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이모집의 물총 발사
시골 이모집의 물총 발사
시골의 좁은 골목길이 끝없이 펼쳐지는 그 고향 마을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나는 시내로의 이주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준비는 어머니의 단호한 결정으로, 자취나 하숙이 아닌 과부가 된 이모님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고, 이모의 집에서 학교를 다니라는 그 명령에 순순히 따랐으며, 그곳이 나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모는 그때 마흔을 앞둔 30대 중반을 넘긴 나이였지만, 힘은 남자 못지않게 세고 장사도 제법 잘하는 여인으로,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모를 어머니처럼 여기며 부담 없이 기대곤 했고, 용돈이 떨어지면 슬쩍 손을 내밀어 몇 푼 쥐어주는 그녀의 따스한 손길에 고마움을 느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이모와의 생활은, 1년을 넘어 2학년 1학기 말에 이르러, 나의 세상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어느 늦은 밤, 집 안의 고요한 어둠 속에서 나는 우연히 이모의 방 문틈으로 스며 나오는 희미한 불빛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장면에 발이 얼어붙었다. 이모와 친하게 지내는 그 아저씨가, 그녀의 몸을 뒤덮듯 안고 격렬한 움직임을 시작하는 그 순간, 나는 숨을 죽인 채 벽 뒤에 숨어 끝까지 지켜보았고, 그 광경이 내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래서 내 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오르는 게 느껴졌고, 충격이 아닌 오히려 뜨거운 호기심이 피어올랐으며, 지고지순하다 믿었던 이모의 그 야릇한 신음소리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 후로 이모를 볼 때마다 내 물건이 저절로 서는 일이 잦아졌고, 섹스의 환상이 밤마다 나를 괴롭히며, 학교에서 친구들이 몰래 가져온 포르노 사진을 훔쳐볼 때면 그 이미지가 이모의 얼굴로 대체되었다. 그래서 자위로 그 갈증을 해소하는 밤이 연속되었고, 손끝의 떨림이 이모의 부드러운 살결을 상상하게 만들었으며, 그 쾌감의 여파가 아침까지 나를 지치게 했다. 이모와 한 방에서 잠을 자던 우리는, 그 사건 후부터 이불을 같이 덮는 그 친밀함을 피하게 되었고, 나는 일부러 거리를 두며 벽 쪽으로 몸을 돌려 누웠다. 그러나 잠을 청하려 할수록 그 장면이 떠올라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았고, 이모의 규칙적인 숨소리가 오히려 나를 자극하는 밤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오며 더위가 집 안을 휘감자, 이모는 노출이 많은 얇은 옷차림으로 지내기 시작했고, 우연히 그녀의 팬티 옆으로 스며 보이는 음모의 검은 그림자가 내 시야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가슴이 미친 듯이 뛰었으며, 같이 있는 이모가 눈치채지 않을까 봐 황급히 밖으로 나가 등물을 퍼붓고 들어왔지만, 마음의 동요는 가라앉지 않았다. 그전에는 한 이불 속에서 다리를 섞고 팔을 베며 자던 우리였지만, 이제는 그 기억조차 병처럼 느껴졌고, 이모의 손이 내 영우를 장난스럽게 만지던 그 순간이 후회와 욕망으로 뒤엉켰다. 어떻던 때 이모가 "우리 영우 고추 한번 만져보자" 하며 웃던 그 장난이, 이제는 나의 가슴을 저미는 고통으로 변모했으며, 그해 여름은 이모의 그곳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보는 게 나의 유일한 소원이 되었다. 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였고, 합기도와 태권도, 씨름을 오가며 몸을 단련했으며, 학교에서 돌아오면 땀에 흠뻑 젖은 채 집으로 달려들었다. 그리고 그 집은 세면대 하나로 목욕과 샤워를 다 하는 좁은 공간이었고, 이모가 그곳에서 물을 끼얹으며 몸을 씻는 장면을 여러 번 마주쳤지만, 그곳은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한 비밀이었다. 어느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른 채 물 뒤집어쓰러 뛰어 들어갔는데, 이모가 이미 벗은 채 등목을 하고 서 있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옷을 벗어 던지고 그 좁은 공간으로 막무가내로 들어갔다. 그래서 땀을 식히려는 나의 몸에 이모가 물을 퍼부어 주었고, "영우야, 이제 어른이 됐네" 하며 그녀의 손길이 내 등을 스치자, 우리는 서로 물을 주고받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그리고 그 물장난 사이로, 내 물건이 서서히 발딱 서기 시작했고, 이모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너 고추 왜 섰니?"라고 속삭였다. 그래서 그녀의 손이 장난스럽게 다가와 만지기 시작하자, 장전된 물총처럼 내 물건이 순간적으로 터져 나왔고, 그 뜨거운 액체가 이모의 손을 적시며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순간적인 그 일에 수습할 새도 없이, 이모는 깔깔 웃으며 "이제 진짜 어른이구나"라고 중얼거렸고, 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물기 속으로 몸을 숨겼다. 그러나 그 웃음소리가 오히려 나를 더 흥분시켰고, 이모의 손에 묻은 그 흔적이 영원한 비밀처럼 느껴졌으며, 좁은 세면대의 물보라 속에서 우리의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진 듯했다. 그리고 그날 이후, 이모의 시선이 나를 스칠 때마다 그 물총의 기억이 되살아났고, 여름의 더위가 우리의 피부를 타고 흘러내리는 땀처럼, 욕망의 물결이 서서히 고여갔다. 이모는 여전히 장사에 열중하며 집 안을 오가지만, 나는 그 손길의 온기를 떠올리며 밤을 지새웠고, 시골의 별빛 아래에서 피어나는 그 감정이, 어른이 되어가는 나의 첫 번째 비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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