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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의 시작

주소야 (3.♡.238.80) 4 743 0 0 2026.02.25

두 집 살림의 시작


​여름의 끈적한 열기가 

아스팔트를 녹이듯 내 가슴속까지 스며들던 날.

미용실 문을 열고 들어서며 머리카락이 길어진 게 신경 쓰여 “짧게만 깎아 주세요” 하고 앉았다.

거울 속 내 모습이 피곤해 보였고 그래서 더 짧게, 가볍게, 홀가분해지고 싶었다.

칼질 소리가 리듬처럼 이어지다 드디어 끝.

“얼마예요?”

계산하려 손을 주머니에 넣는데 아차. 지갑이 없다. 집에 두고 왔다. 주머니 속엔 고작 몇 백 원 동전뿐.

“저… 죄송한데요. 지갑을 집에 두고 왔나 봐요. 여기 얼마죠? 후딱 다녀올게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그 미용사 아주머니, 나와 나이 비슷해 보이는 여자. 쌀쌀맞게 눈을 치켜뜨더니 입을 열었다.

“아니, 돈도 없이 와서 머리 깎아요? 안 돼요. 전화해서 돈 가져오라고 해요. 돈도 없이 와서 머리 깎고 내가 흙 파서 돈 버는 줄 알아요? 어떻게 믿어요? 얼른 돈 줘요.”

목소리가 날카로웠다. 주변 손님들 시선이 느껴졌다. 창피함과 짜증이 동시에 치밀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요… 핸드폰이라도 맡기고 다녀올게요.”

“이 핸드폰 아저씨 거 맞아요? 그걸 어떻게 믿죠? 미쓰김! 나 이 아저씨 쫓아가서 돈 받아올 테니까 혼자 좀 해줘. 짜증 나, 요즘 사람 없어서 미치겠는데 뭐 이런 게 걸려 가지고…”

속으로 욕이 절로 나왔다. 이러니 손님이 없지, 씨발.

그렇게 그녀와 함께 우리 집으로 향했다.

가면서도 그녀의 빵빵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걸음걸이마다 출렁이는 곡선. 오늘 한번 일을 쳐야겠다는 엉뚱하고 위험한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지하 원룸 현관 앞. 그녀는 문 밖에 서서 “빨리 돈 가져와요” 했다.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가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집에 들어가서 안 나오면 저년이 돈 때문에 문 앞까지 오겠지. 그 순간 넌 완전 개허벌 되는 거다.

칼을 찾았다. 부엌 서랍 속 날이 선 과도 하나.

5분도 안 돼 딩동.

“아저씨! 나 바빠요! 빨리 돈이나 줘요!”

문을 열자마자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

“조용히 해. 시키는 대로 안 하면 목을 확 그어 버린다.”

“웁웁웁…”

그녀의 눈이 공포로 커졌다. 나는 낮게 으르렁거렸다.

“씨발년아 조용히 해. 이년 봐라, 문짝 부서지게 문 잡고 지랄이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낭심을 힘껏 발로 찼다.

“컥!”

그녀는 힘없이 주저앉았다. 나는 그녀를 끌고 들어와 손을 뒤로 묶고 세탁하지 않은 내 팬티를 입안에 꾸겨 넣은 뒤 테이프로 단단히 붙였다.

“씨발년아, 지금 후회하지? 근데 어쩌냐. 이미 벌어졌는데. 너 오늘부터 여기서 물받이 좀 해야겠다.”

지갑을 열었다. 신분증.

“72년생이라… 씨발, 나랑 얼마 차이도 안 나는 게 어따 대고 지랄이야. 이름이 지명희? 이름도 왠지 성욕 자극하는 이름이네.”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쉽게 될 줄 알았는데 반항이 심했다.

“씨발, 묶였는데도 힘이 이리 세냐? 너 오늘 죽어봐. 인생 개막장이 뭔지 보여주지.”

