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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렬

옥상에서 본 그날의 개빠구리

주소야 (13.♡.16.187) 5 744 0 0 2026.03.13

옥상에서 본 그날의 개빠구리


​옥상 난간에 기대서 카메라를 들이댄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 듯 뛰었다. 아래 마당, 햇살이 비스듬히 내리쬐는 그곳에서 아줌마가 엎드린 채 개에게 올라타여 있었다.

원피스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고, 하얀 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난 채 흔들리고 있었다. 도사견의 앞발이 아줌마의 옆구리를 꽉 조이고, 붉고 길쭉한 그것이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를 마구 헤집고 있었다.

“아…… 흐흑……”

처음엔 놀라서 비명을 지르던 아줌마의 목소리가, 어느 순간부터 달라졌다. 엉덩이를 앞뒤로 살짝살짝 움직이기 시작했다. 개가 낑낑거리며 더 세게 박아대자, 아줌마의 허리가 들썩들썩, 몸이 앞으로 기울어졌다.

나는 숨을 죽이고 클로즈업을 했다. 허벅지에 난 작은 점 하나까지 선명하게 잡혔다. 개의 새빨간 성기가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쑤셔 들어갔다 빠져나왔다. 들락날락할 때마다 끈적한 애액이 실처럼 길게 늘어졌다.

아줌마는 대문 쪽을 힐끔힐끔 바라보며, 누가 올까 봐 두려운 듯하면서도 엉덩이를 더 뒤로 빼주고 있었다. 개가 사정하는 순간, 아줌마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안 돼…… 아…… 으응…… 좀 더…… 해줘……”

하지만 개는 앞발을 풀고 내려와 밥그릇으로 갔다. 아줌마는 아쉬운 듯 개를 바라보다가, 치마를 내리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휴……”

나는 카메라를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바로 이거야……”

그날 이후로, 밤마다 그 영상을 틀었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흔들리는 장면, 개의 성기가 쑤셔 들어가는 순간, 아줌마가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느끼는 그 표정. 성기를 주물럭거리며 사정할 때마다 온몸이 전율로 떨렸다.

우리 집에도 도사견이 있었다. 암컷. 가끔 성욕이 미칠 듯이 치솟을 때, ‘한 번만…… 해볼까?’ 하는 유혹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하지만 차마 손이 가지 않았다. 암캐의 보지에 넣는다는 게…… 꺼림칙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들어와서였다. 갑자기 용기가 생겼다. 콘돔을 꺼내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개가 꼬리를 흔들며 다가왔다. 킁킁 냄새를 맡더니, 내 사타구니에 코를 박았다.

나는 바지를 벗고 성기를 꺼냈다. 개가 혀를 내밀어 핥았다. 꺼칠꺼칠해서 아팠지만, 흥분은 더 커졌다. 개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를 붙들었다. 콘돔을 끼우고 로션을 듬뿍 발랐다. 미끈미끈한 손으로 개의 보지를 비볐다. 개가 낑낑거리며 꼬리를 흔들었다.

‘여자 보지라고 생각하고…… 눈 딱 감고……’

성기를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꽉 조이는 느낌이…… 이상했다. 뜨겁고, 미끄럽고, 그런데도 낯설었다. 개가 몸을 뒤틀며 물려고 했지만, 엉덩이를 꽉 붙들고 허리를 움직였다.

쑤시고, 쑤시고, 마구 쑤셨다. 여자라고 생각하니 더 격렬해졌다. 금세 절정이 왔다. 콘돔 속으로 정액이 그득 차올랐다.

그리고…… 후회했다. 개가 낑낑거리며 나를 노려보는 눈빛. 나는 재빨리 성기를 빼고 욕실로 달려갔다. 씻고 또 씻었다. ‘다시는 안 해……’

그런데 며칠 뒤, 성욕이 다시 치솟았다. 이번엔 옆집 아줌마였다. 그 영상을 보며 자위할 때마다 ‘아줌마 보지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가 혼자 있을 때를 골랐다. 전화를 걸었다.

“아줌마 지금 혼자 있죠?” “여보세요 누구세요……?” “옆집 민철이에요……” “응 그래…… 왜 그러지?” “비디오 테이프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대문을 잠갔다. 개가 짖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아줌마가 나왔다.

“제목이 뭐니?” “보시면 알아요……”

비디오를 틀었다. 화면에 아줌마의 집 마당이 나왔다. 곧 아줌마가 개에게 올라타인 장면.

아줌마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이게 뭐야…… 무슨 짓이야……”

TV를 끄고 얼굴을 가렸다. 울음이 터졌다.

나는 어깨를 감쌌다. “아줌마 울지 마세요……” “놔…… 내 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란 건 나도 알아요……”

아줌마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손을 내려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줌마가 움찔했다. 하지만 뿌리치지 않았다.

“아줌마…… 갖고 싶어요……” “뭐…… 라구……?” “아줌마는 개하고도……”

아줌마가 다시 울었다. 나는 유방을 더 세게 주물렀다. 아줌마를 뒤로 눕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입을 대고 빨았다.

“아…… 으…… 학…… 너무 세게……”

성기를 꺼내 아줌마의 입에 넣었다. 부드러운 입안이 성기를 감쌌다. 아줌마가 빨아주었다.

나는 아줌마를 뒤로 돌렸다. 커다란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쑤셨다. 아줌마의 신음이 커졌다.

“아흑…… 나…… 미쳐…… 헉…… 헉……”

성기를 빼고 항문에 댔다. 아줌마가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악…… 아파…… 빼……”

하지만 이미 밀어 넣었다. 꽉 조이는 느낌이 미칠 듯했다. 아줌마가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올라타 마구 쑤셨다.

“아…… 너무 좋아…… 힘이 없어……”

절정이 왔다. 아줌마의 항문 속으로 정액을 쏟아냈다.

“쌌니……?” “……쌌구나……”

아줌마가 웃었다. “남편 말고 다른 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니…… 색다른 기분이더구나……”

나는 다시 성기를 발기시켰다.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 다시 쑤셨다. 이번엔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아줌마는 미친 듯이 신음했다.

그날 이후, 아줌마는 내 것이 되었다. 개빠구리 영상은 지웠지만,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리는 내 정액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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