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에서 피어난 은밀한 유혹
산길에서 피어난 은밀한 유혹
언제부터인가 혼자서 혹은 친구랑 집 부근에서 가까운 산을 다니곤 했다.
산높이는 낮지만 굽이굽이 길 따라 삼에서 사 시간 정도 걸으면 제법 다리도 뻐근하고 그래서 운동효과가 쏠쏠하게 느껴지곤 했다.
물론 꾸준한 헬스는 기본으로 하고 헬스도 일주일에 삼 번 정도 꾸준히 다니며 몸짱까지는 아니더라도 옆에서 보면 똥배는 안 나왔고 그래서 어느 정도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돈은 잘 못 벌지만 시간은 좀 남고 해서 매주 휴일에는 등산으로 소일하며 그 나름대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곤 했다.
그렇게 다닌 지 일 년 정도 되었나 항상 산 정상 못 미친 곳에 여러 개의 의자와 탁자를 산을 관리하는 담당 단체에서 준비해 놓았고 그래서 그곳에서 점심도 먹고 가지고 온 음료수와 음식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곤 했다.
항상 그런 것처럼 친구랑 거기에 앉아서 좀 쉬다 보면 자리가 없을 때는 아무나 앉아서 같이 동석하며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곤 했고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생기곤 했다.
그렇게 해서 어떤 아줌마가 앉아도 되냐고 묻기에 앉으시라고 했고 슬쩍 곁눈질해 보니 사십 대 중반에서 오십이 좀 안 된 아줌마인데 혼자 등산 온 듯 젊었을 때는 제법 한 미모를 한 모습이고 그래서 곱게 늙어가는 전형적인 아줌마 타입이어서 눈길이 갔다.
나는 친구랑 둘이서 가지고 온 과일을 먹고 나서 땀을 좀 식히고 정상으로 향했고 이미 그녀는 우리보다 먼저 정상으로 향했고 그래서 산 정상에서 그녀를 다시 보게 되고 이미 한 번 얼굴을 익힌 양 멋쩍은 눈인사 정도 하며 서로를 인식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그곳에서 그녀와 이야기를 해 보니 자주 혼자서 온다고 오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시간이 된다고 하고 그래서 나도 그렇다고 말하면서 잘 내려가시라고 하면서 그곳에서 헤어졌다.
내려오다 가 보니 우리보다 걸음걸이가 늦기에 우리가 그녀를 추월해서 내려갔고 그래서 한 주가 지나고 다음 주에는 친구가 골프 약속이 있다고 해서 혼자서 등산을 갔다.
예삿일처럼 산 정상 못 미친 곳에서 좀 휴식을 취하고 있으니 또 우연찮게 그 아줌마를 만났고 그래서 내가 앉은 곳에서 멀지 않은 탁자에 앉는 그녀를 보니 우연하게 그녀와 눈이 마주쳤고 그래도 한 번 익혔다고 고개 인사를 하고 그래서 나도 따라서 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산 정상에서 만나게 되고 그녀도 나도 혼자서 온 몸이기에 제법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고 등산이라는 것이 혼자서 오는 맛도 있지만 그래도 말벗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맛이 더 좋다고 서로 공감했다.
정상에서 내려오려니 자연스레 같이 동행하게 되고 내려가는 방향이 같아서 한 사십 분 정도 내려가면서 이야기를 해 보니 생각도 목소리도 꽤 괜찮아 보였고 그래서 외모에서 풍기는 맛도 그리 뚱뚱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그런 류의 아줌마 아니 유부녀라는 걸 느꼈다.
특별히 생각이 있어서 혹하는 그런 여자로 생각되지 않아서 잘 가시라는 인사를 하고 또 기회가 되면 뵙지요 하면서 헤어졌고 그렇게 해서 다다음 주 정도에 혼자서 갔을 텐데 친구는 골프 약속이 있다고 해서 골프도 해 보았지만 운동 같지도 않아서 하다 말다 했다.
아무런 생각 없이 혼자서 생각하면서 그리고 땀을 흘리면서 올라가다 보니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녀를 본다 오늘도 또 혼자다 이번에는 지난번 이야기한 경험이 있어서 둘 다 그리 낯설지가 않았다.
왜 혼자서 오시냐 남편분이나 애들하고 같이 오라고 하니 다들 싫어 한단다 그러면서 왜 나는 혼자서 오시냐 사모님도 같이 오시라고 하고 그래서 우리 마누라는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못 왔다고 둘러댔다.
요즘 젊은 애들은 등산을 싫어하기보다는 놀 것이 많아서 등산 오는 영맨들이 별로 없다고 서로 웃으며 공감했고 그렇게 다시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려왔고 이렇게 되었는데 차나 한 잔 마시고 가시라고 하니 좋단다.
산 입구 부근에 음식도 파는 집이 있다 그곳에서 칼국수 하나 시켜 놓고 동동주도 한 잔 하자고 하니 좋단다 남들이 보면 마치 부부라고 생각할 텐데 그래서 처음으로 마주 본 그녀의 얼굴 항상 모자를 쓰고 있다가 벗는데 제법 풍성한 머리카락에 이목구비가 미인형이다.
