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 즐겨찾기
  • RSS 구독
  • 07월 27일(일)
  • 로그인
  • 회원가입
  • 정보찾기
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 0
  • 인증사이트
  • 먹튀 검증사이트
    • 먹튀검증
    • 스포츠중계
  • 성인
    • 한국
    • 일본
    • 해외
    • 업소
  • 웹툰 망가
  • 토렌트
  • 영화 드라마TV
  • 링크사이트
  • 커뮤니티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일반인
      • 연예인
      • 서양
      • 모델
      • 그라비아
      • 코스프레
      • BJ
      • 품번
      • 후방주의
      • 움짤
      • 스포츠
      • 기타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공지
    • 1:1문의
    • 광고문의
  •  
인증사이트 먹튀 검증사이트
  • 먹튀검증
  • 스포츠중계
성인
  • 한국
  • 일본
  • 해외
  • 업소
웹툰 망가 토렌트 영화 드라마TV 링크사이트 커뮤니티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1:1문의
  • 광고문의
  • 메인
  • 인증사이트
  • 먹튀 검증사이트
  • 성인
  • 웹툰 망가
  • 토렌트
  • 영화 드라마TV
  • 링크사이트
  • 커뮤니티
  • 고객센터
0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주소야 야썰 게시판
성인들의 아주 야한 이야기 야썰 게시판입니다.
차무식
ABC-BET
네임드
벳38
알파벳
이지벳
세븐
레드벨벳
쇼미더벳
샷벳
판도라
레드불
888
케이카지노
텔레
라디오

누나와 여동생 4

근야 (108.♡.226.229) 0 3120 0 0 2018.11.24

누나와 여동생 4

 

-삐리리~삐리리- 

 

 

 

한창 누나를 안고 있을때 갑자기 밖에서 시계알람소리가 울린다. 

 

 

그 소리에 퍼뜩 정신이 들었다. 

 

 

그때 내 머리속에 누나에대해 궁금한점이 떠올랐다. 

 

 

 

'아까 둘다 누나 남자친구였을까?' 

 

 

 

은근히 질투심이 생긴다. 

 

 

 

"나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두 되?" 

 

 

 

누난 조용히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누나와 여동생 4
 

 

"방금전에 내가 물어본거나 먼저 대답하면.." 

 

 

 

난 쑥쓰럼을 느껴서인지 누나에게서 조금 떨어졌다. 

 

 

다시 누날 쳐다보며 말했다. 

 

 

 

"그럼 누난 나 좋아해?" 

 

 

 

내가 물었다. 

 

 

 

"좋아" 

 

 

 

그말을 듣는 순간 너무 기뻤지만 대답해 주는데 더욱 고민이 된다. 

 

 

하지만 금새 누나가 날 그저 동생으로 좋아한다는걸 알아차릴수 있었다. 

 

 

난 내가 그녀에게 비하면 외모에서 재능까지 항상 뒤쳐진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왜 그런 누나가 날 사랑하겠나?그녀 주위엔 모든걸 겸비한 남자들이 항상 기다리고 있는데.. 

 

누나와 여동생 4
 

 

'뭐라고 해줘야하나' 

 

 

 

겉으론 묵무무답으로 담담한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론 어린아이처럼 난 기뻐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그녀에 대한 배신감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었다. 

 

 

너무나도 좋아하고 믿었던 그녀였기에 그녀에 대한 타락은 그만큼 더 실망스러웠다. 

 

 

고민고민하다가 난 결국 대답을 미루기로하고 얼른 질문을 했다. 

 

누나와 여동생 4
 

 

"아까..그사람들 누구야?" 

 

 

 

"그냥 학교 옆반 남자애들..근데 내가 물어본건 대답두 안하네?" 

 

 

 

"남자친구야?" 

 

 

 

"아니..자꾸 내가 물어본거 대답 안하면 나 너랑 얘기 다시 안한다?" 

