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의 비밀
욕조의 비밀
집으로 돌아온 그날, 문을 스르륵 밀고 들어서니 시계 바늘이 12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거실 불빛 아래서 기다리던 아내의 시선이 날카롭게 꽂혔다. 그래서 나는 또 시작이구나 싶어 한숨을 삼키며 신발을 벗었지만, 아내의 입에서 쏟아지는 잔소리가 이미 귓가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너는 이 시간까지 어디서 놀다 엄마가 눈 빠지게 기다리게 만들어......." 그 목소리에 섞인 서운함이 가슴을 찌르듯 아팠고, 그래서 나는 "죄송해요, 친구들과 놀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하고 얼버무리며 고개를 숙였지만, 마음속으로는 '내가 친자식이 아니니까 이런 잔소리겠지' 하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물론 친엄마였다 해도 그럴 거라 믿었지만, 새엄마가 된 지 3년이 다 된 지금의 아내는 여전히 나를 '아들'로 대하면서도 그 잔소리에 엄마다운 애정이 스며들어 있으니, 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친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가 젊은 새엄마를 맞이하며 17살 딸 리사를 데려왔고, 그래서 우리 집은 갑자기 가족이 늘었지만, 리사는 언제나 "아빠" 하며 다정하게 대해 주었고, 엄마를 닮은 그 예쁜 얼굴이 가끔 내 가슴을 설레게 만들곤 했다. "좀 일찍 다녀 ............. 응?" 아내의 그 말에 "네" 하고 대답하며 계단을 오르려 하니, 아내가 다시 "저녁은 먹었어?" 하고 물었고, "라면 하나 사 먹었어요" 하자 "그것 먹고 되겠어, 저녁 줄 테니 옷 갈아 입고 내려와" 하고 부드럽게 재촉했다. "아니요, 생각 없어요" 하고 얼버무리며 방으로 향하던 중, 아래층에서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실크 잠옷 차림으로 리사가 내려오는 게 보였고, 그 가벼운 옷자락이 스치듯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가 살짝 드러나 내 시선을 끌었다. "아빠, 지금 들어 왔어?" 리사의 그 밝은 목소리에 "응" 하고 대답하니, 그녀가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으며 "엄마한테 혼났구나" 하고 속삭였고, 나는 "내가 잘못했는데............." 하고 웃으며 넘겼지만, 그녀가 갑자기 "아빠 .......... 왜. 아빠 방에 내 속옷이 서랍 속에 있어" 하고 툭 던지자, 순간 공기가 얼어붙는 듯했다. 아내가 눈을 휘둥그레 뜨며 나를 보더니 "무슨 말이니?" 하고 물었고, 리사가 "아까 아빠 방에서 그림 물감 찾다 가 보았어" 하고 설명하자, 나는 당황한 나머지 "아니에요, 장난하느라고........." 하고 리사의 입을 막으며 그녀를 끌어안고 2층으로 데리고 올라갔지만, 뒤에서 아내의 발소리가 따라오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한참을 고민하다 보니, 아내가 혼자 들어오시며 화난 얼굴로 "무슨 장난을 동생 속옷으로 해?" 하고 타일렀고, 그래서 나는 "자꾸 약 올리고 해서 감추어 봤어요" 하고 변명했지만, 강하게 나오시던 아내가 조용히 타이르듯 말을 이었다. "상호야, 왜 그랬어? 리사는 네 동생이고, 여자의 속옷을 감춘 건 엄마로서 이해할 수 없구나." "그냥 장난으로 해봤어요." 아내의 그 부드러운 눈빛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아닌 것 같은데, 말해봐 사실대로. 