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자취방 술자리
대학 자취방 술자리
우리 넷은 미현이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며 진실게임을 하고 있었다.
남자인 내가 있어도 여자 셋은 섹스담, 성감대, 자위 이야기까지 서슴없이 쏟아냈다. 분위기 조성에 나도 한몫했다.
“지금 꼴리거나 젖은 사람?”
미현이의 질문이 날카로웠다. 이미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였지만 더 뜨거운 걸 원하고 있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드러내면 안 됐다. 은근히 동조해야 했다.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대답 안 하고 술 마셔도 그렇다는 거나 마찬가지고… 질문 진짜 절묘하다.”
적당한 대답이었다. 너무 노골적으로 “너희들 다 먹고 싶다” 하면 분위기 깨질 우려가 있었다.
“그럼 꼴렸다는 거야? ㅋㅋㅋ”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다. 나머지는 미현이가 도와줄 테니까.
“난 술 마실래 ㅋㅋ” “나도”
윤정이와 수진이는 대답 대신 술을 마셨다. 무언의 긍정이었다. 본인 입으로 “젖었다” 말하기는 부끄러웠나 보다.
“뭐야? 여자들 셋이서 나 놀리는 거야?”
“뭘 놀려? 룰대로 했는데 ㅋㅋㅋ”
나는 적당히 놀림당하는 역할을 했다. 그래야 그녀들이 더 수위를 높이고 짓궂게 행동할 테니까.
“진실게임 그만하자. 대답 못 할 질문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술 마시려면 왕게임으로 바꾸자.”
역시 미현이었다. 진실게임으로 후끈하게 만든 뒤 왕게임으로 전환한 건 적절했다.
“그럼 내가 젓가락으로 제비 만들어올게.”
나는 왕게임용 제비를 만들러 방을 나섰다. 미현이 자취방이었고, 금속 젓가락에 스티커 붙여 제비를 만들기로 했다. 여분이 없어 바로 옆 내 방으로 갔다.
“내가 도와줄게.”
미현이가 따라왔다. 내 방에 들어오자 미현이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나 잘했어?”
나는 “잘했어” 하며 미현이 입술을 덮쳤다. 자연스럽게 입술이 벌어지고 혀가 얽혔다. 한 손은 가슴을, 다른 손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왕게임 제비는 미리 만들어 뒀지만 시간을 끌 수 없었다.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다. 예상대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박아주고 싶지만 오늘은 알지? 나중에 확실히 보답할게. 이걸로.”
미현이 손을 내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여자들과의 야한 대화로 한껏 흥분한 상태에서 키스까지 하니 아주 단단했다.
“알았어. 일단 가자. 기다리겠다.”
미현이는 방 나서기 전 미리 준비한 팬티로 갈아입었다. 제비도, 내 방에 준비된 미현이 팬티도 오늘 술자리를 위해 미리 준비한 것이었다. 왕게임에서 팬티 갈아입거나 벗는 일이 생길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흥건히 젖은 팬티는 곤란했다.
왕게임 룰은 간단했다. 제비 뽑아 왕 한 명. 나머지는 1,2,3번 숫자. 왕은 누가 몇 번인지 모른 채 지시. 왕 아닌 사람은 수행하거나 벌주(술) 마심.
“1번이 3번한테 입술에 키스.”
진실게임으로 이미 달아오른 만큼 왕게임도 높은 수위부터 시작됐다. 키스, 엉덩이에 이름 쓰기, 야한 신음 내기 등이 초반이었다.
“아싸 이번엔 나다! 다들 죽었어!”
드디어 내가 왕에 걸렸다. 윤정이, 미현이, 수진이에게 썩소를 날리며 쳐다봤다. 다들 긴장한 눈빛이었다. 미현이가 물을 마시는 게 보였다.
“2번하고 3번 서로 팬티 갈아입기! 1번은 패스.”
2번은 미현이, 3번은 윤정이었다. 물을 마시는 걸로 미현이가 2번인 걸 알았기에 일부러 지정했다. 윤정이는 잠시 고민했다. 술도 많이 마셔 더 마시기 힘들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고민하는 눈치였다.
“야 가자! 화장실 가서 갈아입으면 되지?”
역시 미현이였다. 윤정의 손을 잡고 끌고 갔다.
“아참, 갈아입었는지 확인하려면 지금 팬티 보여줘야겠네.”
미현이는 바지 엉덩이를 살짝 내려 팬티를 보여줬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했다.
“에라 모르겠다.”
윤정도 팬티를 살짝 보여줬다. 술로 이성은 대부분 날아갔고, 최소한의 이성도 분위기에 휩쓸려 던져버린 것이다. 화장실로 들어간 두 사람은 잠시 후 나왔다.
“아 찝찝해. 윤정이 이 년 완전 흥분했나 봐 ㅋㅋㅋ”
윤정이는 부끄러운 듯 고개 숙이고 있었다. 미현은 자리에 앉기 전에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이거 봐. 팬티가 완전 젖었어. 홍수야 홍수 ㅋㅋㅋ”
미현이 말대로 연분홍 팬티 가운데가 흠뻑 젖어 보지 모양이 살짝 드러나 있었다.
