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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제 밤, 영원한 금단의 서약

주소야 (13.♡.88.128) 2 647 0 0 2025.12.29

삼우제 밤, 영원한 금단의 서약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 푸욱.

나이 차이가 열 살은 족히 넘어 보이는 젊은 남자가, 자기보다 훨씬 나이 든 여자의 몸 위에 올라타자마자, 좆을 보지구멍에 힘껏 박아 넣고, 분탕질을 거세게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감탄하며 중얼거린다.

여보, 어서, 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밑에 깔린 나이 든 여자는 지지 않고, 몸부림을 치며 젊은이를 끌어안고, 고함을 지른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가 그의 허리를 감아 버린다.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그래주지.

젊은 남자는 반말로 응수하며, 분탕질을 더욱 세차게 이어간다. 그래서 방 안은 육중한 소리와 신음으로 가득 찬다.

이들의 관계는 도대체 어떤 사이일까. 그리고 눈을 말똥말똥 뜨고 지켜보는, 열네 살쯤 된 여자아이와 열두 살쯤 된 남자아이는, 이들과 어떤 혈연일까. 그래서 두 아이가 똑똑히 보는 앞에서도, 과감하게 여자 몸 위에 올라타 좆을 박고, 분탕질을 치며,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보다 훨씬 젊은 남자의 좆을 받아들이는, 이 남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비밀을 알기 위해, 시계 바늘을 뒤로 돌려,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아이고! 여보 나 혼자 저 애를 어떻게 키우며 살라고, 나만 두고 먼저 가요.

한 여자가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의 영정 앞에서, 대성통곡을 한다. 그리고 옆에는 열여섯쯤 된 아이가, 엄마로 보이는 여자와 함께, 영정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그랬다. 그들은 모자지간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열여섯이던 해, 아버지가 고깃배를 타고 나갔는데, 돌아온 것은 빈 배뿐이었다.

파도에 해안으로 밀려온 빈 배에 걸린 그물을, 이웃 섬 사람들의 도움으로 끌어올리자, 남편은 그물에 발목이 걸려, 물에 퉁퉁 불은 처참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그래서 섬은 손바닥만 하고, 땅이라고는 폐가 헐어 개간한 약간의 밭뿐, 물도 귀해 벼농사는 꿈도 못 꾸고, 감자, 옥수수, 마늘 조금 심어 뭍에 팔고, 고기 잡아 생계를 잇는, 작은 섬의 전형이었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외진 곳에 시신을 모시고, 삼우제까지 치른 후, 젊은 과부에게 밤은 너무 길었다. 죽은 남편과 금술이 좋아, 죽기 전날 밤에도 조업 직전까지 분탕질을 했고,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빠구리를 즐겼다. 그래서 남편이 풍랑으로 하룻밤 뭍에 묶이면, 다음날 돌아와 이틀 분을 한꺼번에 치를 정도로, 부부는 빠구리에 미쳐 있었다.

장례와 삼우제 기간엔 정신없어 잊었지만, 삼우제 밤, 적막한 섬의 밤이 길기만 하자,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몸부림치던 그녀에게, 텃밭의 가지나무가 떠올랐다. 그래서 보름달 밝은 밤, 텃밭으로 가 굵은 가지를 따서 방으로 왔다.

밤마다 부모의 분탕질 소리를 듣던 아들은, 엄마의 방문 열리는 소리에, 봉창 문 구멍으로 지켜보았다. 그리고 엄마가 가지를 들고 오는 것을 보았다.

아~흑 여보 당신 것만 못해요. 온기라도 있지만 이건 아니야. 흑흑흑.

흐느끼며 가지를 보지구멍에 쑤시고, 빼고 박기를 거듭한다. 그리고 안방 봉창 문에 반짝이는 눈동자가 나타난다.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

흐느낌이 사라지고, 신음소리만 울려 퍼진다. 그래서 문밖 마른침 소리가 높아진다.

차....창식이니.

여자가 동작을 멈추고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아들을 부른다.

어.....엄마 죄송해요. 가서 잘게요.

순간 여자는 아들도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부른다.

잠시 들어오렴.

창식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리고 엄마는 노골적으로 아랫도리를 문 쪽으로 향하고, 가지 대부분이 보지 안으로 사라진 모습이다.

창식아 이제 봉창 문 앞에 싸지 말고, 여기에 사면 어떻겠니?

가지를 빼 던지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리킨다. 그리고 표정은 진지하다.

그......그렇게 해도 돼?

아빠가 없으니 돼잖니?

아들의 손목을 잡아당긴다. 그래서 아들의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그래 이제 네가 아들도 되지만 내 남편이야.

허리를 으쓱하고, 바지 혁대를 풀어준다. 그리고 아들은 근심스런 표정으로 묻는다.

사람들이 알면 뭐라 안 할까?

이제 이 섬을 떠야지. 너희 아빠가 보아둔 섬이 있어.

보지구멍에 손가락 넣으며 묻자, 어서 손가락 빼고 시작해.

그럼 거기서 우리 둘이 부부로 떳떳하게 산단 말이야?

네 아이도 생기면 낳고.

자신감이 흠뻑 묻어있다. 그래서 아~흑 여보, 여보야가 나온 구멍에 자지를 박은 기분이 어때?

헤헤헤 이렇게 작은 구멍에서 내가 나왔단 말이지.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한다. 그리고 모자는 무인도로 이사해 부부처럼 산다.

아학, 아 여보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 아윽, 아윽.

여자는 몸부림 치며 매달린다. 그래서 펌프질이 요령 생겨 힘차진다.

아-----------아----윽-----------악! 여보, 나-----죽-----엇!

아빠 좆보다 내 좆이 좋아?

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

대화는 평범한 부부처럼 들린다. 그리고 펌프질은 아버지를 능가한다.

창식이 너 아버지랑 내가 하는 것 보고 많이 배웠구나!

하루라도 안 한 날 있었어?

너무 깊어. 너도 그렇게 해 주겠니?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 푸욱.

여보, 어서, 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자기야 내가 아버지보다 길게 하지?

응 훨씬 좋아.

안에다 싸?

좋아! 응 자기 아이 낳고 싶어.

그리고 첫 관계가 임신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무인도에서 안정된 후, 임신 소식을 전한다.

첫째는 딸아이 둘째는 아들.

첫째 딸이면 13살 날 자기가 안아주고, 둘째 아들이면 13살 날 내 보지도 먹게 하고, 누나 보지도 먹게 하여, 평생 한 가족으로 살자.

폭탄 같은 제안에 놀라지만, 약속은 지켜진다. 그래서 딸 민숙이, 아들 민호를 낳는다.

출생신고도 하지 않고, 매일 아이들 앞에서 빠구리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가 모자라는 사실을 모른다.

민숙이 13살 생일날, 케이크 사고 돌아와, 민숙이가 팬티 벗고 누운다. 그래서 창식이가 딸의 처녀를 빼앗는다.

엄마가 딸 손 잡아주고, 민호는 지켜본다. 그리고 2년 후 민호 13살 날, 엄마가 먼저 민호의 동정을 받고, 민숙이도 이어서 한다.

그리하여 네 명은 매일 빠구리로 살아간다. 그러나 낚시 가이드가 발견하고 신고한다. 그래서 경찰이 오지만, 이미 네 명은 싸늘한 시체. 일기장에서 모든 근친의 비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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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방문자 1.♡.5.183
ㅎㅎㅎ
부우라더 20.♡.80.106
걸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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