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따뜻하고 야릇한 항문
누나의 따뜻하고 야릇한 항문
"봉쥬르~ 무슈~? 꼬몽 싸바?"
"아하하하하하 이제 인사는 자신있나보네?"
그녀가 나를 만나자마자 유창(?)한 불어로 인사를 건넸다. 누나도 기분이 좋은 건지 연신 싱글벙글거리며 내 팔에 매달렸다. 그녀의 한쪽 손에는 조그마한 캐리어가 들려있고, 얼굴은 밝게 상기되어 있었다.
"얼른 가자 얼른~"
"그렇게 좋냐?"
"당연하지~ ㅋ 근데 집에 컴퓨터 몇 대야? 나 하나 써야 하는데 괜찮아?"
"아 그럼… 당연하지… 그냥 내 거 써도 돼…"
"응…"
누나가 캐리어를 들고 우리 집 컴퓨터를 묻는 이유? 간단했다. 명절을 맞아 우리 부모님과 큰아버지, 큰어머니께서 혜연 누나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신단다. 그것도 3주에서 1달의 일정이다. 이것은 하늘이 우리가 둘이서 잘 살 수 있을지 시험해 보는 첫 무대였던 것 같다. 물론 다 있는 집에서 뭐가 그리 불편하고 필요한 게 많겠냐마는… 그래도 기분만큼은 남달랐다. 누나가 싱글벙글 웃으면 웃을수록 나의 미소도 입가에 번져갔다.
"우리 뭐하고 놀까? 응? 뭐하지?"
"아하하 아직 시간 많은데 뭐… 어차피 서로 회사 다니고 그러면 볼 수 있는 시간은 저녁때밖에 없잖아..ㅎ"
"괜찮아~ 어차피 1주일 두 번은 무조건 쉬고.. 너 요즘 오전조라서 일찍 끝나잖아..ㅎ 그리고 니가 스케줄 짜는데 주말에 한 번은 같이 쉬자 응?"
"아하하하…. 그래그래…"
기분 좋은 생활이 될 것 같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았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사랑을 멀리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춥고 차가운 바람이 부는 저녁… 일을 끝내고 누나를 데리러 회사 근처까지 가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 그녀가 보여준 표정 하나만으로도 보람이 된다. 해는 아직 그렇게 길어지지 않았다. 곧 가로등불이 거리를 비추고, 나와 누나는 붕~ 뜬 느낌으로 우리 집 쪽을 향했다.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온 누나의 캐리어를 끌고 우리 집에 들어갔다. 아무도 없는 조용한 빈 집의 현관문을 들어서자 긴장감이 감돌았다. 앞으로 근 1달 동안 누나와의 생활이다. 어떤 일이 있을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첫 동거 아닌 동거의 시작이다.
혹 독자들은 그런 느낌이나 그런 페티쉬적인 성향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난 있다. 그것이 뭐냐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나 이쁜 여자가 신발을 벗고 실내로 들어갈 때 그 여자의 발을 쳐다보는 경향이 있다. 맨발이든 양말 신은 발이든 스타킹 발이든, 신발에 고이 들어가 있던 발을 주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날도 그랬다. 먼저 앞서 들어가는 누나가 신발을 벗는 모습을 보고, 얇고 까만 스타킹에 싸여진 그녀가 우리 집에 첫발을 내딛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앙증맞고 하얀 발이 얇은 검은 스타킹을 투사해 밖으로 빛을 발한다… 귀여운 진분홍 페디큐어도 그 몫을 더한다.
난 집에 들어서자마자 누나를 돌려세우고 키스를 했다. 누나의 입술이 벌어지고 누나 역시 뜨거운 입김을 내뿜었다… 밖에 있다 들어와 차가운 볼과 얼굴의 감촉과는 확연히 대비되는 그런 느낌이다. 누나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주무른다. 누나가 입술은 떼지 않은 채 엉덩이만 살랑살랑 흔들며 나의 손길을 제지했다.
