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유혹과 금단의 쾌락
형제의 유혹과 금단의 쾌락
밤의 모험: 형제의 유혹과 금단의 쾌락 교차로
그날의 전화벨 소리가 내 휴대폰을 울리며, 갑작스러운 동생 홍석의 목소리가 스며들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평소의 장난기 어린 톤으로 물들어 있었지만, 이번엔 뭔가 특별한 기대감이 배어 나왔다. "형, 만나서 바로 가기로 한 착한(?) 걸들이 있는데, 같이 나갑시다." 그 말에 나는 순간 멈칫했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의 스릴을 추구하는 내가, 그런 제안을 거절할 리 없었다. 그래서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에브리바디 코올~" 그리고 그날이 다가오자, 홍석의 목소리가 다시 울렸다. "형, 걔들이 2:2로 하자는데?" 코올!! 코올!! 그 외침이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고, 나는 호기심 어린 물음으로 되받아쳤다. "야, 근데 걔들 뭐 하는 애들인데?" "응~ 콩점수 아마 형만큼 될걸? 그중 한 명은 내가 작업한 앤데... 동호회 만들어서 세이클럽에서 작업하나 봐. 신원은 확실하냐? 응... 얼굴도 이쁘고..." 그 말에 나는 살짝 망설였지만, 어쩌겠는가? 인생은 어드벤처라고 늘 떠들어대는 내가,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셋팅을 시작했다. "네, XX호텔 예약실입니다. 방 좀 예약합시다. 침대 한 개짜리로..." 머릿수는 넷이나 되는데, 일부러 두 개짜리 침대방보다 한 개짜리 침대를 예약한 이유는, 웬만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 만한 속셈이었다. 아싸 가오리!! 그 기대감이 내 혈관을 타고 흘렀다. 넷이서 모텔로 들어가는 건 무리가 있으니, 땡빛을 모아서 무궁화 3개짜리 호텔을 골랐고, 방 두 개 잡으면 집중이 안 될 테니까 한 방으로 통합한 거였다. 걸 A를 처제... 아니, 재수씨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녀는 그날을 계기로 나에게 처제 겸 재수씨 겸 즐콩 파트너가 되어버렸고, 아울러 30여 년 만에 호기심에 기웃거리기만 했던 애널 세계를 체험하게 해준 강사님 이시기도 했다. 재수씨는 홍석이와 며칠 전에 원나잇을 치렀고, 뭔가 더 없을까 하며 그날의 비행을 모의한 고마운 인물로서, 내가 좋아하는 이정현 스타일의 몸매를 가진 깜찍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뜻밖에 재수씨는 애인이 있는 걸로 밝혀졌고, 우연히 채팅을 통해 홍석군을 만나 일을 저질렀다는 거였다. 둘이 제대로 만났군, 그 생각이 스쳤고, 그런 재수씨가 나에겐 이뻐 보인 까닭은, 남이 하면 외도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이기 때문이다. 홍석군은 자기가 그녀의 첩이라고 좋아했고, 그럼 난 둘째 첩? 그 농담이 우리 사이를 더 끈끈하게 만들었다. 콩꾼을 첩으로 거느린 능력 있는 그녀가 멋져 보일 뿐이었다. 약속 장소인 신사동 好bar에 도착해 홍석이와 마주 앉아 작전 회의를 시작했다. "형! 비아그라 사왔어?" "아니... 쪽팔려서 못 샀어. 그게 효과는 직빵인데..." 그리고 나는 그날 회동 이전에 홍석군을 통해 그녀들의 사진을 미리 입수해 액면 확인을 하고 나갔지만, 그래도 조바심에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야... 사진이 낫냐? 실물이 낫냐?" "응.. 실물이 훨씬 나~" "그래 고맙다. 아우야. 대신 오늘 총알은 내가 다 쏜다." 올해 코 꿰는 바람에 1점으로 만족해야 했던 나의 콩점수가 하루에 4점이 올라가는 순간이었다. 두 명인데 왜 2점이냐고 꿍시렁대지 마라!! 원나잇은 2점으로 쳐달라는 민원이 하도 들어와 콩점수 기준표를 수정한 지 4개월이 넘었다. 