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의 속삭임
입양아의 속삭임
미진은 아침의 그 장면이,
자꾸만 머릿속을 맴돌아, 점심시간이 다 된 지금도 가슴이 설레며 떨려왔다. 고교 1학년 아들 현이를 깨우려 이불을 스르륵 들추다, 그 얇은 삼각팬티에 솟아오른 불룩한 윤곽을 마주한 순간, 그 뜨거운 시선이 그녀의 피부를 핥아대듯, 온몸을 휘감아 놓았다. 그래서 그녀는 책상 앞에 앉아도, 커피 잔을 쥔 손끝이 가볍게 떨리고, "아... 그게..." 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허벅지를 스르륵 오므렸다. 나이 마흔셋의 미진은, 문득 아들 현이가 자기 아들이 된 사연을 떠올렸다. 띠 동갑 남편과의 결혼 후, 수 차례의 임신 실패가, 그녀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발겼고, 진단 결과 남편의 무정자증으로, 아이를 영원히 가질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이, 둘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었다. 그래서 내린 입양 결정, 입양기관에서 만난 갓 돌 지난 현이는, 연한 갈색 머리와 눈, 백설처럼 새하얀 피부의 혼혈아였다. 영국인을 만나 현이를 임신한 친모는 미혼녀, 그 처지와 편견에 두려워 현이를 맡겨버린 채 사라졌고, 현이의 천사 같은 모습에 미진과 남편은 모든 부담을 감내하기로 했다. 키우는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두 부부의 헌신적인 사랑에 현이는 명랑하고 건강하게 자랐고, 그 사랑이 미진의 가슴속에, 모성으로 시작해 점점 다른 색으로 물들어 가는 걸, 그녀는 최근에야 깨닫기 시작했다. 올해 쉰다섯 남편은 경제적으로는 뛰어났지만, 나이 탓에 소원해진 관계가 몇 달째 이어지며, 미진의 몸을 불태우듯 달궜고, 피 하나 섞이지 않은 현이가, 자꾸 남자로 보이는 그 변화가, 그녀를 괴롭게 만들었다. 작지만 날씬한 근육질 몸매에, 연한 갈색 웨이브진 부드러운 머리, 이목구비가 뚜렷해 여자아이처럼 예쁜 하얀 얼굴의 현이를, 미진은 너무나 사랑했다. 그 사랑이 모성인지, 피 섞이지 않은 남자아이에 대한 애정인지, 구분할 수 없었고, 어린 나이에 시집와 남녀 간 사랑을 많이 경험하지 않은 미진에게, 그 감정은 더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몸을 일으킨 미진은, 2층 현이의 방으로 스르륵 향했다. 현이의 침대는 헝클어진 채 그대로였고, 엎드려 매트에 코를 박은 미진은,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부드러운 면 소재 패드가 입술과 코를 기분 좋게 자극하고, 희미한 아들의 체취가 스며들자, 그녀의 몸이 잘게 떨리며, 뜨거운 열기가 아래로 스며들었다. 잔뜩 달아오른 미진은 손을 뻗어 무선전화기를 잡았고, 아들의 입김 스며든 송화기로, 뜨거운 하체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마치 아들의 혀가 닿은 듯한 착각에, 미진은 깊게 빠져들었고, 그 밤, 다른 날과 다름없이 술 취해 들어온 남편이 세상 모르게 잠든 사이, 낮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그녀는 현이의 방으로 향했다. 불 켜놓고 책 보다 잠든 현이는 팬티 바람에 누워 있었고, 침대 밑 바닥엔 뭔가에 젖은 휴지가 떨어져 있었다. 다리 쪽에 걸쳐 앉은 미진은 아들을 바라보았고, 아침과 달리 가라앉은 팬티가, 제법 굵은 내부 물건을 고스란히 비쳐 보였으며, 끝 부분에 작게 젖은 자국이 보였다. 얼굴 발갛게 상기된 미진은 허리를 굽혀 팬티에 코를 대고, 닿을 듯 말 듯 대자, 아들의 체취가 스며들었다. 약간 지린 듯한 밤꽃 향기가 짙게 나자, 오랜만에 맡은 그 냄새에 몸이 잘게 떨렸고, 취한 듯 정신 몽롱해진 미진은 입술을 가볍게 댔다. 천 사이 두고 아들의 자지에 입술 닿았다는 사실에, 가벼운 현기증 느꼈고, 부드럽게 비벼대니 자지가 느껴졌다. 말랑한 느낌에 깨물고 싶은 욕망이 솟아, 입 벌려 가볍게 물었다. 