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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을 붙잡고 흔들리던 언니의 신음

주소야 (1.♡.105.164) 6 635 0 0 2026.04.09

난간을 붙잡고 흔들리던 언니의 신음


​형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이미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나는 정말 대단한 것을 보게 되었다.

엄마는 아직 가게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우리 네 사람은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술을 한잔하고 있었다. 집에서 먹는 술자리라 그런지 다들 마음이 편해서 꽤 많은 양을 마셨다. 술에 취한 언니는 평소 둘이 있을 때처럼 형부 옆자리에 바싹 붙어 앉아 안주를 먹여주고, 가끔 볼에 뽀뽀를 하기도 했다. 동생도 있으니 약간 민망하긴 했지만, 도가 지나치진 않아서 함께 웃어 넘길 수 있었다.

그런데 한순간, 나는 당황해서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형부에게 기대고 있던 언니의 손이 그의 사타구니에서 천천히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언제 지퍼를 열었는지 모르겠지만, 형부의 바지 지퍼는 활짝 열려 있었고, 언니의 손은 바지 속에서 무엇인가를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언니는 가슴을 형부의 몸에 살짝 비비며 더욱 가까이 붙었다. 형부는 난처한 듯 우리 눈치를 살피면서도, 얼굴에는 서서히 흥분이 번져가고 있었다.

언니. 그만 우리 치우자.

나는 빈 그릇 몇 개를 주섬주섬 들고 싱크대로 향했다. 막내도 자연스럽게 나를 따라 주방으로 왔다.

그래 그럼! 오빠는 나가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와! 그럴까! 그럼.

형부가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자, 언니도 정리하는 걸 도와주었다.

큰 언니. 형부 심심하겠다. 우리가 할 테니까 언니는 형부한테 가봐. 어이구. 우리 막내! 그래 주면 나야 고맙지!

언니는 막내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웃고는 밖으로 나갔다. 대충 정리를 마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오면서, 언니와 형부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려고 계단 쪽 문을 잡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문을 열지 못하고 살짝 틈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곳에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져 있었다.

언니는 계단 난간을 두 손으로 꽉 붙잡고 허리를 깊이 숙인 채 서 있었고, 형부는 언니의 허리를 양손으로 단단히 잡은 채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치마가 여전히 덮여 있어서 정확한 결합 부위는 보이지 않았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언니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어금니를 꽉 물고 있었고, 형부는 앞으로 팔을 뻗어 언니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며 더욱 격렬하게 움직였다. 언니의 탱탱한 가슴이 형부의 손안에서 일그러질 정도로 세게 주물러지자, 언니는 참기 힘든 듯 아주 작은 신음을 흘렸다.

아! 아음~~ 그만! 그만해! 좀만 참아! 금방 쌀게!

형부는 아주 거칠게 허리를 튕겼다.

아~~ 악. 안돼. 못 참아!

결국 언니는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버렸다. 순간 언니의 몸속에서 빠져나온 형부의 자지가 눈앞에서 힘차게 끄덕이고 있었다. 좀 전까지 언니의 흥건한 보지 속을 미친 듯이 쑤시던 그 물건은, 아직도 단단하게 발기된 채 번들거리고 있었다. 언니의 보지 물이 잔뜩 묻어 윤기가 흘렀다.

나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강렬한 전율을 느꼈다. 호흡이 거칠어지고, 사타구니가 저려오면서 보지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아직 섹스를 경험한 적은 없었지만, 가끔 빨아주었던 남친의 자지보다 훨씬 굵고 길고, 힘 있어 보였다. 미련이 남았는지 형부의 좆은 혼자서 방아깨비처럼 위아래로 끄덕이고 있었다.

미안! 자기야. 더 이상은 못 참아. 이따가 다시 해!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니,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핥았다. 한 손으로는 불알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자기 보지 물을 모두 핥아 먹고는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깊이 물었다. 형부는 언니의 머리를 잡고 누르며, 아까 하던 것을 끝내려는 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형부가 지금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치마 위로도 보지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다. 팬티를 옆으로 밀고, 남친이 했던 대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쾌감이 퍼졌다.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다.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빨면서 침까지 흘리고 있었다.

아! 저 큰 게 내 보지에 들어갈까? 찢어지지 않을까? 미치겠네! 정말. 나도 빨고 싶다 저 좆!

나는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고 움직이면서, 마른 입술을 혀로 핥았다. 보지 물이 허벅지 안쪽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게 느껴졌다.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문을 조금 더 열고 말았다. 등을 보이고 있던 언니는 보지 못했지만, 순간 형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나는 화들짝 놀라 재빨리 집 안으로 들어왔다.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주방으로 돌아온 나는 설거지를 하던 막내에게 말했다.