난 새엄마지만 알아야겠어" 하고 말씀하시니, 나는 "리사가 어쩌나 하고 해 본 거예요" 하고 얼버무리려 했지만, 아내가 "네 나이에는 여자에게 호기심도 많을 때인 걸 알지만, 그건 이상스러운 행동이야" 하고 한숨 쉬시며 덧붙이셨다. ".............." 침묵이 방 안을 메우자 아내가 "상호, 네가 자위하는 것 엄마는 알아. 모든 걸 엄마에게 이야기해 줄 수 없니? 이 엄마는 네 행동에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네 방에서 엄마의 브래지어도 나왔잖아, 엄마는 알면서도 네가 충격 받을까 봐 말하지 않았을 뿐이야" 하고 말씀하시니, 그제야 모든 걸 알고 계시면서 쉬쉬해 주신 아내의 마음이 가슴을 울렸다. 새엄마이지만 나를 이렇게 생각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라는 생각에 솔직히 털어놓고 싶었지만, 가슴이 두근거려 입이 떨어지지 않았고, 아내가 "이해할 수 있으니 말해 줄렴" 하고 나를 안으시며 다정하게 다독여 주시니, 그 따스한 품에 안긴 순간 나의 성기가 슬며시 일어나 버렸다. 아내의 두 유방의 촉감이 느껴질 때마다 더 강하게 꿈틀거리는 게 부끄러워 몸을 돌렸지만, 아내가 "그래서 요즘 성적도 떨어지고 밤늦게 다니는구나" 하고 말씀하시며 "생각나면 참을 수 없었니?" 하고 물으시니, "자꾸 커지면 자위를 안 하고 못 배겨요" 하고 고백했다. "지금도 커졌지, 응......" 아내의 그 말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고, "엄마가 끌어안을 때 엄마는 알았지" 하시며 나를 침대에 걸터앉히시고 나란히 앉으시며 "엄마가 도와줄까?" 하고 말씀하시니, 뜻밖의 그 제안에 고개를 들고 아내를 보았고, 아내는 빙그레 웃으시며 정말 도와주실 듯한 자세로 나를 바라보시더니,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를 해 주셨다. 아 ~~~ 이게 꿈은 아니겠지, 새엄마의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술을 흠칫거리며 스치듯 닿는 그 느낌에 온몸이 떨렸고, 아직 젊으신 아내의 향기로운 냄새가 코를 녹이며 나를 휘감았으며, 그래서 "엄~~~마 사랑해요" 하고 중얼거렸고, 아내가 "엄마가 네 섹스 파트너로 해 줄 테니, 대신 너도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도 예전처럼 올려 놔야 하고, 일찍 들어오고 엄마 말 잘 들어야 한다" 하고 말씀하시니, "네..... 엄마" 하고 대답했다. 정말 친엄마 이상으로 나를 위해 뭐든 해주시는 새엄마가 너무 좋고 감사해서 가슴이 벅찼고, "내가 새엄마지만 네게 많은 신경 쓰이게 되고, 친엄마보다 더 잘해 주어 네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더 바랄 게 없구나" 하고 말씀하시니, "네...... 노력할게요" 하고 약속했다. "그래, 지금 해줄까? 어디 보자, 많이 커졌나?" "아이 ......." 아내의 그 말에 부끄러워 몸을 돌렸지만, "엄마하고 하려면 당연히 벗어야 하는데, 몸을 왜 돌려 감추려 해?" 하고 말씀하시며 "그만둘까? 자, 엄마 앞에서 내밀어 봐" 하고 바지를 내리려 하시니, 나는 꼭 잡으며 사실 슬립 속옷을 입고 있어서 자신 있게 벗을 수 없었고, 이 모습을 보이면 아내가 나를 변태로 보실까 두려웠다. 내가 하는 일이 왜 이렇게 꼬이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으나 자지가 더욱 빳빳해져 그 말도 할 수 없었고, 에라 모르겠다 싶어 "엄마......" 하고 부르니, "왜? 마음이 바뀌었어? 