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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10

슬픔이 (103.♡.200.170) 0 3403 0 0 2018.11.28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10

 

집으로 가는내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내 자지.. 난 어서빨리 집으로 가서 이모와 질펀하게 섹스를 나누고

싶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확 쇼파에서 이모를 덮쳐버릴까?ㅎㅎ 어서 하고 싶다..어서..!!`

 

 

이모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천히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난 급해 죽겠구만..!

집까지 가는 시간이 거의 10분정도 밖에 안 걸렸는데 그 시간이 어찌나 길게만 느껴지는데 너무나 답답했다.

드디어 도착한 주차장.. 이모가 차를 세우는동안 난 얼른 뛰어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붙잡고 기다렸다.

조금이라도 빨리 올라가기 위해서..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10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며 내가 계속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웃음을 터트리는 이모

 

 

"뭐해?? 뭐가 그리 급해서.."

 

 

"아시면서.."

 

 

"으이구~!! 엉큼하기도 하셔라.. 알았어 얼른 올라가자"

 

 

엘리베이터가 멈춰서고 드디어 집..! 곧 있으면 할 수 있다는 부푼 마음을 안고 문을 여는 순간 이모부의

음성이 들려왔다.

 

 

"어디갔다온거야??"

 

 

아.. 젠장.. 나의 꿈은 하늘 나라로~~~~~~ㅜㅡ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최대한 빨리 온다고 왔어도 어쩔 수 없는..

 

 

"아~ 잠깐 요 앞에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왔어요"

 

 

"영화??"

 

 

"네~"

 

 

"뭐야~ 진짜 둘이 데이트한거야? 허허~ 나만 쏙 빼놓고~"

 

 

"당신은 등산 간다고 바빴잖아요"

 

 

"뭐.. 그랬나? 그래도 은근히 질투나는걸~"

 

 

"질투할껄 질투하세요~ 조카한테..."

 

 

"허허~ 농담이지 농담~ 그래서 영화는 잼있었어?"

 

 

"네.. 뭐 괜찮았어요~ 현태는 조금 지루해했지만.."

 

 

"현태는 재미없었어?"

 

 

"아뇨~ 저도 뭐 그냥..ㅎㅎ 근데 저도 액션 이런거 좋아하니까"

 

 

"하긴 남자들은 뭐 그런거 좋아하지~ㅋㅋ 우리 마누라 성격상 근데 또 로맨틱 코미디 같은거 보러갔겠지~"

 

 

"잘 아시네요...ㅎㅎ"

 

 

간단한 이모부와의 대화를 마치고 난 내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입었다. 급격히 밀려오는 허무함..

 

 

"아.. 조금만 늦게 오시지..."

 

 

"현태야 점심 먹으러 나와"

 

 

"네에~ 이모부!"

 

 

주방으로 가서 난 대충 점심을 먹는둥 마는둥 먹고는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다. 지금 밥맛이 있을리가 있나..

날씨도 덥구.. 하고 싶은 것도 못했는데..!!

침대에 누워 빈둥거리는데 문이 열리며 이모가 들어왔다.

 

 

"그거 먹고 괜찮아??"

 

 

"별루 생각이 없어서요.."

 

 

"왜에?? 이모랑 못해서 화났어??"

 

 

"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좀 아쉽긴 하죠...에휴..."

 

 

"어떡하니 그럼.. 이모부 있는데"

 

 

"알아요..;; 그런데 아침부터 하고 싶었단 말예요.."

 

 

"좀만 참어~ 있다가 이모부 낮잠 주무시면.. 그때 봐가면서 하든지..."

 

 

"진짜요??!!"

 

 

"그래.. 으이구.. 금새 방긋거리네.."

 

 

"헤헤..."

 

 

"과일이라도 먹을래?"

 

 

"네~ 좋아요!!ㅋㅋ"

 

 

"그래.."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정말 단순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정말 이모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다시 내 기분은

금새 좋아졌다. 뭐.. 내가 그렇지...ㅎㅎ

 

 

잠시 후 다시 방문이 열리며 이모가 한 손엔 과일을 한 손엔 책을 들고 내 방에 들어왔다.

 

 

"자~ 이제 과일먹으면서 공부해야지"

 

 

"에휴.. 또 공부요?"

 

 

"그럼~ 현태 공부 안 할꺼야??"

 

 

"그건 아니지만.. 놀구 싶어서요..."

 

 

"아침에 놀았잖아.. 현태 이모 말 안 들을꺼야??"

 

 

"그건 아니지만.. 휴.. 알았어요~"

 

 

정말 죽어도 공부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모의 말은 안 들을 수가 없으니..

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나른한게 잠이 쏟아져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모.. 좀만 자고 하면 안돼요??"

 

 

"안돼~~ 얼른 공부 안해??"

 

 

"이모오오~~~"

 

 

"흠.. 그럼 이모가 잠이 확 깨게 해줄까?"

 

 

"어떡해요??"

