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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끝이 속살을 스칠 때마다

주소야 (1.♡.217.188) 2 350 0 0 2026.03.22

붓끝이 속살을 스칠 때마다


​그가 나의 바지 지퍼를 다 내릴쯤에 제 심장은 터질 듯이 뛰어 대었고 숨이 막혀 오는 듯 했어요. 

사실 부끄러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죠.

전 섹스를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늘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수동적인 편이었으니까요. 그는 제 바지 지퍼를 다 내리고는 바지를 내리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의 손이 작게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는 내가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지 않자 바지를 내리려고 힘을 주었던 손을 힘은 주지 않고 그저 기다려 주려는 듯… 바지만 잡고 있었죠.

전 그가 강제로 벗겨 주는 편이 나을 것 같았어요. 제가 벗기는 것을 돕는 모습도 좀 그렇고…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는 다시 손에 힘을 주어 다시 벗기려 했어요. 전 하는 수 없이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더니 바지는 너무 쉽게 무릎까지 내려가더군요.

그는 나의 발을 조심스럽게 하나하나 들어 바지를 제 몸에서 떼어 놓았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잘 개어서 옆에 두더군요. 전 두 눈을 감고 있어 잘은 모르지만 그의 시선이 제 음부 쪽을 바라보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벌어져 있던 다리를 의식적으로 오무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어요. 그의 손이 팬티 라인을 잡아 아래로 내렸지요.

엉덩이도 들어주지 않았지만 작은 팬티는 손쉽게 내려갔어요.

전 제 보지를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 얼른 한 손을 내려 보지를 가렸어요. 처음으로 남편 이외의 남자 앞에서 벗은 모습을 처음 보여주는 것이었거든요. 그는 팬티마저 제 발목에서 벗겨냈어요. 전 다리에 힘을 더 주어 오므렸지요.

사실 전 보지를 보여주어서 창피한 마음보다는 보지에서 나온 물이 보일까 봐 더 불안했어요. 처음 침대에 누웠을 때부터 앞으로 생길 일을 생각하니 그때부터 제 보지는 젖어 왔었거든요.

그는 제 몸에 바를 것을 준비하는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어요.

잠시 후 배꼽 바로 밑에 붓이 닿았어요. 그리고는 상체에 액체를 발랐을 때와 같이 붓은 여기저기 움직이며 제 몸에 칠해졌지요. 그리고 아랫배 부분을 다 칠해갈 무렵 전 걱정이 되었어요. 분명 다음은 보지 부분일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었지요.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붓은 제 오른쪽 다리로 왔어요. 그리고는 제 발목까지 칠을 했어요. 그 다음은 왼쪽 다리에 칠을 해 나갔어요.

그렇게 두 다리에 다 칠을 하고는 말을 하더군요.

“좀 실례할게요.”

하며 제 발목을 잡고 두 다리를 어깨 넓이까지 벌려 놓았어요. 정말 미치도록 창피하더군요.

분명 다리를 이 정도 벌렸으면 제 보지 속살이 보였을 거예요. 그리고 흘러나온 음수 물 때문에 더욱 붉게 보였겠지요.

그는 다시 붓을 잡았어요. 그리고는 다리가 붙어 있어 칠하지 못한 부분을 발목부터 칠을 하며 올라왔지요. 다행히 시간이 좀 지나가자 전 긴장도 좀 풀렸고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수그러들었는데… 그런 마음이 줄어든 대신에 붓이 제 몸에 닿는 곳마다 말 못할 쾌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어요.

특히 붓이 제 허벅지 안쪽을 다닐 때에는 저도 모르게 다리가 더 벌어졌지요. 그리고 아~~~ 하는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어요.

그는 그것을 즐기는 듯이 다른 곳에 비해 허벅지 안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전 점점 몸이 달아올랐고 제 자신이 흥분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죠. 전 그래서 그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저~ 너무 간지러워서~”

하고요.

하지만 전 그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바로 후회하게 되었어요.

그는 “그래요?” 하더니 저에게 묻지도 않고 액체를 자신 손바닥에 붓고는 손으로 마사지하듯이 제 허벅지 안쪽에 액체를 발랐어요.

전 순간의 일이라 거절도 못하고는 그의 손에 맡겨져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의식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간혹 보지 속살에 닿았지요. 그럴 때마다 제 몸은 저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움찔움찔 되었어요.

이렇게 기초 작업이 끝난 거죠.

다음에는 본 작업을 위하여 그는 여러 가지 물감을 준비했어요. 그리고는 팔레트에 여러 가지 물감을 짜내었지요. 다양한 크기의 붓도 준비를 했고요.

그리고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물감이 잔뜩 묻은 붓은 배부터 그림을 그려 나갔지요.

액체를 발랐을 때의 순서랑 같았어요. 다른 것이 있다면 액체를 바를 때는 그냥 물 같은 느낌이라 그래도 느낌이 가벼웠는데 물감을 칠할 때는 꼭 혀가 지나가는 느낌이었죠.

이제 앞 부분은 거의 다 한 것 같았어요. 다시 안쪽에 그릴 때가 된 것이죠.

그는 아까와는 달리 다리를 벌려 달라고 말을 했어요. 전 무슨 마법에 걸린 사람 마냥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리를 벌려 주었어요. 그리고 아까와는 달리 눈을 떠 그가 작업하는 것을 쳐다보는 여유까지 생겼어요.

발목부터 그리기 시작한 붓은 무릎 위를 지나고 있었죠. 그림이 허벅지 안쪽에 시작될 무렵이었어요.

갑자기 섹스가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더니 보지에서 물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전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보일까 봐 부끄럽고 조마조마 했어요.

