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의 비밀
감사실의 비밀
인수는 회사 감사실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날도 경리부를 감사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영업부와 경리부의 수금과 입금액이 미묘하게 어긋나 있었다. 숫자가 맞지 않는 부분이 몇 군데나 눈에 띄었다.
담당자를 불러 추궁하자 그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가며 고개를 떨궜다. 도박을 좋아하던 그는 빚을 갚기 위해 공금에 손을 댄 것이었다. 빚쟁이들이 회사에 알리겠다고 협박하자 일단 갚고 나중에 생기는 대로 집어넣으면 되겠지 싶었다.
그러나 뻔한 봉급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됐다. 그러던 중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을 들었다. 주식을 하기 위해 다시 공금에 손을 댔다. 빼낸 돈으로 투자해 한 번 크게 벌었을 때 공금을 원상복구했다.
다시 도박에 빠져 돈이 없어지자 또 공금에 손을 댔다. 이번에는 액수가 훨씬 커졌다. 처음 빼낸 돈의 몇 배까지 불어났다. 이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감사가 시작되자 장부를 조작해 미수금으로 남겨두었다. 인수는 며칠의 여유를 주며 원상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며칠 만에 그 많은 돈을 메울 방법이 없었다.
그가 자리에 엎드려 울고불고 난리를 치자 집에서도 사정을 알게 됐다. 그의 부인 진숙은 인수를 찾아갔다.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라 대기실로 안내됐다. 긴 쇼파 하나와 테이블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좁은 공간이었다. 창문이 있고 쇼파 앞에는 커다란 거울이 걸려 있었다.
“몇 달만 말미를 주세요. 그 많은 돈을 며칠 사이에 어떻게 구하겠어요.” “곤란한데요. 며칠 후면 감사가 끝나요. 그러면 저도 어떻게 할 수 없어요.” “그이 말로는 선생님께서 눈을 감아주시면 가능하다던데…” “그럼 저도 공범이 되라는 말씀이에요?” “그게 아니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하면 문제없을 거라던데요.” “저는 이런 걸 감시하라고 채용된 겁니다.” “허지만 처리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는 거예요.” “조만간 체크될 사항이에요. 만약 그렇게 되면 저는 질책을 당해요.” “제발 부탁입니다. 사람 하나 살려주는 셈 치시고…” “애초에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제가 왜 그래야 하지요?”
인수는 담배를 피우며 거울 속으로 진숙을 바라봤다. 아까는 만나기 싫은 사람이라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고개를 숙인 그녀의 얼굴은 미인은 아니었지만 탐스럽게 생겼다. 그 아래로 가슴은 풍만해 보였고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들어왔다.
경황이 없어서인지 치마가 올라가 스타킹 밴드가 드러난 것도 모르고 있었다. 벌어진 다리 사이로 허연 허벅지가 보였고 팬티까지 살짝 들여다보였다. 그녀 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블라우스 사이로 브래지어가 보였고 유방은 튀쳐 나올 듯이 볼록하게 올라와 있었다.
인수는 생각에 잠겼다. 시말서 정도의 질책과 그녀. 손해볼 건 없었다. ‘그러나 그녀가 말을 들어줄 것인가. 아니… 들어주게 만들어야지.’
“나도 월급쟁이인데 잘못돼서 문제가 생긴다면 난 어떻게 하죠?”
인수는 말하면서도 그녀의 다리 사이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 하나 살리신다고 생각하시고…”
진숙은 인수를 쳐다볼 수가 없어 앞을 바라봤다. 그때 거울 속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얼른 다리를 오므렸다.
“그 사람을 봐줘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잖아요.” “제발 좀 봐주세요.” “… …” “제가 무엇 때문에 댁의 남편 때문에 질책을 당해야 하지요?”
진숙은 쇼파에 몸을 기대며 눈을 감고 인수를 설득할 방법을 생각했다. 힘이 빠진 채 깊숙이 몸이 빠지자 다리가 더 벌어졌다. 스타킹 밴드가 드러나며 허연 허벅지가 훤히 보였고 팬티 앞부분도 거의 다 드러났다. 마치 팬티 속 음모를 보라는 듯 다리가 넓게 벌어졌다.
음모가 무성한지 얇은 팬티 위로 삐죽삐죽 솟아나와 있었다.
인수는 한참 그 모습을 감상했다. 여기서는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지금으로선 곤란하고 며칠 더 여유를 드릴 테니 처리해보세요.”