"하아… 들어오자마자… 깜짝이야…"
누나가 살짝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채 나를 바라보았다. 내 볼과 코에 남아있는 그녀의 체취와 타액의 향기가 최음제로 작용해 왔다.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코트를 벗어던지고 그녀의 외투 역시 벗겨내렸다. 그러고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왠지 어떤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그녀를 벽으로 몰아부쳐 거친 키스와 함께 옷 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그녀가 내 혀와 타액을 힘겹게 받아 넘기며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 위로 올라가 있던 내 손을 마주 잡고 어루만지다가 두 손을 내려 나의 바지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전에 풀어본 적이 있는 벨트… 이제 능숙하게 스르륵 풀어헤치고 나의 바지를 내린다. 그러고는 내 속옷 위로 한껏 발기되어 있는 나의 물건을 어루만졌다. 나 역시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뒷쪽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맨살의 가슴을 살짝 거칠게 어루만졌다.
"하아… 아… 파…. 조금만 살살.."
"하…. 미안…. 누나… 너무 좋아…"
난 바지를 질겅질겅 밟아서 벗어버리고 누나를 벽을 보고 돌아서게 했다. 벽을 짚고 서 있는 누나의 뒷모습… 스웨터는 반쯤 올라가 누나의 뽀얀 등살을 드러내고 있었고 그 아래 자주빛 스커트와 검정색 스타킹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누나의 엉덩이 뒷쪽에 자리 잡은 나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올린다. 검정색 스타킹에 싸여진 누나의 속옷과 엉덩이가 눈앞에 드러난다. 검정색… 스포티한 T팬티…. 내가 전에 첫 속옷 선물로 사준 리바이스xx 속옷…. 그 양옆으로 동그랗고 뽀얀 엉덩이가 검정 스타킹의 얇은 재질을 무시하고 뽀얗게 드러난다.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주무르다가 곧 얼굴을 그 사이에 넣고 깊은 숨을 들이마신다. 그녀가 부끄러운지 엉덩이를 흔들며 손을 내려 내 머리를 저지했지만 저항은 아니었다. 그렇게 한동안 그녀의 엉덩이 틈에 얼굴을 넣고 숨을 들이쉬기를 몇 번… 그녀의 야릇한 체취가 느껴지고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 난 그녀의 검정 스타킹과 T팬티를 한 번에 잡고 그대로 끌어내린다.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는 밴드의 반동에 걸려 살짝 눌리다가 다시 그 팽팽한 탄력으로 튀어올랐다. 누나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더욱 뒤로 쭉 빼도록 했다. 나 역시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뒷쪽에서 귀와 볼… 그리고 그녀가 얼굴을 돌려 입술에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탐하고 있었다. 어느새 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온 누나의 꽃잎 틈으로 손가락을 문질렀고 누나는 키스를 하는 것을 멈춘 채 그 느낌을 따라 신음만 토해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등과 허리를 지나 꼬리뼈 부근에 진한 키스를 한다. 그러고는 아까와 같은 자세로 그녀 엉덩이 뒷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다. 뒷쪽으로 드러나 있는 진홍빛 항문과 꽃잎… 꽃잎 주변은 이미 나의 손길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끈적한 액체가 버무려져 있다. 엉덩이를 한껏 주무르면서 살짝 양옆으로 벌리고 그 자세에서 공략하기 쉬운 누나의 똥꼬부터 할짝할짝 핥아 나갔다.
"하아… 재경아… 안 씻었어… 냄새 나.."
"괜찮아… 지금 이렇게 달아올랐는데 씻겠다는 거야? ㅋ"
"그… 그래두… 하악… 앙"
오히려 더 항문을 벌리고 더 개걸스럽고 맛있다는 듯이 혀 전체를 사용해 그녀의 항문을 핥는다. 나의 침 냄새와 항문 냄새가 어우러져 더욱 진한 체취를 발산하고 있다. 그런 취향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이쁜 누나의 향기라고 생각하니 지금 이렇게 터질 것 같은 흥분 상태에선 나도 누나도 다 서로에게 맡기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히려 흥분되는 향기이고, 누나로서도 자신의 씻지도 않은 더러운 곳이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빨리고 있다는 흥분감이 몰려온다고 했다. 그러고는 문득 그 생각이 들었다.
"누나… 여기로 해봐도 돼?"
"응? 안 돼!! 아프잖아.."
"누나 내 손가락은 이제 안 아파하잖아… 이제 조금 기분까지 좋다며 ㅋ"
"아우… 그래도… 아파… 니 거랑 손가락이랑 같냐… 무서워.."
