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밤의 허무한 만남
비 내리는 밤의 허무한 만남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그날 나는 오랜만에 친구와 술 한 잔 기울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마음이 허전해졌다.
헤어진 그녀가 자꾸 생각나 전화할 사람도 없고 그냥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 간만에 채팅방을 열었다.
번개 섹스 상대 찾기였지만 그냥 아무하고나 대화하고 싶었다. 근데 왜 그리 대화 상대가 없나 만든 방이라곤 여자 사냥 아니면 조건만남방뿐
짜증 나서 접을까 했지만 왠지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느낌 믿어보자 하며 여기저기 기웃기웃
어라 눈에 들어오는 방 하나 과감히 클릭
방 들어가니 남자 하나와 방 만든 여인네 남자는 관심 없고 여자는 31살 오호라 구미 당긴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년 35살 미혼이었다 허허)
1분여 대화 헉 조건이란다 허헐 그거 어린애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나이 많아도 용기 가상하셔라 ㅋㅋ
왜 조건만남 하느냐 물으니 돈도 조금 필요하고 결정적으로 열나 땡긴다는 거다 ㅋㅋ 밝히기는
그러면서 만나보고 마음에 들면 파트너로 관계 지속하고 싶단다 허
5분 정도 쪽지 대화 일상적인 거부터 차근차근 빨리빨리 질문 하면서
그녀 사는 곳 부천 난 서울인데 저녁 늦게 만나자 하니 시간 구애 안 받으니 출발 전에 전화하라며 폰번호 날렸다
으음 그래 좋다 어린 거 만나다 아줌마 만나보자 ㅎㅎ
결심하고 전화했다 생각보다 나이 든 듯한 목소리 이걸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3초 갈등
9시까지 갈게요 ㅎㅎ 나도 모르게 대답
부천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끊었다 제길 그날따라 일 밀려 좀 늦을 것 같아 다시 전화
"아까 전화한 사람인데요 10시 조금 넘을 것 같은데요" 그녀 웃으며 시간 아무때나 괜찮으니 도착하면 전화 주세요
나 넵 가는 길 애마 앞세우고 딸랑거리며 빗길 운전
운전하는데 짜증 날려고 담배만 연신 죽이며 겨우 도착
긴장되네 벙개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간만에 이런 기분 괜찮네 ㅎㅎ
전화해서 약속장소 잡고 기다리는데 10분 지나도 안 온다 속은 거 아닐까
다시 전화 오니 알고 보니 반대편 헐 간만에 부천역 가니 뭐가 뭔지 모르겠음
그녀 노란 차 가지고 왔다 친절히 번호 가르쳐주고 혹시 스포츠카 ㅎㅎ 가서 보니 마티즈 ㅋㅋ
내려서 인사 놀라는 그녀 그쪽 키 몇이세요 184인데요
우아 전 작은데 연신 눈웃음 친다 후후 키 큰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
그년 생각보단 쪼~금 귀여운 외모 근데 키 좀 작다 뭐 아무렴 어떠랴 오늘 하루 놀다 가는 건데
그녀 나 따라오라고 한다 부천역 뒤 모텔 은근히 많다는 거 긴장하면서 따라가니 모텔 직행 ㅎㅎ 허 이 여자 화끈하네 ㅋㅋ
내려서 방 잡고 계산 후 방으로 올라갔고 요금(4만원)에 비해 깔끔한 방
테이블 앉아 담배 피우는데 그녀 물 떠다주고 필요한 거 없냐는 둥 이것저것 알아서 챙겨준다
순간 느낌 이 여자 서비스 좀 하겠구만 흐흐
그녀 긴장되는지 계속 말하고 요즘 뭐 하고 내 느낌 어떻다는 둥
사실 관심 없는데 매너상 다 들어줬다 ㅎㅎ
어느 정도 시간 흐르자 그녀 먼저 씻는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난 담배 한 대 더 피웠다
엥 담배 다 피기 전에 후딱 나온다 누가 지 가방 훔쳐갈까 봐 긴장됐나 ㅎ
씻으려고 하는데 그녀 계산부터 하자고 썩을 사실 내가 돈 받고 만나기도 하는데 돈 주기 솔직히 아까웠다
15만원 요구 간도 크셔 에누리 10만원 더 못 준다 ㅎ
좀 생각하더니 콜~ 씻으면서도 나이 많은 여자 만나 돈 줘야 하는 회의감
