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 책상 모서리
교무실 책상 모서리
교무실은 이미 텅 비어 있었다.
점심시간이 끝난 지 오래였고, 다른 선생들은 대부분 외출하거나 자습실 감독을 나갔다.
가영은 책상에 엎드린 채 숨을 죽이고 있었다. 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 있고, 스타킹은 이미 발목까지 흘러내려 있었다. 보라색 레이스 팬티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허벅지 안쪽을 따라 끈적하게 번들거렸다.
책상 모서리를 음부에 밀착시킨 채 앞뒤로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흐으…… 아앙……” 작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그녀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행동이었다. 정숙한 여교사, 유부녀, 그런 그녀가 교무실 한복판에서 자위행위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오줌까지 흘렸다. 참을 수 없을 만큼 요의가 차올랐고, 그녀는 결국 팬티 속으로 주르륵 흘려보냈다. 따뜻한 액체가 팬티를 적시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교무실의 고요함을 더 음란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몸을 떨며 절정에 올랐다. “아아아……!” 작은 비명이 터졌다. 그리고 곧 정신을 차렸다.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스타킹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팬티는 이미 엉망이었다. 젖은 채로 그대로 두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날 저녁, 박 선생의 제안으로 일식집에 들어섰다. 다다미방, 두 사람만의 공간. 가영은 이미 술기운에 얼굴이 발그레했다.
“신 선생님……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박 선생이 잔을 기울이며 말했다. “저…… 선생님 몸 보고 싶었어요. 항상 치마 속이 궁금했거든요.”
가영은 잔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났다. “그럼…… 보실래요?”
그녀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검은 레이스, 투명하게 비치는 젖꼭지. 박 선생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치마 지퍼를 내리고 천천히 치마를 흘러내리게 했다. 검은 가터벨트와 망사 스타킹, 그리고 이미 젖은 팬티.
“와……”
박 선생이 감탄했다. 가영은 그의 앞에 섰다. “만져도 돼요.”
그의 손이 떨리며 그녀의 가슴을 덮었다. 젖꼭지를 꼬집자 가영이 작게 신음했다. “아흑……”
그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음모가 드러났다.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그가 얼굴을 묻었다. 혀로 구멍을 핥았다. 가영의 허리가 들썩였다. “아……! 아앙……”
그녀는 그의 머리를 꾹 눌렀다. 더 깊이, 더 세게.
박 선생이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그의 성기가 벌떡 솟아 있었다. 가영은 무릎을 꿇고 그것을 입에 물었다. 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것을 빨아보는 순간이었다.
“으음…… 커……”
그녀는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박 선생이 신음했다. “아…… 좋다……”
가영은 그의 것을 깊이 삼키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음부를 문질렀다. 이미 절정 직전이었다.
박 선생이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다다미 위에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단번에 밀어 넣었다.
“아악……!”
가영이 비명을 질렀다. 남편과는 전혀 다른 크기와 강도. 그녀의 안이 꽉 차올랐다.
퍽…… 퍽…… 퍽…… 격렬한 피스톤 운동. 가영은 미친 듯이 신음했다. “아흑……! 더…… 더 세게……!”
박 선생이 그녀를 뒤집었다. 뒤에서 다시 박았다.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짝! 가영이 몸을 떨었다.
“아앙……! 좋아……!”
그녀는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빼며 그를 받아들였다. 더 깊이, 더 세게.
절정이 왔다. 가영이 먼저 오르가즘에 올랐다. “아아아아……!!!”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박 선생도 곧 사정했다. 그녀의 안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쏟아냈다.
둘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한참을 헐떡였다.
가영은 눈을 감았다. “이제…… 어떻게 해……”
박 선생이 웃었다. “계속하면 되지.”
그날 이후, 가영은 매일 밤 다른 남자를 찾았다. 박 선생, 다른 선생들, 심지어 낯선 남자들까지.
그녀는 이미 정숙한 여교사가 아니었다. 그저 욕망에 굶주린 암컷일 뿐이었다.
남편은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 채 그녀를 사랑했다. 하지만 가영의 몸은 이미 다른 남자들의 것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알았다. 이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그녀는 그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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