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미쳤지...
아... 내가 미쳤지...
선산의 속삭임, 거실 이불 아래 피어나던 그 뜨거운 새벽
20살의 그 여름, 가족들이 모여드는 선산의 공기가 아직도 코끝에 스며들어요. 친척들이 구정과 추석에 모이는 그 전통처럼, 우리도 매년 그곳으로 향했죠. 찐밤과 깎은 생밤, 대추를 배 터지게 먹던 그 추석의 기억이, 지금도 달콤하게 떠오르는 건, 그날의 그 뜨거운 밤 때문일 거예요. 시골의 그 오래된 집, 도시에서만 살던 나와 사촌동생들, 우리는 어른들이 묘지 정리를 하실 동안 정신없이 뛰어놀았어요. 사촌동생1은 나보다 두 살 어린 꼬마 새끼, 걔 여동생인 사촌동생2, 앞으로 가을이라고 부를 그 아이는, 선하고 이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나를 따라다니는 꼬리표 같은 존재였죠. 나도 그 아이를 되게 예뻐했어요. 어른들만의 시간을 갖는 동안, 우리는 미친놈처럼 계곡을 누비고,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반나절을 헉헉거리며 보냈어요. 그리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진짜 개피곤해서 자고 싶었던 나는, 체력이 넘치는 가을이의 괴롭힘에 시달렸어요. 두 시간쯤 더 나를 붙잡고 장난치던 가을이가 간신히 잠들자, 나도 그제야 눈을 붙였죠. 엄마가 깨워 일어나 보니, 날은 이미 컴컴하고 차는 할머니 댁에 도착해 있었어요. 어른들도 피곤하신지 일사불란하게 취침 준비를 마치고 순식간에 방으로 사라지셨어요. 할머니 댁이 좁아서 대식구가 모이면, 나는 항상 거실에서 이불을 깔고 잤어요. 원래 나랑 꼬마 새끼랑 둘이 거실에서 자곤 했는데, 그날따라 가을이가 "거실에서 자고 싶다"고 우기더군요. 하필 그날따라.... ㅋㅋㅋㅋ 그래서 셋이 거실에서 자게 됐어요. 자려고 누웠는데, 그날 먹었던 과일이 잘못된 건가, 너무 많이 먹은 건가, 후장이 폭발하려고 하길래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거의 30분은 시달렸나, 얼굴이 반쪽이 돼서 나왔는데, 사촌동생 남매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맛깔나게 쳐 자고 있었어요. 난 하도 시달리느라 잠도 다 달아났는데, 이 새끼들은 코까지 고롱거리며 존나 신나게 쳐 자고 있는 걸 보니 장난이 치고 싶었어요. 꼬마 새끼는 남자라 별로 재미도 없고 나중에 장난 친 걸 알았을 때 반항도 쩔으니까, 차라리 가을이로 결정했죠. 사인펜으로 가을이 얼굴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이마에 똥 그려 놓고 배 꺼서 짱구 그리며, 그러다가 문득 보니 얘가 급 이뻐 보이는 거예요 ;; 난 한참 그런 쪽 지식을 맹렬히 습득하기 시작한 나이였고, 그때는 컴퓨터도 잘 모르던 시절이라 야동은커녕 야사 야설도 쉽게 구할 수 없는 때였거든요. 가끔 용자 새끼들이 학교에 가져오는 양키성님 야사 잡지 같은 거 보고 화장실에서 딸치고 그러던 시절인데, 정신 차려 보니 눈앞에 갑자기 옷을 반쯤 벗은 채 깊은 잠에 빠져서 흔들어도 안 일어나는 로리가 누워 있음. 그래서, 아 씨발 이러면 안 돼 만약에 걸리기라도 하면 좆됨, 하고 순간적으로 고민은 했던 거 같긴 한데, 이미 존슨은 폭발 직전인데다 워낙 본능이 충실한 나이여서 그런지 순식간에 작업(?)에 들어갔지. "그래...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여자 알몸 한 번 봐보자... 슬쩍 보기만 하는 건 죄가 아니니까..."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웃옷을 벗기고... 꼭지 두 개가 보이는 순간 그나마 살짝 남아 있던 이성이 날아감 ㅋㅋㅋㅋ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던 것처럼 손가락 끝으로 살살 만지다가 입으로 빨아 보고, 입술에 길게 길게 뽀뽀도 해 보고(그땐 혀를 넣는다는 생각 자체를 해보지도 못했었다;;), 대담하게 바지도 속옷도 다 쓱쓱 벗기는데... 솜털 하나 안 난 깨끗한 둔덕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확 벗겨 버리고 싶어서 정신이 나갈 지경임 깰까 봐 간신히 살살 살 벗기느라 수명이 5년은 줄은 듯... 어찌어찌 하의는 다 벗겨 내는 데 성공했어. 근데 씨발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 거야 ㅋㅋㅋ 닿는 것도 없고 항문 위치도 모르겠고 불은 꺼져 있어서 존나 어둡고 자세는 어정쩡해서 다리에 쥐 나고... 