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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의 불그스레한 장막

주소야 (1.♡.6.57) 7 119 0 0 2026.05.21

캠코더의 불그스레한 장막


​"허어헛! 아앙~ 아이구~ 기... 기형 아~ 하흐으~" 하며 문틈을 타고 안방에서 안달 나게 터져 나오는 엄마의 걸쭉한 신음소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얕은 선잠을 여지없이 깨우고야 말았습니다.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깨어난 몸을 추스르고는 살며시 방안에 놓인 자그마한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켜고 시선을 꼼짝달싹 못 하게 고정시켜 놓은 후, 내 방문을 밖이 내다보이도록 조금 열어놓았습니다.

대학 수능 시험을 치르기 전까지는 내가 워낙 독서실에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엄마와 먼 친척 오빠 사이의 이 은밀하고도 해괴망측한 비밀사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보름 전쯤인가 한밤중에 잠결에 소변이 지독하게 마려워 일어났을 때, 엄마의 안방 문틈으로 들려오는 야릇하고도 기묘한 마찰음에 귀를 바짝 기울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처음 그 해괴한 교성 소리가 친척 오빠와의 격렬한 섹스 소리라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무척이나 당혹스럽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지만, 이내 나는 외로운 엄마의 처지를 십분 이해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입니다.


뜻하지 않은 아빠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불과 서른둘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청천벽력으로 과부가 된 채, 무려 1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독수공방하며 외롭게 살아오신 가여운 우리 엄마였습니다.

내가 수능 공부를 핑계로 밤늦게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허구한 날 지속되자, 엄마는 마침 군대를 갓 제대하여 취직 자리를 구하느라 동분서주하던 먼 친척 뻘 되는 오빠에게 집도 지켜줄 겸 취직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넌지시 부탁을 하셨던 것입니다.

지독한 가정 형편으로 인해 당장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전전긍긍하던 오빠는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 마음으로 우리 집 문턱을 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평생 처음 마주하는 먼 일가친척 오빠였지만 첫눈에 완전히 넋을 잃고 반해버렸는데, 그 비결은 순전히 오빠의 독보적인 외모 덕분이었습니다.

요즘 들어 텔레비전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자주 떠들어대는 얼짱들을 저리 가라 할 만큼의 조각 같은 수려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는 단 한순간에 사춘기 나의 처녀 가슴을 송두리째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내 본래 성격이 다소 털털하고 외향적인 편이라 평소 덤벙거리며 실수를 많이 연발하는 편인데, 그 멋쟁이 오빠가 우리 집으로 들어온 그날부터는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욕심에 안달이 났습니다.

집안에 들어서기만 하면 먼지를 털어내며 대청소를 자처하는 둥, 오빠의 눈에 어떻게든 성숙한 여자답게 보이기 위해 처절하려치만큼 엄청난 노력을 기우렸습니다.

다만 가슴속에 지독한 불만이 있다면 그토록 완벽한 오빠가 왜 하필이면 피가 섞인 친척이냐는 사실 하나뿐이었습니다.

친척 관계만 아니라면 내가 먼저 꼬리치며 어떻게든 내 남자로 꼬셔 볼 텐데, 아무래도 혈육 친척 간의 스캔들은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머리를 짓눌렀습니다.

그 때문에 오빠를 완전히 내 남자로 만들겠다는 발상은 그저 마음속의 헛된 몽상일 뿐, 거의 체념하고 포기를 했던 암담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안방에서 엄마와의 그런 음란한 관계가 밤마다 지속되는 격정적인 광경을 목격하면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억눌러 놓았던 치명적인 감정들이 봇물 터지듯 새록새록 되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그런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후로 나는 밤만 되면 나의 모든 시각과 청각 시신경은 온통 엄마 방으로 시커멓게 쏠렸습니다.

나름대로 머릿속으로 오빠의 탄탄하고 하얀 알몸뚱이를 상상하면서, 그때까지 열아홉 해 동안 한 번도 감히 해보지 않았던 은밀한 자위를 스스로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머릿속 상상만으로는 도저히 갈증이 채워지지 않았던 나는 오빠의 날것 그대로의 몸을 너무나 훔쳐보고 싶었습니다.

