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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헛간에서 피어난 욕망

주소야 (1.♡.149.30) 6 624 0 0 2026.04.01

폭우 속, 헛간에서 피어난 욕망


​올겨울엔 눈이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다. 

옷깃만이 치켜 세워질 뿐, 정말 눈다운 눈을 볼 수가 없다. 따뜻한 국물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저녁 퇴근 시간. 직원들과 어렵사리 의기투합해 근처 순대국 집에서 오징어순대와 따끈한 국물로 서로의 차디찬 가슴 속을 녹이고 있었다.

우리…. 이거 한잔하고 간만에 나이트클럽에나 한번 갑시다!!

별일이다. 예전엔 항상 1차 술, 2차 당구, 3차, 각자 집으로 끝나던 회식이 오늘따라 웬일인지. 적당히 늦은 저녁 시간, 10시 정도가 됐을 무렵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빽빽한 무대엔 온통 휘황찬란한 조명뿐이었다. 귀가 찢어질 듯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온통 주위를 휘감았다. 직원 중 한 사람이 유독 부킹에 능한 친구가 있어, 그 친구는 벌써 두 눈이 번뜩이며 작업 준비를 위해 칼을 갈고 있었다.

참 오랜만에 와보는 것 같다. 1차에서 적당히 취한 탓인지 맥주 한 잔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서본 무대가 왠지 낯설게만 느껴졌다. 어지러운 조명들, 귀를 찢는 듯한 음악 소리, 미친 듯이 날뛰어대는 주변 사람들. 이 속에서 기쁨을 찾기엔 왠지 모를 어색함마저 감돌았다. 이내 다시 자리에 들어와 앉아서 맥주 잔을 들이켰다.

목을 타고 내려가는 술이 오늘처럼 시원하게 느껴진 적이 없는 듯 이상하게도 술이 잘 넘어갔다. 아까 건네줬던 팁이 효과가 있었는지 바삐 움직이던 웨이터가 금세 40살이 좀 넘어 보이는 듯한 아주머니 한 분을 내 곁에 슬쩍 앉혀주었다.

어색함. 쑥스러움. 참 적응이 안 된다. 풀썩 그녀가 내 옆 의자에 앉는데 그녀의 젖무덤이 출렁거리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한잔하시죠? 친구분들과 같이 오셨나 봐요?

예…. 오늘 모임이 있어서요….

금방 춤을 추고 들어와서인지 그 아주머니 얼굴엔 약간의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서 밑으로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물수건을 건네주며 말했다.

이걸로 닦으세요!

힐끗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이내 건네준 물수건을 받아 땀을 훔쳤다.

춤추는 게 재밌나요?

아저씬 재미없어요? 그럴 거면 뭐 하러 여기 왔어요?

맞는 소리다. 젠장. 약간의 침묵. 또 다른 어색함이 주변을 휩쓴다. 그녀 또한 어색했는지 “춤 추러 가요” 하면서 내 팔을 잡아끈다. 마지못해 다시 무대 위로 발을 올려놓고 미친 듯이 흔들어 대는 그녀의 얼굴을 잠깐 쳐다보았다. 역시 중년의 티가 묻어나오는 얼굴이었다. 곱상하지만 어디인지 모르게 약간은 혼란스러운 얼굴.

잔잔한 음악과 함께 그녀가 내 품 안으로 쏘옥 들어와 안겼다. 땀 냄새와 그녀의 화장기 냄새가 동시에 풍겨 나와 무슨 냄새인지 분간하기가 힘들었다. 그냥 멍하니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주변을 잠시 훑어보았다. 너도나도 짝을 지어 뭐가 그리 좋은지 시시덕거리며 웃고 있는 모습들.

우리 나갈래요??

갑작스러운 그녀의 물음에 좋아해야 하는 건지, 암튼 당황스러웠다.

아까 친구들하고 같이 왔다고 해 놓고선….

그녀가 갑자기 핸드폰을 꺼내 들더니 번호를 찍어 달랬다.

친구들한테는 먼저 들어간다고 얘기할 테니깐…. 빨리 번호 눌러줘. 나갈 때 밖에서 내 전화 기다려줘. 알았지?

얼떨결에 번호를 눌러주고서 나는 동료들에게 먼저 들어가겠다는 말과 함께 조용히 그 자리를 벗어났다. 밖의 스산한 기운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안에서 느꼈던 퀴퀴한 느낌이 싹 가시는 듯 시원한 공기와의 마찰이 기분 좋게 느껴졌다.

밖으로 나오니 오랜만에 하늘엔 하얀 눈이 펑펑 기분 좋게 쏟아지고 있었다.

이제 뭐 하지?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

기약 없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나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 “삐리릭~~~” 전화벨이 울렸다.