암튼 대충 씻고 나오니 벌써 침대에 누워있다
그녀 몸 보니 나이 살 못 속이는구나 좀 처진 아랫배 그나마 가슴 탱탱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탄력
으휴 빨리 싸고 가자 ㅎㅎ
알아서 해줄려니 누워있으니 애무해도 되냐 물어본다 "해보라고~"
가슴부터 슬슬 하더니 아랫배 커쳐~ 배꼽 애무 아이~ 간지러워 ㅋ
계속한다 다른 데 좀 해달라 요구하니 내 거시기 잡은 후 슬슬 애무
귀두 부분 혀로 살살 돌리면서 불알 잡았다 놨다 갑자기 커져버리는 내 똘똘이 ㅎ
놀란다 헉 왜 그리 커요 자연산 같은데 굵기가 ..ㅎㅎ
놀라긴 ㅎ 사실 내 물건 좀 크긴 한데 예전 애인하고 처음 했을 때 그 다음날 애인 잘 못 걸었다 ㅎ
아 내 자랑 그만
여자 왈 그쪽 키도 큰데 물건도 커 그러면서 열심히 빨아먹는다 에고 좋아라
역시 나이 있어서 그런지 애무 잘하네 그려~
갑자기 베개 내 허리에 넣는다 맘대로 해보시구려 하니 항문 애무 한단다
헉 오랜만에 빨리니 내 똘똘이 하늘 찌를 듯 ㅎ
항문과 똘똘이 번갈아 가며 혀로 작살 내는데 사정 할 뻔했다 ㅎ
그녀 좀 지쳤는지 그만 한다고 그럼 이번엔 내가~
목부터 애무 시작 간만에 하니 잘 안 되네 ㅎ
가슴 쪽으로 이동 작은 가슴 탄력 어느 정도 근데 꼭지 .. 유두 함몰 크헐 젤 싫어하는데
혀로 이리저리 굴려도 안 서네 에잉 포기하고 아랫배 쪽으로 이동~
배꼽 혀로 조금 찌르니 그 사이 반응~ 그럼 그러치 한 손가락 그녀 성기 부분 조금씩 자극
반응 오네~ 음핵 건드리니 바로~~~ 허~헉 그래~ 이거야 ㅎㅎ
손가락 하나 넣는다 엥 근데 생각보다 좁네~ 어찌된 일인지
그녀에게 물어봤다 언제 마지막으로 했냐고 두 달 전..
뭐야 근데 쫄깃해 웃는다 ㅎㅎ
그녀 거시기로 이동 그쪽이 한 거랑 똑같이 해주마 ㅎㅎ
난 여자 거시기 애무하는 걸 상당히 즐긴다 첫 만난 여자라도 반드시 거시기 애무 한다 (좀 이상한가?)
음핵 위주로 애무하면서 거시기 전체로 이동~ 물 나온다 화~악
어느덧 물로 번득이는 내 입 주위 ㅎㅎ 탄력 받아 항문까지 진출 ~
앗 거긴 더러워요 하는 그녀 나.. 앙탈 부리지 마~ ㅎㅎ
살살 주니 미칠 거 같단다 그만 그만 연발하는 그녀
휴우.. 그래 나도 힘들다.. 시계 봤다 약 30분 정도 흐른 거 같다 헐.. 오래됐네..
잠시 누워 쉬었다 그 사이 쪼그라든 내 똘똘이 그녀 다시 세워준다
어허 이놈 금방 반응하네 ㅎㅎ 삽입하고 싶다..
그녀 눕힌 후 바로 삽입~! 그녀 ..좋아 디진다 ㅎㅎ 암 그래야지~ ㅎ
넌 오늘 재수 좋았어.. 그나이면 더 나이 먹은 아저씨 만나지 어린 남자 만나겠어~ ㅎ
천천히~ 빨리~ 강약 조절 하면서 그녀 털 지갑 공략~
누나라고 부르면서 ~ 어때 기분 좋아 넘 좋아요~ ㅎㅎ
정신 못 차린다 그러면서 자긴 생리 10일 전쯤 성욕 가장 왕성하단다
그럼 오늘이 그날 응~ 미치겠어~ 좀 만 기다려 더 좋게 해줄게~ ㅎㅎ
체위 몇 가지 바꿔 가며 하다 나중엔 정상위로 복귀 이젠 마무리 해야겠다~
빨라지는 내 허리~ 씹물로 번뜩이는 내 똘똘이 ~ ㅎ 한계다 ~~
간만에 사정... 힘이 빠진다... 으휴,,,,,,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랑 해서 그런지.. 예전 흥 안 난다.. ㅡ.ㅡ
뒤처리 후 바로 씻는 그녀.. 그 사이 담배..
갑자기 허무감 밀려온다.. 여자 몸 간절해 섹스 했지만.. 왠지 허무감이..
사랑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과 섹스가 틀리다는 말 다시 한 번 실감..
샤워 하고 나온 그녀 뭐 급한지 먼저 갈 테니 천천히 있다 나오라고 급히 나간다..
음 쪽팔린가 간단히 잘 가라는 인사 한 후 나도 샤워 했다..
천천히 옷 입고 차 올라탄 후 집 오면서 오늘 즐거웠단 생각보단.. 차라리 자위 한 거보다 못하다는 생각 들었다..
아 돈만 날리고 기분 더러워지는구나.. 비 아까보다 더 찔끔찔끔 내린다..
시끄럽게 움직이는 와이퍼.. 빨리 집 가서 잠이나 자자 액셀러레이터에 힘 들어간다..
조건만남, 부천모텔, 아줌마섹스, 펠라치오, 항문애무, 빗길드라이브, 허무한사정, 겨울불륜, 번개실패, 젖은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