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눈보라 속에서
산골 눈보라 속에서
눈보라의 속삭임, 산골에서 피어난 금단의 온기
벌써 25년의 세월이 흘러간 그 겨울, 눈이 세상을 뒤덮던 그날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서늘해지면서도 뜨거운 불꽃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듯해요. 요즘처럼 눈이 낭만적인 장식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아니었죠, 그때는 왜 그리 눈이 무자비하게 쏟아지는지, 하늘이 울부짖는 듯한 백야가 산골 마을을 삼키곤 했어요. 그래서, 외딴 산속 오지, 경북의 북쪽 끝자락에서 홀로 버티던 나는 스물여섯의 뜨거운 피를 간직한 채, 나이 든 몸이 꿈틀대는 그 시기에 사로잡혀 있었죠. 젊음을 이런 촌구석에서 썩힐 수 없다는 생각에 서울로 진출해 직장을 찾아보자고 마음먹었지만, 어머니의 그 말, "객지에 나가면 고생만 할 거야, 해동되면 가라"는 그 부드러운 권유를 끝내 거역하지 못하고, 나는 그 적막한 산골에서 긴긴 겨울밤을 견뎌야만 했어요. 그리고, 그날도 평소처럼 부모님의 발걸음이 문밖으로 사라지는 순간이 왔죠. "인구야, 니 아부지랑 볼일이 있어 하루 댕겨와야 하이께네, 어데 가지 말고 집 잘 보고 있그래이~" 어머니의 그 당부가, 시골의 고요함을 더 깊게 새기는 듯했어요, 다른 데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이 촌구석을 어머니도 잘 아시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거였죠. 우리 부모님은 어디 갈 일이 있으면 꼭 같이 다니시는데, 집을 나서시는 모습을 지켜보니, 마치 서로가 낯선 이웃처럼 아부지는 두어 걸음 앞서서 성큼성큼 걷고, 어머니는 그 뒤를 졸졸 따라가며, 누가 봐도 전형적인 시골 노부부의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그래서, 여름 같으면 계곡으로 달려가 매미 소리를 등에 업고 훌훌 벗어 멱을 감으며 자유를 만끽하겠지만, 시골의 겨울은 들려오는 소리 하나 없이 고요해서, 그 따분함이 뼈를 파먹는 연속이었어요. 게다가 살을 에는 듯한 추위 때문에 목이 타들어 가도 참고 말지, 부엌에 물 뜨러 가는 것조차 싫어지니, 그 긴 하루를 어떻게든 버티다 밤늦게야 잠에 들었죠. 그리고, 다음 날 해가 중천에 떠오를 무렵에야 비로소 눈을 뜬 나는, 몸을 뒤척이며 중얼거렸어요. "에이 씨팔!! 심심해 죽겠네~ 근데 방은 왜 이렇게 춥노? 으 흐 흐 흐~" 겨울에는 따뜻한 게 장땡이라, 방에 군불을 지펴야겠다는 생각에 문을 열어본 순간, 나는 입이 딱 벌어지며 숨을 죽였어요.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었고, 좌우지간 스물여섯 해를 살면서 이렇게 많은 눈을 본 적이 없었죠. "오메~ 이게 머꼬? 와아~" 감탄사를 연발하며 마당으로 나서자, 내 무릎이 완전히 덮일 정도로 눈이 쌓여 있었어요, 뭔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길 기다리던 나는 기분이 들뜨기 시작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눈 때문에 차에서 내려 시오리를 걸어와야 할 부모님의 모습이 걱정으로 스며들었죠. 눈의 양으로 봐선 며칠 안에도 녹을 것 같지 않아, 나는 아침을 대충 해먹고 집 앞부터 가래를 들고 치우기 시작했어요. "에이 씨~ 어 차~~ 씨 이 파 알~~ 에 이~" 보이지 않는 길을 어림짐작으로 헤치며 욕과 짜증이 섞인 소리를 내뱉었지만, 워낙 길이 멀다 보니 허기만 지고,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이었죠. 그래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든든히 먹은 후 또다시 걱정이 밀려오니, 나는 중얼거리며 불평을 쏟아냈어요. "에라이~ 아부지는 왜 이런 산골에 사노? 에이 씨~ 짜증나~" 한 가래 뜰 때 불평이 나오고, 두 가래 뜰 때 욕만 나오던 그때, 아픈 허리를 펴고 앞을 내다보니, 세상이 하얀 눈으로 물든 가운데 뭔가 빨간 것이 희미하게 눈에 띄더군요. 이렇게 많은 눈이 왔는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나는 다리를 푹푹 빠뜨려 가며 그곳으로 달려가 눈을 헤쳤어요. "어 허 허 허 헉!! 허 어 헉! 허 헉!!" 놀란 나는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고, 그것은 내가 꿈에 그리던 여자였지만, 머릿속이 쭈뼛 서는 듯한 공포가 스쳤죠. 