회사를 나온 진숙은 며칠이 지나도 뾰족한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하든 인수를 설득해 보고를 못 하게 해야 했다. 진숙은 돈을 좀 주고 해결해보기로 했다.
다음 날 퇴근 시간에 맞춰 회사로 가 인수를 만났다. 저녁이나 같이 하자며 음식점으로 데려갔다. 식사를 마치고 진숙은 본론으로 들어갔다.
“어떻게 방법이 없겠어요?”
무조건 돈을 주면 일을 망칠 수도 있어 인수가 돈을 요구하게끔 유도해 갔다. 그러나 인수는 막무가내였다. 그럴 수밖에 인수의 생각은 다른 데 있었다.
“제발 사정을 봐주세요.”
진숙은 애걸하기 시작했다.
인수는 잠시 뜸을 들이다 말했다.
“방법이 있기는 한데…” “뭔데요.” “그런데 방법이란 게…”
진숙은 애가 타는지 인수에게 다가가 매달렸다.
“그 방법이 뭐예요. 말씀해보세요.”
앉은 채 다가서는 바람에 치마가 올라가 무릎이 드러났다.
“뭔데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하겠어요.” “부인이 할 수는 있는 일인데…” “그게 뭐예요. 뭐든지 다 할게요.” “뭐든지요?” “예.” “근데 그게…” “말씀해보세요.”
인수는 그녀의 무릎에 손을 대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뭐예요.”
그녀는 손이 무릎을 더듬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어서요. 말해주세요.”
인수가 무릎을 더듬으며 치마 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어머. 왜 이러세요.” “부인.” “어머. 뭐하시는 거예요?” “… …” “이러시면 안 돼요.” “제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에요.” “예!” “그래서 지금까지 보고하지 않은 거예요.” “안 돼요. 이러지 마세요.”
그러나 인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며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진숙은 인수를 밀어내려 했지만 남자의 힘을 당할 수가 없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한 번만… 한 번만 합시다.”
일단 시작한 인수의 손은 거침없이 치마 속을 헤집고 다녔다.
“싫어요. 그만해요.” “당신을 가질 수 있다면 눈감아 드릴 수 있어요.”
진숙의 몸부림은 더욱 심해졌다.
“그만해요. 그렇지 않으면 소리 지를 거예요.” “좋아요. 그럼 당신들이 어떻게 되든 난 몰라요?”
그 말에 그녀는 갑자기 온몸의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꼈다.
인수는 가만히 누워 있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한 번 하게 해준다면 보고하지 않고 넘어가겠어요.”
진숙은 거부하지 못하고 인수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 …” “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는…” “이번 한 번만이에요.” “알았어요.”
팬티 속으로 엉덩이와 음모를 더듬다가 서서히 팬티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치마 밖으로 팬티가 드러나며 서서히 진숙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팬티를 벗겨도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그녀를 보고 인수는 몸을 일으켰다.
옷을 벗어던지고 그녀의 자켓 단추를 풀어갔다.
자켓을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자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브래지어 호크를 풀자 어제 겉으로 보았던 풍만한 유방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치마를 들어 올리자 허벅지가 드러나고 울창한 음모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인수는 드러난 풍만한 유방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음모와 음부를 애무해 갔다.
충분히 그녀의 몸을 탐닉한 인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겼다.
인수는 손바닥에 침을 잔뜩 묻히고 음부에 발랐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린 후 서서히 성기를 집어넣었다.
꿀물이 없어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침이 묻혔기 때문인지 천천히 들어갔다.
일단 삽입한 다음 서서히 움직여 갔다.
진숙은 여전히 꼼짝하지 않았다.
“같이 움직여야지 나 혼자 하면 재미가 없잖아.”
진숙은 생각했다.
‘그래 어차피 주는 거… 마음에 들게 해주자.’
“한 번뿐이에요.”
그렇게 말하고는 인수의 몸을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움직여 갔다.
행동만 맞추려 했던 것이 어느새 음부에서는 꿀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움직임은 이제 의례적인 행동이 아닌 자연스럽게 변해 갔다.
그녀의 질구는 꿀물로 젖어 갔고 입은 크게 벌어져 거친 숨을 내쉬었다.
음… 음… 아아… 아아…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며 움직임도 빨라졌다.
“그래… 그래야지. 그래야 나도 기분 좋고 빨리 끝내지요.”
진숙의 행동은 수동적인 행동에서 적극적인 행동으로 바뀌었다.