 

 

어쩔수가 없다. 

 

 

그녀에게 더이상 내 감정을 숨기긴 싫었다. 

 

 

 

"응 나두 좋아해" 

 

 

 

"누나로써?" 

 

 

 

여기서 난 다시 망설였다. 

 

 

왜 이런걸 나한테 묻는걸까? 

 

 

누나가 날 사랑하는걸까? 

 

 

남자로써 날 좋아하는걸까?? 

 

 

무슨 대답을 기대하는 걸까? 

 

 

나도 대답을 해줘야만 했었다. 

 

 

"나도 잘 모르겠어.." 

 

 

 

"뭐가 있긴 있구나?" 

 

 

 

사실 나 역시 너무나도 그녀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였다. 

 

 

하지만 꾹 참고 아까 하던 대화를 먼저 끝내고 싶었다. 

 

 

 

 

"아까 말인데..걔네들하고 남자친구도 아닌데 그렇게 아무데서나 키스하고 스킨쉽 해도되는거야?" 

 

 

 

"너 질투해?" 

 

 

 

"그런게 아니잖아" 

 

 

 

난 조금 심통난 얼굴로 볼을 부풀렸다. 

 

 

누난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내 머리을 잡고 그녀의 품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날 그 커다란 가슴 사이에 뭍고 날 내려다보며 미소지었다. 

 

 

그녀의 유두가 내 볼과 입술언저리에 선명히 느껴진다. 

 

 

난 이성과 본능 두 사이를 저울질하며 갈등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안고 싶다.  

 

친누나만 아니라면 정말 따먹는건데.. 

 

 

무의식적으로 하늘색 원피스 언저리에 선명히 나타난 돌출된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물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갑작스런 내 반응이 누난 무지 당황스러운듯 양팔로 날 밀쳐내려는듯 밀면서 거부의사를 표현했다. 

 

 

하지만 느낄수 있었다. 

 

 

그것이 진심으로 거부했더라면 소리를 지르거나 나에게 욕이라도 했을것이다. 

 

 

난 나름대로 착각에 빠져서 그녀를 안기 시작했다. 

 

 

오른손은 그녀의 밑으로 내려 그녀의 원피스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얼마나 기대했던 그녀의 몸인가.. 

 

 

얼마나 동경해왔던 그녀의 가슴일까.. 

 

 

여자경험이 없던 난 막무가내로 거칠게 누나를 다루기 시작했다. 

 

 

무방비의 그녀의 치마를 잡고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 

 

 

그녀의 하얀 팬티가 보인다. 

 

 

누나의 청순한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어우러졌다. 

 

 

난 누나의 팬티를 잡고 내릴려고 하였으나 누나가 협조를 해주지 않았다. 

 

 

그때 그녀가 날 확 밀쳐냈다. 

 

 

난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성욕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 

 

누나와 여동생 4
 

 

"누나 나 못참겠어.." 

 

 

 

"왜 갑자기 이래?너 좋아한다는게 이런건줄 알어?" 

 

 

 

"제발 부탁해 누나" 

 

 

 

난 다시한번 그녀에게 다가갔지만 그녀의 반응은 싸늘했다. 


 

 

 

누나와 여동생 4 

 

 

 

0
0

이전 목록 다음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주소야 사이트주소 찾기 도메인 주소 링크 찾기 All rights reserved.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인증업체
먹튀제보
출석부
인증사이트
  먹튀 검증사이트
  • 먹튀검증
  • 스포츠중계
  성인
  • 한국
  • 일본
  • 해외
  • 업소
웹툰 망가
토렌트
영화 드라마TV
링크사이트
  커뮤니티
  • 유머&감동
  • 포토&영상
  • 어른애니망가
  • 동인지
  • 상업지
  • 야썰
  고객센터
  • 공지&이벤트
  • 1:1문의
  • 광고문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신규등록자료 모음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