눈 속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 그 여자를 보며, 일단 죽었는지 살았는지부터 확인해 보았지만, 손을 코끝에 대봐도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조차 알 수 없었어요. 필경 움직이지 않은 걸 봐선 죽은 사람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살아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자, 나는 눈 치우던 가래를 내팽개치고 그녀를 업은 뒤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왔죠. 숨이 목까지 차오르며 겨우 집에 도착해 등에 업은 그녀를 이불 위에 내려놓았고, 아직 몸이 굳어 있지 않아 죽은 것 같지는 않았지만, 뺨을 두드려보고 몸을 흔들어 봐도 반응이 없자, 걱정스런 마음으로 지켜보니, 스무 살을 갓 넘겼을까 말까 한 그녀의 얼굴이 무척이나 예뻤어요. 그리고, 그때 언젠가 아부지께서 하신 말씀이 스치듯 떠올랐죠. "얼어 죽은 사람이 있었는데, 홀딱 벗고 서로 몸을 비비 대니까 살아났다고 하더라..." 하지만 상대가 여자라 깨어난다 해도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테고, 만약 깨어나지 않는다면 죽은 시체와 뒹구는 게 너무 끔찍해서, 나는 한참을 망설였어요. "그래~ 사람을 살리는 건데... 죽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거야~" 결국 이렇게 마음을 다져 먹고, 덜덜 떨리는 손으로 아가씨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한 가지 한 가지 옷을 벗기다 드디어 브래지어가 나오자, 내 손은 더욱 떨려왔고, "아이그~ 어떡하노?" 하며 또다시 망설였지만,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버리자 눈앞에 봉긋한 여자의 젖가슴이 드러났어요. 아무리 봐도 죽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가벼운 흥분마저 스며들어, 하얀 피부 위로 봉긋한 젖가슴 가운데 진한 갈색의 젖꼭지가 왜 그리 예쁘게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거기서 머무를 수 없어, 여자의 아랫도리를 벗기기 위해 손을 옮겼고, 두터운 솜바지를 벗기자 두툼한 내의가 나왔죠. 스물여섯 해를 살면서 이렇게 마음 놓고 여자의 옷을 벗겨본 적이 있었을까, 나는 그녀의 내의를 아래로 내리자 눈처럼 하얀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제 남은 건 여자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을 착 달라붙어 가리고 있는 하얀 면 팬티 한 장뿐이었고, <팬티도 벗겨야 하는가? 아부지 말씀대로라면 홀딱 벗겼다고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며 한참 망설이던 동안, 이상하게도 내 좆이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어요. 여자의 팬티에 손을 대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눈 치울 때보다 훨씬 더 떨렸지만, 나는 그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아래로 끌어 내렸죠. "꼴깍!! 흐 으 흡!! 꼬 올 깍!!" 팬티가 조금 내려가 보짓털이 보이자 나도 모르게 목구멍으로 침이 삼켜졌고, 그러나 팬티는 엉덩이 때문에 쉽게 내려가지 않아, 나는 반나간 여자의 몸을 옆으로 돌렸어요. 차디찬 여자의 몸이었지만 그 느낌은 너무 부드럽게 스며들었고, 힘들게 몸을 옆으로 돌린 나는 엉덩이 쪽에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렸죠. 토실토실한 엉덩이에 삼각 팬티의 자국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여자의 팬티는 드디어 허벅지 아래로 내려갔고,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린 나는 그녀가 신고 있던 양말까지 다 벗겨 냈어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한 남자의 눈앞에서 발가벗긴 채 누워 있었고, 이제 나는 내 옷을 벗어야 했죠, 그러나 그것은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어요. 