 교환했다.

기본적인 컴퓨터 지식은 있는데, 단지 싸이에 적응하고 있지못한 상태였다.

별것도 아닌 싸이 사용법 조금 알려주며 이런저런 쪽지를 주고받다 보니

어느새 일촌이 되어 있었고, 넷온 친구가 되어 있었다.

10여년의 나이차가 어떤면으론 쉽게 친해지게 하는 요소였다.

서로의 넷온 대화는 정말 일상적인 편하고 자연스런 대화였다.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에서 소소한 일상 정보를 나누며 지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 : 누님, 우리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요? 

그녀 : 저녁? 그럴까?

많은 대화로 친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덜컥 승낙할지는 몰랐다.

하긴 섹스를 하자고 만나자는것도 아니고 그런 뉘앙스는 사전에 전혀 없었으니까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그날 난 먹혔다.

그리고, 내 누나와는 다른 두얼굴의 여자를 봤다.

처음엔 사실.. 미친년 아닌가 의심도 살짝 했었다.

그녀를 두얼굴로 만드는 그 묘약은 다름아닌 '술' 

술이 약하냐 하면 아니다. 쎄다.

마시면서 본성이 나오는건지 억눌린게 나오는건지

아마도 술이가진 기본적인 속성인 없던 용기가 생기는 거겠지만.

그 정도가 심해서 전혀 다른 여자처럼 보여서...

미안하게도 미친거 아닌가 생각도 했었다.

가정사를 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녀의 가정사를 세세하게 묘사하긴 그렇고

다만 남편이 있고, 함께 안산지 오래 되었다고 한다.

웃기는건 그런데도 유부녀의 입장이란다.

쉽게 말하면 사실이혼 이지만 법적으론 유부녀란다.

아마도 주변에도 그런 경우는 어렵지않게 볼 수 있을것이다.

아이 때문에 이혼 못하는 경우. 딱 그거다.

하긴 할껀데 애가 성인이 될때까지 그 시기를 조정하고 있단다.

다시 그녀와 첫날밤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다소곳한 여자가, 술한잔 걸치고선 날 모텔로 대려갔다.아니 끌고 간게 맞다.

예의상 이래도 되냐고 물었는데..씨알도 안먹힌다.

싸면 빨아댄다. 바로 싼지 몇분이나 지났다고 

다시 자지를 빨아댄다..또 해달라고 조르면서.

나중엔 정말 자지가 아프다가..더 지나선 흐물흐물 그럴정도로 해댔다.

그저 약간은 명랑하고 또 적당히 다소곳한 이미지였는데

저렇게 광분을 해대니 내가 어찌 안놀랄까.

그녀 : 밤..에 내가 좀 그랬지?

아침에 일어나 머뭇거리며 내게 말을 한다.

나 : 네. 놀랬어요..지금까지 내숭을 그리 떨었던거에요?

그녀 : 아니야. 술이 취해서 그런거야...

나 : 에이..원래 안그러는데, 술 취하면 항상 그래요?

그녀 : 응

나 : ....... 그런데 다 기억 하시나봐요?

그녀 : 응 기억은 나

나 : 제 자지 빨면서 막~ 입에다 싸달라고 사정한거 아시죠?

그녀 : 기억 안나

나 : ........ 그럼 몇번 했는지 기억나요?

그녀 : 네...번

나 : 배위에 싸려니까..막 안에다 싸달라고 조른거 기억나시죠?

그녀 : 기억 안나

나 :...........

' 이 이년이 '

자위 할 용기도 없어서, 자위마저도 술마시고 했다고 한다.

그정도로 소심하니, 남자를 다시 만날 생각도 못했겠지.

술마시고 취해서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는게 그녀의 유일한 욕구해소였다. 그런 날들이 길어지다 보니

어느날 부턴가 술을 마시면 현실과 혼동이 되더란다.

일종의 후천적 다중이다. 생생히 기억하는건 다르겠지만.

그렇게 가까워졌고 그후로 나는 퇴근후에 돌아가는 곳은 그녀의 집이었다.

