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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마수의 포로

주소야 (14.♡.150.119) 6 373 0 0 2026.01.09

잔인한 마수의 포로

 

가느다란 허리가 이렇게 유혹적으로 꺾일 수 있다니 늘씬한 두 다리가 이렇게 길고 매끄럽게 뻗어 있을 수 있다니 그 모든 선이 하나의 완벽한 곡선을 이루며 나이를 많아봐야 서른 중반 정도로 보이는 그녀의 전신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이런 여자와 함께라면 혀로 온몸을 샤워시켜 준다 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았고 대개 이런 스타일의 여자들은 조금만 교묘한 손길에도 넋을 잃으며 그 은밀한 보물에서 꿀처럼 달콤한 액체가 넘쳐흐를 것이 분명했으니까.

상상만으로도 진영의 숨이 가빠졌고 이미 잔뜩 부풀어 오른 그의 물건이 어서 그녀를 탐하고 싶다며 요동을 쳤다.

그녀는 남편만 바라보며 살림만 돌보는 평범한 주부일 뿐이었지만 지금 이 순간 그녀는 납치되어 온 몸으로 사내의 처벌만을 기다리는 순전한 배설의 대상이 되어 있었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온 그녀는 차 시동을 걸려다 문득 정신을 잃었고 그리고 깨어났을 때 이미 인적 드문 외곽의 오솔길을 달리는 차 안이었다.

"제... 제발 살려 주세요" 겁에 질린 그녀가 소리를 질러대자 사내는 차분히 웃으며 대답했다. "후후 죽이지는 않아 걱정 마"

그는 오랜 경험으로 알았다. 이런 스타일의 여자는 대체로 꼭 죄는 명기의 소유자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딱지 않은 골뱅이는 잘 먹지 않지만 그녀는 특별한 예외라고 생각했다.

"곧 네 온몸을 혀로 목욕시켜 주지 여기에 움츠린 골뱅이까지도 말야" 사내의 시선이 그녀의 중심에 와 닿자 수치심에 그녀는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호∼ 진미경이라 나이는 서른 네 살이군" 멋대로 가방을 뒤진 사내가 주민등록증을 꺼내 확인하며 웃었고 지갑 속 카드와 현금에는 관심조차 없었다.

잠시 후 차는 시골 과수원을 지나 서울 부유층이 지었음직한 낯선 별장에 도착했다. 차가 멈추자 반항하던 그녀는 부하들에게 끌려 안으로 들어갔고

"형님 어떻게 할까요 지금 벗길까요 아니면 그냥 묶어버릴까요" 부하 둘이 음흉하게 그녀를 노려보며 물었지만 사내는 "아냐 됐어 이대로 놔 둬 이런 스타일은 천천히 즐기는 거야 아주 천천히 너희들은 나가봐"라고 명령했다.

부하들이 나가자 별장 안에는 적막이 내려앉았고 서로의 침 삼키는 소리마저 선명하게 들렸다. 이 낯선 공간에 둘만 남았고 사내의 충혈된 눈이 그녀를 유심히 훑었다.

검정 긴 치마 아래 숨겨진 몸매는 분명 최상급일 터였다. "그 정도는 짐작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나가는 방법은 한 가지야 나를 만족시킨 후에만 나갈 수 있다는 거지"

말이 끝나자 다가오는 사내를 피해 그녀는 본능적으로 몸을 피했지만 그 반항은 사내에게 더욱 강한 흥분제를 주었다.

"찌이익 찌지직" 원피스가 찢겨 나가며 검정 브래지어와 희멀건 속살이 드러났고 "오 역시 예상대로군 최고야" 사내는 감탄하며 그녀를 탐했다.

"제발 저를 보내 주세요 돈을 드릴 테니 제발" 공포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그녀를 보며 사내는 "돈은 나도 있어 너만큼은"이라고 비웃었다.

치마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손을 그녀는 비명 지르며 막았지만 사내는 억센 힘으로 엉덩이와 보물을 움켜쥐었다.

"이 나쁜 놈" 수치와 모멸감에 몸부림치자 사내는 잠시 멈칫했지만 그 틈을 타 그녀는 옷매무새를 정리하며 오열했다.

"후후 역시 힘들어 처녀보다도 더 힘들어" 담배를 피우며 여유를 부리는 사내는 쿠바산 시가를 즐겼고 정적이 흐르는 동안 그녀는 두려움에 떨었다.

"이봐 내 말 잘 들어 여기 끌려온 이상 넌 내 소유물이야 강제로 범할 수도 있고 맘에 안 들면 창녀촌에 팔아 영원히 남자들의 배설이나 책임지는 암캐로 만들 수도 있어 아니면 부하 중 하나 마누라로 만들어 무인도에 보낼 수도 있고"

잔인한 조소에 그녀는 절망하며 몸부림쳤고 남편과 여섯 살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이 흘렀다. "어때 이래도 계속 반항할 건가"

득의양양한 사내는 시계를 보며 "아직 세 시밖에 안 됐군 약속하지 오늘 7시까지는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저녁 식사 할 수 있음을" 이라고 빈정거렸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더 이상 거센 반항은 없었고 연약한 몸매가 손끝에 느껴졌다. "아까 차 안에서 했던 말 기억하지 너의 골뱅이를 원 없이 핥아 주겠다던"

체념한 그녀 뒤에서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찢긴 블라우스가 떨어져 나갔으며 "자 이젠 네 보물을 맛보게 해줘" 사내는 무릎 꿇고 치마를 걷어올렸다.

