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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창문 너머 관음의 시선

주소야 (1.♡.116.180) 6 451 0 0 2026.04.10

창문 너머 관음의 시선


​우리 부부는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섹스하는 걸 좋아한다. 

아파트 안방 침대는 큰 창문 바로 앞에 붙어 있어서, 베란다 통유리를 통해 건너편 동이 훤히 보인다. 밤에 방 불을 환히 켜고 창문을 열어두면, 누워 있는 우리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아내는 처음엔 몹시 수줍어했다. 40대가 되면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떨어졌는데도, 불을 끄고 해야만 했고, 펠라치오는 거의 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아내가 변하기 시작했다.

내가 “당신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싶어. 탱탱한 몸매를 제대로 감상하게 해줘”라고 속삭이자, 아내는 처음으로 환한 불빛 아래서 몸을 드러냈다. 그리고 내가 몰래 찍던 사진을, 섹스 중에 과감히 허락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창문을 열고 섹스하는 걸 받아들였다.

“저쪽에서 보이지 않을까?” “걱정 마. 거리가 멀고 유리도 더러워서 안 보여.”

사실은 완전한 거짓말이었다. 우리는 불을 환히 켜고 창문을 열어두었다. 불투명 간유리만 살짝 열었지만, 투명 유리창은 거울처럼 우리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아내는 창에 비친 자신의 몸을 보며 “영화 보는 것 같아…” 하며 점점 더 흥분했다.

그날 밤도 우리는 격렬하게 서로를 탐했다.

“하악… 하악…” “아, 여보… 사랑해… 우욱… 오… 헉…” “어흑… 사랑해요 여보… 어욱… 나 죽어… 여보…”

아내의 얼굴에 홍조가 가득했다. 나는 그 얼굴에 키스하다가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갔다. 아내는 가슴을 빨아주는 걸 특히 좋아했다. 내 손이 보지를 부드럽게 문지르자 아내는 몸을 떨며 신음했다.

“아… 여보… 더… 더 해줘… 으흠… 아… 너무 좋아…” “나도 좋아… 당신 보지는 아직도 처녀 때처럼 탱탱해…”

아내의 아랫배는 두 아이를 낳았음에도 매끈했다. 나는 혀를 배꼽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 갈라진 계곡 속으로 파고들었다. 아내의 보지 털은 많지 않아서 혀가 자유롭게 움직였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물고, 혀끝으로 위아래로 문지르자 아내는 허리를 들썩였다.

“아흑… 여보… 흡… 나 미쳐… 어… 욱… 흥… 호홍… 아, 여보… 이제 들어와 줘…” “뭐가 어디에 들어가?” “당신 자지가… 내 보지에… 가득 차고 싶어…”

나는 아내를 뒤로 돌렸다. 아내는 이제 뒤태를 보여주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아흥—”

푹… 푸욱… 스걱스걱…

창문 쪽으로 아내의 몸을 돌려 각도를 맞췄다. 창유리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정말 포르노처럼 선명했다.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뒤에서 박는 자세. 아내의 보지가 자지를 삼키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 순간, 건너편 창문에서 누군가의 눈빛이 정확히 마주쳤다. 그는 우리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나는 그 시선을 느끼자 오히려 더 강하게 움직였다.

“아… 여보… 나 흥분돼…” “어… 나도 그래… 계속해 줘… 더 깊이… 더 세게…”

푹… 푸욱… 스걱스걱…

아내는 억눌린 신음을 토해내며 절정에 다다랐다. 나도 곧 뜨거운 정액을 아내의 보지 깊숙이 뿜었다.

그날 이후로도 우리는 계속 창문을 열어두고 섹스했다. 건너편 남자의 관음은 매일 이어졌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아내도 그 시선을 느끼고 있었다. 아니, 더 강렬하게 즐기고 있었다.

어느 날 아내가 불쑥 물었다. “당신… 나 말고 다른 남자랑 자 본 적 있어?”

우리는 웃으며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아내는 조인성 같은 몸매를 상상하며 흥분한다고 했다. 나도 회사 여직원이나 옆집 윤선 씨를 떠올리며 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어느 날, 편지함에 낯선 편지가 있었다.

“저는 앞 동 000호에 사는 남자입니다. 며칠 전부터 두 분의 밤일을 훔쳐보게 되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두 분도 누가 보는 걸 즐기는 것 같아서… 만약 더 발전하고 싶으시다면, 오늘 밤처럼 창문을 열어주세요. 그럼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아내는 편지를 읽고 얼굴이 붉어졌다. 놀라면서도 눈빛이 흔들렸다. 우리는 그날도 창문을 열고 격렬하게 섹스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출근하려다 현관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아내는 노팬티로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리며 웃었다. “저녁까지 이렇게 있을 거예요. 흥분돼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낯익은 남자가 들어왔다. 그의 눈빛. 분명 어젯밤 우리를 보던 그 남자였다.

나는 출근을 포기하고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다. 집 문은 살짝 열려 있었다. 안방에서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문을 살짝 열어보니, 아내는 혼자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하고 있었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린 채, 한 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은 보지를 빠르게 문지르고 있었다.

“하응… 여보… 당신 자지 언제 들어올 거예요?… 아항… 음… 여보…”

그때 베란다 쪽에서 인기척이 났다. 그 남자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안을 보고 있었다. 그는 사진까지 찍고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 몸을 숨겼다. 남자는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갔다.

“어맛!” 아내가 깜짝 놀라 소리쳤다.

“놀라지 마세요. 해치려 온 거 아닙니다.”

아내는 치마를 내릴 생각도 못 한 채 그를 바라보았다. 남자는 무릎을 꿇고 아내의 보지 앞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저는 편지 보낸 사람입니다. 허락하신 줄 알고 왔습니다.”

아내는 한참 동안 그를 빤히 보았다. 그러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지 말아요. 기다…렸어요.”

그 순간부터 두 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서로를 탐했다. 남자는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아내는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아내의 보지를 혀로 핥고, 가슴을 주무르고, 결국 창문 쪽으로 아내를 돌려 세워 깊숙이 박아 넣었다.

“하악… 악… 아… 진영씨… 흡… 어흑…”

나는 문틈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흥분이 폭발할 것 같았다.

그날 이후 우리 부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아내는 그 남자와 점점 더 깊이 빠져들었고, 나는 또 다른 여자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했다.

지금 우리는 네 명이 함께 모텔로 가는 중이다. 아내와 그 남자는 앞에서 손을 잡고 웃으며 걷고, 나는 유미 누나의 손을 잡고 그 뒤를 따른다.

창문을 열어둔 그날 밤부터 시작된 우리의 타락은, 이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달콤한 중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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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호로로로 1.♡.174.50
꿀이네요
모닝이지 14.♡.231.236
굿입니다.
곰탱이 14.♡.221.93
잘봤습니다
베이롱 1.♡.0.2
추천드립니다.
젯소스 1.♡.125.190
@@
바라밀다 14.♡.237.2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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