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실 커튼 뒤
물리치료실 커튼 뒤
저는 올해 서른일곱, 김은혜라고 합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두고, 나를 끔찍이 아껴주는 남편과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예요. 집안 형편도 여유로운 편이라,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어 에어로빅, 헬스, 수영 등에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있답니다. 덕분에 오랜 운동과 타고난 미모가 더해져, 아직도 제 몸은 탄력이 살아 있고 여느 젊은 아가씨들 못지않게 매끈하고 볼륨감 있게 유지되고 있어요.
엊그제 에어로빅을 마치고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틀 동안 운동을 쉬고 집에서만 지냈는데, 등부터 엉덩이까지 쑤시고 당기는 통증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큰 병원에 가보니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근육이 놀란 것뿐이라며, 일주일 정도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큰 병원은 환자가 너무 많아 대기 시간도 길고 거리도 멀어 불편했죠. 남편이 동네에 새로 개원한 병원이 시설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그쪽으로 가보라고 권하더군요.
뭐, 뭉친 근육을 푸는 것뿐이니 큰 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은 깔끔하고 현대적이었고, 환자도 많지 않아 진료를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물리치료실로 안내받아 들어가 보니, 저는 살짝 놀랐습니다. 치료사는 여자 선생님이 한 명도 없고 모두 남자 선생님들뿐이었거든요. 게다가 제 복장이 평소보다 좀 과감했나 봐요. 앞가슴 단추를 두 개나 풀어 헤친 엷은 남방에, 타이트하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 제 미끈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을 테니까요. 사실 저는 볼륨이 좀 있는 편이라, 물리치료 선생님도 순간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안내를 따라 맨 구석 자리로 갔어요. 기계들이 빼곡한 치료실에서 제 자리는 유독 구석에 있어서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커튼을 열어주던 선생님의 명찰을 보니 강석훈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강선생은 다시 커튼을 조용히 닫아주고는 저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겉옷을 벗어달라고 했습니다. 부위가 등과 엉덩이 쪽이라 어쩔 수 없다면서요. 순간 민망했지만, 강선생의 얼굴도 살짝 붉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아마 순진한 편인가 봅니다.
저는 살짝 뒤돌아서서 남방을 벗고, 앞가슴을 옷으로 가린 채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강선생은 제 풍만한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더군요. 하긴, 누가 봐도 제 유방은 한 번쯤 빨아보고 싶을 만큼 탐스러운 편이니까요. 우리 남편은 집에 있을 때마다 제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빨아주는 걸 좋아하거든요.
저는 일부러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을 강선생 쪽으로 돌렸어요. 그의 반응이 궁금해서, 살짝 놀려먹고 싶은 장난기가 발동했기 때문이죠. 강선생은 제 늘씬한 뒷모습, 특히 타이트한 치마 아래로 드러난 풍만하고 탄력 있는 엉덩이를 보며 무척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총각 선생님이라 그런지, 제 몸에 꽤 꼴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생각이 미치자 자연스럽게 그의 바지 앞부분을 힐끔 보게 되었죠. 볼록하게 솟아오른 흔적은 없었지만, 제 상상 속에서 그 크기를 대충 가늠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젊어 보이시는데.” “네… 스물일곱입니다.”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수줍게 대답하는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졌어요.
“어느 쪽이 특히 아프신지 말씀해 보세요…”
강선생의 따뜻하고 젊은 손바닥이 제 어깨부터 허리까지 부드럽게 짚으며 물었어요. 사실 그렇게 심하게 아픈 건 아니었지만, 장난기가 발동해서 일부러 그의 손길을 더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네… 그쪽이요. 아뇨… 더 밑에요… 네네…”
저는 아픈 부위와 상관없이 말을 돌리며 그의 손을 자꾸 아래로 유도했어요.
“근육이 많이 뭉쳤네요.”
그의 손은 정말 따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스르르 눈을 감고 그 감촉에 몸을 맡겼죠.
“더 밑에도 아파요. 선생님…”
전, 엉덩이 쪽으로 손길을 계속 끌어당기며 엄살을 부렸어요. 가볍게 떨리는 강선생의 손이 느껴지더니, 마침내 그의 손이 제 풍만하고 탄력 좋은 한쪽 엉덩이 위에 올려졌습니다. 남편의 손길과는 또 다른, 묘한 설렘이 스멀스멀 피어올랐어요. 후후, 느낌이 꽤 좋더군요.