검정 속옷 차림의 그녀는 수치심에 눈을 감았고 사내는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좋아 네 이곳 냄새 맡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팬티와 스타킹이 내려져 발목에 걸렸고 "이건 내가 갖지 널 갖는 기념으로" 사내는 그것들을 소파에 던졌다.

"움 역시 보물이야" 무성한 털 사이 벌렁이는 작은 구멍을 보며 "자 약속대로 골뱅이 줘야지 어서 벌려" 라고 명령했다.

스스로 벌린 그녀의 자세는 서서 오줌 싸는 듯 어정쩡했지만 사내 눈에는 가장 예쁘고 귀여운 보물이었다.

"아..하..학..아" 혀가 음핵을 간질이며 드나들자 그녀는 불에 데인 듯 몸을 휘청였고 사내는 서두르지 않으며 그녀를 쾌락으로 몰아넣었다.

모멸감에 앙 다문 입이 벌어지며 단발마가 터져 나왔고 두 다리가 풀려 쓰러지기 직전이었다.

"아 제발 그만" 애원했지만 사내는 멈추지 않았고 "네 남편은 행운아야 이런 명마 소유자라니" 입가에 그녀의 액으로 젖은 채 말했다.

손가락 하나를 넣자 질이 꽉 물고 놓지 않았고 "이렇게 손가락 하나 물고 놓지 않는 여자는 창녀촌에서도 구하기 힘들지"

"좋아 자리를 옮기자" 그녀를 번쩍 들어 식탁에 올려놓고 두 무릎을 가슴까지 올려 완전 무장해제 시켰다.

항문까지 벌어진 채 사내의 혀가 계곡을 쓸어내리자 "하악..아" 강렬한 쾌감에 허리가 곧아 세워졌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항문 애무에 그녀는 몸부림쳤고 사내는 "역시 넌 타고난 명마야 앞으로 모든 성감대를 내가 개발해주지" 라고 속삭였다.

며칠 후 아침 남편 출근과 아들 등교로 바쁜 시간 전화가 울렸고 수화기를 내려놓은 미경은 넋이 나간 듯 서 있었다.

불청객은 바로 그 사내 오명석이었고 일주일 전 자신을 짓밟은 그는 유령회사 명함을 건네며 다시 나타났다.

남편의 걱정에도 괜찮다며 아침을 준비했지만 아들의 천진한 인사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이 모든 행복이 위협받고 있었다.

서둘러 옷 갈아입고 나온 그녀는 관리실 근처에 기다리는 사내 차에 올랐다. "미쳤어요 여기까지 찾아오다니 계속 이러면 신고하겠어요"

하지만 사내는 덤덤했고 부하가 시동 걸자 뛰어내리려는 그녀를 잡았다. "여기서 개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하라는 대로 해"

선택은 두 가지뿐이라고 질릴 때까지 몸을 대주거나 고소하거나 하지만 그는 전과 9범이라 신경 안 쓴다고 협박했다.

담배 피우며 그녀의 몸을 훑는 사내 시선이 미끄러운 두 다리에 고정되었고 그녀는 외면했지만 이미 비디오로 찍힌 몸을 협박당한 상태였다.

"네 몸에 싫증 나면 놓아주기로 약속하지" 달콤한 악마의 목소리에 차는 청담동으로 향했다.

신호 기다리다 치마 속으로 손이 파고들자 형식상 막았지만 완강하지 않았고 사내는 팬티 위를 쓰다듬으며 안으로 들어가 질을 탐했다.

이미 젖어든 계곡에 손가락이 미끄러지자 사내는 바지 지퍼 내리고 그녀 머리를 잡아당겨 "자 빨아"라고 명령했다.

처음 가까이서 본 성기는 징그러운 뱀처럼 혈관 부풀어 있었고 거부하다 결국 입이 벌어지며 깊숙이 들어왔다.

사내는 봉사 기술을 가르치며 속도를 조절했고 그녀는 저항 없이 받아들였다.

고환까지 빨게 하며 차는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고 "도저히 못 참겠다" 사내는 팬티 벗기고 뒤에서 삽입했다.

운전사 시선 느끼며 수치심에 눈물 흘리던 그녀를 사내는 가슴 주무르며 빠르게 움직였고 급속 사정 후 여운 즐기며 안았다.

"역시 네 몸은 최고야" 담배 피우며 속삭이는 사내 앞에서 그녀는 새장 속 새처럼 발버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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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아톰77 14.♡.133.162
좋은작품입니다.
아토오오옴 1.♡.16.103
잘보고갑니다.
빠도남 1.♡.199.177
좋은작품입니다.
스타일리시 14.♡.97.108
감사함당!
찐커장 13.♡.29.73
즐타임요
검은단비 1.♡.100.25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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