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스토리 막힘
엄마의 스토리 막힘
“아들아!....엄마 스토리 막혀!”
엄마가 방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때마침 틀어 놓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라조의 ‘슈퍼맨’ 시작 부분 ‘아들아! 지구를 부탁하노라!’와 정확히 겹쳤다.
원래라면 ‘아버지! 걱정은 하지 마세요!!’라고 따라 부르며 신나게 흥얼거려야 할 상황이었지만, 정작 내 입에서 나온 대답은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네. 엄마! 지금 당장 갈게~~요!”
오른손으로는 바지 속에서 잠들어 있던 내 좆을 세게 움켜쥐고 주무르며, 나는 엄마 방을 향해 거의 뛰다시피 달려갔다. 엄마는 침대 바로 옆에 놓인 데스크톱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 나를 보자마자 한 손을 쭉 내밀었다.
“어서 와! 아들! 엄마 지금 진도가 안 나가거든? 아들의 묘약이 필요해!” “응. 엄마! 여기.”
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어던지며,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내 좆을 엄마의 손에 그대로 쥐여 주었다.
“하응... 흐읍... 흡... 낼름... 낼름.... 츄릅....” “허억..... 엄마.... 처음부터 너무 강하잖아... 헉...”
손에 좆을 쥐여주자마자 엄마는 다짜고짜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으며 강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쾌감보다 먼저 아픔이 좆대가리에 스며들었다.
“후읍... 하아... 흐흥.... 미안!”
엄마도 자신의 과한 흡입을 깨달았는지, 좆대가리를 입안에 머금은 채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예쁘게 꼴을 치는 그 눈빛은 여전히 색기 가득했다. 물론 입을 뗄 때도 엄마의 손은 내 좆을 끝까지 놓지 않고 연신 위아래로 자극하고 있었다.
“엄마... 누누이 말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강하면....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듯이 내 좆대가리도 부담이 된다고.” “호호호. 아들, 아팠던 모양이구나? 흐흥. 엄마 곧 마감인데 스토리가 안 나가서 좀 급했거든. 그러니까 이번은 아들이 좀 이해해 줘. 대신 엄마가 이번엔 부드럽게 해 줄게.”
엄마는 혀로 내 고환부터 좆대가리까지 살살 야르게 핥아 올리며 말했다. 그제야 나는 제대로 쾌감을 음미하며 엄마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컴퓨터 의자에 앉아 내 좆에 침을 듬뿍 바르며 빨아대는 엄마는, 끝단이 겨우 가랑이를 가릴까 말까 한 망사 네글리제 한 장만 걸치고 있었다. 팬티도 브래지어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내 눈에는 엄마가 보지 털을 모두 밀어버린, 하얗고 매끄러운 인공 백보지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네글리제 가슴 부분은 골이 너무 깊어서 풍만한 엄마의 두 유방을 제대로 가리지 못해, 커다란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 있었다.
고목나무처럼 풍만한 엄마의 두 유방, 그 위를 겨우 가린 채 매미처럼 붙어 있는 네글리제. 엄마가 내 좆을 빨며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검붉은 유두가 네글리제 자락에 쓸리며 출렁거렸다. 뿐만 아니라 엄마의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백보지의 균열이 벌어지면서, 검붉은 보지와 그 사이의 붉은 구멍이 의자 표면에 쓸리고 있었다. 의자 바닥은 이미 엄마의 보지 물로 흥건하게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습... 쓰읍.... 츄릅... 츄릅.... 하아... 아들!... 지금 바로 엄마 입에다 줄래? 아님... 엄마 보지에 넣었다 줄래?”
엄마가 말을 할 때마다 내 좆과 엄마의 입술 사이에 끈적한 침 줄기가 길게 늘어졌다가 끊어졌다.
“엄마, 지금 돈 벌어서 나 먹여 살리려고 작업하는데, 작업 방해 되게 엄마 보지에 넣을 수는 없지! 바로 엄마 입에 넣어 줄게. 하지만, 엄마 창작의 편리를 봐드린 대신 마감 치면... 엄마... 똥구멍... 줘야 해. 알았지? 엄마!” “흐흥. 그야 당근이지. 마감 치면 바로 엄마 똥구멍 씻고서 기다릴게. 어서 엄마 입에 넣어 줘.... 우리 아들... 좆 물.”
엄마가 색기 어린 얼굴로 입술을 벌리며 애원하듯 말했다.
“하아... 잠시만...”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딸....
나는 골인 지점을 향해 95%까지 달려온 좆물을, 남은 5% 거리를 완주시키기 위해 엄마의 똥구멍에 박는 상상을 하며 빠르게 손을 움직였다.
“하아... 곧... 곧... 엄마... 지금이야... 허억!”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엄마의 입술이 내 좆대가리를 한 입에 삼키며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었다.
“허억.... 헉... 헉...”
엄마의 입속에서 좆물을 사정하는 순간에도 엄마의 혀는 내 귀두 구멍을 집요하게 자극했고, 손은 내 좆을 더 빠르게 위아래로 훑었다. 그 덕에 나는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든 좆물을 엄마의 목구멍으로 분출할 수 있었다. 짜릿한 쾌감의 폭풍이 전신을 휩쓸고 지나갔다. 동시에 두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며, 나는 엄마의 무릎을 잡고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호호호!... 고마워... 아들... 덕분에... 엄마.... 힘이 나서 스토리가 막 떠오르네? 호호호.”