"천천히 해보고… 정말 안 되겠으면… 안 할게…"
"히잉… 그래두.."
난 이렇게 누나를 세워둔 채로 섹스를 하려 했지만 항문의 공략에 대한 흥분과 기대로 인해 내 침대로 누나를 안고 데려갔다. 스웨터와 브라, 스커트를 벗겨내고 팬티와 스타킹만 그대로 무릎 아래에 걸친 채로 있게 했다. 나 역시 셔츠와 바지를 다 벗어내고 팬티도 벗는다. 다시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하고 그녀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정말 아프면 안 할게… 바로 말해줘… 응? 알았지?"
그녀가 거의 울상인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인다. 나는 그녀의 뽀얀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가 찌푸린 미간과 눈… 코… 입술을 지나 목덜미… 가슴을 애무한다. 가슴을 애무하며 한 손을 그녀의 꽃잎으로 가져가 자극을 시키고 항문 주변도 어루만져준다. 다리가 벌어지지 않아 불편했는지 그녀는 낑낑거리며 걸쳐져 있던 스타킹과 팬티를 벗어버린다. 얼굴을 내려 그녀의 까실한 털을 쓰윽 한 번 핥고 다리를 벌린다. 씻지 않은 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번져 있어 그런지 더욱 향과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부드럽고 살짝살짝 애간장을 태울 필요가 없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 그녀의 벌어진 꽃잎에 진한 키스를 한다. 새콤하며 달콤한 그녀의 속살과 애액이 내 혀와 입술… 그리고 코를 자극한다. 그녀가 흠칫 놀라며 나의 머리를 잡고 살짝 밀어내려 하지만 곧 그것은 밀어냄이 아닌 더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야하게 다리를 비틀고 벌리며 나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중요 부위에 스스로 문질러 대고 있다. 나의 얼굴은 입 주변은 물론 뺨과 콧등까지 그녀의 애액과 나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그러고는 그녀의 다리를 더 들어올리게 해 항문이 윗쪽까지 살짝 드러나게 자세를 잡게 한다. 항문에 혀를 갖다 대자 그녀가 움찔거리는 것이 보이고 그와 함께 난 내 손가락들을 그녀의 꽃잎 틈에 집어넣고 손가락 한가득 그녀의 애액을 묻힌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한다… 애액을 얻기 위한 행위였지만 누나에게는 자극적인 꽃잎의 유린이었다. 그렇게 한동안 그녀의 동굴을 탐하던 나의 중지가 번들거리는 모습으로 그곳을 빠져나온다. 그 액체가 마르기 전에 나는 그 흥건한 물을 그녀 항문에 펴바른다. 그러고는 그녀의 움찔 거리는 항문을 비집고 중지를 찔러 넣는다. 이미 섹스를 할 때 손가락으로 공략을 하던 곳이어서 그런지 처음 들어갈 때의 괄약근의 압박만 지나면 손가락 하나는 이제 어렵지 않게 받아들인다. 그녀 역시 처음 들어갈 때의 느낌에 짧은 신음을 지르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저항이나 고통의 신음은 없다. 난 여느 때처럼 부드럽게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오늘 화장실을 못 갔다며 안 하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난 괜찮다며 아무것도 안 묻고 냄새도 별로 안 난다고 그녀를 안심시켰다. 뭐가 특별히 묻어나오진 않았지만 냄새가 안 난다는 건 거짓이었다. 씻지 않은 그녀의 항문에선 어느 때보다 진한 향기가 새어나왔고 보통 때였으면 이 정도로 흥분이 되기 힘든 상황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그 자체가 너무 흥분이 되고 야릇했다… 귀여운 그녀의 얼굴… 뽀얀 속살… 귀엽고 앙증맞은 항문에서 이렇게 향기가 피어오르는 것은 아이러니 한 흥분이었다. 난 움직이던 중지의 속도를 빠르게 하여 그녀의 항문 속을 탐한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커지고 건드리지도 않았던 꽃잎에서도 물이 스멀스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누나… 똥꼬만 만졌는데 왜 거기서 물이나와?"
"아 몰라… 하아….. 진짜.. 냄새 안 나? 난 나는 거 같은데 ㅠ"
"안 나.. 그리고 난다 해도 누나 건 괜찮아… 너무 흥분될 거 같애.."