까만 보짓털은 유난히 반짝거렸고, 그 아랫쪽으로 도톰한 두툼이 내 심장을 뛰게 하더군요. 사방이 고요한데, 흰 눈 속에 갇힌 외딴 집에선 두 남녀가 발가벗은 채 아무 말이 없었고, 나는 제발 살아줬으면 하는 기대 속에 그 여자의 몸을 끌어안았어요. "흐 흐 흣!! 차거!! 아 이 구!!" 여자의 몸은 살얼음처럼 차가워, 나는 끌어 안았던 팔을 얼른 떼어버렸고, 크게 부풀었던 내 좆도 어느새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두 손을 비비며 열을 내어 다시 그녀의 보드라운 살결로 가져가 끌어안아 보았고, "으 흐 흐 흐~ 하 이 구~ 으 으~ 타 타 타 탁!!! 흐 으 으 으~" 내 몸은 얼어붙는 듯 하면서 덜덜 떨려오더니 이빨이 다다닥 부딪치기 시작했죠. 너무 추워 이불을 끌어당겨 덮으면서, 얼음처럼 차가운 그녀의 몸을 손바닥으로 비벼 대기 시작했어요. 등에서부터 비벼 대던 내 손은 젖가슴에 오면서 다시 묘한 기분이 들었고, 사그라졌던 내 아랫도리가 또다시 부풀어 오르더니 드디어 그녀의 차가운 보지 위를 건드리기까지 했죠. 비록 얼음처럼 차가운 그녀의 살이었지만, 젖가슴의 부드러움은 나에게 또 다른 쾌감을 안겨주었고,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몸을 일으켜 아래로 내려와 여자의 종아리 위에 걸터앉아, 여자의 하얀 허벅지부터 손바닥으로 문질러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흐 으 으 으~ 아 휴~" 내 손이 여자의 도톰한 부위까지 올라갔을 땐 내 입에서는 추워서 나오는 소리인지 아니면 신음소린지 모를 묘한 소리가 새어 나오며 입안이 바짝 말라 가고 있었죠. 그래서, 여자의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허벅지 사이로 내 몸을 집어넣고 여자의 보지에 손을 대 보았고, 여자의 몸은 비록 얼음장 같았지만 보지에는 촉촉한 습기가 느껴지더군요.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 놓았기에 여자의 보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자, 나는 추운 것도 잊은 채 이불을 걷어내고 한동안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살피기에 급급했어요. 발그스름한 보짓살 옆으로 짙은 색깔을 띈 꽃잎이 나를 완전히 사로잡아 버렸기에, 목숨을 살린다는 것도 잊어버린 채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짓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보았죠. 미끈거리는 애액이 전혀 없었기에 손가락은 구멍 속을 빠듯하게 들어갔으나, 차갑지만 그 느낌만은 좋았고, "내가 또라이 아냐? 죽은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이런 변태 같은 놈!!" 하며 혼자 중얼거리며 보지에서 손을 떼고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비벼 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그녀의 몸은 너무 차갑기에 내 살은 온통 소름이 끼쳐 버렸고, "으 흐 흐 흐~ 으 잇 차 차!! 으 흐 흐~ 으 이 야 앗!!!" 나는 차가움을 무릅쓰고 정신없이 그녀의 발가벗은 몸을 문질러 댔죠. 그러나 한 시간이 지나고 두 시간이 지나 벌써 밤이 찾아왔지만 그녀는 깨어날 줄 몰랐고, <틀림없이 죽은 거 꺼야~ 그렇다면 내가 시체에 대고 무슨 짓을 하는 거지?> 후회가 밀려오면서 나는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 버리자, 이제는 무서움이 엄습해 오기 시작했어요. 이불을 덮은 채로 내 몸을 비볐기 때문에 이젠 그리 차갑게 느껴지던 그녀의 몸도 차갑지는 않았고, 나는 나름대로 그녀를 살려보기 위해 옷을 벗겼고 그렇게 차가운데도 최선을 다했기에, 그녀가 귀신이 되더라도 나를 잊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그녀의 몸을 한 번 더 보기로 하였어요. 아무리 보아도 그녀의 몸은 이렇게 죽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는 그녀의 손을 꼭 잡아주고 다른 한 손을 그녀의 보지 위에 올려 보았죠. "허 어 헉!! 아..아..아 니!!!" 