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는 처녀의 밤
찢어지는 처녀의 밤
홍시의 붉은 유혹, 찢어지는 처녀의 밤
옛날 5일장의 향기가 아직도 짙게 배어 있는 시골 시장 한 귀퉁이에 금세라도 터질 듯한 홍시를 가득 담은 광주리를 앞에 두고 한 소녀가 조용히 쪼그려 앉아 있다.
키는 160cm쯤 될까. 너무나 앳되고 순수한 얼굴이 홍시의 붉은빛처럼 투명하게 빛난다.
“아가씨, 이거 한 바구니 얼마야?”
한낮인데도 술기운이 얼큰하게 오른 30대 아저씨가 다가와 묻자 소녀의 얼굴은 홍시보다 더 붉게 물들어 오른다.
“하.. 한 바구니에 이천 원이에요...”
목소리가 떨리고 눈동자가 살짝 내려가며 부끄러움에 젖어든다.
“그래? 맛있어 보이네... 두 개만 더 넣어주고 이거 싸줘.”
지희가 덤으로 넣어준 홍시를 보며 아저씨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돌아가고 지희는 그제야 숨을 내쉰다.
사실 오늘 판 홍시는 그것이 전부였다.
말수가 적고 시장 한 귀퉁이 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어서 일부러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광주리 가득 들어 있는 홍시가 지희의 마음을 날카롭게 아프게 찌른다.
내일은 보충수업비를 꼭 가지고 가야 하는데...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는 것을 보니 곧 날이 어두워질 것 같고 오빠가 돌아오기 전에 집에 가야 하는데...
오빠는 이제 22살이고 지희는 18살이다.
지희가 15살 되던 해 아빠가 알코올 중독으로 늘 술에 취해 세월을 보내고 걸핏하면 엄마를 괴롭히던 끝에 하루는 아빠의 매를 견디지 못한 엄마가 한밤중에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렸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배가 남산만 해진 아빠가 집으로 돌아오시다가 집 앞에서 돌아가셨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아빠가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배에 물이 차 있었다고 한다.
벌써 해가 저물어 길거리에는 지희를 뺀 포장마차 말고는 모든 노점상이 거둬졌다.
그래도 다행히 지희를 불쌍히 여긴 아줌마가 오천 원을 주고 지희가 가져온 홍시를 모두 사주셨다.
보충수업비로는 모자라지만 그래도 지희는 내일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갈 것 같았다.
집에 돌아오자 역시나 오빠가 먼저 돌아와 있었다.
“너 오늘도 감 팔러 나갔었지??”
잔뜩 겁에 질린 지희...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너무나 가녀린 모습으로 몸을 떨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빠는 사정없이 지희의 뺨을 갈긴다.
“너 그딴 짓 하지 말라고 했지??”
뺨을 감싸쥐고 쓰러진 지희를 오빠는 사정없이 구타하기 시작하고 결국 지희는 오빠의 바지 가랑이를 붙들고 빌 수밖에 없었다.
“오빠 용서해줘... 흑흑.. 내일까지는 보충수업비를 꼭 내라고 해서....”
손이 발이 되게 싹싹 빌어보지만 오빠의 발길질은 멈출 줄 모르고 “야! 내가 너 때문에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어 이십팔년아~~”
“허~억....”
지희의 입술이 터지고 피가 흘러내린다.
“오빠 잘못했어!! 오빠 친구들 볼까 봐 시장 구석에서만 팔았어... 이제 안 그럴게.. 한번만 용서해줘...”
지희는 빌고 또 빌었고 언제부턴가 지희의 코에도 피가 흘러내린다.
순간 이 얼굴로 내일 학교에 못 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든 이 순간을 모면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지희를 사로잡는다.
“오빠 한번만 용서해줘.... 이제 오빠가 시키는 일은 뭐든지 다 할 테니... 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지희의 말을 들은 오빠는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풀린 듯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휴....”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오며 온몸이 뻐근하고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밀려온다.
지희네 집은 동네에서도 좀 멀리 떨어진 외진 곳이고 집도 많이 허물어져 가는 것을 겨우 비닐로 비를 막고 있는 정도이다.
지희는 아픈 몸을 이끌고 부엌으로 가서 양동이에 물을 받고 차가운 물에 샤워라도 하고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맡긴다.
하지만 지희는 모르고 있는 것이 있다.
아무리 마을과 떨어진 산중턱에 자리 잡은 집이지만 아까부터 지희와 오빠의 모습을 의미심장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지희가 부엌으로 가자 그 사람의 눈동자 역시 지희를 따라 부엌으로 옮겨가고 “엄마.... 너무 힘드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왜 안 돌아오시는 거죠?.... 엄마는 지희가 보고 싶지도 않으신가요?”
