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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가방 속에 숨겨진 뜨거운 밤의 비밀

주소야 (14.♡.66.168) 4 514 0 0 2026.01.16

팬티 가방 속에 숨겨진 뜨거운 밤의 비밀


17시쯤 집에 들어와서. 피곤한 몸을 침대에 던지듯 누웠다. 그리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택배 기사의 전화벨 소리에 겨우 눈을 떴다. 잠시 후 문 앞에서 조그만 박스를 건네주고 간다. 며칠 전 인터넷으로 주문한 팬티들이었다. 여러 종류의 티팬티에 앞트임 스타일도 있고. 트임 스타킹까지 다양하게 들어차 있어서. 대략 스무 개가 넘는데 가격은 10만 원도 안 한다. 그래서 손님방에 들어갈 때 어떤 건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아니면 그냥 선물로 줘버리던가. 오천 원짜리 팬티 하나에 몇 만 원이 들어오니. 이만한 장사도 없다. 그리고 그 팬티를 보며 꼴려서 쑤시는 인간들은. 또 만 원짜리를 술술 뱉어내니. 그래서 가방에 팬티 다섯 개를 챙겨 넣었다. 트임 스타킹을 입고 팬티는 아예 입지 않았다. 티팬티가 워낙 싸구려라서 그런지. 똥꼬가 자꾸 헐거워져서 불편하다. 손님방에 들어갈 때만 입는. 어찌 보면 근무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누가 봐도 식당 나가거나 편의점 알바 정도의 평범한 모습이다. 시장에서 산 이 만 원짜리 핸드백에는. 팬티와 러브젤과 노콘 콘돔 등등. 오직 섹스에 필요한 물품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사무실에 도착해서. 실장이 사다 놓은 김밥이며 만두 순대 등을. 몇 개씩 집어먹었다. 자판기에서 커피도 한 잔 뽑아 마시며. 수다를 떤다. 대학생 유부녀 나 같은 이혼녀. 별별 여인들이 다 모여 있다. 주로 드라마 얘기 진상 손님 얘기 연예인 얘기. 정작 자신들의 가정사는 입도 뻥끗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큰 관심사이자 이슈는 그거일 텐데. 그래서 서른 명 정도가 사무실 소속이다. 나름 우리 사무실은 이 동네에서 큰소리 치는. 실장 덕에 콜이 많은 편이다. 실장이 문자가 왔다. 개자식. 4층은 얼마 전까지 기원을 하다 문 닫은 지 반년 넘었다. 실장은 나보다 두 살 많은 유부남. 그래서 이 자식한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대줘야. 콜이 빨리 빠진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사무실 아가씨들 대부분은 실장한테 한 번씩은 줬을 것이다. 매일 돌려가며 한 여자씩 따먹는 이 자식은. 집에서 사내 구실이나 할런지. 물론 궁금하지도 않다. 그래서 조용히 4층으로 올라가서 기원 문을 열니. 낡아빠진 소파에 실장이 반쯤 눕다시피 앉아서. 담배를 피운다. 그 앞에 서서 자연스레 바지를 내린다. 이 자식은 항상 이런 식으로. 자기 앞에서 스스로 바지 내리고. 여자가 복종하는 듯한 섹스를 즐긴다. 청바지를 벗어 탁자에 두고 주저앉아. 그 새끼 물건을 빨았다. 담배를 깊이 넘겨 한숨 쉬듯 허공에 내뱉고 나서. 마치 자지에 환장한 여자처럼 소리 내어 핥고 있다. 등을 툭툭 치면 탁자 위에 올라가서 뒤로 대주면 된다. 일 분도 안 돼서 엉덩이를 친다. 이건 얼굴 대라는 신호다. 뒤돌아서 개처럼 엎드려 얼굴을 대주니. 얼굴에 강하게 튄다. 물티슈로 지 자지를 닦더니. 얼굴과 보지를 닦아준다. 이런저런 얘기 하고 싶어 하는 눈치인데. 난 화장해야 한다며 내려왔다. 잠시 실장의 욕구 풀어주면. 팁발 좋은 노래방이나 주인 인심 좋은 곳에 콜 넣어준다. 말 많지 않고 감정 섞지도 않는. 그야말로 개처럼 가끔 대주기만 하면 된다. 실장 이 자식도 그걸 즐기는 눈치다. 가정에 대한 애착은 있는 놈이니까.

