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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염한 욕망

주소야 (14.♡.72.114) 3 582 0 0 2025.12.24

농염한 욕망


​금단의 혈연을 불태운 농염한 욕망 

아즈미는 작년 봄에 남편의 추악한 비밀을 폭풍처럼 발견하고 결국 이혼이라는 쓰라린 결말을 맞이한 35살의 뜨거운 여인이었다.

그 남편은 자신의 딸 또래 여고생과 가족들을 속이며 모텔을 드나들다 어느 날 아내의 날카로운 미행에 꼬리를 잡히고 말았고 아즈미가 모텔 방문을 세차게 열고 들이닥쳤을 때 그는 어린 소녀의 몸 위에서 허리를 미친 듯이 찍어내리고 있었는데 발각되자 오히려 아내의 뺨을 후려치며 방에서 내쫓는 잔인한 괴물이었다.

간신히 딸 양육권을 지키고 위자료를 받아 합의 이혼을 했지만 이미 16살 딸이 있는 가정에서 나이 먹은 자신에게는 한 달에 겨우 한 번 그마저도 올라와 몇 번 찌르고 대충 물을 버리고 내려가는 냉정한 관계만 강요하던 남편이 딸 또래 여자애를 탐했다는 사실에 아즈미의 가슴은 분노와 배신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어느 날 남편의 뒤를 쫓게 되었고 그 모든 비밀이 드러난 후 집에는 이제 외동딸과 친언니의 20살 딸 제이와 17살 사내조카 케이가 집안일로 몇 달간 머물게 되면서 허전하던 공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제이와 케이는 금세 집에 적응했지만 여자 셋 속에 젊은 남자 하나가 끼면서 여러 불편함이 생겨났고 특히 아즈미는 예전처럼 속이 비치는 가벼운 옷이나 속옷 차림으로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게 되었으며 화장실에서 생리대를 갈거나 팬티를 세탁해 말리는 일까지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케이는 이미 성욕이 폭발 직전인 나이로 아름다운 여자만 보면 자지가 불끈 솟아오르는 뜨거운 피를 가진 사내였고 아즈미가 그의 방을 청소할 때마다 휴지통에 쌓인 정액 묻은 휴지뭉치와 진한 냄새가 그녀의 뺨을 붉히며 조카를 새삼 남자로 느끼게 만들었다.

세탁기 안에서 자신이나 딸, 제이의 팬티에 정액이 묻어 있는 걸 발견할 때면 당황스러웠지만 직접 말할 수 없어 어느 날 그의 서랍에 메모를 남겼다.

  • 케이야, 생리적 현상을 탓하지 않지만 속옷에 하는 건 삼가 해주렴 깔끔한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

그 후 팬티에 정액 자국은 사라졌지만 아즈미의 팬티가 가끔 사라지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겼고 케이는 팬티를 훔쳐 자위한 후 휴지를 변기에 버리는 방식으로 바꿨다.

그가 이렇게 자위에 몰두하는 이유는 집 안 여자들이 모두 그의 성욕을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딸 가오리는 세라복을 입으면 귀엽고 섹시한 여고생으로 다리 사이 흰 팬티나 허벅지 속살이 슬쩍 보일 때마다 케이의 자지는 바지 안에서 텐트를 쳤고 누나 제이는 무르익은 몸매로 가슴과 히프, 다리의 곡선이 농염하게 빛나 푸른 사과와 붉은 사과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그리고 이모 아즈미는 30대의 풍만한 몸에 자식 하나만 둔 탓인지 에어로빅으로 단련된 탄력 있는 살결이 건강미와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며 케이의 욕망을 끝없이 불태웠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가오리와 제이가 여행을 떠나 집에 아즈미와 케이만 남게 되자 운명처럼 사건이 터졌다.

케이는 그날 저녁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며 아즈미의 설거지하는 뒷모습을 훔쳐보며 탄력 있는 엉덩이의 흔들림에 자지를 단단히 세우고 '그 몸속에 넣으면 어떤 쾌감일까' 망상에 빠져 기회를 노렸다.

설거지를 마친 아즈미가 옆에 앉자 케이는 갑자기 야수처럼 덮쳐 거실 바닥에 그녀를 눕히고 입을 포개 키스하며 옷 위로 젖가슴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이혼 후 남자 손길이 닿지 않던 몸이 천천히 반응하며 저항이 약해지자 케이는 옷을 벗기고 속옷만 남긴 채 자신도 팬티만 남기고 다시 덮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이미 축축한 보지를 어루만졌다.

아즈미는 참지 못하고 케이의 단단한 자지를 팬티 위로 만지다 직접 움켜쥐었고 케이는 더 참지 못해 서로 속옷을 벗기고 성난 자지를 보지 깊숙이 찔러 넣어 젖꼭지를 빨며 허리를 찌르다 결국 뽑아 젖가슴에 정액을 뿜어냈다.

빠른 사정 후 죄책감에 휴지로 닦고 방으로 사라지는 케이를 보며 아즈미는 오히려 오랜만의 쾌감에 만족하고 더욱 원하게 되었다.

2주 동안 아무 일 없듯 지나갔지만 아즈미의 몸은 불타올라 케이를 기다리다 지쳐 어느 밤 그의 방에 몰래 들어가 슬립과 팬티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 입술을 포개고 자지를 만지며 깨웠다.

상황을 파악한 케이는 침착하게 젖가슴으로 문지르게 하고 팬티를 벗겨 이미 젖은 보지를 보며 다리를 벌리고 깊숙이 삽입해 허리를 움직이다 입안에 정액을 토해내게 했다.

아즈미는 모두 삼키고 자지를 빨아 남은 정액까지 먹었지만 케이는 옷을 건네며 방을 나가게 했다.

그러나 이 금단의 불꽃은 이제 시작이었다.

처음은 몰래 밤에 방문하며 관계를 가졌지만 점점 대담해져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욕실이건 거실이건 뜨겁게 몸을 섞었고 섹스 테크닉도 발전하며 다양한 자세로 부부처럼 즐겼다.

모텔에서 외출 섹스나 차 안 카섹스까지 하며 제이와 가오리가 눈치챘어도 내색하지 않았고 그들이 떠나는 날 밤새도록 정사를 나누며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그 후에도 만나 뜨거운 육체를 불태웠다.

그들의 미래는 오직 둘만 아는 비밀스러운 욕망 속에 끝없이 이어질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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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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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1.♡.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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