"난 싫다구~!! 씻고 올래.."
"괜찮다니까.. 가만있어봐.."
"히잉….. 그럼… 나 엎드리면 안 돼? 다리 잡고 있기 힘들어.."
"그래~"
누나는 꾸물꾸물 몸을 뒤집더니 엉덩이를 한껏 쳐들고 엎드렸다… 난 누나의 발목을 잡고 양옆으로 벌렸고 그 가운데 자리한다. 살짝 벌어진 누나의 항문에 입을 갖다 대고 그 야릇한 향을 퍼트리는 항문을 핥는다. 아무맛도 안 난다… 향기만이 내 코를 자극할 뿐이었다. 누나의 항문에 들어갔던 손가락의 냄새를 맡아보니 정말… 보통 때였음 이건 아니다 싶었을 것이다..ㅎ 난 그 손가락을 다시 누나의 항문에 문지른다. 그러고는 다시 깊게 나의 중지를 찔러 넣는다. 그러고는 아까 했던 움직임보다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인다. 누나가 압박감을 느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벌리며 나의 움직임을 수월하게 만든다…
"하아… 아앙… 어떡해….. 쌀 거 같애.."
"응? 뭘 싸?"
"똥 마려워…. 나올 거 같애.."
"안 나오는데.. 묻는 것도 없고… 그리고 이렇게 깊게 넣었는데 묻지도 않자나.. 그냥 느낌일 거야.."
"히잉…. 이상해 느낌이….."
"조금만 참아봐…. 아파?"
"아니.. 아프진 않은데… 하아….. 아앗.."
빠르게 움직이던 손가락을 천천히 어루만지듯 움직이고 있다… 누나가 몸을 살짝 떨더니 두 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활짝 벌리고 있다. 난 중지만 세워 그녀의 벌어진 항문 속으로 끝까지 집어넣었다 완전히 뺐다를 반복한다. 그러면서 가끔 그녀의 벌어진 항문에 입도 맞춘다…
"하아… 아…. 소.. 손가락 하나.. 넣은 거야?"
"응…."
"….하.. 나… 더.. 넣어봐…"
"응? 괜찮겠어?"
"니 거…. 손가락.. 하나 굵기 아니잖아.. 히잉.."
"아하하하… 그래도 아프면 말해…"
"우웅.."
"그럼 엉덩이 활짝 벌려봐…."
그녀가 베개에 얼굴을 묻고 두 손으로 자신의 뽀얀 엉덩이를 활짝 벌린다. 난 그녀의 찢어질 듯 벌어진 항문에 혀를 대고 나의 타액을 펴바른다. 그러고는 그녀의 꽃잎 안으로 검지를 집어넣고 아까 중지에 했던 것처럼 그녀의 애액을 검지까지 바른다. 난 우선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반 정도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살살 검지를 구부려 중지가 들어가 있는 그녀의 항문 근처에 대고 힘을 준다…
"아아…. 아……. 앞…. 아픈… 가?"
"응? 뭐라는 거야… 그걸 나한테 물으면 어떡해.. ㅋㅋ 아파?"
"아… 아니.. 아직은… 압박감이.."
"조금만 참아봐.."
"우웅.."
나는 검지에 계속 힘을 주고 그녀의 항문을 비집고 넣기 시작했다. 한동안 저항하던 그녀의 괄약근이 살짝 벌어지며 틈을 만들어준다…
"아아…… 살살…. 아흑…"
"힘 빼… 왜 이렇게 힘을 꽉 주고 있어.. 힘 빼봐.. 완전히 빼.."
"으응…"
그녀가 항문을 이완하듯이 엉덩이 근육이 축 늘어진다. 그와 동시에 살짝 풀린 괄약근의 압박을 헤집고 나의 검지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쑤욱 사라진다…
"아아악… 아…. 잠깐.. 잠깐만…. 아우…… 하아. 하아.."
"아파? 뺄까? 아프면 말해.."
"아니.. 잠깐… 잠깐만…. 그대로 가만히…"
"익숙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을게.."