머리채 잡고 일으켜 세운 뒤 복부를 힘껏 가격했다.

그녀는 허물어지며 바닥에 널부러졌다.

“이제 좀 수월하네. 얼라, 이년 오줌 쌌네… 이 씨발, 짜증나게.”

청바지를 다 벗기고 팬티는 입혀진 채로 웃옷을 가위로 찢어버렸다.

“오우, 이년 빨통 봐. 장난 아니네.”

“웁웁웁…”

“씨발, 뭐라는 거야… 찰싹!”

입을 막아버린 걸 깜빡했다. 테이프를 떼고 다시 물었다.

“자, 지금부터 니 빨통 시식 좀 할게. 쭙쭙… 쭙…”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휘저었다.

그녀는 몸부림과 눈물로 악마의 의식에 답하고 있었다.

“자, 이제 니 밑구멍 한번 시추해 볼까. 이거 시험삼아 손가락으로 해봤는데 작은 거 같아.”

남은 팬티를 찢고 후장에 억지로 자지를 끼웠다.

“꺼억…”

“아프냐? 원래 첨엔 다 그래. 보아하니 결혼은 한 거 같고 후장은 아다 같아서 먼저 해보는 거다.”

쑤걱쑤걱.

“아~~~~~~ 씨발, 알 아 끊어지겠네. 좀 벌려봐, 씹할 년아.”

“웁웁…”

“헉헉, 아 싼다 윽… 후~~~~~~”

입을 풀어 주었다.

“감상평 좀 말해봐라.”

그녀는 처참하게 널부러져 내 정액을 토하며 흐느꼈다.

“흑… 어떻게 나… 어떻게…”

“왜, 남편이 알까 봐? 걱정 마. 니 남편 영원히 모를 거니까. 왜냐면 넌 오늘부터 여기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거든.”

“앞으로 니 후장하고 보지는 내 거야.”

“제…발… 흑흑… 부탁드릴게요… 살려주세요… 제발요…”

“누가 죽이는데. 앞으로 니 주인은 나야. 알았어? 찰싹!”

“벌려, 걸레년아. 보지 안 벌려? 아직 정신 못 차렸군.”

다리를 힘껏 벌렸다.

“오우, 보지 빛이 핑크네. 거의 아다라시 같은데 한번 맛 좀 보고 남은 야그 해야겠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반항하려 힘을 주는데 그게 오히려 자지를 꽉 물어 주는 꼴.

“쑤걱 쑤걱 푹푹 억 헉 아아 씨발 명희야 니 보지 죽인다…”

“헉헉 흑흑… 나 어떻게… 이제 나 어떻게… 흑…”

“어떻게 하긴, 이젠 개보지 걸레년이지…”

“헉, 또 나온다. 뭔 이 씨발년은 무슨 보지와 후장에 정액 유도제가 들었나? 집어만 넣으면 왕창 쏟아내게 하고 입도 그런가 한번 볼까.”

입에 자지를 뿌리째 밀어 넣었다.

“욱 욱 켁켁…”

“씨발 뱉어! 퍽 퍽!”

복부를 발로 걷어찼다.

“아저씨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제발 그만하세요…”

“명희야 아직 안 끝났어. 우리 아가 힘드니 그래도 좀 참아봐. 알았지? 울면 나쁜 년이야. 히히히.”

악마 같은 미소를 지으며 빈 병 모아둔 쪽방으로 갔다.

“아, 여기 있네. 소주병에 담배재 가득하니 이거 집어넣으면 진정한 개걸레가 되겠지.”

빈 병을 들고 다가갔다.

“아, 이 빈 병과 난 결국 구녕동서가 되는 거란 말인가… 히히히.”

그녀는 겁에 질린 얼굴로 “그걸로 절 때리지 마세요… 제발 흑흑…”

“그래, 때릴려고 생각도 안 했는데 때려볼까?”

“제발 한번만… 때리지 말아주세요…”

“빨아. 안 때릴게.”