어디야? 나 금방 나왔는데…

정말 그녀가 나왔다. 사실 별다른 기대도 없이 서 있었는데, 멀리서 걸어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 적당히 통통한 중년의 티가 잔뜩 묻어 있는 옷매무새와 몸매. 왠지 나중 일을 생각하니 갑자기 아랫도리가 불끈 뻐근하게 치솟는 느낌이었다.

약간의 긴장감.

많이 기다렸지? 아~~ 춥다!! 우리 빨리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자!!

어디 가서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마실까요?

젠장, 줄곧 난 존댓말, 그녀는 반말.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

싫은데…. 그냥 자기랑 포근하게 같이 있을 수 있는 곳!!

이건 또 뭐 하자는 건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듯. 근처를 한번 휘익 둘러보았다. 시내 한복판이니 당연히 모텔 간판이 보일 리 만무하고, 조금 걸어가 보았다. 뒤에 따라오는 그녀가 왠지 왜소하고 어색해 보이길래.

뭐해?? 빨리 오지 않고…. 추운데 팔짱 좀 끼워주면 어디 덧나?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가 팔을 꽉 껴안고서 고개를 푹 숙인 채 발길 닿는 데로 묵묵히 걸어가고 있었다.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나로서도 이 방법이 최선인 듯싶었다. 50m 전방에 모텔 간판이 환하게 불을 비추고 있다.

저기 있다!! 들어가자!!

방 안의 훈훈함과 약간의 열기가 식었던 몸을 약간은 느긋하게 만들었다. 밖에서와는 달리 왠지 모르게 쑥스러워하는 그녀의 얼굴이 나이에 맞지 않게 참 귀여워 보였다.

같이 씻을래요??

창피하거나 싫으면 지금이라도 그냥 가구….

하기야 그럴 거였으면 뭐 하러 여기까지 따라왔겠어. 그녀의 대답은 무시한 채 그녀의 두툼한 외투를 벗겨 내렸다. 움찔. 그녀가 떨고 있다. 이미 엎질러진 물.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내 손은 거침없이 그녀의 옷을 한 꺼풀, 한 꺼풀씩 벗겨 내려갔다. 속옷만 남긴 채.

먼저 내가 훌렁 옷을 전부 벗어버렸다. 약간의 야릇함 때문인지 내 자지는 절반 정도가 부풀어 올라 적당히 허공을 헤매고 있었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 그녀의 볼엔 어느새 홍조 빛을 머금고 있었다.

왜 그래?? 어색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 내 자지를 그녀 앞으로 불쑥 내밀었다. 놀란 듯이 그녀가 뒤로 물러섰다.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겨 내리고 등을 떠밀다시피 하여 욕실 안으로 같이 들어섰다. 40대의 나이답지 않게 적당히 탄탄한 몸매, 풍만한 가슴, 거뭇거뭇한 보지 털. 갑자기 자지가 더욱 커진다. 역시 남자는 시각의 동물인가 보다.

그녀의 몸을 씻어주고 싶어 비누로 온몸을 마사지하듯 잔뜩 문질러 댔다.

내 몸도 씻어줘…

그녀가 비눗물을 내 몸에 묻혀가며 손으로 쓰다듬고 있길래, 난 더욱더 내 자지를 그녀 앞으로 내밀며.

자기 안으로 들어갈 건데…. 깨끗이 씻어야지….

남편 거는 어때?? 내 것보다 커??

아무 말이 없다. 쑥스러워서겠지.

약간 쌀쌀한 기운이 감돌아 침대 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몸을 껴안았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싶었다. 솔직히 약간 춥기도 했고. 그녀의 탱탱한 가슴이 내 살결에 닿는 느낌이다. 젖꼭지의 감촉이 좋다. 정말 잘 익은 감처럼 탱글탱글하고 탄력 있는 그녀의 젖가슴. 그녀를 뒤돌아 눕게 하고 혀로 그녀의 등을 서서히 핥아갔다. 움찔. 움찔. 약간은 가려운 듯이 그녀의 몸이 움직인다.

하아아~~~

벌써 신음이다. 서서히 밑으로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내려와 그사이 깊은 골 안으로 혀를 들이밀었다. 엉덩이 밑으로 난 보지 털이 내 혀 안으로 쓸려 들어온다.

아윽.으~~~아….

그녀의 몸이 심하게 뒤틀린다. 흥분보다는 지금은 오히려 가려워서일 게다. 다시 허벅지로 해서 종아리까지 온통 내 침이 범벅이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 뻐근할 정도로 근육이 긴장하는 걸 느낄 수가 있다.