엄마는 얼굴에 광이 나는 채로 자판을 두드리며 웃었다. 아들은 좆물을 빼앗겨 좀비처럼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데, 엄마는 오히려 생기가 넘쳤다. 그 모습을 보자 울컥 치밀어 올랐던 감정이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나는 엄마의 그런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엄마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열일곱 살에 나를 낳은 미혼모 출신의 엄마. 입양시키라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압박에 맞서, 열여덟 살에 갓난아기인 나를 안고 집을 나온 엄마. 분유 값과 병원비를 벌기 위해 겹치기 알바를 해도 모자라, 결국 원조교제까지 해서 나를 키운 엄마. 내가 울 때 시끄럽다며 닦달하던 주인집 사람들을 피해, 우리가 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스물두 살에 룸살롱에 나간 엄마. 악착같이 번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서른 살에 5층 빌딩의 주인이 되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한 엄마.
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 엄마는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았다. 그 말 속에서 나는 엄마가 나를 향한 깊은 사랑을 느꼈고, 동시에 엄마를 향한 내 사랑의 감정이 싹텄다. 하지만 그때는 아직 모자 상간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우리가 지금 같은 관계가 된 것은 작년, 내가 열일곱 살, 엄마가 서른네 살 때였다. 중학교 때 엄마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나는 모자 상간 야설을 접하게 되었고, 직접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친구들에게 들은 야설 사이트에 엄마 주민번호로 가입해 글을 올렸고, 그만 신인 작가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 사실을 엄마가 알게 된 건, 엄마가 모바일 야설 회사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의 동생(사업 파트너)이 야설 사이트를 추천해 주었고, 가입하려다 이미 등록된 주민번호를 발견하면서 엄마는 나를 의심하게 되었다. 엄마는 내가 학교에 간 사이 내 컴퓨터를 뒤졌고, 비밀번호가 걸려 있지 않았던 내 방 컴퓨터에서 모든 모자 상간 글을 발견했다.
그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현관문에서 엄마를 만났다. 엄마는 지금과 똑같은, 망사 네글리제 한 장만 걸친 채로 나를 맞이했다. 그 모습에 나는 순간 얼어붙었다. 엄마는 재빨리 현관문을 잠그고 나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엄마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 자신도 근친상간 야설을 쓰는 작가라는 것, 그리고 내가 올린 글의 주인공 이름이 실제 우리 모자의 실명이라는 것까지. 엄마는 내 손을 잡아 한 손은 자신의 가슴에, 다른 한 손은 자신의 보지에 대며 속삭였다.
“모르겠니?....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은 창작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두 주인공 모자의 이름은 바로 우리 둘의 이름이야. 그 의미를 모르겠니?”
엄마의 몸짓과 그 말, 의미를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었다. 그날, 엄마와 나는 처음으로 현실에서 모자 상간의 쾌락을 맛보았다. 각자의 야설 속 이야기가 아닌, 실제 모자 상간을. 그날 밤은 새벽까지 이어졌고, 엄마의 침대는 우리의 땀과 좆물과 보지 물로 흠뻑 젖었다.
마지막 오르가즘에 함께 도달했을 때, 엄마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흐흥. 앞으로 엄마 스토리가 안 풀리면, 아들 불러서 아들 좆 물 먹어야겠다. 지금 엄마 머릿속은 엄청난 스토리들로 가득 차 있거든. 아들! 오늘부터 아들의 좆 물은 엄마 스토리 안 풀릴 때 먹는 비약이자 묘약인 거야. 알겠지?”
엄마의 달콤하고 음란한 속삭임에 나는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앞으로 내 좆 물은 엄마의 묘약인 거야. 스토리 막혔을 때 뚫어주는 묘약!”
그날부터 엄마가 “아들아! 엄마 스토리 막혀!”라고 외치면, 나는 언제든 달려가 엄마에게 내 좆물을 제공하게 되었다.
탁탁탁... 타닥... 타다닥... 탁탁...
엄마의 타자 소리가 나를 과거의 추억에서 깨웠다.
“아들! 덕분에 곧 마감 칠 수 있을 거 같아. 호호. 오늘 엄마 똥구멍 호강하겠는걸? 준비는 돼 있는 거지? 아들!” “준비야 항상 되어 있지. 엄마가 내 것이 된 순간부터... 아 참! 맞다. 좀 있다 미정이 이모도 온다고 아까 전화 왔었는데 잘 됐네. 엄마! 마감 끝내고 엄마 똥구멍도 호강하고 오랜만에 미정 이모랑 스리섬도 할 수 있겠네.”
엄마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을 잠시 멈추고,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음란하게 웃었다. 그 미소 속에는 이미 다음 쾌락을 기대하는, 뜨거운 욕망이 가득 차 있었다.
43살 동안 미인 엄마, 모자 상간, 엄마 스토리 묘약, 좆물 사정, 똥구멍 섹스, 미정 이모 스리섬, 백보지, 망사 네글리제, 호프집 여주인, 엄마의 타락 욕망, 아들의 좆물 의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