"하아.. 으응…. 아아…. 앙"
그녀가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그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려 버둥거린다. 나는 손가락과 그녀의 괄약근이 만나는 그곳에 혀를 대고 타액을 흘려보내기도 하고 키스를 하기도 한다. 아까보다 냄새는 덜 나는 것인지 아니면 코가 적응을 한 것인지 약해진 냄새에 살짝 아쉬워하기도 했다…
"하아… 아우….. 쪼.. 금씩…. 천천히 해봐…"
난 그녀의 말과 동시에 두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항문 속에서 살짝살짝 손가락 끝을 움직여 보았다. 손끝에 닿는 따뜻한 그녀의 직장벽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녀도 역시 그랬는지 연신 깊은 숨과 신음만 내뱉고 있다. 그러기를 몇 분… 살짝 느슨해진 그녀의 항문 근육을 느끼며 손가락을 천천히 빼 본다…
"하아앙…… 나올 거 같애.. 이상해.. 잠깐만… 아우…."
"손가락 빠지는 거야… 걱정 마.."
"아아.. 천천히.. 천천히.."
손가락을 3분의 2 정도 빼내고 다시 끝까지 찔러 넣는다… 그녀의 신음이 살짝 잦아든다. 오히려 손가락의 움직임도 수월해졌다. 그녀가 항문 근육을 이완하는 법을 터득했는지 두 손으로 벌린 엉덩이를 옴찔거리며 나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있다. 두 손가락이 들어간 그녀의 항문은 가로로 살짝 벌어진 듯 타원형으로 넓혀져 있지만 아프진 않은 듯 신음 소리만 커져가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는 나의 두 손가락이 익숙해졌는지 조금 빠른 움직임에도 항문 살들의 흐트러짐 하나 없이 나의 손가락을 집어삼키고 내뱉고를 반복한다. 순간 살짝 무리를 한 걸까… 아니면 빨라진 나의 손가락 운동에 조절이 힘들었던 걸까 그녀의 항문과 나의 손가락을 비집고 공기가 새어나왔다…
"푸슉… 뽕"
"누나!! 방구 낀 거야?"
"아!!! 아냐!!!!! 공기야!! 공기!!!! 방구 아냐!!"
"똥꼬에서 나온 공기니까 방구지!!!"
"아니라구!!! 빼 얼른!!!"
"시러!!"
그녀가 앙탈을 부렸지만 난 아랑곳 않고 그녀의 항문을 유린한다… 확실히 공기가 많이 섞인 가스였는지 냄새는 그리 심하지 않다. 그녀는 울먹울먹거리며 흥분의 신음을 토하고 있었지만 이내 곧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나한테 맡기든 그렇게 한껏 엉덩이만 벌리고 있다. 얼마나 유린을 했을까… 그녀가 뻑뻑해진 것 같다고 나의 손을 저지한다. 난 손가락 두 개를 깊이 한 번 넣어 그녀의 직장 안 굴곡진 곳까지 넣고 움직였다가 빼내었다. 아… 내 손에는 묻어나진 않았지만 살짝 진노랑빛 점액 같은 액체가 빠져나오는 나의 손가락을 따라 딸려나와 그녀의 항문 주위에 묻는다. 살짝 냄새를 맡아보니 냄새가 지독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가쁜 숨만 몰아쉬며 벌린 엉덩이를 놓을 줄 모른다. 난 그 사이 내 물건에 콘돔을 끼고 준비를 한다… 그냥 하면 조금 뻐근할 거 같아 그녀의 꽃잎으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꽃잎은 나의 물건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였고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살짝살짝 처음부터 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뒤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꽃잎으로 나의 물건이 왔다 갔다 하며 나의 아랫배가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거릴 때마다 그녀의 진한 향기가 코끝으로 올라온다. 흥분이 되고 미칠 것 같았다… 여전히 그녀의 항문 주위엔 노란 점액이 묻어 있고 그 사이에서 항문이 움찔거리며 보이기 시작했다. 난 번들거리는 콘돔 물건을 빼내고 그 위의 그녀의 벌어진 항문에 살짝 갖다 댔다. 그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시 두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활짝 벌린다…
"누나 아프면 말해 정말…. 안 해도 되니까.."
"으응.. 천천히…. 진짜 살살해.."
"응.."