그녀를 똑바로 뉘고서 얼굴을 힐끗 쳐다보았다.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제법 예뻐 보인다. 난 가슴이 큰 여자가 사실 좋다. 그래서인지 똑바로 누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 된다. 입으로 젖꼭지를 몇 번이고 깨물듯이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았다.

음~~아…. 아…. 아…. 을~~~~

정말 맘에 드는 풍만한 젖가슴. 파묻혀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멋진 가슴이다. 한참을 빨다가 그녀의 보지 둔덕을 입술로 어루만졌다. 뭔가를 예상한 듯 그녀의 몸이 또 뒤틀리기 시작한다.

으…. 음…. 음…. 아….

내 몸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이런…. 아까하고 너무 다르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 벌써 밑으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꽃잎을 입으로 쪽하고 빨아보았다. 상큼하고 미끈한 애액이 묻어나온다.

윽…. 그녀의 허리가 약간씩 솟구친다. 다시 혀를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 전부를 쭈욱 훑었다. 애액이 혓바닥에 잔뜩 묻어나온다.

아......윽......으.......아.....헉!!!

어쩔 줄 모르고 요동치는 그녀의 작은 몸놀림. 이럴 때일수록 서두르면 안 되지. 흐흐. 좀 더 심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주 내 것인 양.

악…. 헉…. 헉…. 헉….

그녀의 입에서 점점 더 거친 신음소리가 뱉어져 나온다. 혀끝을 이용해 그녀의 꽃잎을 핥아나갔다.

여보…. 어떻게 좀 해줘…. 헉…. 헉…. 헉…. 빨리…. 응???

여보?? 이건 또 웬 말인가?

아..여보…. 헉…. 헉…. 헉…. 빨리…. 응???

어떻게 해줄까?? 말로 해봐!!

자기꺼 넣어줘...빨리....으.....

날 잡았나? 연신 허리를 휘감으며 매달리는 그녀의 얼굴이 점점 더 붉어진다. 오히려 그녀가 더 급한가 보다. 아니지. 벌써 넣으면 재미가 없지. 내 자지 끝을 잡고서 그녀의 보지 위에서 아래까지 연거푸 계속 훑어 내려갔다. 자지 끝에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어 나와 번들거린다. 내 자지가 그녀의 꽃잎에 닿을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위로 움찔 올라가며 깊은 탄성과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아~~앙~~~윽…. 헉…. 헉….

서서히 자지의 끝을 그녀의 보지 구멍 사이로 밀어 넣었다가 다시 빼보았다. 귀두 부분에 미끈한 그녀의 애액이 묻어나와 자지 끝으로 타고 들어온다.

40대의 나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적인 몸매와 많은 애액이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 이미 남자로부터 많이 길들여진 그녀의 보지지만, 왠지 싱싱한 느낌과 묘한 흥분감이 맴돈다. 서서히 허리에 힘을 가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윽~~헉…. 아…. 아…. 아….

그녀의 두 다리가 내 허리춤을 세게 감아온다. 깊숙이 넣어달라는 신호인가? 어차피 이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얼굴도 잊어버릴 그럴 막연한 사이. 그냥 하룻밤의 풋사랑이기에 별다른 미련 따윈 애초에 없다.

뿌직…. 뿌직…. 뿌직...뽁,,뽁,,,뽁,,,,

그녀의 질벽이 넓어진 듯한 공허감과 공기와의 마찰로 인해 그녀의 보지 구멍 안에선 연신 공기 빠지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게 바로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다. 이미 애를 낳은 경험이 있는 아줌마의 경우 질 내부의 수축과 팽창이 상당히 차이가 심하다. 손을 집어 넣어도 무지 허전하다. 좀 더 깊숙이 자궁벽이 닿을 정도로 그녀 안으로 밀어 넣으며, 좀 더 빠른 템포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들락날락.

아~~악…. 여보…. 더…. 더…. 더 해줘….

이젠 다리도 모자라 두 손으로 내 등을 꼬옥 껴안은 채 그녀의 보지 둔덕을 내 자지 끝부분으로 강하게 밀착시키며, 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요동쳐댄다. 이 여자에게는 오히려 강하게 하는 게 낫겠다 싶어 좀 더 깊숙이 그리고 좀 더 빠르게 펌프질을 계속해댔다.

내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꽉 주무르며, 허리를 치켜세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하는 내 자지를 보았다. 흥분이 배로 증가한다. 선명했던 그녀의 애액이 이젠 우윳빛으로 변해 내 자지의 끝부분에 잔뜩 고여있다. 약간은 헐렁하게 느껴졌던 보지 안이 갑자기 뭔지 모르게 꽉!! 찬 느낌으로 다가오며, 그녀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거칠게 휘었다.

아아앙. 조 좋아. 더어. 더. 날 울게 만들어 줘. 하흐윽.