한동안 지희의 흐느낌이 멈출 줄 몰랐고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한 올 한 올 지희의 몸에서 옷이라는 이름의 것들이 벗겨진다.
군데군데 시퍼런 멍이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눈부시게 하얀 속살이 드러나고 정말 저 모습이 18살 소녀의 몸인가??
좀 마른 편이었지만 옷 속에 감춰진 지희의 몸매는 그야말로 팔등신 미녀였고 어느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젖무덤은 금방이라도 우유가 흘러내릴 듯 부풀어 올라 있고 허리는 세게 잡으면 꺾일 듯 가늘며 보통 사람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엉덩이까지도 푸짐하게 보이게 한다.
어디 한 군데 군더더기 살이 없는 땡땡한 피부... 흰 피부에 대조적으로 너무나 우거진 검은 숲은 지희를 바라보는 눈동자를 붉게 충혈시키고 있었다.
오빠는 벌써 잠이 들었나 보다.
샤워를 마치고 돌아오자 오빠 방엔 벌써 불이 꺼져 있었고 지희는 원망 섞인 표정으로 오빠의 방을 바라보다 자신의 방문을 연다.
“헉!!”
순간 지희는 숨이 멈추는 듯한 느낌을 받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목구멍까지 넘어올 것 같던 목소리가 입 밖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지희의 방에는 오빠가 있었다. 그것도 벌거벗은 채로 입에는 청태잎으로 막혀 있고 손발은 묶여 있는 채로....
그리고 또 한 사람 검은 모자에 검은 추리닝을 입은 사람이 지희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조용히 해... 이 녀석이 죽는 게 보고 싶지 않다면 어서 문부터 닫는 게 좋을 거야.”
검은 남자는 오빠의 목에 칼을 대고 지희는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고 방 안으로 들어온다.
“이리 가까이 와서 이놈 옆에 앉아라.”
너무나 겁에 질려 꼼짝도 할 수 없는 지희의 손목을 낚아채서 이불이 개어진 방 한 귀퉁이로 넘어뜨린다.
“아가씨! 내가 누군지 알아보겠어??”
검은 남자가 두 개의 홍시가 든 봉지를 지희 앞에 던지고 몇 개는 먹었는지 다 먹은 씨와 감 꼭지가 몇 개 들어 있었다.
“아저씨는.....”
너무 놀라웠다. 이 사람은 아까 낮에 지희에게 제일 처음으로 감을 사간 30대 남자이다.
아마 장사를 다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까지 따라온 모양이고 “그래! 기억이 나나 보지? 아까 낮에 아가씨 얼굴 보고 도저히 그냥 갈 수 없겠더라구? 첨엔 말야 어디 사는지만 보고 갈려고 했어... 그런데 이 잡것이 (오빠의 복부를 걷어찬다. 하지만 입이 청태잎으로 막혀 있는 오빠는 온몸을 구부릴 뿐 아무 저항도 하지 않았다) 아가씨를 개 패듯 패지 뭐야.. 그래서 좀 더 두고 볼까 했는데... 못 볼 걸 보고 말았지.. ㅋㅋㅋ”
오빠에게 또 한 번 발길질을 하고 “어때? 그 못 볼 거 너도 보여줄까?? 아마 내가 왜 집에 돌아갈 수 없었는지 너도 알 수 있을 거야.”
지희는 이 남자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할지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고 다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그 모습이 한 장 한 장 사진을 보는 듯 현실감마저 잃어가고 있었다.
“아가씨.... 미안하지만 저 녀석이 아까 내가 본 아가씨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군.”
검은 사나이는 거칠게 지희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고 차마 거부조차 할 수 없는 지희를 그는 난폭하게 다루며 어느새 옷마저 찢어져 바닥에 하나하나 떨어지고 드디어 속옷 한 장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된다.
“이걸 봐.... 너무나 아름답지??? 도저히 이 모습을 보고는 돌아갈 수가 있어야 말이지.”
부풀 대로 부푼 지희의 오른쪽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쥐고 결국 지희는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떴을 때 지희는 차라리 정신을 차린 자신을 원망하고 원망했다.
자신의 몸은 대자로 묶여 있고 그 위로 오빠가 올라와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도저히 오빠의 눈을 마주할 수 없었던 지희는 뭐라 말을 하려고 했지만 지희의 입은 이미 재갈이 물려 아무 소리도 낼 수 없었다.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린 그녀의 눈속에 검은 남자가 보이고 대충 지금의 상황이 짐작이 간다.
온몸에 멍이 든 오빠와 그 남자 손에 들려 있는 큰 몽둥이를 보니 강제로 오빠에게 지희를 범하게 한 모양이다.
