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클럽의 광란
은밀한 클럽의 광란
우연히 알게 된 그 비밀스러운 클럽에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기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 한구석에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기대감으로 약속된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몇 사람씩 서성거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누군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클럽 회원인지 묻더니 호텔 커피숍 한쪽 구석으로 은밀하게 안내한다.
그곳에는 사내 두 명과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인 세 명, 그리고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인 한 명이 이미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미리 예약된 두 개의 방으로 조용히 향한다.
남자들이 들어간 방은 따뜻한 온돌방으로 평범한 객실이었고 우리는 교대로 샤워를 마친 뒤 편안한 옷차림으로 모였다.
클럽 회장은 내가 가장 어려 보였던지 맥주 좀 가지러 같이 가자고 부탁하고 나는 흥쾌히 승낙하며 그를 따라 로비로 내려갔다.
“대사를 치러야 하니까 적당히 12병 정도만 가지고 가죠.” “예.”
맥주와 안주를 들고 우리 방에 있던 남자들과 함께 여자들이 들어간 스위트룸으로 자리를 옮겼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니 은은하고 부드러운 조명이 방 안을 감싸고 더블 침대 하나와 싱글 침대 하나가 아늑하게 놓여 있었으며 깔끔한 융단이 바닥을 촉촉하게 뒤덮고 있었다.
샤워를 마친 여인들은 조금 긴장된 표정으로 애써 태연한 척하려 하지만 그 떨림이 역력히 드러나고 TV에서는 9시 뉴스가 조용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리모컨을 집어 들고 다른 채널로 돌려보고 회장은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씩 부드럽게 풀어가며 맥주를 따서 다들 한 잔씩 돌리며
“자 모두들 부담 가지지 말고 편히 생각하고 광란의 밤을 연출해 봅시다.”
하면서 웃으며 건배를 외친다.
미리 약속된 대로 건강진단서를 회장에게 제출하고 신분증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모두 이상 없다는 확인을 마치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조금씩 오가다 보니 어색함은 서서히 무뎌져 갔다.
회장은 먼저 30대 여인에게 다가가 어깨를 살포시 감싸며
“자기가 먼저 분위기 좀 살려봐.”
라고 말하는데 그 말투로 보아 둘이 이미 아는 사이인 듯하다.
여인은 아무런 말 없이 순순히 따르고 그런 그녀를 침대에 눕히며 치마를 천천히 걷어 올린다.
여인은 쑥스러운지 두 손으로 눈을 가렸고 모두의 시선은 그녀의 걷어올려진 스커트로 집중된다.
“자 다들 이리 와서 만져봐요.”
라면서 우리들에게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져보라고 권하고 우리는 떨리는 손을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 위로 가져다 댄다.
내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살짝 건드리자 “아~~”
하는 달콤한 신음소리가 방 안으로 흘러나온다.
“니들도 이리 와서 구경해.”
라고 회장은 남은 세 명의 아가씨들에게 말하고 아가씨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에 차서 지켜본다.
회장이 데려온 여자들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직업 여성은 아니라고 한다.
이윽고 그는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하고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그를 도와준다.
까맣게 드러난 체모가 두 눈을 가득 채우고 까만 털을 살살 문지르던 그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의 은밀한 부분과 항문이 정면으로 적나라하게 비치게 한다.
“모두 보지 구경해요.”
라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붉은 속살이 완전히 드러난다.
시키지 않아도 서로들 그 속살에 손가락을 가져가 조심스럽게 문지르며 즐거워한다.
그녀의 보지가
미끌미끌 젖어오기 시작하고
“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농도가 점점 짙어져 간다.
그런 그녀의 입술에
그의 물건을 가져가고
“아아 쪽 쪽..”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 그의 자지를 빠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니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온몸으로 밀려온다.
난 그런 광경을 구경하고 있던 아가씨 중 한 명의 어깨를 살며시 끌어당기고 그녀는 순순히 내게 넘어온다.
다른 두 남자도 여자들을 하나씩 눕히고 그녀들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한다.
“아~~아~~~아~~~~”
하는 신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벌써 삽입한 사람도 생기며 신음소리는 더욱 짙어져 간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회장은 파트너를 바꾸자고 제안하고 서로 맞바꿔 가면서 모두는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우리들만의 시간으로 틀 없는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섹스 장면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구경하게 될 줄이야..
보지에 박는 느낌은 여자들마다 각기 다르고 그런 다른 느낌은 더욱더 강렬한 짜릿함을 가져온다.
이 모든 것이 실제로 있었던 경험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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