큰 눈동자에 실제로 이슬방울을 맺으며 그녀는 애원해왔다. 더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도 될 듯싶었다. 좁은 동굴 내부가 나의 기둥을 반기며 맞아들였다. 그녀는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삽입이 이루어진 부위를 움직여댔다.

허억. 허어억. 멋진 여자야. 당신은. 허억. 오늘에야 진짜 여자 맛을 알겠어. 우으으으. 어때. 당신도 기분 좋아?

으응. 조 좋아. 내 거기가 이런 식으로 좋아하기는 처음이야. 으하아앙. 계속. 계속해서 해 줘.

난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 본격적으로 굴러댔다. 곧 그녀는 다리를 내 다리에 마주 감아왔다. 내 등을 부여잡고 그녀는 울부짖었다. 암고양이가 따로 없었다. 밖에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콧소리가 잔뜩 실린 그녀의 신음소리는 멀리서도 들릴 공산이 컸다. 누군가 듣고 찾아와 이렇게 얽혀 있는 우릴 발견할까 두려울 정도였다.

쉬이. 쉬잇. 소릴 좀 죽여요. 어흐욱. 이봐요. 우우읏.

내 말은 씨도 먹히지 않았다. 내 허리에 다리를 옭아매고 그녀는 격렬하게 아랫도리를 치켜올렸다. 완전히 박아 넣은 내 물건을 상대로 원운동과 상하운동을 혼자 벌여댔다. 난 그녀를 안고 반 바퀴 굴렀다. 그녀도 눈치를 채곤 내 위로 올라타 자세를 가다듬었다.

아 알았어. 내가 위에서 할게. 하아하아. 너 너무 좋아.

내 가슴에 손을 짚고 그녀는 허리를 들썩거렸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나눠 잡고 도와주었다.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이 그만이었다. 그녀는 잠시 멈추었다가 쪼그려 앉는 자세로 바꾸었다.

시간이 갈수록 놀라운 여자였다. 숨이 턱에 닿도록 힘들어하면서도 전력을 다하는 모습은 순진해 보이는 얼굴과 대비되어 경이로웠다.

하아앙. 나 싸고 싶어. 쌀 거야. 자 자긴 아직 멀었어?

앞으로 무너져 내리며 내 귓가에 속삭이는 목소리가 달착지근했다. 내 생각을 조금은 한 모양이었다. 난 거의 그녀의 페이스에 장단만 맞추었을 뿐이다. 내 어깨를 예고도 없이 깨물며 그녀는 절정에 올랐다. 아파서 정신이 번쩍 들 정도였다. 그러나 그러고도 그녀는 길게 신음 한줄기를 뽑아냈다.

조금 뒤 내 허벅지를 다 적실 정도로 많은 꿀물이 흘러내렸다. 여전히 꿋꿋한 내 성기를 타고 흐른 것이었다. 심호흡 몇 번으로 숨을 돌리고 사정을 하기 위해 나도 동그란 한 쌍의 엉덩이를 손에 틀어쥐고는 계속 움직였다. 내 어깨를 부여잡고 겨우겨우 엉덩이를 움직여주는 여인의 정성이 고마웠다. 그러나 이토록 잘 물어주는 조개를 상대하면서도 내 분신은 기대 이상의 분전을 보였다. 다시 말해 쉽게 사정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따로 없었다.

아흐흐흥. 나 이젠 못 움직이겠어. 하아항. 정말 대단해. 아아아아흑. 안 되겠어. 뒤에서 넣어 줘. 으흐흐흐응.

나도 이 자세를 좋아는 하지만 눈앞의 이씨댁 둘째 며느리처럼 남자 앞에서 이토록 관능적인 자태로 엎드려 엉덩이를 대주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쑤욱 쑥 하고 드나들수록 속도와 리듬감이 살아났다.

촌놈이 연상의 서울 사모님을 엎드리게 하고 박아볼 날이 또 언제 오겠는가. 뭐 그 비슷한 생각을 하며 개미허리 마냥 가는 그녀의 허리춤과 둔부로 손을 오가다가 유방을 잡아보았다. 이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젖가슴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하얀 엉덩이를 가를 듯이 드나드는 내 물건을 손으로 부지런히 만져주었다. 그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고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잔뜩 부풀어 오른 성난 물건을 끝까지 밀어 넣으며 화려한 폭발을 만끽했다.

지금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에선 늘 단발로 끝나는 승부였지만 다른 때와 달리 허탈감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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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김맘 1.♡.29.106
ㅋㅋㅋㅋ
데코 4.♡.167.8
걸작이네
배우려고온사람 1.♡.67.137
예술입니다
김비서뭐해 1.♡.80.246
에로타임
태권부이 4.♡.94.208
좋은작품입니다.
마린블 1.♡.102.228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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