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향하는 차 안
별장으로 향하는 차 안
연휴 마지막 날 이른 아침.
상수의 차가 A 쇼핑몰 지하 주차장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지하 2층과 3층은 차가 제법 많았지만, 4층은 한적했다. 서너 대의 차만이 조용히 서 있을 뿐이었다. 엘리베이터 입구에 차를 세우고 10분쯤 기다리자 두 여자가 나왔다. 그중 한 명이 상수의 차 창문을 가볍게 두드렸다.
늦어서 미안해, 자기야. 택시가 안 잡혀서….
괜찮아… 빨리 타라….
응… 얘… 네가 앞에 타… 난 뒤에 탈게.
함께 온 여자가 조수석에 올라타고, 뒷좌석에는 승주와 함께 앉았다.
뒤에 내 친구 승주이고….
안녕하세요? 전 최연희예요….
상수의 말을 끊으며 최연희가 먼저 인사했다. 승주도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예… 얘기 많이 들었어요…
어머! 상수 씨가 제 얘길 했어요? 뭐라구요?
호들갑 떨지 말고 앞에 계신 숙녀분 소개나 해….
소개는 무슨… 애들도 아니고… 직접해 기집애야….
그제야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여자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강나애예요….
내 외사촌 동생이야…. 이쁘지? 기집애는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이쁘고 날씬하고….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세련됐어….
신호에 걸린 차가 멈추자 상수는 나애를 슬쩍 바라보았다. 약간 동그란 얼굴에 갈색 투피스 정장이 잘 어울리는 깔끔한 스타일. 치마 아래로 드러난 무릎 아래까지 미끈하게 뻗은 다리가 그녀의 몸매를 충분히 짐작하게 했다. 최연희도 몸매는 좋았지만 30대 중후반의 나이가 얼굴에 살짝 드러나는 데 비해, 나애는 유부녀라는 걸 알면서도 20대 후반처럼 보일 만큼 동안이었다.
언니하곤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은데….
네… 6살….
나애는 31살, ★★생명보험회사 관리부에서 일하는 결혼 2년 차 여자였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동안 뒷좌석은 점점 조용해졌다. 상수가 룸미러로 슬쩍 보니, 연희가 이미 상체를 숙여 승주의 바지를 내리고 좆을 빨고 있었다. 승주는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훕… 쯥… 하훕… 쫍쫍… 쪽쪽…. 하하합… 쩝쫍쪽….. 움…. 흡쭈… 웁…
그사이 못 참고….
미안… 운전하는데 신경 쓰이게 해서… 우린 없는 셈 치고 안전 운전해…. 후후후….
승주의 농담에 상수는 피식 웃으며 나애를 바라보았다. 나애도 빙긋 웃으며 말했다.
연희 언니가 원래 성격이 좀 급해요….
알죠… 후후후…. 그런데 전 아직….
괜찮아요…. 대신 도착해선 우리가 더 화끈하게 시작하죠….
나애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차가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한적한 시골길을 지나 작은 산 중턱의 별장에 도착했다. 뒷좌석에서는 여전히 연희가 승주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었고, 승주는 연희의 치마를 골반까지 올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움직이고 있었다.
이 별장은 김화숙의 형부 소유인데, 최연희가 화숙에게 부탁해 빌린 것이다. 물론 상수와의 쓰리 관계는 꿈에도 모르고 빌려준 것이었다.
상수와 나애가 먼저 차에서 내릴 때까지 승주와 연희는 계속 그 상태였다. 승주는 상수에게 먼저 들어가라는 눈짓을 했다. 상수는 연희의 핸드백에서 열쇠를 꺼내 나애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포근한 실내가 눈에 들어왔다. 거실 창으로 보니 상수의 차가 아직도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상수는 나애를 번쩍 안아 들고 침실로 들어갔다. 침대에 내려놓으며 바로 입술을 덮쳤다.
흡… 쪽… 쪼… 옥.. 쪽….. 쯔..읍….
키스를 하면서 상수는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갔다. 속옷만 남은 뒤에는 나애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실크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자 핑크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상수는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탄력 있는 유방을 움켜쥐었다.
흐흐흡… 후움… 쪽… 쪽쪽….. 훙…. 쯔으움… 쪽….
나애는 몸을 살짝 떨며 다리를 꼬았지만 키스는 계속 이어졌다. 상수는 유방을 주무르다 손을 아래로 내려 스타킹을 따라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나애가 다리에 힘을 주며 살짝 저항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상수는 힙을 강하게 주무르며 키스를 끝내고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탐스러운 유방을 한 입 가득 베어 물자 나애의 입에서 짧고 높은 탄성이 터졌다.
하흐앙….. 흐응… 앙…..
유두가 굳어지며 흥분이 고조되자 상수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자극했다.
하하학…. 아흑…. 아…. 하앙…. 아… 좋아… 앙…. 나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하앙…. 당신의 손길 너무 부드러워…. 아…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에요…. 호후훙… 후응… 앙…..
상수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드나들자 애액이 흘러나왔다. 상수는 스타킹과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넣었다. 한쪽 유방을 입에 물고 빨면서 좆을 보지로 밀어 넣었다.
푹… 쑤욱… 푸푹…. 푹푹푹…. 푹쓕푹쑥 푸푸푹…. 오우… 꽤 빡빡한데. 내 좆이 벌써 확실하게 느끼는걸…. 푹퍼퍽… 푹퍼퍼퍽… 오늘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어…. 푹쩍푹쩍….. 푸푸푹…..