그녀는 어설프게 혀로 귀두를 돌리기 시작했다.

“윽윽 억, 이 씨발년 뭘 하든 잘해. 헉, 내 거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그땐 보지가 소주병에 있는 거 다 먹을 줄 알아.”

“억, 싼다.”

그녀는 손이 묶인 채 무릎 꿇고 흘리지 않으려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삼켰다.

“명희야, 너 나한테 머리 값 얼마 받아야 하냐?”

“흑흑… 예… 안 주셔도 돼요…”

“얼마냐고 씨발.”

“8,000원이요…”

“야, 오늘 명희 8,000원 때문에 인생 개막장 났네 크크.”

“우리 명희 씻어야겠다. 씻자.”

목욕탕으로 끌고 가 온몸을 박박 닦아 주었다.

“명희야, 집에 가고 싶어?”

끄덕끄덕.

“씨발, 그 몸 가지고 가서 여보 나 오늘부터 개걸레 개보지에요 라고 하게.”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울고 있는 그녀를 끌고 나와 온몸을 빨고 후장, 보지, 입 순서대로 박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12시간. 그녀도 이미 기력을 잃고 포기 상태였다.

그때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녀에게 포르노를 보여주며 그대로 따라 하게 시켰다.

장면을 영상에 담아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어때, 우리 불륜처럼 잘 찍었네. 어색함이 전혀 없어. 너 내가 전화하면 즉시 와야 해. 알았어?”

“예… 알았어요… 감사해요…”

“만약 말 안 듣고 신고하면 나 이거 경찰서에 갖다 주고 니년이 간통으로 걸리기 싫어서 거짓말한 걸로 하면 누구 말을 들을까. 그리고 너 애 몇이야?”

“둘이요…”

“몇 살이야?”

“13살, 17살이요…”

“둘 다 딸이냐?”

“예…”

“만약에 이상한 일 있으면 내 친구들이 니 딸년들 이렇게 똑같이 할 테니까 잘 생각하고 행동해.”

“그럼 가봐.”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 뭐 입고 가냐? 옷이 없는데.”

“청바지는 안 찢어졌는데 니가 오줌 갈겨서 더러우니 빨아서 입고 가고 위는 내 거 아무거나 입어. 그리고 팬티는 오늘은 니 입안에 넣었던 거 입고 내일 니 집으로 갈 거니까 그때 내가 니 입을 속옷은 내가 정해준다. 그리고 피임하면 죽어. 알았어?”

“예…”

그렇게 그녀는 옷을 빨아서 입고 갔다.

그 다음 날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니 서방이지 누구야.”

큰 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황급히 문을 열고 날 집안으로 들였다.

“왜 이러세요… 이러다 사람들이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왜, 니 남편 들을까 봐? 흐흐흐.”

“니 남편 어디 갔냐?”

“……”

“씨발, 이년 또 대답 안 하네. 찰싹!”

머리카락 잡고 따귀를 때렸다.

“흑… 그이는 지방에 있어요…”

“지방에서 뭐하는데?”

“직장이 지방이라서 거기서 일하고 가끔씩 올라와요…”

“그래, 나 침대에 누워 있을 테니까 먹을 것 좀 가져와. 어제 니년 훈련시키느라 너무 힘들어서 말이지. 알았어?”

“참, 그리고 들어올 때 옷 다 벗고 들어와.”

그녀는 과일을 가지고 옷을 다 벗은 채 들어왔다. 얼굴은 완전히 체념한 듯했다.

“자, 누워봐. 오늘은 하는 것 봐서 대해주지.”

그녀는 조용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 빨통 누구 거?”

“예……”

“씨발, 두 번 말하게 하지 말랬지.”

“예… 죄송해요… 당신 거예요…”

“그지, 내 거지. 니 건 모두 내 거다. 알았어?”