“아까 나 꼴렸다고 실컷 놀리더니, 너도 마찬가지면서 그랬냐? ㅋㅋㅋ”
“내… 내가 뭘? 난 그냥 웃기만 했다고!”
갑자기 바지 내리고 팬티 보이는 미현 행동이 과했지만 아무도 의식하지 않았다. 그만큼 다들 취했고, 당당한 미현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럼 계속 해볼까?”
다시 왕게임 진행. 이번엔 윤정이 왕이었다.
“1번하고 3번. 찐한 키스 플러스 알파!”
이번엔 나와 미현이었다. 사실 이런 상황 기다리고 있었다. 윤정이는 표정이 굳어 있었다.
“질투하나?”
내가 괜한 생각 하고 있을 때 미현이 다가와 날 밀었다. 누운 상태가 되고 미현이 위에서 키스했다. 옆방 자취하면서 미현과 이미 수차례 섹스한 상태라 키스는 자연스러웠다.
나는 미현 리드에 따라 키스 응하며 위에 있는 미현 허벅지에 손 올렸다. 보는 눈이 있기에 아주 살짝씩만 움직였다. 미현이 침과 혀 갈무리해 키스 끝내려 하자 호응했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플러스 알파. 미현은 임무 수행 위해 아래로 내려 티셔츠 걷어 올렸다. 나는 살짝 고개 돌려 구경하던 수진과 윤정을 봤다. 놀란 표정이었지만 눈빛은 초롱초롱했다. 미현이 유두 애무 시작하자 나는 고개 뒤로 젖히고 낮은 신음 냈다.
플러스 알파 완수되는 듯했다. 하지만 미현은 끝내려 했다. 나에게서 내려간 후 옆에 앉은 미현 혀는 가슴 지나 갈비 지나 배꼽 지났다. 텐트 친 바지 내려 힘껏 발기된 자지 드러냈다.
“헉!”
옆에서 수진이 놀라는 소리 들렸다. 나도 이번에 이렇게 되리라 예상 못 했지만 계획은 수진과 윤정을 따먹는 것이었다. 미현은 최선을 다해 돕고 있었다.
미현이 자지 입안으로 사라졌다. 귀두가 목구멍 닿았지만 익숙한 미현은 헛구역질 없이 열심히 오랄했다.
“끝~”
갑자기 미현이 오랄 멈추고 바지 올렸다. 어이가 없어 미현 봤더니 다른 애들에게 보이지 않게 윙크했다. 수진과 윤정은 뭔가 아쉬운 듯했다.
“야 지금까지도 꼴려 죽겠는데, 이래놓고 그만두면 어쩌라고?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몰라. 난 미션 수행한 거야 ㅋㅋㅋ”
나는 최대한 불쌍한 표정 지으며 다른 사람 찾았다. 먼저 수진 봤다.
“나 좀 어떻게 해줘라.”
“나보고 어쩌라고?”
수진 거절하자 이번엔 윤정 봤다. 윤정은 차마 거절 못 했지만 다른 사람 눈치 봤다. 미현과 수진은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윤정 부추겼다. 윤정이 어떻게 할지 기대하는 눈빛이었다.
“휴… 될 대로 되라…”
윤정은 내게 다가와 바지 내리고 오랄했다. 미현만큼은 아니었지만 비교적 익숙했다. 나는 윤정 엉덩이 내 쪽으로 당겼다. 입고 있던 바지 내리고 엉덩이 드러냈는데 거부하지 않았다. 무릎 꿇은 상태라 윤정 엉덩이와 보지까지 보였다. 나는 그녀 보지에 손가락 넣었다. 이미 흥건히 젖어 따로 만질 필요 없었다.
집중하다가 문득 미현과 수진 잊고 있다는 생각 들었다. 둘을 보니 역시 우리를 빤히 보고 있었다. 나와 잦은 섹스로 달아올랐을 미현은 물론 수진도 열기 머금고 있었다.
“빤히 보지 말고 와서 같이 하던가 니들끼리 하던가 혼자 하던가 해라. 빤히 보니까 민망하다.”
나는 그 말 끝으로 보던지 말던지 둘에게서 관심 거두고 윤정에게 집중했다. 오랄 중단시키고 일어나 윤정 눕혔다. 무릎에 걸려 있던 바지 벗고 윤정 바지도 벗겼다. 상의와 브라도 벗겼는데 마른 몸매에 비해 풍만한 가슴이었다. 이미 애무 필요 없을 정도로 젖어 있었지만 처음 보는 윤정 가슴 맛보고 싶었다. 한쪽 가슴은 손으로, 다른 한쪽은 입으로 희롱했다. 나머지 한 손은 그녀 보지 농락했다.
일단 한 번 먹었으니 다시 먹기는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에 오랫동안 기다린 자지 기쁨 주기로 했다. 삽입 위해 자세 바꾸며 옆 흘깃 보니 미현이 수진 위에 올라타 키스하며 상의 올려 가슴 애무하고 있었다. 수진 가슴도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일단 현정 집중해야 했다.