급기야 친구에게 교묘하게 미니 캠코더를 빌려와 엄마가 시장을 비운 틈을 타서 안방 구석에 은밀히 설치해 놓고, 언제든지 내 방에서 텔레비전 전원만 켜면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해 놓았던 것입니다.


브라운관 화면에 희미하게 비치는 영상은 어두컴컴한 수면등 아래여서 그런지 다소 흐릿하게 나와 얼굴의 세밀한 표정까지는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빠의 다부진 몸매만큼은 거의 확실하게 분간할 수 있었으며, 엄마와의 적나라하고 파격적인 성행위 자태까지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에 대문짝만하게 비친 오빠의 강렬한 모습은 발가벗은 전라의 상태로 엄마의 활짝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깊숙이 파묻고 있었습니다.

엄마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날것의 자태로 침대 위를 구르며, 두 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면서 온몸을 흐느적흐느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은 채 연신 고개를 거칠게 끄덕이고 있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순진했던 내가 오빠의 입술이 엄마의 보지를 직접 빨아댄다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영역이었습니다.


잠시 후 오빠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침 묻은 얼굴을 들더니 대자로 침대에 벌렁 눕자, 희미한 불빛 속에서도 오빠의 거대하게 발기한 좆이 내 눈에 강렬하게 들어왔습니다.

그 짜릿한 순간 내 손가락은 어김없이 얇은 원피스 잠옷 자락을 걷어 올리고 축축한 팬티 속으로 사정없이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이어 벌어지는 화면 속 엄마의 커다란 얼굴 때문에 더 이상 오빠의 우람한 좆은 자세히 볼 수가 없었지만, 엄마는 오빠의 좆을 입안 가득 물고 정신없이 빨아재끼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오빠의 커다란 손길은 엄마의 어깨를 애무하듯 만지다가 다시 그 손은 매끄럽게 유방으로 내려가 사정없이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전율적인 순간 오빠의 거친 손길이 마치 내 가슴팍에 직접 와 닿은 듯한 기묘한 성적 환각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전신이 짜릿짜릿해져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자의 뜨거운 손길이라곤 단 한 번도 닿아본 적이 없는 내 순결한 보지는 이미 흥분으로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하게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내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은 가랑이를 자꾸만 비틀며 나도 모르게 조금씩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잠시 동안 손가락을 쑤시며 자위를 하느라 화면에서 한눈을 파는 사이, 이번에는 엄마가 침대 밑에 누워 있었습니다.

다시 오빠가 엄마의 육체 위로 성난 야수처럼 올라타더니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려는지 엄마의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팽팽하게 맞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벌써 나의 호흡은 가빠질 대로 가빠져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 것을 생생하게 느끼며, 팬티 속에 깊숙이 집어넣었던 내 손가락을 축축하게 빼내었습니다.

입고 있던 거추장스러운 원피스 잠옷을 위로 홀랑 걷어올려 머리 뒤로 벗어 던져버리자, 내 전라의 몸뚱이에는 오직 애액이 묻어 끈적끈적해진 팬티 한 장만이 아슬아슬하게 남아있을 뿐이었습니다.


잠옷을 완전히 벗어던진 나는 두 손을 팬티 가장자리에 가져가 순식간에 아래로 벗어 던져버리고는 침대 아래 바닥으로 툭 떨어뜨렸습니다.

그 사이 오빠는 엄마와 본격적인 결합 섹스를 시작하였는지 쉴 새 없이 엉덩이를 거칠게 들썩거렸고, 엄마는 그 무지막지한 흔들림과 압박에 의해 허리를 활처럼 비꼬고 있었습니다.

비록 내 차가운 보지 안에는 내 얄팍한 손가락이 들어와 비비고 있지만, 상상의 나래 속에서는 이미 오빠의 우람하고 뜨거운 좆이 내 보지 속살을 사정없이 헤집고 다니는 환상에 젖어 들었습니다.