“네… 선생님… 넘어질 때 엉덩방아를 세게 찧었거든요. 쑤시고 아파요.”
강선생의 마음이 지금 어떤 상태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흥분하고 있을까? 그는 탱탱한 제 엉덩이를 몇 번 조심스럽게 만져보더니, 로션을 바르며 마사지 기계를 준비했습니다.
“그건 뭐예요?” “네… 전자파가 잘 스며들도록 미리 몸에 마사지해 주는 겁니다…”
샤워기처럼 생긴 손잡이로 강선생이 마사지를 시작하자, 오일이 발린 부드러운 감촉이 피부에 닿아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눈을 감고, 강선생의 맨손으로 마사지해 주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랫도리가 시큰거리며 나른한 열기가 퍼져 나갔어요. 마치 제가 알몸으로 이 자리에 누워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죠.
“마사지는 다 끝난 거예요?” “저… 그게 아니고…”
아마 엉덩이 부분을 어떻게 마사지해야 할지 난감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이 재미있어서 짓궂은 장난을 치고 싶어졌어요.
“아래쪽도 아픈데요. 선생님… 거긴 치료 안 하시나요?”
강선생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습니다. 남편도 저렇게 순진할 때가 있죠.
“선생님과 환자인데 뭘 그렇게 어려워하세요…”
저는 과감하게 치마를 벗어 내렸어요. 강선생이 무척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저는 풍만한 엉덩이에 겨우 걸쳐 있던 분홍색 작은 팬티를, 엎드린 채로 뒤로 손을 뻗어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버렸습니다. 그리고 턱을 괸 채로 강선생을 똑바로 쳐다보았죠. 그의 얼굴을 보니 이미 자지가 단단하게 올라와 있는 게 느껴졌어요. 후후.
강선생은 애써 치료사로서의 입장을 다잡는 듯 조심스럽게 제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은 여전히 붉은 채로, 차마 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엉덩이만 내려다보고 있더군요. 바보처럼. 엉덩이 갈라진 틈새로 제 무르익은 보지가 훤히 보일 텐데, 그럼 더 흥분할 텐데 말이에요.
강선생이 엉덩이를 계속 문지르자, 낯선 잘생긴 남자 앞에서 팬티까지 내리고 있다는 사실에 저도 모르게 흥분이 고조되었습니다. 자꾸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강선생도 그걸 느끼고 있는 듯했습니다. 이제는 아래쪽 엉덩이 살을 세게 문지르며, 갈라진 안쪽을 바깥으로 벌리는 동작까지 시작했어요. 한 번씩 엉덩이가 벌어질 때마다 항문과 보지가 드러날 거라 생각하니, 제 보지가 점점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날 때가 됐는데도 강선생은 전기치료를 하지 않고 계속 엉덩이만 만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강선생도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거라고.
저는 달아오른 얼굴을 들키기 싫어 베개에 얼굴을 푹 묻었습니다. 호흡이 점점 가빠지고 있었거든요. 그러자 강선생은 더욱 노골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손으로 제 엉덩이를 완전히 벌려 잡고, 기계로 문지르는 척하면서요.
“아마… 이쪽도 아프실 겁니다…”
저는 아무 대꾸도 못했습니다. 어차피 제가 먼저 유혹한 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요. 하지만 점점 창피해졌어요. 이제 제 보지가 완전히 드러나 보일 테고, 이미 촉촉이 젖어 있다는 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사모님?… 좀 어떠세요?… 기분이 한결 좋아지시죠?…”
엉큼하고 끈적한 목소리에 저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그렇다고 대답해 버렸어요.
강선생은 동작을 멈추고 타월로 제 몸에 묻은 오일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손길이 얼마나 자상하고 부드러웠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가며 제 보지를 실컷 바라보며 닦아주었을 거예요. 수건의 여분이 갈라진 사이를 스치며 간지러운 짜릿함이 올라올 때, 저는 움찔하며 몸을 떨었어요.
“사모님?… 전기치료보다 더 효과가 좋은 거라 특별히 해드리는 겁니다…”
강선생은 뻔한 거짓말을 하면서 이제 맨손으로 제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깨부터 겨드랑이, 옆구리, 허리까지. 그 부드러운 손길에 저도 모르게 나른한 쾌감이 스며들었어요. 솔직히 싫지 않았습니다.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 듯 전신이 풀어지며 달아올랐으니까요.