나머지는 내가 할 테니까 넌 그만 쉬어.

머릿속은 조금 있다 들어올 형부와 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눈앞에는 아까 본 형부의 커다란 자지가 어른거렸고, 가슴은 여전히 쿵쾅거렸다. 다리 사이가 다시 슬금슬금 저려왔다.

아직 숫처녀인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나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동안 남친이 그렇게 요구해도 손으로 살짝 만져주는 것 이상은 강하게 거부해 왔는데,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머리를 흔들어 정신을 가다듬고 있는데, 언니가 들어오고 뒤이어 형부가 들어왔다.

아직 덜 했어? 내가 도와줄까? 아냐! 다 했어! 쉬어. 그래 그럼. 난 좀 씻을 테니까 오빠 커피 한 잔만 드려.

언니는 욕실로 들어갔다.

형부. 소파에서 티브이 보고 계세요. 금방 커피 드릴게요.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말했다. 그런데 형부가 내 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미안! 처제 흉한 모습 보여서…

형부가 내 귀에 대고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순간 그의 따뜻한 숨결이 귓속을 파고들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듯 정전기가 흐르면서, 나도 모르게

흑!

하며 어깨를 움츠리고 말았다.

아. 쏘리. 간지러웠어? 미안. 오늘 실수 연발이네. 아녜요. 괜찮아요. 가 계세요.

갑자기 얼굴에 열이 확 올라오면서, 나는 새색시처럼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 왜 이러지 정말!

포트에 물을 끓이면서 짧은 한숨을 내쉬었지만, 이 짜릿한 느낌을 멈추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스스로 놀라면서도, 이 묘한 감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 했다.

잠시 후 커피 두 잔을 들고 소파에 앉아 있는 형부 곁으로 다가갔다. 형부는 마땅히 할 일이 없어서인지 건성으로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형부. 커피 드세요! 오. 땡큐!

잠시 침묵이 흘렀다. 형부가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움직이는 목젖을 보자, 이상하게 남자의 느낌이 강하게 밀려왔다. 나도 모르게 형부의 옆모습을 찬찬히 뜯어보고 있었다.

정면에서는 잘 몰랐는데,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콧날이 오뚝했다. 문득 예전에 언니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언니! 오빠는 언니 어디가 그렇게 좋대? 당연히 전부 다지! 내가 한 미모에 한 몸매 하잖아! 히히! 아이고. 그래 너 잘났다. 이 자뻑아! 그럼 언니는 형부 어디가 그렇게 좋아? 다 좋지! 당연히. 근데 진짜 눈에 콩깍지가 낀 건……….

언니는 잠시 말을 멈추고 묘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았다.

뭐야? 빨리 말해봐.

내가 재촉하자 언니가 속삭이듯 말했다.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건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담배를 물고 책을 보는 건데… 그날 내가 조금 늦었어. 약속 장소가 2층 커피숍이었는데, 창가에 앉아서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고개를 살짝 들면서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는 옆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순간 저 사람이 그 사람 맞나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였지!

그래… 언니가 본 모습이 바로 이 모습이었구나.

나는 마치 언니의 소중한 비밀을 훔쳐본 듯한, 묘하고 달콤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그때 막내가 방에서 나오며 말했다.

큰 언니는? 엄마가 차 좀 가지고 오라 하시는데. 야. 다 술 먹었는데 누가 운전해? 엄마 어디 계시는데? 가게에 계시는데. 시골 친구분이 뭔가를 보내왔는데 가지고 들어와야 한다고. 큰 언니 멀었어?

언니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 올리며 나왔다.

아. 개운하다. 왜? 무슨 일 있어? 응. 엄마가 차 좀 가지고 오래. 가게로. 그래? 운전해도 되려나? 그래. 가보자. 대신 막내 너도 같이 가. 얼른 옷 입어.

잠시 후 두 사람은 나갈 준비를 마치고 나왔다.

오빠. 가지 말고 있어. 엄마 모시고 한 잔 더 하고. 자고 가. 피곤하면 내 방에서 잠시 눈 좀 붙이고. 응? 그래도 되나? 괜찮아요. 걱정하지 말고 계세요. 예비 사위님!!

언니는 형부의 볼에 “쪽!” 소리가 나도록 크게 뽀뽀를 하고는 막내와 함께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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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캐슬이 14.♡.128.93
잘보고갑니다.
이이 1.♡.62.213
잘보고갑니다.
이거잼있다 1.♡.92.40
나이스
그라디니 20.♡.60.20
잘봤네요
홀길동 1.♡.128.166
추천드립니다.
한빛길 3.♡.3.110
즐타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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