"허어헛! 헉! 헉! 헉!"

"하아아앙~~ 하으흐~ 흐흐흣!!"

살짜기 열어놓은 방문 틈새 사이로 가차 없이 파고드는 엄마의 노골적인 신음소리는 나의 정욕을 더욱 극단으로 흥분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빠의 숨이 넘어갈 듯한 거친 숨소리는 내 머릿속을 하얗게 지워버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나는 비록 모니터 화면을 통해서 훔쳐보는 것이었지만 오빠의 알몸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내 음부에서 투명한 보짓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흘러나왔습니다.

한 손에 맡겨진 채 짓눌리는 내 유방은 내가 스스로 만져보아도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운 처녀의 유방이었습니다.

사내의 손길이 단 한 번도 뻗치질 못했던 내 비밀스러운 보지 역시 조금의 늘어짐이나 때 묻음이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이쁜 핑크빛의 그 순결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오빠는 엄마와의 격렬한 섹스가 끝나버렸는지 흐느적거리는 엄마의 몸 위에서 스르륵 내려왔습니다.

침대에 쓰러지듯 대자로 누워버렸고, 엄마는 기진맥진한 오빠의 좆을 사랑스럽게 입술로 감싸 안으며 혀로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도덕적으로 틀림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역겹고 추잡한 짓이었지만, 지금은 흥분이 대기권까지 도달해서 그런지 전혀 더럽다는 느낌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오빠는 제 방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각팬티와 러닝셔츠를 주섬주섬 입고 있었으며, 엄마는 침대에 누워 그런 오빠의 뒷모습을 정신없이 쳐다보았습니다.

"찰칵! 스르르~"

오빠의 실루엣이 화면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안방 문을 열고 나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그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방 안의 텔레비전 화면이 환하게 켜진 상태로 내 방문은 반쯤 열려있으니, 오빠가 복도를 지나갈 때 틀림없이 내 방안을 들여다볼 것이 뻔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처녀의 몸뚱이를 그대로 들켜버리게 되는 것인데, 지금 이 타이밍에 나는 움직여서 방문을 닫을 수도 없고 꼼짝할 수도 없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오빠의 거친 발소리를 들으며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습니다.


터벅거리는 발자국 소리는 내 방 가까이로 다가오더니, 아니나 다를까 귀신같이 내 방 문앞에서 딱 멈추어 서는 것이었습니다.

'아휴~ 어떡해~ 이게 무슨 꼴이야... 틀림없이 오빠는 지금 발가벗은 내 나체를 샅샅이 훔쳐보고 있을 거야...' 하며 속으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부끄러움에 차마 눈을 뜨지 못했고, 한참 동안 내 방 앞에 멈추어 서 있던 오빠의 묵직한 발소리가 다시 저 멀리 멀어지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오빠가 완전히 제 방으로 들어간 걸 확인하고서야 얼른 일어나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고 텔레비전을 끈 뒤 자리에 누웠습니다.

어떡하나, 내일 아침에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오빠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나는 그제서야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비비며 내가 저지른 발칙한 실수를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아주 잠시일 뿐, 이미 사정없이 달아오른 처녀의 몸뚱이는 내 통제를 벗어났는지 내 손가락은 다시 아랫도리로 스르륵 내려가 보지 언덕을 매만지고 있었습니다.

"으흐흐흐~ 아흐으~"

오늘따라 내 애액으로 흠뻑 적셔진 보지는 사내의 상상만 닿아도 벌써부터 호흡을 거칠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는 내일의 걱정 따윈 모두 잊은 채, 허리를 활처럼 팽팽하게 휘게 하면서 엉덩이를 침대 위로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자위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찰칵! 스르르~"

갑자기 누군가가 굳게 닫혔던 내 방문을 거침없이 여는 소리에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모든 동작을 멈춘 채 거칠어진 호흡을 뚝 중단시켰습니다.

오빠였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조금 전 문틈으로 내 발가벗은 나체를 숨죽여 지켜보던 오빠가 기어이 내 방으로 들이닥친 것이었습니다.