손을 잡은 내 손바닥에 뭔가가 느껴졌고, 그것은 틀림없는 그녀의 움직임이었어요, 나는 그 순간 기쁨보다 가 오히려 머릿끝이 삐쭉이 서는 느낌을 받으며 얼른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그녀의 얼굴은 조금의 움직임은 찾아 볼 수가 없었죠. "살릴 수 있다... 틀림없이 살아 있는 거야~" 그리고 나는 다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섹스하는 자세로 그녀의 발가벗은 몸을 내 몸으로 비볐고, 이젠 그녀의 몸도 그리 차갑지만은 않았기에 나는 부드러운 그녀의 몸 위에서 즐기듯이 비벼 댔어요. 아무런 기대 없이 그렇게 또 얼마가 지났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흐르자, 나는 심한 시장기를 느끼며 밥이라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의 몸에서 내려오는 순간이었죠. "으 으 으 으~" 내 귀에 들리는 나즈막한 여자의 신음소리, 나는 드디어 살았다는 생각에 날아갈 듯 기쁜 마음으로 다시 그녀의 얼굴을 보았고, 그녀는 아주 약한 신음소리와 함께 입술을 오물거리고 있었어요. 목이 타는가 싶어 아무 생각 없이 내 입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 입 안에 가득 들어 있던 침을 뱉어 주었고, "꼬 올 까 악!! 으 으 으 으~~" 그녀가 내 침을 받아 먹었어요. 나는 살았다는 생각에 그녀를 와락 끌어 안으니, 몸은 조금 전보다 훨씬 따뜻해 있었고, 축 늘어졌던 팔다리에 조금씩 힘이 들어가 있는 듯 하였죠. 여자의 발가벗은 몸을 끌어안은 나는 이제 적극적으로 손바닥과 몸을 이용해 비벼 대기 시작했어요. "아 아 아 ~~ 으 흐 으 음~~" 이젠 그렇게 나즈막 하던 그녀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더니, 감겨 있던 그녀의 눈이 비록 힘은 없었지만 떠지는 것이었고, "이 봐 요~ 아가씨~~ 정신 차리이소~ 아가씨~ 아가씨~" 내가 부르자, "으 으 으 음~~ 무..무..무 울~~ 으 으 음~" 가늘게 떨리는 소리였지만 그녀는 분명히 물을 달라고 말을 했었어요. 나는 조금 전처럼 침을 넣어줄려고 입을 가져가다 아차 하는 생각이 들면서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 나갔고, 사람이 살았다는 생각에 정신이 빠져버린 나는 내 몸이 발가숭이란 것도 잊은 채 나가자, 살을 에는 듯한 찬바람이 곧바로 내 몸을 얼어붙게 했지만 일단 물부터 떠 가지고 들어왔어요. "아 흐 흐~ 아이 추워!!! 으 흐 흣!!" 그녀는 그동안 많은 정신이 들어온 듯 힘없는 눈동자는 벌거숭이 내 몸을 유심히 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목을 손으로 받치고 떠 가지고 온 물을 그녀의 입에 넣어 주었죠. "꼬 올 깍!! 으 으 흠~ 꼬 올 깍!!" 겨우 두 모금의 물을 마신 그녀는 그릇에서 입을 떼더니 나를 다시 쳐다보았고, "으 으 음~ 누 구 세 요 ?" 물을 마시더니 이젠 정신이 드는지 그녀가 나를 보고 말을 하는 것이었어요. "저어~ 난 저..절대 나..나쁜 사람이 아니래요~ 아가씨 오..옷을 벗겨 놓아서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난처해진 입장을 더듬거리며 설명을 하자 그제서야 아가씨는 자신이 발가벗고 있다는 걸 알았던지, 이불을 목까지 들어올리며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보더니 얼굴을 찡그리더군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한동안 멍청하게 그녀를 바라보던 나는 다시 설명을 해주기 위해 입을 열었고, 눈 속에 파묻힌 아가씨를 발견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 주었어요.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나를 외면한 채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아가씨는, 내 말이 끝나갈 무렵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린 아가씨의 입가에는 아주 여린 미소가 흐르고 있었죠. "고 마 워 요~ 저 엉 말~~ 고 마 워 요~" 그녀의 입에서 고맙다는 소리를 듣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 나는, 하루 종일 굶었으니 나보다 훨씬 허기가 져 있을 거란 생각에 아랫목에 묻어 두었던 밥을 꺼내어 부엌에서 떠 가지고 온 물에다가 몇 숟갈 말아서 그녀의 목을 손으로 받쳐 일으킨 뒤 입에 넣어 주었어요. 