 

 

그 순간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서서히 끌어올리는 이모.. 원피스는 이모의 손을 따라 무릎에서 허벅지까지

서서히 올라갔다. 새하얀 이모의 허벅지가 드러나고.... 그런데 어라?! 보여야 될 팬티가 안 보인다..! 설마?!

그 순간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까만털들...! 진짜 노팬티?!

 

 

고개를 드니 이모는 야릇한 표정을 짓고 웃고 있었다. 아주 매혹적인 웃음을..

순간 난 정신이 번쩍 들며 언제 그랬냐는듯 잠은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잔뜩 솟아오르는 내 자지..

 

 

"이래두 잠 와?"

 

 

"아..아뇨..!!"

 

 

날씨가 더워 문을 열어놓고 거실의 에어콘을 틀어놓은 상태라 내가 앉은 자리에선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본

이모부의 모습이 훤히 눈에 들어왔다. 그런 이모부를 보다가 눈 앞의 이모부의 은밀한 부위를 보다 하니

정말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흥분이 밀려왔다.

거실에 이모부를 두고 노팬티 상태로 조카 앞에서 공부를 가르치는 이모라니..!

 

 

내 심장은 미칠듯이 뛰며 금방이라도 자지가 터질 듯 잔뜩 부풀어 올라 꺼떡거려댔다.

그 때 들려오는 조용하면서 끈적한 이모의 음성..

 

 

"있다가.. 이모부 자면 해줄테니까.. 얼른 공부하자!"

 

 

"네? 아~ 네!!"

 

 

이모의 그 말에 난 용기백배하여 정신을 번쩍 차리고 미친듯이 열심히 이모의 설명을 들었다. 열심히만 하면

엄청난 보상이 있다는데 어떻게 열심히 안 하겠나?!

 

 

"이제 좀 열심히 하네~"

 

 

"네!! 앞으로 정신 번쩍 차리고 열심히 할꺼에요~!"

 

 

물론 그러면서도 한 번씩 흘긋 이모의 은밀한 부위를 봐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설명을 열심히 듣긴 하는데

정신은 다른데 가 있다 보니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눈은 자꾸만 그리고 가지.. 귀로 설명은 듣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 있지..!

 

 

"현태.. 너 자꾸 거기만 볼래? 그럼 이모 원피스 내린다.."

 

 

"아..알았어요!!"

 

 

눈이 자꾸만 가는 걸 어떡하냐구!! 그래도 이모의 말에 따라 난 최대한 공부하는데 집중했다.

그 때 쇼파에서 일어나는 이모부..!!!!

 

 

"아우~ 누워서 티비보니까 잠이 살살 오네.. 여보 난 들어가 잘테니 있다가 깨워"

 

 

"네~ 알았어요!"

 

 

드디어 이모부가 들어가다니..!! 서서히 가라앉던 내 심장 박동은 다시 미칠듯이 뛰기 시작했다. 터져버리기라도

할 것 처럼..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10
 

 

"이..이모..!"

 

 

"알어~ 조금만 기다려.. 이모부 완전히 잠드시면.."

 

 

"아..알았어요..!!"

 

 

이모 말대로 조금만 있으면 주무실텐데 왜 이리 조급증이 느껴지는건지.. 설명을 들으며 자꾸만 난 시계를

흘끗 거리며 살폈다. 어느새 이모부가 주무시러 들어간지 10분이 넘어가고..

 

 

"이모!!"

 

 

"으구~ 급하기도 하셔라.."

 

 

"저 완전 급해요!"

 

 

"알았어~!"

 

 

이모는 천천히 나에게로 다가와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겨버렸다.

 

 

"이야~ 완전 딱딱해졌네..."

 

 

"그럼요! 이모 보지에 넣고 싶어서 이러잖아요.."

 

 

"그래? 그럼 얼른 넣어줘야겠네...!"

 

 

"그래야죠!!"

 

 

"오늘은 조금 다른 자세로 해볼까?"

 

 

"어떻게요?"

 

 

"넌 가만히 있으면 돼.."

 

 

"네.. 알았어요"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옷도 벗지 않고 내 위로 그대로 앉아버리는 이모..! 그리고 순식간에 이모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버린 내 자지..! 뜨겁고 축축한 느낌이 느껴지며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

 

 

"하...허..허으윽!!"

 

 

나도 모르게 크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난 깜짝 놀라 내 입을 얼른 막았다.

 

 

"하아..! 현태야 좋아?"

 

 

"네~ 너무 좋아요!!"

 

 

완전히 내 자지가 이모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고 느끼는 순간 이모는 서서히 몸을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그런 이모를 뒤에서 안으며 이모의 원피스 위로 가슴을 주물럭 만지며 자지로 느껴지는 쾌감을 느꼈다.

 

 

처음 해보는 내가 앉은 상태에서 이모가 위에 앉아 하는 묘한 자세.. 이모의 얼굴도.. 보지도 보이지 않는데

쾌감은 몇 배로 더 강렬하게 느껴졌다. 옷도 벗지 않은 상태에서 이모부가 자는 상태에서 몰래 한다는 느낌때문일까..