누나가 한껏 항문을 벌리자 나의 귀두 부분이 그 틈에 정확히 자리를 잡는다.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손으로 조준을 하며 그 틈을 비집고 넣어 본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발을 동동 구른다… 아프냐고 하지 말까 라고 묻자 괜찮다고 천천히 하란다. 다시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내 물건을 맞추고 허리에 힘을 준다. 처음엔 빼곡하여 윗쪽으로 미끄러지기 일쑤였다. 그녀가 몸을 떨며 항문을 움찔거린다. 그러고는 긴장을 풀듯이 아까처럼 축 쳐진 듯한 모습으로 나의 귀두가 닿아 있는 그녀의 항문 근육을 움찔거린다. 그 리드미컬한 움찔거림을 느끼며 다시 허리에 힘을 주고 살살 넣어 보기 시작한다. 순간 끝부분에 압박감과 고무줄로 탱궈 놓은 듯한 느낌이 나더니 곧 쑥 하며 나의 귀두가 그녀의 항문으로 사라졌다…
"하윽…. 아아아… 하앙……. 자.. 잠깐만…. 하아… 하아…."
"아.. 빠질 것 같애.. 잠깐만 조금만 더 넣을게.."
난 빠질 것 같은 느낌에 그녀의 허리를 잡고 뒤로 잡아당기고 나의 허리를 전진시켰다. 그러자 나의 물건은 어느새 반 정도 그녀의 항문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아아악…. 잠깐만…. 아…. 어떡해… 싸.. 쌀 거 같애….. 나온 거 같애.. 어떡해"
"내가 막고 있는데 뭐가 나와 ㅋ 느낌이 그래서 그래.. 힘 빼봐.. 힘 주면 더 아플 거야.."
"히잉….."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벌리고 나의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난 천천히 그녀의 항문 깊이 나의 물건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 그녀가 순간 숨을 턱 멈추며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풀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있던 나의 팔목을 꽉 잡는다. 그렇게 몇 초 후 난 허리를 빼어 다시 항문에 들어간 나의 물건을 반 정도 빼내었다…
"하악… 아.. 똥…. 똥 마려워.. 빼봐.. 쌀 거 같애… 아아…."
"아… 잠깐.. 내 거야 내 거.. 아 잠깐 너무 쪼여… 누나 힘 빼.. 힘 주면 더 아프다니까.."
갑자기 조여오는 그녀의 항문 근육과 안쪽 느낌에 하마터면 사정을 할 뻔했다. 그녀는 울먹거리며 다시 그녀의 항문을 벌린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같이 잡아 벌리고 천천히 나의 허리를 움직인다. 완전히 뺐다가 끝까지 집어넣고 그러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 삽입을 한 후 적당히 빼내고 그러기를 수십 번 그녀가 스스로 자신의 꽃잎에 손을 대고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그녀의 얼굴은 보일러의 온기와 흥분이 어우러져 식은땀을 흘리고 있고 발갛게 달아올라 입을 벌리고 있었다. 난 천천히 허리 운동을 빠르게 해 보았다. 그녀가 상체를 세워 팔로 침대를 지탱하며 엉덩이를 더욱 뒤로 뺀다. 똥이 나올 것 같다며 미치겠다며 소리를 지르는 누나의 신음 소리와 맞물려 나의 허리 운동은 더욱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동그랗게 벌어진 그녀의 항문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나의 물건은 어느새 수월하게 그녀의 항문을 넘나들기 시작했고. 콘돔 윗쪽으로 그녀의 노란 점액 같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아아!! 아… 미치겠어… 아….. 죽을 거 같애 재경아.. 응? 어떡해!!! 나올 거 같애 나 쌀 거 같다구…. 아 미쳐… 왜……. 왜 그러지? 아….. 죽겠어!!"
"아.. 하아.. 하아… 누나 너무 쪼여…. 아… 쌀 거 같애 나두… 싸두 돼? 응? 누나.. 나 싸도 돼 누나 똥꼬에.. 싼다!!"
"싸줘.. 빨리… 빨리 해… 아윽… 아하앙.."
