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속 대리모의 길
빚더미 속 대리모의 길
마흔 중반의 나이. 아들과 단둘이,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간다.
남편은 있었다. 동거하다 알게 된 알코올 중독. 뱃속 아들이 8개월에 접어들 무렵 간경화 진단을 받고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오백만 원 빚과 유복자 아들을 남기고 저세상으로 갔다.
시가 사람들은 무서웠다. 장례 치르자마자 인연을 끊으려 했다. 뱃속 아이조차 “우리 핏줄인지 모르겠다”며 멀리하려 들었다.
빚 때문이었다. 그 오백만 원.
아들을 홀로 출산했다. 친정에는 임신 사실부터 남편 사망까지 모두 비밀로 했다. 동거였으니 알리기도 어려웠다.
모든 걸 내가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들 낳고 일주일 만에 남편에게 돈 빌려준 식당에서 허드레일을 시작했다. 먹고살려면 그래야 했다. 이자라도 갚아야 했다.
뼈 빠지게 일했다. 아들이 초등 2학년 올라갈 때까지 이자는 꼬박꼬박 냈지만 원금은 한 푼도 못 갚았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가 제안을 했다. 대리모 해보지 않겠냐고.
이천만 원. 임신 확정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아무 일도 안 하고 책 읽고 가벼운 운동만 하면 된다.
망설였다. 아들이 초등 2학년 한 해를 꿇어야 했다.
하지만 남편이 남긴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욕심이 나를 움직였다.
종합병원 검진. 결과 좋게 나오자 남자 아내가 선금 오백을 줬다. 나는 그 돈을 식당 사장에게 갚았다. 빚의 일부를 먼저 청산했다.
약속 날. 가장 임신 잘 되는 날. 남자 아내가 집으로 왔다.
나를 차에 태우고 안대를 씌웠다. 한참 달리다 안대를 벗기고 밤모자를 쓰게 하고 코까지 내려 어디론가 데려갔다.
옷을 벗으라고 했다. 알몸이 되자 그 여자가 누군가에게 “들어오세요” 했다.
알몸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가 나를 임신시킬 남자였다.
나중에 알았다. 그 아내는 난자를 만들지 못했고 만들어도 허약해 착상되지 않았다. 그래서 대리모를 택했다.
일주일 동안 그 남자와 관계했다.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대리모라지만 나는 여자고 그는 남자. 본능적으로 쾌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신음이라도 낼라치면 그 여자가 뚫어지게 노려봤다. 그래서 제대로 신음도 못 냈다.
한 달 후 입덧이 왔다. 알선자에게 말하자 여자가 다시 데려가 검사했다. 임신 확정.
집으로 데려다주며 “내일 다시 올 테니 아들과 함께 준비해” 했다.
다음 날 아들과 나를 태우고 안대를 씌웠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다 별장 같은 곳.
늙은 도우미 할멈이 이층으로 안내했다. 아내가 말했다. “필요한 건 할멈 편으로 말해. 대문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마.”
그날부터 먹고, 자고, 운동하고, TV 보고, 아들은 게임하는 일과.
주의사항이 있었다. 남자가 몰래 올 때 차 경적을 울린다. 그러면 복면을 써야 한다.
경적이 울리면 복면 쓰고 기다리면 남자도 복면 쓰고 올라왔다.
할멈이 “마님이 알면 나 죽는다”며 자주 오지 말라고 하면 남자가 돈을 쥐여주고 “입만 막으면 된다”며 할멈 등을 떠밀었다.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자가 나 위에 올라왔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아아흑…… 깊이…… 아아…… 내 자기야…… 아흐윽…… 좋아!”
아들이 봐도 본능에 충실했다.
“퍽퍽퍽, 퍽-퍽-퍽. 후후후… 나도 많은 여자들 했지만 댁처럼 쫄깃쫄깃한 보지는 처음이야. 처갓집 겁만 안 나면 평생 애인으로 두고 싶어.”
“악… 악…… 아…… 악… 거기…… 거기야…… 미치겠어…… 아…… 악……”
“퍼벅! 타다닥!
마누라가 이 정도 맛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
석녀랑 사는 내가 불쌍한 인간이지.”
“아앙…… 그래…… 그렇게…… 잘 해…… 그래…… 그거야…… 아앙…… 나…… 이상해…… 아래가…… 좋아져…… 너무 오랜만의 느낌이야…… 하악…… 너무 깊어……”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해도 해도 쫄깃하단 말이야.”
“여보, 어서, 어서, 아 나 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이 여자하고 속궁합도 딱 맞는데.”
“아-----------아----윽-----------악! 여보, 나-----죽-----엇!”
“퍽! 퍽! 퍽! 으~~~~”
남자가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내 보지구멍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뿌렸다.
그리고 내 입 앞에 좆을 가져다 대자 나는 서슴없이 빨고 흔들었다. 남자는 내 보지에서 자신의 정액을 묻혀 아들 입에 넣어주기를 반복했다.
좆 물을 다 삼키고 남자는 옷을 입고 나갔다. 복면을 벗지 않았다. 차 번호판도 가렸다.
산달이 되자 간호사와 의사가 별장에 대기했다. 출산했다. 하루에 세 번 모유 먹이고 나머지는 분유.
이 주 산후조리. 아기를 데려가고 나와 아들을 안대로 데려다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남은 천오백에 추가 삼백을 받아 거의 이천 가까운 돈을 손에 쥐었다.