결국 한 5분쯤 옆으로 누운 채 뒤치기 하는 자세로 끌어안고 공허한 응딩 사이 공간에 존슨만 끼운 채 야덩 배우들처럼 허우적대기만 하다가 때려 쳤어. 아 씨팔 이딴 게 대체 뭐가 좋은 거지 아 좆같네 씨팔 이러다가 이번엔 야덩에 나오는 다른 자세로 해 보기로 했지. 흔히 말하는 정상위 ㅋ 여자가 다리 벌리고 남자가 위에 엎드리거나 앉아서 붕가 하는 자세... 그걸 해 보려고 조심조심 가을이 다리를 벌렸는데 ㅋ 이게 왠 걸? 다리 사이에 이상한 살덩이가 갈라져 있음 항문은 아니고... 거길 살살 열어 보니까 뭔가 오묘하게 생겼는데 개꼴리는 게 있는 거야. 아 여기구나....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첨에는 살덩어리의 위쪽을 열심히 만지면서 구멍을 찾음 나중에서야 거기가 요도인지 알았지 ㅅㅂ.... 그러다가 아래쪽을 뒤져 보는데 올 ㅋ 구멍이 있습니다 ㅋ 근데 구멍이 너무 작음 ㅠㅠ 내 손가락도 안 들어갈 것처럼 생겼었어...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가락을 넣어 보려고 했는데... 뻑뻑해서 잘 안 들어가는 거야. 그런 쪽에 지식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지 ㅅㅂ 고지가 눈앞인데 아.... 머리를 굴려 보다 물을 묻혀서 넣어 보기로 함. 조심조심 컵에 물을 채워서 손가락에 묻히고 경건하게 그 구멍 주변에도 묻히고 살살 넣어 봤는데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좁아 보이던 구멍이; 한번 손가락을 넣으니까 걍 쑥 들어가더라. 용기를 얻어서 이번엔 존슨을 넣어 보기로 했는데... 가을이가 하도 안 일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나도 참 대담했던 것 같아. 발딱 선 잦이에 물을 좀 묻힌 다음에 손으로 감싸서 좀 따뜻하게 만들고 곧바로 걍 쑥 집어 넣어 버림 ;; 그런데도 안 깨더라. 얼마나 낮에 쳐 뛰어 놀았으면... 신나서 잦이를 삽입한 채로 야덩 배우들처럼 조심조심 자세를 잡고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하는데.. 그때는 내가 어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가을이가 내 여자가 된 것 같기도 한 성취감(?) 같은 걸로 뿌듯한 데다 벌어진 다리 사이에 내 좆이 박힌 채 쓰러져 있는 가을이를 내려다 보면서 잦이가 스쳐지는 그 기분은 진짜..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어. 근데 사실 그때의 그 쾌감은 정신적인 만족감에서 왔던 것 같음. 귀두 피부에 전해지는 느낌은 내 생각보다는 별로더라... 한 10번쯤...? 피스톤 질을 살살 하다가 용기가 생겨서 가을이 위로 엎드려서 입술을 빨면서 쑥! 끝까지 밀어 넣어 봤어. 그랬더니 가을이가 흐이이잌! 하면서 깨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에 좆이 박혀 있는 채로;; 그순간 머릿속이 걍 새하얘져서 아무 생각도 안 나고 피는 거꾸로 솟는 느낌이 들더라 가을이 얼굴은 코앞에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미 합체한 채 눈 마주 치고 나서 잠깐 정적이 흐르다가 애가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오빠 머 하고 있는 거야?" 이러고 묻는데 시발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감이 안 오는 상황에서 잦이가 할애비 오줌줄기처럼 오그라 들음 ㅋㅋ 뒤늦은 현자 타임에 조용히 쪼그라든 존슨을 빼 내면서 비키는데, 그때서야 자기 안에 뭔가가 들어 있었단 걸 느끼면서 으허어엌... 하더라고; 그 신음 소리를 들으니까 또 흥분이 돼서 시빨 걍 내리 누르고 입술 박고 잦이 넣고 싸 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 활화산처럼 솟는데 갑자기 아 만약 그랬다가 임신이 돼 버리면 어떻게 하지..? 생각이 들면서 간신히 눌러 참고 가을이한테 "응 내가 학교에서 배운 게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잠깐 봤어 졸리지? 미안 미안 얼른 옷 입고 자자" 하고 옷 입히고 화장실로 가서 폭딸 침 ㅋ.. 현자 타임이 돼니 걍 한숨만 나오더라... 나오려는데 화장실 문을 열 수가 없더라... 아... 내가 미쳤지... 아 씨바 망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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