‘아아… 이게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몸에서는 불꽃이 일고 있었다.
헉… 헉… 조금 더… 더 깊이… 헉… 헉…
“이렇게?”
“좀 더… 좀 더 깊이… 그래요… 그렇게… 헉… 헉…”
“좋아?”
“예… 좋아요… 더 빨리 해주세요… 헉… 헉…”
“더 빨리! 좋아… 이 정도면 어때?”
“억… 억…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억… 억…”
진숙은 성기를 조금이라도 더 받아들이려는 듯 두 다리를 넓게 벌렸다.
성기는 진숙의 질구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억… 억… 미칠 것만 같아요… 너무 좋아요… 더 깊이… 더 깊이…”
“부인도 섹스를 꽤 좋아하는군?”
진숙은 그 말에 정신이 들었지만 정상을 향해 가는 몸은 말을 듣지 않았다.
“헉… 헉… 그런 말 하지 말고 어서… 아아… 더 세게… 더 세게 해줘요… 어서요…”
어느새 인수 자신도 정상에 도달해 가는 것을 알았다.
인수는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더욱 깊숙이 질구 속으로 집어넣었다.
“어머… 어머… 너무 좋아요… 억… 억…”
진숙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인수의 움직임에 맞춰 갔다.
성기가 더욱 깊숙이 질구 속으로 들어갔고 둘은 서로 질세라 싸우는 듯했다.
진숙은 자궁까지 닿을 정도로 깊숙이 들어간 성기를 더욱 받아들이려는 듯했다.
성기가 들어갈 때 진숙은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성기를 깊숙이 받아들였다.
“억… 억… 너무… 너무 좋아요… 앙… 앙…”
인수는 절정에 도달하며 질구 속 깊숙이 넣으려고 힘껏 내리꽂았다.
진숙도 절정에 달해 힘껏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성기가 자궁에 꽂히자 인수와 진숙은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헉… 헉… 부인… 대단하십니다.”
진숙은 아무말 없이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며칠 후 인수는 전화로는 말할 수 없다는 말하고 그녀의 집으로 방문했다.
그 일을 처리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서류가 있다는 명목이었다.
예상대로 남편은 몸을 피했는지 집에 없었다.
인수는 다짜고짜 그녀를 부둥켜안으며 키스를 했다.
“어머… 왜 이러세요…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 “한 번만… 한 번만 더…” “안 돼요… 이러지 마세요.”
그러나 인수는 그녀를 끌어안으며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제발… 이러면 안 돼요.”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한 번만 더…”
진숙은 인수를 밀어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인수의 손은 어느새 팬티 속에서 음모를 부비고 있었다.
하고자 하는 행동과 말리려는 행동이 엇갈리자 실갱이만 벌렸다.
그러다가 진숙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시누이가 생각났다.
그 생각이 떠오르자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허나 인수는 막무가내로 덤벼들었다.
이 상황을 빨리 끝내려면 인수를 받아들이는 방법밖에 없었다.
“좋아요…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알았어요.” “진짜예요… 다시 이러면 안 돼요.”
진숙은 다시 한 번 다짐하고는 인수에게 몸을 맡겼다.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자 스르르 바닥으로 떨어졌다.
속옷만 남은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유방을 주무르며 목덜미부터 핥아 내려갔다.
입이 유방으로 내려갔을 때 유두는 벌써 곧게 서 있었다.
유방과 유두를 빨자 진숙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
입이 유방을 지나 배꼽까지 내려왔을 때 인수는 팬티를 벗겨갔다.
팬티가 내려가며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더니 바로 울창한 음모가 드러났다.
“아아… 그만하고 어서 빨리 해요.”
그러나 인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즐기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 알몸으로 만들고는 그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잠시 후 그녀의 다리를 벌리며 허벅지에서부터 핥아가기 시작했다.
진숙은 마음이 다급해 빨리 끝내기를 바라면서도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다.
남편은 이렇게 정성 들여 자기 몸을 애무해 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유방을 핥으며 팬티를 벗기기 시작할 때부터 벌써 음부가 젖어가고 있었다.
인수는 허벅지에서 가랑이 깊숙한 곳까지 구석구석 핥아 주었다.
하물며 엉덩이 뒤 아직 누구도 만지지 않은 배설 구멍까지 핥아 주었다.
그 순간 진숙은 온몸을 진저리칠 정도로 자극이 왔다.
인수의 입이 음부에 다다랐을 때 음부는 벌써 흠뻑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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