피부도 곱다 우선 손이 나이메 비해 괜찮다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숙녀 나이 물으면 실례란다 그래도 나보다 많은지 아니면 적은지 많으면 누님이고 적으면 동생으로 대하겠다고 하니 우물쭈물하면서 말한다 역쉬 나보다 사 살이나 어린 아줌마다.
오히려 내가 편하다 동생 같기에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으니 여자 나이 사십 중반을 넘으면 얼굴도 두꺼워진다 분명 내가 자기보다 많음에도 불편하지 않게 대하는 모습이 그래도 그런 모습이 좋아 보인다 괜히 요조숙녀처럼 빼는 여자보다 이런 여자가 솔직해서 좋다 그렇게 해서 한 잔 하고 헤어진다 헤어지면서 비슷한 시각에 올라오시라고 내가 말한다.
서로 상대방의 연락처 같은 걸 알려고 하면 서로가 서먹해지고 목적의 만남이 되기에 그건 아니다 또 몇 주 뒤 산에서 그녀를 본다 내가 가는 시각과 그녀의 시각이 대부분 일치한다 더워지는 날씨가 이번에는 반소매에 작은 배낭을 매고 왔는데 가슴의 굴곡이 제법 풍만해 보인다.
하긴 아줌마 치곤 가슴 적은 여자보다는 젖무덤이 쳐졌지만 부피는 대부분 클 텐데 우리 마누라는 그대로지만 내가 결혼 후 하도 만지고 주물럭 되다 보니 가슴이 안 커지는지 오늘도 또 혼자도 나도 혼자 동변상련의 느낌이 드나 보다.
인간이란 것이 한 번 보고 두 번 보면 모르는 사람들도 생각지도 않게 정이 붙게 마련이다 그것도 이성으로서는 서로 느낌이 나쁘지 않는 이상 더욱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다 정상 못 미친 곳에서 만나서 같이 정상으로 향한다.
날씨가 더운지 힘들어 한다 이때 기사도 정신으로 손을 내미니 자연스레 내 손을 잡는다 올라가는 길목에 바위가 있어서 여자들은 힘들 텐데 부드럽고 말랑한 이성의 손을 잡아 본지도 제법 되니 기분이 이상해 진다 비록 아줌마 손이지만 정상에서 한숨을 돌리고 땀을 닦는 그녀 예전보다 더욱 괜찮아 보인다.
하얀 목에 굴곡진 젖가슴의 윤곽 가는 팔과 다리가 아가씨 때는 남자들이 그냥 지나칠 정도는 아닌 몸매였듯 그렇게 해서 또 내려오면서 작은 동동주를 한 잔 하는 것이 관례가 되면서 자연스레 이름도 연락처도 알게 되었다 자주 보니 말도 편안해지고 농도 잘 받아치는 그런 여자이다 마음이 동한다.
결국 평일에 전화를 한다 놀라는 척 받는 그녀지만 이미 그녀도 내가 싫치 않은 눈치란 걸 알고 있었기에 그리고 대낮에 내 차를 타고 가까운 근교로 가서 밥을 먹는다 그때만 해도 서로 어떻게 해 보자는 생각은 없었지만 남녀가 가까워지면 유부녀가 더욱 끌리는 법.
이미 남자 맛을 본 여자이기에 조금만 터치하면 금방 벌어지는 잘 익은 과실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그런 과정은 나중에 기회 되면 써 보겠지만 결국 손을 잡고 포옹과 키스가 오가다가 결국 처음부터 눈독 들인 젖가슴을 만져 본다.
나이에 비해서 제법 탄력 있는 아줌마 포도알 한 젖꼭지가 실해서 거기에 푹 파묵혀서 한동안 헤어 나기 어려웠던 여자 지금은 간헐적으로 연락하고 산에서 보지만 아직까지 내가 깊은 관계까지 대쉬하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내가 대쉬하면 금방 열어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예쁜 아줌마이다 육체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만지고 빠는 것과는 생각이 틀리고 마음의 자세도 필요한 것이기에 나도 머뭇거려 진다.
자가용보다는 가끔 택시도 한두 번 타는 맛도 필요하지만 이 여자에게 빠지게 되면 나도 그녀도 한 번 붙어 버린 껌처럼 될까 봐 조심스럽다 그래도 만나면 슬쩍 표현한다 언젠가 한 번은 내 품에 안고 싶다고.
그러면 그녀는 슬쩍 웃으면서 나 쉬운 여자 아네요 한다 쉬운 여자가 아닌 여자가 쉽게 젖가슴을 내 입에 물려 주고 내 입술을 그리 맛있게 빨까 남자 맛을 한 번 본 여자는 남자 맛에 헤어 나기 어려운 법이다.
그것을 잘 아는 나이기에 그런 남자 맛을 언제 한 번 보여 줄까 요즘 고민 중이다 한 번은 갖고 싶은 그런 유부녀 그녀이다 꾸준한 운동 한 몸이라 쉽게 허물어 지지는 않을 것이다.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어 진다 포동한 젖가슴과 힘차게 빨아 되는 입술의 흡입력 조만간 나의 둘째 부인으로 만들어 볼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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