아으하항….. 아으.. 흐아악… 흐앙… 아응… 아으… 자기.. 앙. 자기 좆 너무 뜨거워…. 그리고.. 하아..아으… 항.. 하악…. 굵어서 보지를 꽉 채우는 것 같아요…. 허우우흐흑… 흐응.. 어앙…. 아아아…..
상수는 본격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박아넣었다. 나애는 상수의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하고 시트를 쥐어 잡기도 하며 점점 깊은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상수는 나애의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차게 박아대며 양쪽 유방을 세게 주물렀다. 나애는 몇 번의 절정을 느꼈는지 모를 만큼 몸을 떨며 교성을 터뜨렸다.
푹쩍푹쩍 푸푸푹….. 찔꺼꺽…. 푹추축…. 푹쯕푹쯕처처척…. 엄청 싸는군. 내 좆이 그렇게 좋아?
허어하아앙…. 흐욱.. 아욱… 흐흐윽… 아으.. 아윽… 몰라앙… 최고야앙…. 하아앙.. 하앙..항…. 아흐흐흑…. 날 미치게 하는 당신…. 사랑해요.. 허우엉… 하학.. 후웅.. 아아아… 아하아흑… 아아하악….
상수는 피치를 올려 나애의 보지 속 깊숙이 정액을 뿜어냈다. 나애도 상수를 꼭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절정에 빠져들었다.
후우우…. 당신 너무 맘에 드는걸. 처녀 보지 못지않게 빡빡한 게 결혼한 지 2년이 되어가는 여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아…. 오늘 아주 즐거운 날이 되겠어…. 후후후….
하아하아….. 하흐후후훙…. 자기야말로 정말 멋진 남자예요…. 언니에게 얘길 듣긴 했지만 상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하아아… 앙….. 이런 황홀함은 난생 처음인 것 같아요…..
나애는 상수의 가슴 안으로 파고들었고, 상수는 그녀를 꼭 안아주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잠시 쉬는 동안 거실에서는 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상수가 나가보니 소파에 엎드린 연희의 뒤에서 승주가 힘차게 박고 있었다.
푹턱푹척 처처척…. 푸츠측… 퍼퍼퍽…. 푹척푹턱푹쩌쩌쩍…… 상수야, 이 여자 좆 맛에 아주 환장을 한다…. 꼭 너랑 하는 것 같단다…. 네 좆을 아주 그리워한다는데…. 푹푸푸푹처처척….. 아주 죽는다 죽어…. 후후후…..
허우어어엉….. 자기야 앙…. 자기 좆이 내 보지를 휘저어주는 것이 날 미치게 해…. 상수 씨가 박아주는 것과 조금도 틀리지 않아… 하으아앙… 하윽아으흑… 정말 최고의 남자들이야아… 아아하악… 허흐흑…. 아아아허억….
연희의 교성이 거실을 가득 채웠다.
상수는 다시 침실로 들어갔지만 나애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려와 그쪽으로 가보니 나애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상수는 뒤에서 유방을 잡으며 끌어안았다. 나애는 고개를 뒤로 돌려 촉촉한 눈빛으로 상수를 바라보았다.
둘은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다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상수가 유방을 주무르자 나애는 한 손으로 상수의 좆을 잡고 흔들며 흥분했다. 물이 끊기자 나애는 무릎을 꿇고 상수의 좆을 입에 물었다.
하암…. 훔… 쯔우웁… 쫍쪽쫍쫍쫍….. 후릅… 쩝… 쪽쪽쭙쭙쯔쯔쯥…… 하아암…. 아움… 쯥쫍쪽….
나애는 두 손으로 좆을 잡고 빨면서 사타구니와 고환까지 핥아주었다.
어후후….. 좆 빠는 기교가 장난이 아닌데…. 남편도 자주 해주나?
우웅… 쪽쫍쪽….. 후르릅… 쪽… 신혼 때 가끔…. 이렇게 하는 건 일 년도 더 됐어요… 남편과 거의 의무적인 섹스만 한 지 그 정도 됐고요…. 이런 멋진 좆을 빨아보는 건 처음이에요…. 하우움… 쪼오옵… 쭈우우웁…..
상수는 나애를 안아 침대로 옮긴 뒤 한쪽 다리를 꺾어 벌리고 뒤에서 좆을 박아 넣었다.
푸푹… 푹푹퍽퍽퍽….. 푸푸푹… 푹푹푸푹…. 좆 빠느라 힘들었지? 그 대가를 확실히 보상해줄 테니까 만끽해봐….
상수는 허리를 최대한 세게 튕기며 깊숙이 박아댔다. 나애는 몸을 흔들며 격렬한 교성을 토해냈다.
허억… 허엉… 허어어엉…. 흐아앙… 아흑.. 아으… 자기야… 나아아…아아흐윽… 아흐… 앙…. 너무 행복해.. 아아아… 사랑해…. 하으아흐흐항…. 아아악… 아아…앙….
오전이 다 지나갈 때까지 네 사람의 격렬하고 질펀한 섹스가 이어졌다. 점심을 먹고 난 뒤에도, 오후 내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까지 별장 안은 신음과 살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 찼다.
저녁을 먹고 신도시로 돌아오는 길에도 뒷좌석에서는 승주와 연희가 한 번 더 즐겼고, 나애를 집까지 데려다준 상수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녀와 카섹스를 나누었다.
사흘 뒤 상수와 승주는 나애의 아파트로 찾아가 한나절을 섹스로 보냈고, 연희에게는 비밀로 했다. 그 뒤로도 부산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거의 1년 동안, 상수와 승주는 나애와 번갈아 가며 뜨거운 관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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