무슨 말이라도 변명조로 뱉어야 하는데 나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소리도 하지 못했고, 어둠을 뚫고 다가오는 오빠의 거대한 형체를 바라보다가 다시 겁을 먹고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허헛! 아니~ 오빠~ 이러면 안 돼! 오빠~ 제발...' 하며 마음속으로 비명을 질렀습니다.

오빠는 내 침대 가장자리에 다가오더니 아무런 양해의 말도 없이 내 매끄러운 허벅지에 커다란 손바닥을 턱 대고는 아래로 천천히 쓸어내리는 것이었습니다.

엄마와 한 판 치르고 와서 땀이라도 가득 났는지 오빠의 손바닥은 약간 촉촉하고 뜨거웠으나, 그 손길이 스쳐 지나가는 곳마다 내 몸에서는 찌르르한 전기가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무릎까지 내려갔던 오빠의 억센 손이 다시 위로 노골적으로 올라오더니, 허벅지 안쪽 살을 지나 내 무성한 보짓털 위를 완전히 덮어버렸기에 나는 그 짜릿함에 몸을 조금 움찔거렸지만 이내 자는 척 시늉을 하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오빠의 커다란 손은 나의 도톰하게 솟아오른 보지 언덕 위에서 잠시 머물더니, 이번에는 다시 양쪽 허벅지로 내려가 두 손으로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리는 것이었습니다.

부끄러움에 힘을 주고 다리를 오므리고 싶었지만 도저히 사내의 완력을 이길 수 없었고, 나는 오빠의 의도대로 가랑이가 활짝 벌어져 나의 비밀스러운 처녀의 샘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나는 수치스러운 생각도 격렬하게 들었지만, 다행스럽게 컴컴한 어둠 속이었기에 오히려 그런 오빠의 거친 손길이 은근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 허벅지를 드넓게 벌려놓았던 오빠는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문쪽으로 걸어가 내 방의 형광등 불을 환하게 켜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아~ 오빠~ 이건 진짜 안 돼~ 제발... 불 좀 꺼줘~ 으응? 제발...' 하며 속눈썹을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속의 나약한 외침으로 끝나버렸고, 오빠는 다시 내 침대 쪽으로 뚜벅뚜벅 오더니 훤한 불빛 아래 붉게 벌어져 있는 내 보지를 샅샅이 내려다보는 것을 피부로 느끼자 얼굴이 터질 듯이 달아올랐습니다.


"하하하학! 하으흐~ 우웁!!" 하고 참으려고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었지만,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밖으로 터져 나와 버렸습니다.

그것은 한동안 불빛 아래 내 순결한 음부를 탐욕스럽게 내려다보던 오빠의 입술이 내 보지에 단단히 와 닿으면서, 축축한 혓바닥으로 보지 속살을 사정없이 핥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쭈우~~~~~읍! 쭈즙! 미... 미란이... 좋지? 쭈우읍!" 하며 오빠가 입술을 떼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면서 그렇게 애타게 기대를 했건만, 오빠는 이미 내가 눈을 감고 깨어 있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부끄러움과 당혹감에 못 이겨 벌려놓았던 가랑이를 황급히 오므리면서 고개를 반대쪽 벽으로 돌렸습니다.

"괜... 괜찮아~~ 이건 전혀 부끄러운 게 아냐~"

"아이흐흣! 오... 오빠~~ 그래도... 흐으으~"


오빠는 다시 내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다리를 벌리려 했고 나는 마지막 자존심으로 힘을 주며 오므리고 있었으나, 조금 전 혀끝에 스친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던 나는 어쩔 수 없이 순순히 가랑이를 다시 벌려주고야 말았습니다.

"흐으흠~~ 엄마 보지보다 훨씬 이쁘고 터질 것처럼 섹시해~ 흐으~"

나는 저렇게 멋진 얼짱 오빠의 입에서 어떻게 저토록 노골적이고 추한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올까 생각하며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그것은 내 착각이었고 오빠의 입에서 그런 음탕한 소리가 나오자 내 몸은 오히려 전율에 휩싸이는 것 같았습니다.