하지만 그는 야속하게도 큰 붓에 물감을 잔뜩 묻혀서는 허벅지 안쪽에 그림을 그렸죠.

그 붓은 보지에 거의 닿을 듯했고 그럴수록 전 참기가 점점 힘이 들어졌어요. 그때였지요 그는 말을 했어요.

“물이 많이 나와 물감이 잘 안 묻네요.”

헉! 그의 말은 제 보지에서 나온 물 때문에 물이 있는 부분은 물감이 잘 안 묻는다는 말이었어요. 전 너무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는 손수건을 들더니 제 보지에서 나온 물을 닦기 시작했어요.

전 그 순간부터는 거의 이성을 잃기 시작하였어요.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 갔고 호흡도 그가 들릴 정도로 거칠어져 갔어요.

그는 그것을 음미라도 하듯 물을 닦는다는 핑계로 제 보지 여기저기를 만졌지요. 그럴수록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 많이 나왔어요. 전 이제 그의 손이 멈출까 봐 두려웠어요. 눈을 감고 그의 손길을 음미했지요.

그런데 이제 그의 손에는 손수건이 들려 있지 않았어요. 맨손으로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죠. 그는 중지 손가락 끝을 구멍 입구에 두고는 손바닥으로 둔덕을 지긋이 누르고 돌려가며 저를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었어요.

손가락 끝이 보지 구멍 입구에서만 움직이는데 전 깊이 들어와 주었으면 하고 생각을 했으나 그는 야속하게도 그럴 기미는 보이지 않았어요. 전 한참 그의 애무에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데 그가 제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자지를 쥐어 주었어요. 전 깜짝 놀랐지만 그의 자지를 뿌리치지는 못하였어요. 제 손 위로 그가 같이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는 자기 손을 떼어도 제가 가만히 있을 것 같자 그제서야 제 손을 놓아주었어요. 전 가만히 그의 자지를 쥐고만 있었어요. 그러자 그는 용기를 얻었는지 제 보지를 더 과감하게 만져 주었어요.

그는 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 주기도 했고 잠시 후에는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넣어 앞뒤로 움직여 주었어요. 저는 점점 쾌락 속으로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죠. 그리고 제 손은 언제부터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의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는 잠시 후 자신의 자지를 제 얼굴 옆으로 옮겨 왔어요. 제가 누워 있던 침대는 작업용도였기 때문에 일반 침대보다는 많이 높았어요.

그래서 제가 누워 고개만 돌리면 그의 자지가 제 바로 얼굴 앞에 놓이게 되었어요. 전 천장을 보며 누워 있었는데 그는 자지를 제 볼 쪽에 두고선 한 손으로 제 얼굴을 자기 쪽으로 돌리니 제 눈 앞에는 남편의 자지와 비슷한 크기의 그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의 자지가 남편 것과 차이가 있다면 무척이나 단단해 보였고 위로 치솟아 있었어요.

전 그의 의도는 알았지만 선뜻 빨아 주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잠시 주춤하고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자지를 제 입술에 대고는 살짝 밀어 넣으려 했어요. 전 눈을 감으며 그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주었어요. 그리고는 가만히 있자 그는 자신의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어요.

전 그의 움직임이 있고 얼마 후부터는 저도 혀를 이용해 그의 귀두 부분을 핥아 주었죠. 제가 혀로 그의 자지를 핥자 그는 괴로운 듯이 신음 소리를 내었죠. 좀 있자 그의 자지에서는 끈끈한 액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도 저의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연신 제 보지 만지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그러기를 몇 분이 지나 그는 성기를 제 입에서 빼고는 제 다리 쪽으로 가더니 제 발목을 잡고 당겨 아래쪽으로 내렸어요.

그리고는 제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성기를 제 보지에 비벼 대었어요. 또한 한 손으로 제 보지를 벌리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기를 잡더니 자신의 성기로 제 클리토리스를 툭툭 쳤어요. 전 그가 제 보지를 툭… 툭 칠 때마다 박자라도 맞추듯이 아~ 아~ 하며 소리를 내었어요. 무척이나 짜릿했어요.

당연히 제 보지에서는 평상시보다는 훨씬 많은 물을 흘리고 있었지요. 그는 이제 충분히 저를 괴롭혔는지 자지를 제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어요.

전 두 다리로 그를 감아 제 쪽으로 당겼지만 그는 쉽게 제 의도대로 해주지 않았어요. 보지 구멍 입구에서만 조금씩 움직이며 저를 더욱 애타게 만들었어요.

전 이제 참지 못하고 애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선생님… 선생님 넣어주세요… 제발……… 제발요……. 선생님……… 제발….”

그제서야 그는 제가 불쌍하게 느꼈는지 서서히 그의 자지는 보지 깊이 들어왔어요.

전 감격해 복받쳐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쾌감이었어요.

전 얼마나 흥분이 되어 있었는지 그가 서너 번 앞뒤로 움직였을 때 이미 오르가즘을 느껴 큰 신음 소리를 내며 많은 양의 음수를 흘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제 보지에 박아 대었어요. 그러기를 잠시 후 전 또 한 번 오르가즘이 왔죠. 이번 오르가즘이 올 때는 저도 모르게 여보 여보 하며 그에게 매달리기까지 했어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는 변함없이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였어요.

조금 후에는 저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양 어깨에 걸고는 더 자기 쪽으로 당기더니 좀 전보다는 더 깊게 제 보지에 박아 대었어요.

그도 이제 사정에 기미가 있는지 점점 빠르게 박아 대었어요.

전 또다시 몸이 뜨거워졌고 그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자 저도 그에 맞추어 한 번 더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꼈지요.

그도 또한 저도 그 상태로 긴 시간 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뒷맛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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