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의 따뜻한 구멍
외할머니의 따뜻한 구멍
“외할머니 쪽자에 넣을 것 구했어?”
범수가 금요일 마지막 강의를 끝내고 나오자마자 친구들 눈을 피해 담 밑으로 숨어 속삭이듯 전화를 걸었다.
외할머니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학교 앞 자취방에서 이렇게 설레는 목소리로 묻는 건 이미 습관이 되었다.
“그래 인석아 너 성화 때문에 창피해 죽겠다.”
외할머니가 전화 너머로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리고는 목소리를 낮추며 덧붙였다.
“어서 오렴.”
그 말에 범수의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사실 범수와 외할머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였다.
범수는 여덟 살 때 아빠를 잃었다.
그리고 엄마는 고등학교 때부터 그렇고 그런 관계였던 남자와 아빠 죽은 후 재산을 챙겨 미국으로 도피했다.
처음엔 외할아버지 집에 얹혀살았지만 외할머니가 살아 계셨기에 가능했다.
범수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죽마고우였다.
외할아버지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의리 하나는 최고였다.
범수 할아버지가 아들을 낳고 얼마 안 돼 외할아버지가 딸을 낳자 사돈 맺자고 청했다.
외할아버지는 외할머니 상의도 없이 약속을 해버렸다.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었지만 강제로 결혼시켰다.
범수가 태어나자 황금 돼지 선물로 외할아버지에게 맡겼다.
명절마다 선물도 모두 외할아버지에게 맡겨 운용하게 했다.
외할아버지는 그 돈으로 논밭 사서 범수 명의로 했다.
엄마 도피 후 외할아버지는 범수를 금치산자로 신고해 재산 보호했다.
하지만 이모 이모부 외삼촌 외숙모가 재산 노리고 달라붙었다.
외할아버지는 소작료 절반만 챙겨 생활했다.
문제는 외할머니가 중학교 입학 무렵 갑자기 쓰러져 이틀 만에 돌아가신 거였다.
외할아버지 연세 높고 엄마 소식 없고 친척들은 소작료 챙기기 바빴다.
범수는 하숙생활 시작했다.
그러다 외할아버지가 보필해줄 할머니 나타났다고 했다.
처녀 몸으로 시집갔지만 아이 못 낳아 남편이 첩 들여 천덕꾸러기 취급했다.
오십에 친정오빠 밑으로 갔고 가게 차리려다 사기 당해 빚만 지고 곤궁했다.
외할아버지 제안에 공증 받고 집 명의 이전 받고 함께 살기로 했다.
범수는 하숙 재미에 빠져 주말에만 갔다.
이모 외삼촌들이 새 외할머니 욕했다.
재산 노린 미친년이라고.
하지만 새 외할머니는 착하고 예뻤다.
그러다 외할아버지가 앰뷸런스에 실려 갔다.
행방불명됐다.
범수가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이모 외삼촌들이 장롱 뒤지고 물건 가져갔다.
외할머니 불안해하며 범수 손 잡고 울먹였다.
범수는 전학하고 왜 들어왔냐 난리 피우는 그들과 다퉜다.
알고 보니 그들이 외할아버지 정신병동 강제 입원시켜 재산 빼돌렸다.
범수가 경찰 도움으로 모셔왔지만 사실 숨겼다.
외할아버지 화병으로 돌아가셨다.
외할머니는 집 팔고 튈 거라 했지만 안 튀었다.
범수와 이미 근친 관계라.
외할아버지 방에 차임벨 달고 범수와 한 방 쓰라고 했다.
범수는 정이 그리웠다.
아빠 잃고 엄마 도피로 상처 많았다.
외할머니는 범수 어리광 받아주며 친손자처럼 생각했다.
처음엔 큰 침대에서 범수 잤고 외할머니 바닥.
천둥 치자 범수가 외할머니 이불로 파고들었다.
포근히 안아주었다.
범수는 엄마 젖 만지며 자란 습관 있었다.
외할머니 젖 빨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탱글탱글하고 예뻤다.
외할머니도 기분 좋았다.
범수 고추 만지다 발기 발견.
서로 당황했지만 계속했다.
범수 야동 보고 관심 생겼다.
어느 날 좆물 손에 튀었다.
외할머니 받아내고 다 컸구나 했다.
범수가 보지에 넣고 연습하고 싶다 했다.
외할머니 당황했지만 친 외할머니 아니라고 하자.
손으로 보지 만지다 손가락 넣었다.
호르몬 주사로 물 조금 나와 신음했다.
넣고만 있자고 해서 넣었다.
외할머니 엉덩이 들썩여 자극 주자 범수 사정했다.
그 후 수시로 근친상간 했다.
외할아버지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재산 일부 회복 못 했다.
외할머니 집 안 팔고 범수와 계속했다.
하지만 폐경기 일찍 와 물 적어 쓰리고 따가웠다.
공원에서 윤활제(쪽자에 넣는 것) 얻었다.
바르고 하니 안 아프고 쾌락 느꼈다.
범수가 쪽자에 넣는 것이라 이름 지었다.
범수 농업대학 다니며 주말에 가서 바르고 격렬히 했다.
외할머니 칠순 가까워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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