19:00 콜이 왔다. 카니발에 올라 5분도 안 돼서 도착한 곳. 지하 계단 내려가 손님 있다는 5번 방으로 갔다. 나보다 두세 살 어린 미씨들 둘과 셋이서. 방 안에서 인사한다. 각자 파트너 옆에 앉아. 몇 개 있지도 않은 것들 세팅해주는 척 하고. 이것저것 묻고 술 따라주고 받아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바지 위로 자지 만져주고. 물건 실하다고 멘트 날려주고. 입으로만 해주는 걸로 일인당 4만 원에 쇼부쳤다. 앞에 두 년은 이미 지퍼 내리고. 물수건으로 맥주 적셔 자지 닦아내고 있다. 난 물수건 안 쓰고. 입에 맥주 한 모금 넣고 입으로 씻어줬다. 이 새끼 감동하는 눈치다. 기껏해야 대리나 달았을라나. 서른 초반 회사원들이 노래방 와서. 그래도 십만 원 이상 나갈 텐데. 피 같은 돈 쓰는 새끼들 서비스 잘해줘야 한다는. 착한 내 마인드가 이 새끼를 감동시킨 거 같다. 표정이 너무나 황홀해한다. 불알부터 입에 넣고 혀로 돌려가며. 자지 입에 머금은 지 삼 분도 안 돼서. 입으로 울컥 들어온다. 이때 남자 젖쪽지 꽉 꼬집어주고. 난 더 깊숙이 넣어서 남김없이 뿜어내라고. 신음소리까지 내어준다. 그래서 이렇게 미션 완료. 앞에 한 놈은 아가씨에게 삽입했는지. 물수건으로 연신 보지 닦아내고 있고. 한 놈은 아직 못 쌌는지 눈 감고 목 뒤로 젖히고. 아가씨는 연신 머리 위아래 움직인다. 옆에 가서 젖꼭지 입으로 빨아주며 도와준다. 이 새끼 치마 밑으로 손 들어와 보지 쑤셔댄다. 거부하지 않고 계속 젖꼭지 빨다 보니. 이 새끼 손에 힘 빠진다. 쌌나 보다. 아가씨는 휴지통에 정액 쭈욱 뱉어내고. 서둘러 바지춤 올린다. 보통 싸고 나면 얼른 바지 올려입는 게 남자들 특성이다. 못할 짓 했다는 의미인지. 지 물건 우리 같은 천한 것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인지. 그래서 그렇게 난 두 시간 3만 원에. 입으로 해준 거까지 해서 7만 원 벌었다. 도와준 아가씨가 고맙다며 만 원짜리 한 장 건넨다. 사양하면서 빨리 나가려고 도와준 거라고. 담에 밥 사라며 함께 사무실로 들어왔다. 밑이 끈적거린다. 아무리 일이라지만. 한 년 빨고 내 보지에는 손가락 들어오는 상황은. 흥분까지는 아니더라도 보지에서 물 나올 수밖에 없다. 화장실 들어가 바가지에 물 떠다가. 쪼그리고 앉아서 씻어냈다. 물티슈로 한 번 더 닦고. 향수 보지에 두어 번 뿌리고. 팬티 갈아입었다. 그래봐야 색깔만 바뀐 정도.