나는 현정 다리 접어 내 어깨에 올리고 젖은 걸로 부족해 바닥까지 질질 흘리는 보지에 자지 가져다 댔다. 특별히 힘 주지 않았음에도 보지가 빨아들이듯 미끄러져 삽입됐다.
“하읔”
윤정은 신음 냈지만 고통 아닌 쾌감 신음이었다. 눈동자 풀려 있었고 입도 반쯤 벌어져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피스톤 운동 시작했다. 나 역시 한참 흥분한 상태라 잘못하면 몇 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정할지도 몰랐다.
윤정 보지는 비교적 깊지 않았다. 삽입할 때마다 자궁 쪽에 귀두 닿았다. 딱히 싫어하진 않았지만 난 미현 보지처럼 후배위로 끝까지 삽입하면 살짝 닿는 정도를 더 선호했다. 하지만 굳이 얘기할 필요 없었다.
“아응~ 응~”
나 움직임 따라 윤정 신음도 커졌다. 옆 살짝 보니 미현이와 수진 둘 다 알몸이었다. 미현이가 수진 보지 빨아주고 있었다.
“아… 아흥… 하으응”
윤정 신음 빨라지더니 강하게 조이는 게 느껴졌다. 몸 살짝 떠는 것으로 보아 오르가즘 느낀 모양이었다. 나도 열심히 참고 있었지만 윤정 꽤 흥분한 상태에서 섹스하다 보니 금방 느낀 것이다. 나는 잠시 움직임 멈춰 충분히 느끼도록 한 후 자지 꺼냈다.
“다른 아가씨들도 맛 좀 보여주고 올게.”
윤정에게 키스해준 후 옆으로 갔다.
“언니들. 그만하고 자지랑 놀자.”
말에 미현은 수진 보지에서 입 떼고 내 쪽으로 다가왔다.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 상태로 윤정 보짓물에 허옇게 묻어 있는 자지 빨았다. 미현에게 서비스 받은 탓인지 수진은 미현 뒤에서 보지 빨기 시작했다.
“누구 보지부터 맛 볼까나~”
“내가 양보할게. 수진이 거의 가기 직전이더라 ㅋㅋㅋ”
미현 말에 수진은 아니라고 했지만 거절하지 않았다. 나는 앉은 상태에서 수진 올라오게 했다. 자세 조금 불편했지만 수진 보지에 삽입되는 모습 아주 잘 보였다. 손 내밀어 그녀 가슴 주무를 수도 있어 괜찮았다.
“미현아 어때? 잘 보여?”
“응. 잘 보여. 완전 야하다. 보여줄까?”
미현은 핸드폰 가져와 사진 찍기 시작했다. 수진은 찍지 말라고 했으나 내 자지 물고 있는 보지 풀려고 하지 않았다. 미현 말처럼 가기 직전이었는지 빼기는커녕 움직임 빨라졌다.
“수진아 갈 거 같으면 얘기해. 나도 쌀 거 같다. 어디에 쌀까?”
“아흑… 갈 거 같아… 안에 싸도 돼… 하윽”
수진 움직임 빨라졌다. 곧 절정 다다를 것임을 알고 나 역시 참고 있던 사정감 풀기 시작했다. 수진 오르가즘과 동시에 사정하는 게 가장 바람직했지만 맘대로 안 됐다. 미현과 윤정 오랄 받았고 윤정과 섹스도 한 이후라 결국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다.
하지만 다행히 수진도 내 뜨거운 정액 느끼며 한두 번 더 움직인 후 동작 멈췄다. 빨딱거리며 사정하는 내 자지 강하게 조였다.
삽입 상태로 서로 충분히 절정 맛보자 자지 살짝 작아졌고 보지 사이로 정액과 보지물 섞인 뜨거운 액체 흘러 나왔다. 수진이 일어나며 자지 빠지자 흘러 나오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얀 물 줄줄 흘렀다. 덕분에 내 자지 주변 음란한 액체로 범벅됐다. 어느새 다가온 윤정이 입으로 자지 삼켰다. 그에 질세라 수진은 내 부랄 핥아 먹었다.
어느 정도 다 먹고 나자 그녀들은 한번 더 하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나는 몇 시간 동안 발기 유지하느라 힘 들어 좀 쉬기로 했다. 그러자 미현은 핸드폰 컴퓨터에 연결했고 곧 동영상 재생됐다. 동영상은 수진과의 섹스를 찍은 것이었다. 보지 속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로 시작했다. 조금 멀어져 가슴 출렁이며 움직이는 전체 모습 잡기도 했고, 쾌락에 눈 풀린 수진 얼굴도 찍었다.
“니 모습 보니까 어때?”
“엄청 야하다. 근데 나 좀 섹시한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수진은 본인 은밀한 곳 다 보였지만 많이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꽤 만족한 표정이었다. 동영상 계속 재생돼 수진 오르가즘 느끼는 장면, 내가 사정하는 장면 지나고 잠시 후 수진과 윤정이 다가와 깨끗이 빨아주는 것까지 찍고 정지됐다. 그러는 동안 내 자지에는 다시 힘이 들어 있었다.
“2차전은 나부터야!”
그날 이후 대학생활, 특히 자취생활은 길지 않은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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