양주 한 병 시켜놓고 그녀들을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거행하는 몹쓸 짓이라 그런지 홀짝홀짝 넘어가는 술이 물처럼 느껴졌다. 20분이 지났을까? 그녀들이 들어왔다. 재수씨: "안녕하세요?" 씨리: "네.." 재수씨의 친구는 족보상 뭐라고 불러야 하나? 아차, 내 파트너니까 편의상 마눌님이라고 부르겠다. 내 마눌님은 170이 넘는 키에 힐을 신고 와서인지 거의 모델급 몸매를 가진 늘씬한 처녀였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제대로 박힌 처녀인데, 콩녀 패밀리 모임의 주동자 역할을 하는 여인네라고 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 내가 사는 바로 옆 동네 주민이었다. 앗싸 가오리!~ 아줌마 섹파 한 명 추가요~!!! "너무 이쁘신 거 아닌가요?" 아이구 이 노무 레퍼토리 좀 바꿔야 되는데... 로 시작한 우리들의 대화는 위스키가 한두 잔씩 들어가면서 점점 더 노골적인 대화로 바뀌어 갔다. 재수씨는 내가 먼저 작업하겠다는 둥,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웃음을 터뜨렸고, 위스키 한 병이 바닥날 즈음 우리 넷은 모두 젖어 있었다. 넷이 들어가기 쪽팔려서 우리는 둘씩 둘씩 따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에 모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고, 갑자기 그녀들이 샤워한다면서 화장실로 갔다. 혹시 레즈비언? 그 의심이 스쳤지만, 곧 그녀들이 나오고 홍석이와 난 사이좋게 손을 잡고 꼬추를 닦으러 들어갔다. 한 귀퉁이에 놓여 있는 흰 레이스 팬티가 날 자극했다. "이 팬티 누구 꺼야?" 라고 외치자, 누드의 재수씨가 문을 열고 화장실에 들어와서 "응~ 내 꺼야~ 오빠~"라고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아쉬... 빨개 벗고 있는데 노크도 없이..ㅠ.ㅠ. 사이좋게 부랄을 닦아준 우리는 아담 형제가 되어 이브 자매들이 기다리고 있는 에덴 동산으로 악과를 따먹으러 기어들어갔다. 처음엔 좀 떨렸지만 알코올 덕분에 난 몽둥이를 든 용감한 기사가 되어 있었다. 약속과는 달리 우리의 홍석군은 재수씨를 자빠뜨리고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 씨 바 저 새끼의 생포르노를 또 보게 될 줄이야..(평범녀 이후 2년 만에 거행된 홍석군의 쌩포르노) 욕심 많은 씨리가 구경만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질투가 하염없이 올라왔다. 홀라당 벗고 내 고구마의 입장만을 기다리고 계시던 마눌님을 쇼파에 앉혀놓고 난 무정하게도 홍석군과 재수씨에게로 돌진했다.(마누라 미안~ 이따 봐~) "나두 껴줘~~~~~~" 재수씨에게 진한 오랄 필살기를 선사하고 있을 무렵, 홍석군은 내 마눌님을 소파에 앉혀놓고 뭔가를 하고 있었다. (저 패륜아 같은 넘.. 감히 형수를 따먹다니.. 그것도 형님이 보고 있는데 t--t) 우리는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몽둥이질을 하게 되었다. 다시 한 명씩 나의 서비스 시간!! cityhunter™ 40키로 갓 넘는 재수씨는 페이스 시팅으로 대해 주었으며, 50키로 갓 넘는 마눌님은 침대 끝선에 발을 모으는 석가모니 치기로 대해 주었다. (애무 체위 69가지 보유자! 씨리!!) 3~4번의 체인지가 있었으나 쉽게 사정의 기미가 오지 않았다... 그녀들의 귀가 시간이 11시인 관계로 오늘 한 판 이상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 뿅 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고 싶었던 내 똘똘이의 자연 의지 덕분이었으리라. (고맙다 똘똘아~) 난 재수씨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갔다. 