22:00 혼자 가는 콜이다. 진상이거나 대박이다. 술 취해서 도우미 하나 불러놓고. 손가락질만 열나게 해대는 손님이거나. 변태스러운 취향 때문에 친구와 오지 못하고. 혼자 와서 욕구 충족하는 손님. 변태스러운 화이트 칼라는 몸 고달퍼도 페이 좋다. 도착해서 가장 끝쪽 방에 들어갔다. 주인 아줌마가 얘기해준다. 단골이라고 매너 좋다고. 마흔 중반 외모에 땅딸보 느낌 아저씨다. 그래도 옷차림 양복 줄무늬 와이셔츠. 구두 벨트 명품이다. 자기가 가져온 와인 마신단다. 노래방에서. 주인에게 10만 원 준단다. 영리한 놈이다. 비싸지 않은 노래방에서 왕처럼 대접받고. 좋아하는 술 마시고. 와인을 아주 조금씩 천천히 마셔댄다. 담배도 안 피고. 만지지도 않고 술 권하며 목소리 부드럽고. 암튼 초절정 매너남이다. 자신의 변태스러운 취향 때문에 와이프와 이혼했고. 그 후 여자 사귀거나 사랑하고픈 마음 없지만. 가끔 이렇게 욕구 달랜다며. 취향 이해해 달라 예의 있게 말한다. 죽이기야 하겠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라고 맘 편하게 해줬다. 자기 앞에서 스스로 옷 하나씩 천천히 벗어달란다. 어려운 것도 아니다. 난 부끄럼 없다. 적어도 룸 안 손님 앞에서는. 하나씩 하나씩 원하는 대로 벗어줬다. 앞으로 오라더니 보지털에 코 묻고 냄새 맡는다. 숨소리 날 정도로 크게. 뒤로 돌아보라더니 엎드리게 하고 또 냄새 맡는다. 난 개처럼 손바닥으로 바닥 짚고 있고. 옆에 앉혀두고 보지 벌려 한참 쳐다보고. 방울토마토 넣어서 뺐다 먹기도 하고. 암튼 전형적인 페티시 미친 새끼다. 오줌 마려웠다. 이런 새끼들 이런 거 해주면 환장한다. 탁자 위에 올라가서 그 새끼 보는 앞에서. 내 손으로 보지 벌리고 오줌 눴다. 손 가까이 대더니 따뜻하다며 입으로 가져가 빨기도 한다. 다음에 또 와서 찾겠다는 말 남기고. 십만 원짜리 수표 하나 주고 간다. 두 시간 동안 난 벗어주고 벌려주고 오줌 싸주고. 그게 다인데 십만 원 들어왔다. 역시 혼자 오는 손님은 모 아니면 도다. 그래서 그렇게 또 십삼만 원 벌었다.

24:00 실장 새끼한테 박히는 날은. 이상하게 손님 많다. 오늘 세 탕째인데. 기본 두 시간 끝나는 방 없이 괜찮은 날이라 생각된다. 난 아이 있어서 원래 더 일찍 끝내야 하는데. 오늘은 좀 늦었다. 불 꺼진 유치원에서 잠든 아이 업고. 당직 선생님에게 인사 드리고 집으로 향한다. 아이 엄마 등에 업힌 걸 아는 눈치다. 손으로 꼭 목 끌어안는다. 집 도착해서 아이 눕히고.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눕는다. 카톡 보니 만나자 메시지 세 통 와 있다. 이 시간 나갔다간 함께 술 마셔줘야 하던가. 모텔 가더라도 술기운에 주구장창 쑤셔대는. 고달픈 인간들밖에 없다는 걸. 난 너무 잘 안다. 자고 있다고 내일 낮에 보자 답 보내고. 스르르 잠든다. 보지에 무슨 바이러스 염증 때문에. 산부인과 세 군데나 다닌다. 한 곳만 너무 다니면 창녀로 생각할까 봐. 아이에게 떳떳하진 않지만. 입히고 싶은 거 입히고 먹이고 싶은 거 먹여가며. 따뜻한 집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빼고는. 부족함 없이 키우고 있다. 몸 팔아 돈 버는 입장이라. 좋은 화장품 쓰고 머리도 또래 아줌마보다. 세련되게 윤기 있게 관리받으며 산다. 때때로 돈 받고 하는 섹스지만. 내가 흥분해서 오르가즘 느끼기도 한다. 스스로 이건 죄 아니라고 떳떳하진 않아도. 큰 잘못 아니라고 자위하면서. 오늘도 숨소리 세근거리는 우리 아이를. 

가슴에 끌어안고 내일을 위해 눈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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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아놀드 1.♡.249.5
ㅎㄷㄷ
바다당 14.♡.15.178
예술입니다
단량 14.♡.70.189
안구정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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