“예…”

“쭉쭉 쭙… 쭙쭙……”

“헉헉… 헉……”

“자, 이제 신성한 물받이 놀이 해야지.”

수건으로 물기 없게 닦아 주었다.

“보지는 뻑뻑한 상태로 넣어야 쫄깃함을 느낄 수 있지. 명희야, 첨에 좀 아플 거다. 그래도 참아라. 니 보지에서 뻘건 물이 뚝뚝 떨어질 때까지 오늘 내 자지가 뚫어줄게. 흐흐.”

쑤걱 쑤걱.

“아~악… 헉 악악… 헉…”

“니 좆물이 나올 때까지 조금 아플 거야. 참아라.”

“헉헉헉… 억 헉헉……”

“씨발년, 이제 좀 반응을 하네. 이럼 재미없는데. 야, 집에 호박 있냐?”

“? 왜요?”

“질문하지 마, 씨발년아. 너 앞으로 부를 때 벌창년이라고 부를 테니까 그리 알고 대답만 해. 질문하면 죽인다.”

“네…”

“호박 가져와. 통통한 걸로.”

“지금 호박 자른 거밖에 없는데 나가서 사올게요…”

“1분 줄 테니까 빨리 사와. 1초 늦을 때마다 니 고통이 심해질 거니까. 알았지, 허벌아?”

그녀는 호박을 사러 나갔고 나는 안에서 기다리며 그녀 옷을 다 끄집어냈다.

1분 지나고 헐레벌떡 그녀가 호박을 들고 뛰어 들어왔다.

“저 1분 안에 도착했어요! 시간 재면서 뛰어 갔다 왔어요. 맞죠?”

“넌 이게 1분이냐, 이 씨발년이. 이젠 거짓말까지 하네.”

“아니에요… 1분 안 지났는데… 흑흑…”

“알았어, 이번만 용서해준다. 알았지?”

“예…”

“우리 이쁜 허벌창, 자 다리 좀 벌려봐.”

그녀는 이제 말을 잘 들었다. 매를 들면 말을 잘 듣는 법.

호박에 올리브유를 뿌리고 그녀 보지에 갖다 댔다.

“악! 지금 그거 집어넣으려고요? 안 돼요… 안 된다고요…”

“시발, 또 지랄이네. 가만있어. 안 그러면 니 보지 속살 다 헤집어 버린다.”

사정없이 호박을 들이밀었다.

“아악! 악! 아퍼! 시발 새끼야! 아프다고! 개새끼! 가만 안 둘 거야!”

“이 걸레년이 한번 해보자네. 씨발년이! 퍽퍽… 푹 쑤걱 쑤걱!”

“커억! 아학! 악~~~~~~~~~~~~~~~~”

“그만 넣어! 아프단 말이야! 개새끼야! 나 죽어! 아퍼!”

“이년이 오늘 진짜 벌창 나려고 하나. 씨발, 너 오늘 죽어봐.”

무릎 꿇은 채로 그녀 머리를 아래로 하고 다리를 들어 꺾어 엉덩이가 내 얼굴로 향하게 했다. 호박을 꾹 눌렀다.

누를수록 그녀는 쉰 소리를 내며 비명을 질러댔다. 나는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아악! 악! 제…발 부탁… 아퍼… 억 그만… 아악~~~~~~~ 하세요…”

어느덧 목소리가 줄어들었다. 보지에 선혈이 맺혀 있었다.

호박을 빼서 그녀 항문에 들이밀었다.

“악…”

확실히 아까보다는 소리가 덜했다.

“아, 이 씨발년 뭐야. 보지하고 항문에 호박이 다 들어가네. 내 기념으로 이것도 찍어주지. 찰칵 찰칵… 흐흐흐.”

“아, 참. 내 것도 니 구녕에 넣어야지. 근데 이거 너무 벌창이라 흐믈대는 거 아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받아들였다. 아픔도, 고통도, 수치도.