아니면 다음에 할까?" 하고 물으시니, "그게 아니고, 지금 전 여~자~ 속~옷~을 입었어요" 하고 고백했다. "네가 입고 다닐 거라는 걸 짐작했었는데, 그게 엄마 앞에서 부끄러우냐?" "남자가 여자 옷을......." "다음부터는 입지 말고, 언제든지 엄마가 필요하면 이야기 해......... 응....... 알았지?" 아내의 그 말에 "엄마 정말 제 마음을 어찌 잘 알고 있어요" 하고 말하니, "그만큼 엄마는 네게 관심이 많아서야" 하고 웃으시며 바지를 내리고 슬립 속 불룩 솟은 자지를 슬립 위로 올려 움켜잡으시더니, "어머..... 아빠보다 더 크고 굵구나" 하고 감탄하셨다. "정말 그래요?" "그래, 아주 훌륭한 것을 갖고 있구나 멎지구나." "리사만 보면 무척이나 하고 싶었어요." "그래, 맘 안다. 이젠 엄마가 아들 기분 내 줄 테니 걱정 마라." "그래주세요." 아내가 "나도 네 성기를 보니 흥분이 많이 되는구나" 하고 말씀하시며 문을 걸어 잠그고 옷을 벗기 시작하시니, 리사만 낳은 아내의 날씬한 몸매가 드러났고, 늘어지지 않은 가슴과 뱃살 하나 없는 허리, 뽀얀 살결만 봐도 흥분이 치솟아 나는 아내 따라 옷을 벗어 던지고 거대하게 솟아난 성기를 내밀었다. 아내는 무릎을 꿇고 입안으로 내 성기를 집어넣어 쪽~ 오~ 옥 쪽~ 오~ 옥 빨아대기 시작하시며, 그 핥아 주는 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려 아려오는 통에 몸을 움츠렸고, "엄마 넣게 해줘요, 벌써 나올 것 같은 기분이에요" 하고 애원하니, "그래, 나도 많이 하고 싶어" 하고 말씀하시며 싱글 침대에 반듯이 누워 다리를 사정없이 벌리셨다. 나는 아내 위로 올라타 밀림에 덮힌 숲을 헤치고 동굴을 찾아 내 심볼을 지긋이 넣어보았고, 충분한 애무에 촉촉히 젖은 아내의 동굴이 수월하게 자지를 빨아 당기니, 아내의 가슴을 움켜잡고 서서히 피스톤을 하자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들아 아~~~아 멎진 태그와 애무에 녹아난다 아아아아앙앙ㅇ" "엄마 좋아." "아앙아아아 아 미친다 나 몰라 아들아 아앙." "나도 무척 좋아 엄마 아~~~~~~~" 몇 번의 섹스로 배워온 나는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 애무하며 여자의 성감을 올리려 애썼지만, "어머머 나 죽어 아아아아아앙 좋아 너무좋아 더 더 아아아아아아 아가아가악" 하고 아내가 몸을 뒤틀며 얼굴 근육을 찡그리시더니 신음에서 울음으로 변해 "어엉 아 조ㅎ~~아 으으흐흑 으흐흑" 울어 버리셨다. 너무 심하게 울으시는 통에 "엄마 많이 아파?" 하고 멈추자, "아야 너무 좋아서 그래, 어서 계속해 아~~~~ 아들아" 하고 말씀하시니, 그제야 여자가 너무 좋으면 울음까지 우는 걸 알게 되었고, 신이 난 나는 더욱 세차게 방아질하며 아내를 짓밟았다. 그러면 그럴수록 소리가 더 강해지고 울음이 계속되었고, 아줌마와 할 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아내는 더욱 적극적으로 상대가 되어 주셨으며, 수차례 피스톤 반복 후 절정 순간 "엄마 나와 헉헉헉" 하고 말하니, "조금만 참아 엄마도 곧 나올 것 같아 같이 해야 좋은 거야 으흐흑 으흑" 하고 말씀하시며 "아냐 조금만 더 굴러봐라 아아아아 아앙" 하셨다. "엄마 엄마 으헉헉헉 나와요 아~~~~~엄마" 큰 소리와 함께 아내와 나는 클라이맥스에 도달해 뜻을 이루었고, 숨 막히는 신음이 가라앉고 정적이 흐르는 아내의 숨소리만 들릴 때쯤 "엄마 만족해요?" 하고 물으니, "아들아 어찌 그리 힘이 강하니, 이 엄마는 죽는 줄 알았단다" 하고 웃으시며 "사랑해요 엄마" 하고 말하니 "나도 아들을 무척 사랑한다 아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