이때까지 이모와 한 섹스 중에서 가장 강렬한 느낌이였다.

 

 

"하아...하으으윽!!"

 

 

"허억...허으윽!!"

 

 

이모와 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서로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았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질척하게

나온 이모의 보짓물은 나의 자지와 자지털.. 불알을 축축하게 적셔가고 있었다. 이모도 이 상황이 몹시 흥분되는지

평소보다 보지물이 훨씬 더 많이 나온듯 했다.

 

 

"하아..하아앙!! 하으윽!"

 

 

"끼이이익"

 

 

그 순간 갑자기 들려오는 문 열리는 소리..! 설마 이모부가?! 우린 갑작스런 상황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그 때 서둘러 원피스를 바닥에 넓게 피는 이모..

 

 

`어떡해??!`

 

 

천천히 들려오는 걸음소리는 내 방으로 점점 가까워오고 있었다. 분명 내 방으로 오는 소리..!

그리고 보이는 이모부의 얼굴..!

 

 

난 너무 당황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 때 억지로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말문을 여는 이모..

 

 

"현태야~ 거기! 그래 아~ 시원하다!"

 

 

안마하는 척?! 세상에.. 이 상황에서 어찌 그리..?! 대단하다..!! 어쨌든 난 이모의 말을 듣자마자 얼른 이모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시원하세요?!"

 

 

"어~ 그래.. 어?! 당신 깼어요?"

 

 

"어?어어~ 당신 전화 왔길래"

 

 

"그래요? 거기 놔둬요"

 

 

"아냐~ 자.."

 

 

이모에게 휴대폰을 주려고 서서히 다가오는 이모부..!! 가까이 오면 안되는데!! 들킬 수도..!

일촉즉발의 상황..! 내 등에선 잔뜩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제발 들키지 않기를..!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10
 

 

작은 책상위에 휴대폰을 놔두고 아무런 말없이 나가는 이모부..! 안 들킨건가?!

 

 

"우리 현태 착하네~ 이모 안마도 해주고~ 아하암~ 난 그럼 잠와서 이만.."

 

 

다시 안 방으로 향하는 이모부...

 

 

"휴..들킬 뻔 했네.."

 

 

"그러게.. 완전 십년감수했네"

 

 

"이모 근데 대단해요.. 어떻게 그런 임기응변을...;;;"

 

 

"호호~ 이모 대단한거 이제 알았니?!"

 

 

"하하;; 그런가요..."

 

 

그리고 그 자세로 우리는 5분여를 가만히 있었다. 상당히 뻘쭘하게도...;; 뭘 할 수 있는 자세는 아니니..

 

 

"주무시겠죠?"

 

 

"그렇겠지??!"

 

 

"그럼.. 얼른?!"

 

 

순간 난 이모를 그 자세 그대로 안아서 손을 침대에 얹게 했다. 그러자 자동으로 되버린 뒷치기 자세..!

난 좀 더 강렬한 자극을 위해 이모의 원피스를 위로 까올렸다. 눈 앞에 드러난 이모의 하 엉덩이..

그리고 이모의 말라붙은 보짓물을 묻히고 이모의 보지에 박혀있는 내 자지..!

 

 

"뭐..뭐해?!! 들키면 어쩌려구!"

 

 

"금방 끝낼께요~"

 

 

"불안해~"

 

 

"얼른 할께요.."

 

 

"아이..참.. 알았어..!"

 

 

이모의 허락을 받자마자 난 이모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붙들고 이모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거칠고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다시 보짓물이 나오며 질척이는 이모의 보지..!

이모의 보지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내 자지를 볼 때마다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며 미칠 것만 같았다.

그리고 나도 조금은 불안감이 있었기에 점점 더 내 몸놀림은 빨라졌다.

빨라지는 몸놀림과 함께 점점 같이 절정으로 향해가는 이모와 나..!

 

 

"흐읍!! 흐으윽!!"

 

 

"허억!! 헉헉!!!"

 

 

이모와 난 억지로 신음을 참았지만 거의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쾌락으로 빠져들어갔다. 미칠듯이 빠르게 이모의

보지에 강하게 박혀 들어가는 내 자지..!! 그리고 절정의 순간 난 이모의 보지 깊숙히 내 자지를 밀착시키고

한참을 꿀렁거리며 사정했다.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10
 

 

"하아..하아..하아아.."

 

 

"하아..너무 좋았어요.."

 

 

"으응..나두.."

 

 

그렇게 이모의 보지 속에서 한참동안 여운을 즐기다 난 잔뜩 쪼그라든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우리 현태꺼 다시 완전 쪼그만해졌네"

 

 

"그러게요.."

 

 

"그럼 이모 샤워 좀 하고 올게.. 너무 덥다"

 

 

"네 그러세요..."

 

 

이모가 욕실로 가고 난 한참을 침대에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봤다. 온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가버린 듯한 느낌..

 

 

`아.. 너무 좋았어.. 느낌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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