"쭈즙! 쩌업쩝! 보짓물도 엄마보다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흐흐으~"

오빠는 내 보지 구멍을 한번 쭉 하고 강하게 빨아주더니, 몸을 벌떡 일으키면서 입고 있던 러닝셔츠를 머리 위로 훌렁 벗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치고는 너무나 하얗고 탄탄한 피부를 가진 오빠의 살결은, 조금 전 캠코더 화면을 통해 흐릿하게 보았던 그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눈부셨습니다.


나는 안 보는 척 두 눈을 내리깔면서도 곁눈질로 오빠의 알몸을 계속 훔쳐보았고, 오빠는 나를 의식해서였는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며 사각팬티를 아래로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팬티가 잔뜩 화가 나 끄덕거리는 좆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자 오빠의 손이 그냥 밑으로 거칠게 잡아내렸고, 팬티에 걸려있던 오빠의 거대한 좆은 크게 한번 탄력을 받으며 끄덕거리며 내 눈앞에 확실하게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그것은 화면으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엄청나게 크고 단단해 보였고, 나는 그 무지막지한 크기를 마주한 순간 덜컥 겁과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저렇게 커다란 남자의 무기가 내 좁은 보지에 들어온다면 아휴...'

아무래도 내 연약한 살점이 찢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가슴은 그때부터 공포와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방방거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주 잠시뿐이었고, 오빠는 내 조그만 손을 강제로 잡아끌어 크게 끄덕거리는 자신의 뜨거운 좆을 움켜쥐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부드러우면서도 가죽처럼 단단한 오빠의 커다란 물건을 손아귀에 쥔 채 아랫도리가 찌릿찌릿하게 조금씩 저려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흐으흡! 미... 미란이~~ 마... 많이... 남자랑 해봤니? 흐으으흣!"

나는 오빠의 그 음흉한 물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기에 수줍게 고개를 좌우로 가로저었습니다.

"하아핫! 아... 아... 아니~ 하... 한 번도... 흐으으~"

"허헉! 아니 그럼~ 처... 처녀야? 흐으으~"

내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거리자 오빠는 심히 믿기지 않는다는 경이로운 표정을 짓더니, 내 보지 언덕을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만져보는 것이었습니다.


"흐으으~ 그... 그럼 마아니... 아... 아플 텐데... 하지 말까? 흐으흣!" 하며 오빠가 좆을 갖다 댔습니다.

나는 오빠의 그 다정한 말에 갑자기 가슴속에서 수많은 갈등이 소용돌이치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내 마음에 들고 잘 보이고 싶던 멋진 오빠인데, 그리고 내 처녀의 몸은 이미 오빠에게 모든 것을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진짜 살이 찢어지게 아프다는 말이 오빠의 입에서 직접 나오자 나는 덜컥 겁이 났던 것입니다.

"해줘... 그냥 해... 흐으흐흡!"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내 머릿속 겁먹은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입술에서는 그냥 하자는 대담한 말이 먼저 튀어나와 버린 것입니다.

"흐으흥~ 그... 그럼~~ 되도록... 될 수 있는 대로 안 아프게 살살 해볼게... 하으흐~"


나는 두려움과 터질 것 같은 기대감이 겹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오빠는 커다랗게 부푼 시뻘건 좆을 앞세우고 내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한 발짝 더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내 머릿속에는 조금 전 캠코더 화면으로 생생하게 보았던 오빠의 좆을 우리 엄마가 무릎 꿇고 빨아주던 광경이 찰나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남자의 성기를 처음으로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내겐 인생 최대의 엄청난 사건이었지만, 나는 다가온 오빠의 귀두 끝에 내 부드러운 입술을 슬며시 대어보았습니다.

입술 표면으로 느껴지는 너무나 보드랍고도 뜨거운 오빠의 좆은, 곧바로 내 입술을 벌려놓았고 나는 그것을 입안 깊숙이 빨아들였던 것입니다.

"쪼오옥! 쪼오~~~~읍! 쭈즙!"

