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운명의 갈림길
뒤틀린 운명의 갈림길
남편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떠나보낸 뒤, 오로지 아들 영철만을 등불 삼아 사방이 막힌 정조의 성벽을 쌓아 올렸던 오십 대 후반의 고독한 과부인 나에게, 어느 화창하다 못해 땀방울이 비 오듯 쏟아지던 여름날 아들의 친구 진호가 예고 없이 찾아오면서 평온했던 삶의 궤적은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의 소용돌이 속으로 처참하게 휘말려 들어갔으며, 남편의 죽음이 남긴 욕실의 트라우마를 확인하려 문을 열었을 때 마주한 것은 나의 팬티로 자위를 하던 소년의 발칙한 도발이었고, "빨아주세요"라는 명령 한마디에 26년 수절의 세월이 무색하게 게걸스럽게 좆을 빨아대며 아들의 친구를 '자기'라 부르는 음탕한 요부로 타락해버린 나는, 진호의 단단한 발가락이 보지 안을 헤집는 노략질에 영혼까지 팔아넘기며 비릿한 정액의 맛을 삼키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답니다.
아들 친구의 거대한 육봉이 4년의 공백을 뚫고 보지 벽을 긁어대며 "퍽퍽퍽" 소리가 나도록 매정하게 펌프질을 해댈 때, 나는 남편과 살았던 27년의 세월이 얼마나 허무했는지를 절감하며 오르가즘의 늪에서 허우적거렸는데, 하필 그 절정의 순간에 귀가한 아들 영철에게 후장까지 벌려준 현장을 들키고 말았고, 도망친 친구의 빈자리를 대신해 분노 섞인 눈으로 다가온 아들은 "아들 친구는 되고 아들은 안 되냐"며 나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으로 거칠게 검사하더니, 군대에서 스스로 메스를 잡아 구슬을 박아 넣었다는 흉측하고도 거대한 '해바라기 좆'을 꺼내 들어 어미인 나의 이성을 단숨에 마비시켜 버렸답니다.
자신이 응애 하며 태어난 그 신성한 통로로 다시 거대한 성기를 밀어 넣는 아들의 패륜적 행위 앞에, 나는 "아파, 빼!"라고 울부짖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싫어!"를 외치며 아들의 해바라기 좆이 질 벽을 긁어대고 후장의 마지막 처녀지까지 유린하는 그 지독한 고통과 쾌락의 이중주에 몸을 맡겼으며, 진호의 정액과 아들의 정액이 입안과 보지 안에서 뒤섞이는 그 참혹하고도 황홀한 금치산자의 시간 속에서 나는 엄마라는 숭고한 이름을 스스로 지워버린 채, 아들이 취업 준비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수시로 찾아드는 육체의 노예가 되어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근친상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못난 어미가 되고 말았네요.
지금도 현관문을 따고 들어오는 아들의 구둣발 소리만 들리면 낮 동안의 후회는 아침 안개처럼 사라지고 보지에서는 벌써 음수가 줄줄 흘러내려 견딜 수가 없는데, 아들이 결혼하여 이 짓을 멈추게 되면 영철의 대타로 다시 진호의 좆을 불러들일 원대한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나는 이미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채 오로지 자궁의 울림에만 반응하는 짐승이 되어버렸고, 오늘도 아들이 던져주는 거친 신음과 해바라기 좆의 위력 앞에 나를 낳아준 여자가 아닌 오직 구멍 뚫린 고깃덩어리로 취급받으며 오르가즘의 끝자락을 향해 비명을 내지르는 이 미친 유희를 멈출 수가 없답니다.
해바라기좆, 근친상간, 아들친구, 후장유린, 과부의욕망, 구슬박은성기, 정액삼키기, 보지노략질, 금지된쾌락, 패륜의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