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씩 엉덩이 벌리고 받아먹는 신령님의 황금
하루에 한 번씩 엉덩이 벌리고 받아먹는 신령님의 황금
“이런 젠장! 오늘도 바닥으로 나라시구만
밑천 다 날리고 판은 돌고 땡기는 건 담배밖에 없네 니미럴, 뭐 하나 되는 일도 없냐, 말똥구리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던데 이노무 인생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길에서 돈을 주웠어도 부도수표나 주우고 나참 세상 참 더럽구나!”
새벽 1시. 김씨는 오늘도 빈털터리로 집에 들어섰다. 술 냄새 풀풀, 담배 냄새 풀풀. “오늘 마누라 엉덩이나 달래볼까나!” “요며칠 내가 뜸했으니 이년이 꽤 좋아하겠지” “오늘 힘 한 번 잘 쓰면 내일 판 한 번 돌릴 수 있겠지!”
문을 살금살금 열고 들어가 보니 방은 캄캄. 불도 안 켜고 자빠져 자는 꼴을 보니 열불이 치밀었다. “아무리 돈을 못 벌어온다지만 가장이 아직 안 왔는데도 불을 끄고 자빠져 자?”
그러나 내일 노름판에 낄 돈이 급하니… 마누라 기분 맞춰야지. 옷을 벗고 조용히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세상에! 이년 봐라. 신랑이 없는데 문도 안 잠그고 홀딱 벗고 “날 잡아먹으요”라고 다리를 쫙 벌리고 누워 있네. 애걸을 하네, 애걸을 해!
“너, 오늘 잘 걸렸다.” “내가 니년 보지를 호강시켜 주지.” “내가 얼마나 잘했는지 내일 돈 달랄 때 보면 알겠지.”
김씨는 마누라 옆에 앉아서 손가락을 이용해 익숙한 동작으로 살들을 헤집고 들어갔다. 찌~걱! 찌~걱!
아니 이년 뭔 꿈을 꾸길래 왜 이리 질퍽하냐? 그러길 1분이나 지났을까.
“아잉~! 또?”
잠결에 느낌이 왔는지 코맹맹이 소리를 한다. 넌 오늘 필이 머리에 꽉 박힌 거야. 이제 죽는 소리만 지르면 내일 큰 판도 돌릴 수 있겠군!
김씨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번졌다. 이년아! 제발 “여보 살려주세요 당신이 원하는 만큼 돈 해드릴게요!” 이런 말로 내 수고에 응답을 해다오.
점점 이마에 땀이 맺힐 때까지 손가락의 율동은 계속되었다.
“음~으 음! 오늘은 자기가 힘이 넘치나 봐~ 손으론 그만해~ 나 또 하고 싶어~ 아~잉 뭐 해? 빨리 자기야~”
고년 어둠 속에서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이 짓도 한두 번 한 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무지 밝히네.
“오냐! 이제 니 보지를 감동의 낭떠러지로 밀어주지.”
김씨는 마누라 다리를 쫙 벌리고 그 사이로 외소한 몸을 밀어 넣었다.
“어머! 하루에 2번은 건강에 안 좋아 자기 힘들면 가서 쉬어!”
이건 무슨 양이 춥다고 양털 뒤집어입는 소린감!
“하루 2번이라고?”
글쎄 지금 이 소린 시방 이 잡것이 밤손님을 받고 그 허전함을 하늘같은 신랑이 채우지 못해서 바람 빠지는 소린감?
어쩐다나 이걸… 패부려? 아니지, 그러면 내일 돈은 어디서 구한다냐? 그래! 니년이랑 너랑 붙어먹은 놈을 잡아다가 단물 한 번 빼먹어보자.
“이년이랑 놀아날 놈이면 유부남이겠지!”
잘 걸렸다.
김씨는 아무 말도 없이 빠른 속도로 밀고 당기고… 온 방 안은 질퍽이는 소리로 요동쳤고 하늘도 김씨의 노력에 감동했는지 마누라에게 끝없는 나락의 희열과 기쁨을 주었다.
그 다음 날.
“어머, 여보 언제 왔어?”
“넌 신랑이 왔는지도 모르고 잠을 자냐.”
신랑이라고 하루 걸러 오는데 누구 탓을 하누?
“오호! 그래서 서방질이구나!”
기가 막힌다는 듯이 김씨 마누라가 쳐다보며 “지금 너 술 먹고 와서 무슨 헛소리냐?”
이년 봐라, 니가 뭐 잘했다고 신랑한테 너냐 너가!
이 새끼가 입만 살아가지고 고추 달렸다고 서방이냐 이 개세끼야!
김씨 마누라가 머리채를 잡고 김씨를 바닥에 눕히고 머리를 사정없이 짓누른다.
바닥에 누워 있는 김씨는 꼼지락도 못 하고 당하고만 있다.
166의 키에 49kg의 몸무게인 김씨 170에 69kg의 김씨 마누라
이 새끼 번태 아냐?
마누라한테 맞으면서 고추 서는 것 봐!
김씨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 엉덩이 밑에 깔려 있던 김씨의 고추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이 시발년, 그래 죽여라! 나 죽이고 니 더러운 보지를 온 세상 새끼들한테 줘버려라.