멍한, 아니 몽환적으로 변한 얼굴. 이미 포기한 얼굴. 그 비참한 얼굴이 나에게 더 자극이 됐다.

그녀 엉덩이에 호박을 낀 상태로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내 움직임에 따라 호박도 조금씩 항문에 박혔다.

“헉헉훅훅헉…”

“…………”

“어때, 시발년아? 어따 반말이야? 이건 불복종한 죄야. 알았어?”

“…………”

“시발, 이년 또 대답 안 하네. 찰싹 찰싹!”

그녀 눈에 눈물이 맺히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헉, 나 싼다. 헉… 휴~~우.”

그녀의 턱 주위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쳐다봤다.

“어때, 이젠 내 말 뭐든지 입 닥치고 듣는 게 낫겠지?”

“빨리 밥 가져와.”

그녀는 대답 대신 무서운지 밥을 가져왔다.

밥 먹는 동안 자지를 빨게 했다.

“쩝쩝… 헉, 시발 타이밍 맞춰서 빨아, 씨발년아. 알았어?”

“…………”

“또 대답 안 한다. 이때 가만두면 이런 년 버릇돼서 안 되지.”

“퍽퍽퍽 찰싹 찰싹!”

“알…았어요… 대…답할게요… 죄송해요… 흑흑…”

“개걸레 창녀 명희야, 나 오늘부터 여기서 산다. 식구들 나 없을 때 오라고 해. 나 있을 때 오면 니년도 곤란할 테니까.”

“제발 나가줘요… 제가 당신 집에 있으면 되잖아요… 있다가 가고 할게요…”

“싫어. 내 맘이다. 알았어?”

“……예.”

“저… 제가 어떻게 하면 당신 맘이 풀려서 절 이렇게 안 대해줄 건가요?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예.”

“정말 하라는 대로 다 할 거야? 내 그럼 생각 좀 해보고.”

“예… 하라는 대로 다 할게요…”

“이혼하고 나랑 살아. 그럼 돼.”

“예… 그건……”

“거봐, 그게 안 되니까 그렇게 시키려고 이러는 거 아냐?”

“제발요… 저 나이도 많고 몸매도 안 예쁘고 얼굴도 별로잖아요. 제발요…”

“아 예, 그러세요. 그런데 어쩌나. 난 니가 예쁜데. 크크크.”

“제가 주로 당신 곁에 있으면 되잖아요… 그렇게 할게요… 제발 가정만은…”

“알았어. 그럼 가학적인 섹스도 다 받아들일 수 있지?”

그녀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그래, 오늘은 이쯤하고 가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뭐해? 옷 안 입고 같이 가야 할 거 아니야?”

그녀는 놀라면서 “예… 저도요?”

“아, 시발년 병신이야 뭐야. 질문하지 말랬지.”

“예… 준비할게요…”

“옷장 보니까 원피스 있던데 안에 아무것도 입지 말고 원피스만 입어. 그리고 그 옷 또 오늘 하다 보면 찢어질 테니까 옷 좀 챙겨 가야 할 거야. ㅋㅋㅋ.”

“오늘 너 우리 집에서 있어야 해. 알았지?”

“저… 애들 학교도 보내야 하고 가게도 가야 하는데……”

“씨발, 애들 방학이잖아. 이게 꼼수 쓰네. 미친년. 오늘 아주 아작을 내줘야겠다.”

“예… 알았어요… 죄송해요…”

“애들은 친정이나 본가로 보내. 방학에 거기 있게. 그리고 돈은 벌어야 하니까 일은 잠깐씩 갖다 오고 니 인감도장하고 통장 다 내놔.”

그녀는 놀라서 “예…”

“씨발, 다 안 써. 내가 이젠 좀 관리 좀 하게. 참, 니 남편 돈은 안 건들 거니까 걱정 마. 니가 번 건 내가 관리한다. 알았어?”

눈을 부라리며 칼을 들고 소리 지르니 그녀는 고분고분하게 다 내줬다.