"하으흐~ 아후후~ 크흐흐~"


오빠의 좆이 내 처녀의 입속으로 부드럽게 들어와 빨려 들어가자, 오빠는 그제서야 거친 야성적인 호흡을 내쉬면서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침대 끝자락에 누운 채 서 있는 오빠의 허리를 붙잡고 좆을 정신없이 빨고 있었는데, 어느새 오빠의 커다란 손길이 내 가슴팍에 와 닿았습니다.

입안에서는 오빠의 부드럽고 단단한 성기가 맴돌고, 내 가슴은 오빠의 노련한 손길이 주무르고 있으니 나는 완전히 이성이 마비된 흥분 상태로 빠져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마치 구름 위를 두 발로 둥둥 걷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빠의 좆끝 요도 구멍에서는 내가 자위할 때 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것처럼 미끈거리는 투명한 액체가 혀끝에 알싸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 그렇게 깔끔을 떨던 나였지만 오빠의 좆을 입에 문 나는 그것이 조금도 더럽다거나 역겹다는 생각이 추호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황홀한 기분도 아주 잠시뿐이었고, 오빠는 내 입속에 깊숙이 들어있던 자신의 좆을 툭 빼내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내 허벅지를 양옆으로 완전히 찢어발기듯 벌려놓고, 오빠의 묵직한 몸무게를 내 몸 위에 완전히 실어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9년 동안 순결하게 간직해온 나의 소중한 처녀막이 이제 마지막 종말을 맞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하하학!! 아후으윽!! 아아악!!"

살점이 통째로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오빠의 성난 좆은 내 좁은 보지 속 깊숙한 곳까지 단단히 박혀버렸습니다.

나는 안방에서 자는 엄마가 깰 것이 두려워 감히 큰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이불에 얼굴을 묻은 채 고통을 호소했던 것입니다.


정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내색을 하다간 오빠가 지레 겁을 먹고 금방이라도 좆을 빼버릴 것만 같았습니다.

나는 이빨을 부서져라 꽉 문 채 하얀 이불 자락을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움켜쥐고, 최대한 얼굴을 일그러뜨리지 않으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오빠는 내가 아파서 신음하는 것을 눈치챘는지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내 보지는 오빠의 그 자그마한 피스톤 움직임에도 살점이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것처럼 쓰라리고 아프기만 하였습니다.

먼저 경험한 친구들의 수다 섞인 이야기로 첫 경험은 무척 아프다고 누누이 들었지만, 설마 진짜 이렇게 도끼로 찍히듯 아플 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벌써 내 이마와 콧등에는 흥건한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왔고, 나는 이 지옥 같은 섹스가 일초라도 빨리 끝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었습니다.


"허어헉!! 허억! 헉! 헉!! 찌극! 찌극!"

"하아앙~ 아후~ 크흐흐~ 아후으으으~"

오빠도 내가 너무나 안쓰럽고 미안했는지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나를 배려해 주며 살살 움직이던 오빠의 허리 짓이 점차 빨라지기 시작하더니 방 안에 살을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해졌습니다.

"아하아아악! 아후... 오... 오... 오빠아~ 크으흑!!"

드디어 참기 어려운 통증의 한계에 다다르자 나는 두 손으로 오빠의 가슴팍을 필사적으로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는 무심하게도 내 가녀린 손길에 전혀 밀려나질 않았고, 나의 애원하는 듯한 몸짓을 묵살한 채 오빠의 움직임은 점점 더 격렬하고 빨라지는 것이었습니다.

"흐으헉!! 미... 미란이... 그냥 보... 보지 안에 싸... 싸도 돼? 흐으흑!"


그때까지 아파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 나였지만, 오빠의 입에서 나온 그 단어를 듣자마자 대번에 '임신'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가 뇌리를 스쳤습니다.

나는 아무런 계산도 없이 겁에 질려 고개를 격렬하게 가로저으며 오빠의 가슴을 힘껏 밀쳐내었습니다.

"하아학!! 안 돼에~ 오... 오빠~~ 하아악~!!"

