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을 바라보는 노인의 이야기
칠순을 바라보는 노인의 이야기
칠순을 바라보는 늙은이가 이런 곳에서 글을 쓴다니, 누가 봐도 웃을 일입니다. 하지만 나이 들수록 옛일이 더 선명해지고,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가 자꾸만 입 밖으로 나오려 합니다. 이 나이에 빠구리 얘기를 꺼내는 것도 부끄럽지만, 여기서는 거리낌 없이 털어놓아도 되겠지요. 내 인생의 대부분이 근친으로 점철됐다는 걸, 이제야 고백합니다.
처음은 고등학교 입학 후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가난 때문에 큰집에서 기거하며 도회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집에 내려온 나는 동네 사람들에게 인사를 다녀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는 계집애가 있었지요. 바로 외삼촌 딸, 은심이. 당시 국민학교 6학년이었던 그 아이는 아침부터 우리 집에 와서 밥도 같이 먹고, 내가 어디를 가든 따라붙었습니다.
처음엔 귀찮았습니다. “은심아, 남자 친구도 없니? 왜 날 따라다녀?” “오빠 왜? 많아.” “그럼 그 애들이랑 놀지?” 그때 은심이가 올려다보는 순간, 블라우스 너머로 살짝 부풀어 오른 젖멍울이 보였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배운 자위의 진가를 알던 나로선, 그 순간 좆이 꿈틀거렸습니다.
“오빠, 내가 같이 다니는 게 싫어?” “아니… 그게 아니라…” 시선은 이미 젖가슴에 박혀 있었습니다. “궁금해?” 은심이가 내 손을 잡아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순간 주도권은 완전히 은심이에게 넘어갔습니다.
산길로 올라가 바위 뒤에 앉았습니다. 은심이가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러닝셔츠를 걷어 올리자, 작지만 단단한 젖가슴이 드러났습니다. “빨아도 돼?” “응… 오빠 마음대로 해.”
젖꼭지를 빨자 은심이가 몸을 비틀며 웃었습니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이미 물기가 배어 있었습니다. “헐래 하려고?” “싫니?” “오빠하고라면… 싫은 건 아니지만…”
더 올라가 골짜기로 갔습니다. 은심이가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누웠습니다. 밋밋한 보지 금이 선명했습니다. 좆을 대고 힘을 주자, “악! 오빠 아파… 흑흑…” 처녀막이 찢어지며 피가 흘렀습니다. 그날부터 방학 때마다, 핑계만 생기면 은심이와 빠구리를 했습니다. 콘돔을 사서 주고, 은심이는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군대, 공장 생활 중에도 은심이는 면회를 오거나 자취방으로 찾아왔습니다. 23살에 시집갈 때 마지막으로 가랑이를 벌려주었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기제사, 명절, 아이 낳고도 뒤치기로 받아주었습니다. 남편과 할 때마다 나를 생각하며 수건으로 입을 막고 신음했다고 울며 말하더군요.
결혼 후에도 마누라는 나를 만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보지에 넣자마자 사정하는 조루증 환자 취급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은심이가 멀어지자 또 다른 근친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마누라의 사촌 여동생 향린이가 올라왔습니다. 공장 경리로 취직시켜 주고, 우리 집에서 지내게 했습니다. 출퇴근길 야트막한 산길, 짐자전거 뒤에 태우고 가며 심장 박동을 느꼈습니다. 첫 키스는 그 산길에서였습니다. 그 후로 치마를 입고 오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주물렀고, 향린이도 내 좆을 주물렀습니다.
봄이 되자 진달래 핀 무덤 사이 잔디밭에서 첫 빠구리를 했습니다. 향린이도 처녀로 피를 흘렸습니다. 시집가기 전까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보지를 벌려주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싸우면 우리 집으로 와서 마누라 옆에서 빠구리를 했습니다.
마누라가 죽은 뒤엔 또 다른 근친이 시작됐습니다. 처남이 사고로 죽고, 처남댁이 위자료 문제로 시동생 마누라들에게 시달릴 때였습니다. 처남댁 집에 가서 보고하던 중, 안방에서 처남 영정 앞에 앉아 보지를 문지르는 모습을 봤습니다. 영정을 치우고 기습적으로 키스하고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그날부터 처남댁과 근친이 시작됐습니다.
60이 넘도록 이어졌습니다. 처남댁 생리가 끊기면서 아프다고 거부하자, 야설에서 배운 대로 크림을 발라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프지 않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빠구리를 합니다.
마누라가 죽은 뒤 삼우제 끝나고, 처남댁을 우리 집에 남겼습니다. 마누라 영정 앞에서 첫 빠구리를 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됩니다.
내 인생은 처음도 근친, 마지막도 근친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지금도 처남댁 보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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