결국 그의 두 손이 제 엉덩이를 한쪽씩 움켜잡았습니다. 저는 힘을 주었지만, 젊은 남자의 강한 손아귀를 이길 수 없었어요. 엄지손가락으로 양쪽을 쫙 벌리며 위로 올리는 순간, 제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강선생의 나지막한 탄성이 들려왔어요. 저는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동시에 항문에 따뜻하고 미끄러운 무언가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건 강선생이 뱉어낸 침이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제 항문에 침을 떨어뜨렸고, 그 액체가 보지 쪽으로 흘러내리며 이미 흥분으로 젖어 있던 제 꽃잎을 더욱 미끄럽게 만들었어요.
“선… 생님… 그만… 하세요…”
저는 힘없이 말했지만, 강선생은 한 손으로 제 몸을 누르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항문을 문질렀습니다.
“하아…”
베개에 얼굴을 묻고 신음을 죽였어요.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습니다. 그는 제 팬티를 완전히 벗기고 허벅지를 더 벌린 뒤, 손가락으로 보지를 부드럽게 스쳤습니다. 찌릿한 전율이 온몸을 관통했어요. 꽃잎을 좌우로 벌리고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는 손길에, 저는 이미 수치심을 넘어 지금 당장 여관에라도 가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드디어 그의 길고 따뜻한 가운데 손가락이 제 보지 속으로 빙글빙글 회전하며 들어왔습니다. 뜨거운 내벽을 이리저리 어루만지며 애액을 바르는 느낌이 너무 강렬했어요. 그는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들이는 소리까지 들려왔습니다.
강선생은 저를 똑바로 눕혔습니다. 저는 수치심에 베개로 얼굴을 가렸지만, 반항할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그는 제 커다란 유방을 거머쥐고 브라를 위로 걷어 올렸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서 있던 유두를 입으로 물고, 혀로 핥으며 다른 손으로는 젖꼭지를 비틀었어요. 낯선 남자에게 유방을 빨리는 그 짜릿함에 머리가 하얘질 지경이었습니다.
그의 혀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제 발달된 음핵과 보지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허리를 들썩이며 그의 머리를 끌어당겼어요. 손가락으로 보지를 들쑤시고, 입술로 음핵을 빨아들이고, 다른 손으로는 항문을 자극할 때, 저는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절정이라 전신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였어요.
그런 제게 강선생이 내려와 상체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습니다. 힘이 하나도 없던 저는 겨우 자세를 바꾸었어요. 뒤에서 허리를 잡는 그의 손길, 그리고 보지를 두드리는 묵직하고 큰 귀두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남편 것보다 확실히 큰 듯, 보지가 꽉 차는 충만감이 밀려왔어요.
힘찬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저는 또다시 의식이 가물가물해질 만큼 강렬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는 제 눌려 있는 두 유방을 세게 움켜쥐고, 정말 격렬하게 박아댔어요. 저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를 도왔습니다. 남편과 할 때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마침내 그의 자지가 제 보지 깊숙이에서 뜨겁게 사정했습니다. 저는 그럼에도 엉덩이를 계속 움직여 주었어요. 그가 자지를 빼자, 정말 늠름하고 단단한 물건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망설임 없이 쭈그려 앉아 한입에 물고 깨끗이 빨아먹었습니다.
“아… 이래서 젊은 게 좋은 거구나…”
정액을 모두 빨아먹으며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의 손이 제 머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게 너무 자상해서 좋았습니다. 강선생은 저를 일으켜 세우고 깊게 키스해 주었어요. 제 입안에 아직 그의 정액이 남아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습니다.
저는 그의 품에 잠시 꼬옥 안겼다가, 조심스럽게 옷을 입었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오려는데, 강선생이 급히 제 치마를 걷어 팬티를 내리고는 제 보지에 다시 부드럽게 키스해 주었어요. 그리고 웃으며 옷을 제대로 입혀 주었습니다. 제 짧은 치마와 섹시한 몸매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
저도 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쪼그라든 자지를 세게 감싸 쥐고,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 주었어요. 그는 미소 지으며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나가기 전에 강선생이 조용히 속삭였어요. “내일은 4시 30분에 오세요. 그 시간에는 물리치료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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