드디어 오빠의 입술이 지희의 보지에 닿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린다.
단 한 번도 누구의 손이 닿지 않은 자신의 소중한 곳을 오빠는 혀끝으로 거칠게 핥아대고 있었다.
그 모습은 도저히 억지로 시켜서라기보다 오래전부터 자신을 따먹고 싶어 안달이 나 있었던 듯한 모습이었다.
“아가씨 벌써 눈을 뜬 거야?? 오히려 잘됐어. 이제 막 시작했었는데...”
사악한 미소가 저런 미소일 것이다.
“지희야 미안해... 나.. 오래전부터 널 가지고 싶었어... 하지만 넌 내 동생이니까 어쩔 수가 없었어...”
이럴 수가..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강제로 이러는 것이 아니란 말인가?
또다시 머릿속이 어지럽지만 그 생각 역시 보짓속을 파고드는 손가락으로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한다.
“아~~~ 지희야 네 보지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쁜 보지일 줄 몰랐어. 한 집에 살면서 널 이렇게 가질 수 있는 날이 오게 될 줄은.... 너무 꿈만 같다.”
무슨 말을 하는지 머릿속을 빙빙 돌 뿐 더 이상 들리지 않고 그리고....
“지희야.... 사랑해!!”
무지막지하게 큰 물건이 지희의 몸속을 파고들고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지희의 보지와 오빠의 고추 사이엔 장미보다 붉은 피가 흘러내린다.
“조금만 참어. 이제 곧 아픔은 사라질 거야!”
“야 이 새끼야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좀 더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달란 말야.. 씹팔 저년이 아다인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따먹는 건데....”
순간 정신이 드는 두 사람이고 “슉~슉~!”
뜨거운 막대기가 보짓속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고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죽을 것만 같은 그 순간에 지희는 찌릿찌릿 저려오는 짜릿함이 느껴진다.
지희가 몸으로 느끼는 걸 오빠도 느끼는 모양이고 천천히 천천히 들어오던 고추가 점점 속도를 더해간다.
“지희야.... 헉헉... 너무 대단해 니 보지... 너무 맛있어 죽을 것만 같아...”
지희 역시 이제 아픔 같은 건 없고 쾌락! 그렇다. 처음이고 오빠에게 당하는 강간... 지희의 몸은 이 순간 너무나 황당하게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음... 헉헉... 지희야 못 참겠어... 나올 거 같아... 허억...”
보짓속에 들어오는 뜨거운 무언가가 지희도 느끼고 오빠의 정자가 몸속 깊숙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축 늘어진 오빠를 검은 남자는 거칠게 걷어차고 “아 씹팔... 좋은 구경 한 번 할까 했는데 아다를 넘겨주다니...”
너무나 안타깝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는 오빠를 다시 묶고 “뭐 앞구멍의 처녀를 빼앗았으면 뒷구멍의 처녀를 가져가면 되지 뭐 ㅋㅋㅋ”
지희가 반항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남자는 꽁꽁 묶여 있던 끈을 풀어주고 뒤로 눕히고 지희가 맥없이 쓰러지자 오빠를 구타할 때 썼던 몽둥이가 지희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엉덩이 똑바로 들어.”
아픔에 눈물을 흘렸지만 지희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뒤에서 똥구멍에 침을 바르는 느낌이 나지만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에 숨마저 제대로 쉴 수가 없다.
드디어 주먹만 한 물건이 똥구멍을 찢는 느낌이 들고 좀 전에 보지에서 느꼈던 아픔은 이것의 반의 반도 되지 못했던 것 같다.
앞부분만 겨우 들어갔지만 지희의 똥구멍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하고 하지만 그는 그 모습에 오히려 더 흥분되어 고추는 더욱 부풀어 올라 똥구멍을 찢고 있을 뿐 뺄 생각은 처음부터 없었던 모양이다.
“아가씨 좀만 참어. 이런 아픔은 금방 잊게 될 거야.... 자... 들어갈 테니 좀만 참어!”
“아악~~”
입에 물려 있던 재갈 사이로 처절한 비명이 흘러 나오고 똥구멍 역시 더욱 찢어져 그의 몸놀림에 따라 피가 흘러 바닥에 떨어진다.
“너무 대단해... 허억 헉~ 씹할 년.... 쩢가튼 년.... 니 보지 너무 죽인다 헉헉~~”
쉴 새 없이 욕을 해대며 좆을 박아대던 그의 몸이 한순간 똥구멍 깊숙이 좆을 박고 멈추었고 지희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또다시 실신하고 만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지희는 보지와 똥구멍에서 느껴지는 고통으로 움직일 수 조차 없었고... 어제 일이 꿈이었는지 검은 남자와 오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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