내가 밀쳐내며 절대로 안 된다고 소리를 지르자, 오빠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못내 아쉽다는 표정이 되더니 그제서야 내 보지 속에서 좆을 쏙 빼내었습니다.

그리고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 내 얼굴 쪽으로 올라오더니, 정액이 가득 차서 끄덕거리는 좆을 내 부드러운 뺨 위에 마구 문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홀린 듯 아무런 생각 없이 오빠의 좆을 다시 내 입속으로 부드럽게 집어넣으며, 조금 전처럼 온 힘을 다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으흐흐흑!! 아후욱! 우우욱! 욱!! 크흐윽!!"

내가 입으로 오빠의 좆을 격렬하게 빨아대자 오빠의 탄탄한 몸뚱이가 몇 번 크게 휘청거리더니, 드디어 짐승 같은 괴성과 함께 미끈거리는 뜨거운 좆물을 내 입속 깊은 곳에 가차 없이 뿜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끈적하고 이질적인 액체의 격렬한 분출 느낌으로 인해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습니다.

한 번씩 오빠의 좆이 끄덕일 때마다 목구멍을 치며 뿜어져 나오는 오빠의 진한 좆물은, 얼마나 내 입속으로 가득 들어찼는지 분간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빠의 손길이 내 머리통을 감싸 쥘 때쯤엔, 더 이상 오빠의 좆에서는 그렇게 미끈거리는 액체가 나오지 않고 잦아들었습니다.

오빠는 내 머리칼을 다정하게 한번 쓰다듬더니 입속에 들어있던 좆을 쏙 빼버렸는데, 나는 그때 코를 찌르는 비릿한 밤꽃 냄새를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어떡할까, 내 입속에 가득 고여 있는 오빠의 이 정액 좆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냥 이불 밑에 뱉어버리자니 내가 그토록 오랫동안 사모하던 오빠의 정성인데 너무 아쉬운 마음이 가슴을 쳤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목구멍으로 삼켜버리자니 더럽다는 생각보다도, 나중에 오빠가 나를 얼마나 쉬운 여자로 생각할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입니다.

"꿀꺽!! 크흐흐~ 우욱!! 크흐~"

한동안 입안에 머금은 채 고민하던 나는 두 눈을 딱 감아버리고는, 입속에 들어있던 오빠의 그것을 목구멍 아래로 깨끗하게 삼켜버렸습니다.

"허헛! 미... 미란이... 흐으으~"

내가 오빠의 좆물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대로 삼켜버리자 오빠는 내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대견하다는 듯이, 발가벗은 내 처녀의 몸을 억세게 감싸 안아 주었습니다.


"하으흐~ 오... 오빠... 사랑해~ 흐으~"

"흐으으~ 미... 미란이... 나도 널 정말 사랑해~ 하으으~"

한동안 우리는 아무런 말도 나누지 않은 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은 채 그렇게 서로를 터질 듯이 끌어안고 체온을 나누었습니다.

오빠는 밤이 깊어 가기 전 나와 한 번의 격렬한 섹스를 더 치러낸 뒤에야 내 방을 조심스레 빠져나갔습니다.

그날 뒤로도 오빠는 밤마다 엄마의 안방을 변함없이 드나들었고, 또 내 방에도 거의 매일 밤처럼 몰래 찾아와 처녀가 된 나와 살을 섞었습니다.

아마도 눈치 빠른 엄마 역시 오빠와 나 사이에 벌어지는 이 발칙한 일들을 대강 눈치채고 있는 듯하나, 집안의 평화를 위해 결코 입 밖에 내어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이제 우리 집에서 엄마와 나, 우리 모녀 모두의 유일한 비밀 애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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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시베리아1 14.♡.56.73
잘봤네요
하늘나라 4.♡.111.186
스토리굿
투맨투투 13.♡.206.103
안구정화감사
키키케케 1.♡.234.233
구성이좋네요
초밥왕 1.♡.52.16
감사
하롱베이 20.♡.150.24
ㅋㅋㅋㅋ
벼리 1.♡.174.100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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