얼마 전에 한 번 해봤던 화장실 변기 치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근데 왜 마눌님 놔두고 재수씨를 택했을까? 마눌님이야 울 동네 사시니까 언제든 즐콩할 수 있겠지만 재수씨를 범할(?) 기회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지 않았을까? (변명쟁이~) 재수씨 어쩜 몸매가 내 이상형이유? 어머머 서방님... 화장실 안에서의 대화 내용은 아마 위와 같았을 것 같다. 화장실 쪼그려 치기를 계속하려니 다리에 쥐가 오를 것 같았다. (해설: 그녀는 오줌 싸는 자세로 변기에 앉고 난 쪼그려 앉은 자세로 공격하는 자세. 짧은 사람은 불가능한 자세이니 괜히 따라하다가 상심하지 말 것) 갑자기 그녀가 놀라운 말을 했다. "오빠. 나 애널 해줘." 헉!! 정말 놀라운 제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알아봤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자의 제의에 귓방망이가 올라오는 것이 보통이거늘... 오랜만에 엽기적인 재수씨를 만나서 나도 이제 후장 세계에 입문하게 되는구나.. 내 껀 좀 굵어서 후장은 도저히 넘지 못할 산이라고 느끼며 살아왔지만 간간히 변태 친구 필승이에게서 후장 맛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다는 유혹을 받아왔던 나였다.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그녀에게 물었다. "아플 텐데.. 괜찮겠어?" "응. 나 그거 좋아해~!" 하나님 감사합니다. 재수씨는 후장을 생활화해 온 걸이었다. 후장 근처에 나의 19195를 갖다 대자 마자 수욱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오 마이갓!! 별로일 것이라는 예상 외로 난 놀라운 경험을 했다. 그렇게 느낌이 좋을 줄이야.. 그녀 또한 냄비에다 할 때보다 더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며 그 행위를 즐기는 것이었다. 큰일이다 씨리... 맛든 거 같은데 이거 어디서 또 하누? (재수씨를 자주 봐야만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뒤를 공격하면서 놀고 있는 냄비에 손가락으로 장난을 칠 수 있어서 기쁨은 두 배였다. 아니 네 배!! (변신 애널 매니아) 10여 분 황홀함을 느끼던 나는 화장실에 들어와서 컴백하라구 부랄 흔들며 외치는 홍석군의 만류에 따라.. 다시 침대로 돌아왔고 우리는 다시 정사각형 자세로.. 서로를 애무했다. (상상해 보세여.. 얼마나 엽기적인 체위입니까?) 결국은 토끼 홍석군이 재수씨의 입에 사정을 함으로 경기를 끝내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재수씨가 벗어놓고 간 레이스 팬티가 화장대 위에 놓여 있었다. "홍석아! 나 어제 니 마누라 후장 했어." "응 알 어.. 소리 졸라 들리더라." "쉬바 그건 나두 안 했는뎅.. 좋았어?" "응~~~~~^_______________^v" "나 그거 첨이잖아.." "그래? 씨리 형이 후장 한 번 안 해봤단 말야?" "응..ㅜ.ㅜ.. 이렇게 큰 게 들어가냐? 그 쪼그만 데..." "홍석아~~~~~ 니 마누라한테 팬티 내가 갖고 있다구 전해줘~" "응~ 우리 담 주에 또 보자~ 콜!!^^" 이 글을 쓰는 것을 망설였던 것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팬들의 비난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래도 지구는 도는 것이고 진실은 진실인지라.. 슬쩍 글을 올려본다. 한 마디만 더 첨언하자면.. 인간은 다.. 색다른 것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 한 구석에 조금씩 갖고 있고.. 난 그것을 실행에 옮긴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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