포장마차 수준의 가게를 얻었다. 방이 딸린 가게. 허드레일 대신 내 가게에서 일하기로 했다.
가게 오픈하고 안정이 되자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잠든 사이 아들이 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후비고 있었다.
그동안 전혀 몰랐다.
대리모 때 그 남자가 하던 변태 짓을 아들이 하고 있었다.
모든 게 내 탓이었다. 아들을 나무랄 자격이 없었다. 모른 척 넘겼다.
하지만 아들의 짓은 반복됐다. 중학생이 돼서도.
어느 날 아들이 어둠 속에서 딸딸이를 쳤다.
초등 2학년을 꿇어 중2가 됐으니 자위를 할 나이였다.
하지만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구멍에 넣고 후비면서 딸딸이를 치는 광경은 충격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싼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내 보지구멍에 넣었다.
간접적인 관계였다.
그날부터 거의 매일 아들의 정액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다.
한 달 후 더 충격적인 일.
아들이 바늘 없는 주사기로 자신의 정액을 모아 내 보지구멍에 주입했다.
직접적인 관계나 다름없었다.
임신 두려움이 밀려왔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 결과 외부 공기 접촉 시 정자 기능 상실. 임신 가능성 희박.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날부터 아들의 정액이 내 보지구멍에서 마를 날이 없었다.
“엄마, 동생 데리고 와.”
중3이 된 어느 날. 가게 문 닫고 방으로 들어오자 아들이 말했다.
“동생?”
“별장에서 낳은 동생 말이야. 어서 데리고 와.”
“걔는 아빠가 데려갔잖아.”
“싫어. 내 동생 데리고 와.”
“어디 사는지도 몰라.”
“그럼 동생 하나 만들어.”
“뭐라고?”
아들이 나를 밀쳐 눕혔다.
“나하고 해서 낳으면 되잖아?”
옷을 마구 벗겼다. 밝은 불빛 아래 아들의 좆은 아이 것이 아니었다. 굵고 길었다.
죽은 남편의 좆 맛을 잊지 못했던 나. 아들의 것도 비슷했다.
“퍽퍽퍽, 퍼-억, 퍽퍽, 퍽퍽!”
“이럼 안 돼! 난 네 어미야… 흐응… 응… 나 죽어… 제발…”
아들이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는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했다.
“엄마 좋아?”
“하…… 하…… 하아… 몰라……”
“퍽퍽 으음~~~~
퍽음~~~~ 퍽퍽 음음음……”
“아흑~~~ 음~~~ 음~~~
아~흑~~ 어떻케~~~ 어떻케~~
이젠~~ 아이젠 어떡허니~~~”
“퍽억, 퍽퍽퍽퍽 퍽---퍽---퍽!”
“아아ᄋ음~~~~~~
ᄒ~~~흠~~~~~ 음음음~~~~
아후~ 어떡허니~~~ 아하흑”
“퍼벅! 타다닥!
퍽! 철~썩!”
“아…… 아…… 음… 잠깐… 잠깐… 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 음… 음… 됐어… 해… 음… 음”
엉덩이를 옮기느라 느슨해진 틈을 타 아들이 다시 빠르게 했다.
“하……. 하……. 흠……… 흠………… 하………. 하………. 하……………… 흠”
숨이 막혔다.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악악….. 아…… 더… 더… 더 빨리 악악… 악… 그래 거기… 거기… 아니… 거기 거기…”
“퍽! 퍽! 퍽! 퍽퍽퍽퍽퍽!”
“악악~~~~ 아아하악~~~~~
아악악~~~~ 헉~~ 으~음~~~
악악~~ 악~~~~ 아~~~악”
“퍽! 퍽! 퍽! 으~~~~~~~”
아들의 따뜻한 정액이 내 보지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 안에 싸면 안 되는데……”
그날이 가임기 중 가장 높은 날이었다. 이미 늦었다.
그날부터 주사기가 아닌 아들의 좆으로 직접 받아들였다.
한 달 후 테스터로 확인. 임신이었다.
아들에게 중절수술 해야 한다고 했다. 아들은 발끈했다.
“누구 아이는 낳아주고 누구 아이는 안 낳아? 절대 안 돼. 중절하면 다시 안 안아줄 거야.”
아들의 좆 맛에 이미 빠진 나. 약속했다. 어떻게든 아들의 아이를 낳기로.
임신 7개월. 갑자기 진통. 하혈.
구급차 타고 병원. 응급실에서 사산했다.
아들은 사색이 됐다. 하지만 아빠는 함구했다.
이틀 후 퇴원. 아들은 정성껏 간병했다.
하지만 심심하면 내 배를 문질렀다.
사산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아들의 행동을 보니 죄책감이 밀려왔다.
다시 고민. 낙심한 아들 어깨를 살리려면 다시 임신해야 하나.
사산 후 몸은 예전으로 돌아왔다. 아들을 다시 올라오게 했다.
아들은 올라와 펌프질하며 물었다. “다시 임신하면 어떻게 할 거야?”
나는 약속했다. 어떻게든 아들의 아이를 낳기로.
아들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내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빠구리한다.
아들의 아들을 낳으면 다른 곳으로 이사. 저금도 조금 있다. 포장마차 수준의 식당은 하겠지만 먹고살 걱정은 없다.
아들의 좆이 내 안을 가득 채울 때 나는 속으로 빌었다.
“이번엔… 살아남아 줘… 아들의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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