어느날 그녀의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누나의 변태성욕 - 그후 3부 1장
 

나 : 누나 갱뱅 알아?

그녀 : 아니 몰라

나 : 돌림빵은 알아?

그녀 : 아..뭘 말하는지는 알아

나 : 해 볼래? 

그녀 : 야~ 싫어~ 사람이 그런짓을 어떡해 하니? 미쳤어?

나 : 그런 야동은 많이 보면서 뭘?

그녀 : 맨정신엔 보지도 않아~ 그리고 보는것과 하는건 다르지. 미친소리 하지마~

나 : 아~ 알았어..그럼 '주음란'이랑 해봐야지

주음란. 술마시면 음란해지는 그녀에게 붙혀준 별명이다.

평속옷. 평범한 속옷, '평'상시엔 다'소곳'의 합친발음. 이 두가지 뜻

평상시엔 평속옷이라 부르고, 술마시면 주음란 이라고 불렀다.

처음 별명을 지어서 알려주니, 평속옷에 그런 뜻이? 하면서 나더러 천재란다.

그런데 이 누님이 참 신기하다.

평속옷일때는 내가 실제로 경험을 이야기해도 믿지를 않는다.

에이~ 설마~ 진짜루? 이런 반응이다.

주음란으로 가면 그래서? 그래서? 눈이 초롱초롱 해진다.

당연히 누나와의 관계를 그대로 이야기하진 않았다.

사실 당시에 나는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명랑함과 포근하면서 다소곳한..그런 이성으로써 사랑스론 평속옷

내 누나와 비슷한, 하지만 반쪽짜리인 주음란

술마시면 뭐든 해보고 싶다고 졸라대고, 안취하면 절대 안된다고 성을 내는

하나지만 둘인 평속옷과 주음란 사이에서 말이다.

나 : 야동처럼 해보고 싶어?

평속옷 : 미쳤니? 큰 일날 소리 하지마~

주음란 : 진짜? 응~

주음란은 환한 방에서 야동을 틀어놓고 내앞에서 자위를 한다.

평속옷은 낮엔 환하다고 관계조차 거부한다. 창피하단다.

끝내 물어보진 못했지만 난 항상 궁굼했었다.

' 주음란인 상태에서 존나게 하는중에 술깨서 평속옷으로 돌아가면? '

설마~ ' 빼~ ' 이러진 않겠지? 참 실없는 생각이지만 궁굼하긴 했었다.

우리의 관계는 2년반정도 지속됐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차였다. 아니 뺐겼나보다.

주음란과의 생활을 평속옷이 질투를 하면서 그렇게 됐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주음란은 다른 남자들을 갈구했고 

주음란이 원하는 난잡한 생활을 제공해줬다.

그런데, 평속옷은 내가 자신을 다른 남자한테 돌리는걸 싫어했고

내가 대리고 와서, 함게 돌려먹던 한남자가 뒤에서 끊임없이 뒷공작을 했었다.

' 사랑하지 않으니까 이렇게 우리같은 남자들 불러서 돌리는거라고'

한번 두번..주음란은 꿈쩍도 안했지만

술이 깬 평속옷은 그말에 점점 귀를 기울였고 

' 다중이가 될려면 완벽한 다중이가 되던가, 왜 다 기억한단 말인가? '

결국, 주음란이 평속옷에게 져버린거다.

나랑 헤어지고 결국은 그남자와 살림을 차렸다. 그 후론 나역시 모른다.

그냥 그녀가 진심으로 좋다고 하면 난 물러설수 있었는데..

그렇게 뒷공작으로 뒷통수를 쳐야 했는지..

 

누나의 변태성욕 - 그후 3부 1장
 

*********************************************************

외전격으로 중간에 있었던 제 이야기를 잠깐 써볼까 합니다.

만남부터, 과정, 헤어짐까지.

이 이야긴 3부를 끝맺음을 하겠습니다.

몇장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누나의 변태성욕 - 그후 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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