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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불장난

주소야 (20.♡.1.102) 2 552 0 0 2026.03.17

자취방 불장난


​저는 남들보다 성적인 욕구가 유난히 강해요. 

때론 하루에도 몇 번씩 뜨거운 충동이 밀려와 가슴이 답답해지곤 해요.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제 허벅지를 스치듯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에 황홀한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흐르기도 하고 봉긋하게 솟은 가슴을 남들이 힐끔거릴 때면 가슴 골짜기가 촉촉하게 젖어드는 느낌이 들어요.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들을 보면 왠지 모를 애처로움에 안아주고 싶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강한 남자의 품에 안겨 그가 제 몸을 거칠게 만져주길 간절히 원하기도 해요.

제 방은 자취방이라 부모님 없이 혼자 쓰는 공간이에요. 여름날은 따로 샤워실이 없어서 뒷마당에서 몸을 숙여가며 차가운 물을 끼얹으며 샤워를 해요.

저의 자취방에는 저보다 몇 살 많은 대학생 오빠가 주인집 아들로 살고 있어요. 그 오빠가 창문 사이로 흘깃흘깃 제 몸을 훔쳐보는 걸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느끼고 있었어요.

장난삼아 팬티와 브래지어를 훌쩍 벗어던지고 차가운 물을 오랫동안 맞으며 오빠가 더 오래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천천히 몸을 돌려가며 샤워를 해 주곤 했어요.

그 오빠의 눈동자가 굴러가는 소리가 마치 제 귀에 직접 들리는 듯한 느낌이었죠. 훗.

가끔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으면 오빠가 고개를 살짝 넘겨 저를 바라보다 저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도 많았어요.

저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옷을 거의 벗고 간단하게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요. 어쩔 때는 그마저도 몸에 죄고 불편하면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누워 잠들기도 해요.

자취방이 옛날 집 구조라 문 하나만 열면 바로 제 방으로 연결되더라고요. 그게 참 불편하면서도… 묘하게 설레는 부분이었죠.

어느 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누워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살짝 눈을 떴어요. 방 안에서 작은 라이터 불빛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어요.

저는 놀랐지만 도둑이 물건이나 찾다가 그냥 나가겠지 싶어 자는 척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어요.

순간 그 도둑놈은 마른 침을 꿀꺽 삼키더니 제 허벅지를 살며시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겁이 많아서 그냥 몸을 살짝 돌려 누웠어요.

그 도둑은 가만히 움찔하더니 더 대담해져 제 브래지어를 위로 살짝 올리고 젖꼭지를 조심스레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입술을 대고 아기처럼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속으로 어쩔 줄 몰라 그냥 실눈을 뜨고 바라보았는데 그건 제가 목욕할 때 장난으로 일부러 보여주곤 했던 그 주인집 오빠였어요.

매캐한 담배 냄새와 소주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저는 묘한 장난기가 발동했어요. 한창 애를 태우게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일어나서 오빠를 당황하게 만들어줄까 싶어 그냥 몸을 건드리게 내버려 두었어요.

오빠는 제가 깨어 있는지도 모른 채 두 손으로 제 양 허리를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쓸어 올리기 시작했어요. 저도 사실 움찔하면서 짜릿한 기분이 솟구쳐 몸이 저절로 반응하고 있었죠.

다행히 그날 밤 샤워 후 갈아입은 예쁜 팬티가 제 몸을 더 섹시하게 만들어준 모양이었어요.

오빠는 제 가슴을 애무하다 지겨워졌는지 팬티를 살살 내리기 시작했어요. 제 허벅지 사이로 돌돌 말려진 팬티가 엉덩이에 걸렸고 저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쉽게 벗겨지게 도와주었어요.

속으로… 어디까지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더 이상 하면 일어나서 놀래켜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빠는 갑자기 제 아래로 고개를 숙이더니 혀로 살며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움찔 놀라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내 스스로 허벅지를 벌려 주고 말았어요.

오빠는 가만히 있더니 제 몸에서 물이 흐르는 곳을 향해 식식거리며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두 손으로 오빠의 머리를 살며시 잡았어요.

아…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오빠가 빠르게 애무할 때마다 저는 헉하고 숨을 들이쉬었고 가슴에 키스를 연달아 할 때면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느꼈어요.

특히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을 때면 가녀린 팔로 어깨를 움츠리며 몸을 떨었죠.

오빠는 제가 구름 속을 떠다니는 동안 옷을 벗었고 저는 오빠의 뜨거운 것이 제 허벅지 안쪽으로 닿는 느낌에 이제 그만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왜인지 몸이 말을 듣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이다가 결국은 제 육체가 정신의 말을 완전히 무시해 버렸어요.