“준비 다 됐지? 가자.”

“개구녕 명희, 이젠 고분고분 말 잘 듣네. 그래야지.”

“잠시만요… 저 전화 좀 할게요…”

“씨발, 어디다 하려고? 애들하고 미용실이야?”

“알았어, 빨리 해.”

“따르르릉… 지선아, 엄만데. 너 지연이하고 방학 동안 대전 외할머니 댁에서 있어. 알았지?”

“아냐, 엄마가 바빠서 그래. 그동안 가 있어. 알았지?”

그녀는 전화를 끊더니 “미용실 좀 다녀올게요…”

“안 돼. 전화로 해. 미용실도 당분간은 안 돼.”

“알았어요…”

“여보세요? 미쓰김 나 지원장인데 잠시 어디 좀 다녀와야 해서 몇 일 비울 것 같아. 그때까지 아르바이트 하나 불러서 하고 있어. 알았지?”

“전화 끝났어요. 빨리 가요.”

“왜, 내가 집에 좀 있는 게 부담스러워? 씨발년아, 니미 좀 있다 가야겠군.”

“그게 아니고… 아이들 외할머니네 가려면 옷을 가지고 가야 돼서 집으로 올 거예요. 그래서 그래요… 제발요, 빨리 가요. 네, 시키는 대로 다 하잖아요…”

“알았다, 알았어. 가기 전에 한번 더 하고 가야지. 흐흐흐.”

그녀의 원피스 뒤 지퍼를 내리고 원피스 위를 가슴까지 벗긴 다음 풍만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쭙쭙쭙… 시발, 뒤로 돌아. 항문 벌려.”

그녀는 뭐가 급한지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을 듣기 시작했다.

“잠깐, 카메라 좀 설치하고 이런 모습들 찍어야 우리가 응응응 하는 사이 같지.”

“꼭 찍어야 돼요?”

“너 지금 안 때려도 말 잘 듣잖아. 꼭 옛날 내 마누라 같이 크크크. 지집년들은 지가 급해야 말을 잘 들어.”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녀와 씹질을 다시 시작했다.

“애들 오기 전에 빨리 해야 되지 않을까? 크크.”

“빨리 넣어요… 급해요… 빨리 우리 해요… 애들 와요…”

“알았어, 빨리 할게. 헉헉헉… 너도 좀 느껴야 빨리 될 것 같은데.”

“하악 하악 어… 하악…”

“뒤로 돌아봐. 뒤로하게.”

그녀는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벌렸다.

“이젠 잘하네. 크크크.”

“쑤욱 쑤욱 헉… 역시 호박을 넣었던 곳이라 이젠 좀 넣기 편하네.”

“하악 하악 헉헉… 헉…”

“어, 나 싼다. 헉.”

“이제 가자. 씻지 말어. 내 정액이 니 안에서 돌고 있어야 하니까.”

그녀를 데리고 우리 집으로 갔다.

그날 이후 3개월이 지났다.

그녀는 임신을 했다. 그녀 남편은 자기 아이라고 무지하게 좋아한단다.

참, 돌이킬 수 없는 게 인생사인 듯. 그 아이 태어나면 그녀가 나한테 화난 게 있으면 내 애를 구박할 텐데 앞으로는 잘해줘야겠다.

암튼 그년, 지금도 두 집 살림 아주 잘하고 있고 지금은 그년이 더 즐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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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의 균열, 여고생의 유혹, 창문 너머 비밀, 자전거 타는 손길, 어제의 충격, 공원의 유혹, 잠든 그녀의 방, 욕망의 포로, 강제의 밤, 호박과 소주병, 두 집 살림의 시작, 임신의 아이러니, 끝나지 않는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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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난닝구 1.♡.208.229
감사함당!
조직을위한안타 1.♡.82.217
나이스
모른다 1.♡.42.160
안구정화감사
산낙지 1.♡.213.220
상상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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