조용히 안 해 개새끼야! 넌 좀 맞으니까 사내 구실을 하는데…
마누라가 김씨의 자지를 잡고 몸속으로 밀어 넣는다.
어느새 김씨의 고추는 하늘을 찌를 듯 발기해서 마누라의 자궁 속을 채워나갔다.
“헉~ 이 개새끼 아~아~ 더 세게 밀어봐~ 그래 그렇게, 이 새끼가 이런 날도 있네 음~음~”
갑자기 짝!
김씨 마누라가 김씨의 얼굴을 때린다.
얼굴을 얻어맞은 김씨는 눈만 똥글해져서 아무 말도 못 하고 마누라만 쳐다본다.
이 새끼 이렇게 힘이 좋은데 지금까진 어느 년 밑구멍에 힘 쓰고 온 거야? 말 안 해?
그녀는 엉덩이를 들었다 놓으며 김씨의 따귀를 때린다.
억~! …헉~
마누라의 큰 몸집에 눌려 있던 김씨는 연타로 날아드는 따귀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내 말 잘 들어. 또 “어느 놈이랑 뭐 했네” 그딴 소리 한 번만 더 해봐. 넌 그날로 밥숟가락 안녕이다. 내 말 알지?
왜 대답을 안 해? 짝!
또 김씨의 얼굴엔 손자국이 남았다.
왜 하루 밤 사이에 이렇게 변한 건지, 어안이 벙벙하게 김씨는 맞으면서도 정신조차 없었다.
김씨의 아랫도리는 마누라의 분비물로 끈적거리고, 한번 올라간 마누라는 내려올 줄 모르고 연신 방아질을 해대고, 지금까지는 못 느껴보던 20대의 열정이 다시금 살아났다.
김씨 역시 혼미함 속에서도 분출의 전주곡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게 미쳤나! 내 목 좀 풀어줘!
짝! 짝! 짝!
3대 연타로 따귀를 맞고서 “이 새끼 조용히 안 할래?”
“지금 막 올라오는데 말시키면 또 맞는다.”
또 한참을 요부질을 하더니 내 위로 푹 쓰러진다.
그녀는 오르가즘의 바다에서 헤매고, 김씨는 마누라의 체중에 의한 압박에 의해 산소 결핍으로 사경을 헤매고……
니미럴, 똑같이 헤매도 난 왜 사경을 헤매냐고!
정말 더럽다 더러워.
짝!
김씨는 또 한 대를 맞았다.
이 노무 마누라는 밥만 먹고 힘만 키웠나, 맞을 때마다 억~ 소리가 절로 나오고 눈 앞에선 별들이 빙글빙글 돈다.
“또 왜 때려?” “씨발!”
“씨발?” 니가 뭐 잘했다고… 씨발야.
“그래 맞먹어라 맞먹어, 이노무 집구석엔 가장도 없지?”
짝!
말할 때마다 볼따구에서 불이 난다.
가장? 좋아하네! 시간 날 때마다 노름판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며 재산 탕진할 땐 언제고 니가 언제부터 가장이야!
생각할수록 열받네.
짝!
그만 때려라! “나 숨 못 쉬어 죽겠다 좀 내려와라 내려와서 말로 하자.”
“너 오늘부터 내 눈 밖에 나면 알아서 해라.” “남편이고 지랄이고 없다!”
김씨 마누라가 일어서더니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서 김씨에게 던진다.
“보험 설계서” 상품 종류: 생명보험 보험가액: 3억 피보험자: 김아무개
지금 시방 이 여편네가 날…???
너 이제부터 말 안 들으면 알지? 잘난 서방 덕에 나도 호강 한 번 해보자. 앞으로 지켜보겠어!
얼굴을 가득 매운 미묘한 미소가 김씨의 등줄기에 흐르는 땀방울에 서리를 맺게 한다.
그날 이후 김씨는 불공평한 이 세상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고, 나 죽으면 보험금 타서 어느 놈이랑 잘 살 걸 생각하면… 그럼 못 죽지!
이렇게 하루를 살고…
김씨 마누라는…
“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도사님 때문에 이제 걱정도 끝입니다. 도사님 신령도 훌륭하시고 도사님이 제게 기를 채우는 작은 신령님도 존경스럽습니다.”
“꼭 잊지 말거라. 1주일에 한 번은 기를 채우러 와야 하느니라. 그래야 서방을 계속 잡을 수 있어. 자! 다리를 벌리고 눕거라. 또 기를 채워주마!”
도사님의 손길이 그녀의 보지를 헤집고, 항문을 벌리고, 황금빛 기운을 불어넣는다. 김씨는 그 광경을 몰래 지켜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손을 아래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김씨 마누라는 다시 변기에 앉아 “여보… 오늘도 변기 해줄래?” 하며 웃는다.
김씨는 무릎 꿇고 고개 숙이며 “…예, 마누라님…”
이제 이 집의 가장은… 변기다.
김씨 마누라의 보험 설계서와 도사님의 기(氣) 채우기, 하루에 한 번씩 엉덩이 벌리고 받아먹는 신령님의 황금과 오줌, 남편은 변기 노예로 전락한 비참한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