오빠는 제가 깨어 있는지 상관하지 않고 브래지어를 더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심하게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의 강도에 따라 신음 소리를 연신 내고 말았어요.

아… 헉… 음…~~휴…

그 소리가 더욱 자극적이었는지 오빠는 제 가슴을 더 세게 물어 젖꼭지가 너무 아플 정도였어요.

제 발목에 걸린 팬티를 오빠는 한 손으로 멀리 던져 버리고 딱딱해진 것을 제 가운데에 가져다 대기 시작했어요.

아… 이러면 안 되는데… 내가 왜 이러는 거야… 헉. 깨어나야 해… 이러면 안 돼…

그런데 제 몸은 오빠의 리듬에 맞춰 활처럼 굽어지고 오빠의 몸에 딱 붙으며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어요.

왜 이렇게 힘이 센지 우리는 뼈가 부서질 듯 다리를 꼬아 서로를 끌어안았고 저는 오빠를 더 세게 끌어당겼어요.

오빠는 아주 경험이 많은 듯했어요. 처음 넣거나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입구를 찾기도 힘들고 여자가 저항하면 바로 놓치는데 오빠는 단번에 몇 번 움직이더니 정확하게 찾아서 깊숙이 넣더라고요.

저는 결국 눈을 뜨고 오빠… 이러면 안 돼… 이러다 임신하면 어떻게 해… 아… 어떡해…

오빠는 움찔하더니 걱정하지 마… 내가 마지막에 빼면 돼… 하면서 제 입술을 포개었어요. 그리고 혀로 제 입술을 빠르게 왔다 갔다 했죠.

오빠의 침이 제 얼굴에 흘러내리자 오빠는 손으로 닦아주면서 혀로 빨아주며 웃어주었어요. 저는 그 말에 안심이 되어 그냥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은 채 오빠의 몸동작에 맞춰 제 엉덩이를 들어 그 시간을 오래 끌고 싶었어요.

오빠는 무릎이 아픈 모양인지 제 몸 위로 잠시 누워 있다가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강하게 다음에는 약하게 반복하며 강하게 넣을 때마다 제 신음 소리가 듣기 좋은지 오빠는 제 몸에 딱 붙어서 더 세게 밀어넣었어요.

저는 그때 온몸이 구름 위를 떠다니는 걸 느꼈어요. 그런 후 오빠가 한 번씩 리듬에 맞춰 넣을 때마다 저도 엉덩이를 들어 더 깊게 들어가게 같이 움직여 주었어요.

제 신음 소리가 너무 커서 바로 옆방에 있는 주인집 아저씨의 기침 소리가 들렸어요.

오빠는 놀라 가만히 숨을 죽였어요. 그런 후 갑자기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학생… 무슨 일 있어?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하시면서 문 옆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당황해서 아니요…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알았어… 문 잘 닫고 자요. 학생… 하시며 문틈 소리가 사라졌어요.

오빠는 아빠 목소리에 놀라 몸이 경직되었지만 이내 제 옆으로 누워 긴 키스를 나누었고 오빠는 제 몸을 처음부터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가끔씩 오빠는 12시가 지나면 제 방을 노크한답니다. 아니면 제가 문을 열어놓고 자면 몰래 들어와 제 몸을 만지면 저는 오빠인 줄 알고 그냥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오빠는 저보고 너가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자는 게 너무 예쁘다고 해요. 그러면서 체육복은 입고 자지 말래요. 저도 그냥 오빠 말을 듣고 그렇게 자요.

이젠 오빠는 거의 매일 제 방에 와요. 저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리곤 지쳐서 5시쯤 잠에 지친 빨간 눈으로 자기 방에 돌아가요. 그것도 제가 겨우 깨워서 보내곤 해요. 가여운 오빠…

어쩔 때는 오빠는 어두워서 팬티도 뒤집어 입고 러닝도 거꾸로 입고 가는데요. 훗. 그 말을 듣고 얼마나 우스웠는지…

전 오빠가 아침마다 늦게 일어나 엄마에게 혼나는 소리에 잠이 깬답니다.

지금은 오빠는 직장을 잡고 서울에 있지만요. 가끔씩 몇 달에 한 번씩 내려올 때 어김없이 제 방에 오죠. 저도 물론 문을 잠그고 자지 않고요…

이런 불장난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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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달모어18 1.♡.185.117
감사합니다.
포르시 1.♡.235.147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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