귀두인 듯한 곳이 짭짤한 맛 느껴지자, 입 크게 벌려 자지와 불알 머금고 혀 굴렸다. 침에 흠뻑 젖은 자지가 꿈틀대며 용트림 시작하자, 미진의 입은 더 세게 빨아들였다. "어?" 강한 자극에 현이가 깨어났다. "엄마?" "그래, 현이야. 엄-마 다." 그 말 끝으로 미진은 이성을 잃었다. 현이는 뭐라고 하려다 자지 자극에 말을 잇지 못했다. 부모와 다른 자신의 모습 이유를 진작 알던 현이는, 입양 사실 숨김없이 사랑받아, 충격 딛고 부모 사랑했다. 하지만 어릴 적 친엄마 아닌 걸 안 현이는 미진을 엄마로 생각하면서도 여자로 좋아하게 됐고, 미진의 미모 때문이었다. 그렇게 생각하던 엄마가 자지 빨고 있다. 빨갛게 달은 얼굴과 충혈된 눈 요염하게 바라보며. 마음 부담 턴 현이는 침 범벅 입에 자지 밀어넣었다. 엄마 미진의 혀가 요도구 강하게 마찰하자, 깊은 쾌락에 젖었다. 현이는 엄마 일으켜 다리 머리 쪽 당겼고, 기다린 듯 미진 자세 바꿔 보지 얼굴에 댔다. 열에 들뜬 보지 가려운 듯, 현이 얼굴 위 떠오르자, 엄마 미진 보지 물 허벅지 타 넘쳐. 엄마 미진 보지 벌떡대는 모습에, 현이 팔 힘 풀자 보지 입에 닿았다. 아침부터 흥분된 강한 보지 냄새 풍기는 보지 입 벌려 빨았다. 윗입술 공알 자극, 혀 질구 쑤시자, "아-윽." 눈 게슴치레 감기며 미진 숨 넘어갈 듯. 혀 통해 애액 입으로 흘러들자 맛있게 마셨다. 손가락 애액 묻혀 항문 쑤시자, 마려운 듯 쾌감에 미진 참지 못하고 아들 자지 깊숙이 삼켰다. 굵은 귀두 목구멍 삼켜 강한 압박, 미칠 포만감에 먹어 버릴 듯 빨아들였다. 현이는 더 버티지 못하고 엄마 밀쳐 눕히고 다리 사이 몸 밀어 넣었다. 불꽃 튀듯 눈동자 응시하며 커다란 젖가슴 움켜쥐고, 터질 부푼 자지 보지에 댔다. "하-악." "으-윽." 둘 탄성 내었다. 피 섞이지 않았지만 모자 사이인 둘, 지금 상황 발작적 흥분 몰아갔다. "엄마 사랑해." 현이 귀두 보지에 대고 위아래 비볐다. 미진 보지 애액 흘리며 벌렁대자, 서서히 밀어넣었다. 굵은 귀두 빡빡 질구 끼자, 압박과 열기에 자지러졌다. "으-음, 어--서 현아!" 귀두 삽입 후 현이 견디지 못하고 빠르고 강하게 집어 넣었다. "아--악." "우--후." 빈틈없이 들어찬 자지에 포만감 느껴 눈 풀리고 침 흘렸다. 현이 하체 가려움 해소 미친 듯 허리 흔들기 시작. 퍽-퍽-퍽. 작지만 힘찬 몸 끊임없이 규칙적 소리 내며 미진 몸 부딪혔다. "아-하 현아---." 끊임없는 신음 흘리며 몽롱해지는 정신 감당치 못하고 쾌락 나락 떨어졌다. 굵은 귀두 빡빡 질구 훑고 나올 때마다 끈적 애액 딸려 나왔다. 가려운 곳 긁듯 쩌릿 쾌감에 미진 눈 허옇게 뒤집으며 정신 없는 소리 질렀다. "아-악, 여---보....... 사.. 사랑---해." 뽁 소리 나듯 힘주어 물던 보지서 자지 뺀 현이 미진 엉덩이 돌렸다. 기다린 듯 미진 허리 침대 걸치며 다리 벌렸다. 미진 보지 항문 걸쳐 애액 질퍽 젖어 번들, 힘줄 뱀 휘감긴 굵은 자지 젖어 빛났다. 자극적 모습에 현이 입 문질렀다. 축축 애액 달리 뜨거운 보지 입에 닿자 미친 듯 문질러대 현이 입 코 주변 애액 범벅. 허리 펴 터질 벌겋게 부푼 자지 똥꼬에 대고 문지르고 보지에 댔다. 어서 들어오라 벌렁대는 보지 물었다. 서서히 진입 멈추고 보지 진동 즐겼다. 갓난아이 젖 빨 듯 부드럽게 자지 전체 맛사지 오물거리 움직임 좋았다. 현이 서서히 움직였다. 자지 전진할 때 미진 다리 벌어 환영, 뺄 때 아쉬운 듯 엉덩이 조여졌다. 미진 더 견디지 못했다. 어린아들 끝까지 올려줄 줄 몰랐지만, 엄마 몰랐다. 자신 어린 혼혈아 외모 덕 유혹 시달려 경험 쌓아온 걸. 미진 보지 경련 시작했다. 현이 심한 배뇨감 참지 못하고 뜨겁고 힘차게 사정했다. "아---악, 여---보..... 사.. 사랑...해 ........." "어---엄....마.............어-----헉..." 둘 쾌락 음탕 소리 온 방안 넘쳐 밖으로 새어 나갔다. 아버지 남편 명철이 둘 모습 엿보며 자위하는 문 넘어까지.
모자상간의 불꽃, 입양아의 사랑, 보지의 애액, 자지의 삼킴, 항문의 쑤심, 유방의 움켜쥠, 사정의 뜨거움, 오르가즘의 나락, 어머니의 갈망, 아들의 꿈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