나는 꽃잎에 넣을 때처럼 누나의 허리를 잡고 거세게 나의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한다. 처음이라 힘들었는지 누나는 비명 같은 신음을 지르고 눈이 풀린 듯 입을 벌리고 있다. 난 조여오는 그녀의 항문에 사정감을 이기지 못하고 콘돔 속으로 나의 정액을 분출한다. 그녀는 비명 아닌 비명을 지르며 내 물건의 움찔거림에 항문 근육을 수축하고 있었고 나는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그녀의 등으로 쓰러져 그녀와 온기를 합한다. 항문에 들어가 있던 나의 물건은 어색한 각도에 의해 스르르 빠졌고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울상을 지으며 나를 원망하듯이 쳐다본다. 땀으로 흥건한 그녀의 볼과 입술에 뽀뽀를 하고 몸을 일으켰다. 그녀도 나를 따라 엉덩이를 들고 상체를 일으켜 잠시 그렇게 엎드린 채로 심호흡을 한다. 그녀의 엉덩이 아래쪽을 보니 항문은 발갛게 물들어 살짝 벌어져 있었고 그 주변과 침대 시트에 노란 점액질 액체가 한두 방울 떨어져 있었다. 누나가 그것을 보더니 갑자기 몸을 휙 돌려 나의 콘돔… 물건을 확인한다. 역시나 살짝 노란 색으로 물들어 있는 걸 보더니 울상이다…
"거봐!!! 나왔잖아!!! 허엉엉… 어떡해…. 하아앙…. 앙.."
그러고는 자신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더니 이내 흠칫 놀라며 손을 다시 앞으로 가져와 냄새를 맡는다. 그녀가 울상을 지으며 엉덩이를 손으로 막고 화장실로 달려간다. 나 역시 조금 놀리고 싶은 마음에 그녀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갔다. 처음에 막아서던 그녀가 포기를 하고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본다. 힘을 주고 한두 방울 점액질의 액체를 떨어트리더니 갑자기 가스가 새어나온다…
"뽀오옹…"
"헉!! 야… 나가!! 응? 나가줘.."
난 누나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다가가 얼굴을 감싸고 깊은 키스를 한다. 감미롭고 진한 키스에 그녀 역시 긴장이 풀렸는지 나의 타액과 혀를 받아들인다. 그러기를 얼마 후… 갑자기 그녀가 나를 밀치고 나가라고 소리지른다. 왜 그러나 봤더니… 순간 배를 움켜쥐고 있던 그녀가 푸슉… 푸직.. 같은 적나라한 소리를 내더니 변기 물속으로 뭔가 퐁~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러고는 정말 화난 표정으로 나를 향해 나가라고 소리쳤다. 난 순간 쫄아 그녀를 뒤로하고 도망치듯 화장실을 나왔다. 두근거리고 심장이 터질 듯 뛰어왔다. 그녀가 볼일을 보는 사이.. 난 내 물건과 콘돔을 정리하고 침대를 정리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변기 물 내리는 소리도 들리고 샤워기 소리도 들리며 꽤 오래 화장실에 있던 그녀가 곧 문을 열고 빼꼼 쭈삣거리며 걸어나온다. 그러고는 나를 있는 대로 째려보기 시작한다…
"이제 안 할 거야!!!"
난 그런 그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녀에게로 가서 꼭 안아주었다. 그녀가 저리가라며 밀치고 나의 품에 안기지 않으려 바둥거렸지만 나 역시 온 힘을 다해 그녀를 꼭 껴안고 진정시켰다. 그녀도 바둥거림을 멈추고 곧 내 품에 안겨 터질 듯한 심장을 추스른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봤다… 샤워를 했는지 씻었는지 촉촉한 살결. 엉덩이 틈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엉덩이를 빼며 고개를 들고 나를 다시 확 째려본다…
"어떤지 봐줄게…. 괜찮은지~"
"아파!! 아프다구!!! 이제 안 해!!!"
"아하하하.. 봐줄게… 잠깐 봐봐.."
"히잉…"
난 그녀를 옆에 있던 소파의자에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항문을 살펴봤다. 살짝 부어 있었지만 별다른 외상이나 특이사항은 없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리려 했지만 그녀가 다시 몸을 휙 돌리며 반항을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라 생각하며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그녀는 여전히 울상을 지으며 나의 키스를 받아주지 않았지만 곧 입을 벌려 혀를 내민다. 하아… 우리 집 생활 첫날부터 애널이라니… 앞으로의 한 달이…. 기대.. 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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