그녀는 나를 한 번 쳐다보더니 입에 넣어 주는 밥을 조금씩 목구멍으로 넘기는 것이었고, 밥을 오물거리며 씹고 있는 동안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보았어요. 정신을 잃은 채 누워 있던 그녀의 가슴과 지금 보는 가슴은 판이하게 달라 보였고, 내가 그녀의 젖가슴에 한눈을 파는 것을 그녀가 의식 했던지 손으로 젖가슴을 살짝 가렸죠. "아유~ 죄..죄송해요~ 창피할 텐데..옷이라도..." "괜 찮 아 요~ 아까 말씀을 들어보니 제 몸 구석구석을 다 보셨고 다 만지셨던데요~" 하면서 가렸던 손마저 내리더니 오히려 벗고 있는 내 몸까지 훑어보는 것이었고, 나도 무척 배가 고팠다, 그래서 있던 밥을 몽땅 물에 말아버리고 몇 숟가락 허겁지겁 삼켰어요. "저도 조 옴~~" 아가씨는 허기가 가시질 않았던지 밥을 달라고 하였고, 우리는 숟가락 하나로 서로 나눠 먹었던 거예요. "아 아~ 정말 피곤하다... 하 아 아 합!!" 그리고 밥을 먹으니 갑자기 밀려오는 피로에 하품을 하니 아가씨는 기운이 차려졌는지 웃어버리고, "추울 텐데 이불 속에 들어오세요~" 불과 한두 시간 전만 하더라도 조금의 꺼리낌 없이 내 맘대로 주무르던 아가씨의 몸이었지만, 이제는 왠지 이불 속에 들어가는 것조차 꺼려져 미안해 하면서 슬그러니 이불을 들쳤어요. 발을 밀어넣고 몸을 눕힐 때 조금씩 닿는 그녀의 살은 이제 얼음장이 아니었고,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이며 보지를 마음대로 만질 때보다 지금 살짝 부딪치는 느낌이 훨씬 더 좋았죠. "그 런 데 .. 아가씨는 어떻게...이런 산중에...?" "아아~ 겨울 등산을 왔다가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길을 잃어 버렸어요.. 전 올해 대학교 1학년이구요, 이름은 김 현지라고 해요~ 아무래도 저보단 나이가 많은 것 같으니 오빠라고 부를게요..말 놓으세요~" 현지는 내가 궁금한 걸 아는지 더 이상 물을 것도 없을 정도로 모든 걸 알려주었고, "근데...현지는 지금 빨개 벗고 있는 게 안 창피해?" "예에~ 전혀요~ 오빠는 제 생명의 은인이잖아요~ 게다가 부끄러운 건 이미 다 봤으면서..." 그런데 잠시 전까지만 해도 수그리고 있던 내 좆이 벌써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더니 현지의 얼굴이 발그스름 해지자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저 어~ 현 지 야~ 내가 아~" "뭔대요? 말해보세요~" "으 흠~ 하..한 번 ... 안아봐도 될까? 이휴~ 내가 주책이지?" "예~ 안아보세요~ 어차피 제가 옷을 안 입은 건 오빠 때문이니까요~"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는 현지를 보면서 와락 끌어 안아 버렸고, "으 흐 흡!! 오...오...오 빠~~" 벌써 현지의 몸은 따뜻해져 있었어요. 팔로 현지를 끌어안자 봉긋한 젖가슴이 나의 가슴팍에 와닿았고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죠. 나는 현지가 정신이 없을 때 만져 보았던 살결들을 하나씩 더듬으며 만지기 시작했어요.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이 만져질 땐 이미 내 부푼 좆은 현지의 보지 언덕 위를 짓누르고 있었고, "아 흐 으 으 응~ 오..오..오 빠~~ 조금만 더 쎄 게~~ 으 흐 응~" 죽을 뻔 했던 현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 몸에 밀착하면서 신음소리를 토해 내었어요. 그래서, 나는 덮고 있던 이불을 활짝 걷어버리고 현지의 허벅지를 벌려 보았고, 습기만 조금 머금고 있던 아까와는 전혀 다르게 벌써 현지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흠뻑 머금고 있었죠. 나는 얼굴을 현지의 보지에 묻어버리고 혓바닥을 쏙 내밀었고, "하 하 핫!! 아 흐 으 응~ 아 후 으 으~" 아깐 너무 급박한 상황이라 느끼지 못했던 보지 냄새가 짜릿하게 내 코를 스치고 지나갔어요. 혓바닥이 현지의 보짓살을 건드리자 현지의 몸이 꿈틀 거리더니 벌려 놓았던 무릎이 긴장을 하듯 움추려들었고, 약간의 오징어 냄새와 더불어 찝찌름한 맛이 내 혓바닥에 느껴 질 때쯤 현지의 보짓살 사이에 잔뜩 고여 있던 미끈거리는 보짓물이 내 턱을 적시더군요. "후 르 르 릅!! 후 르 릅!! 쭈 우 욱!! 허 헉!!" "아 하 하 항~ 으 흐 흠~ 하 우 으~" 헐떡거리는 호흡은 내 목구멍까지 차오르고, 이대로라면 현지가 아니라 내가 죽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좆끝에서는 내가 얼마나 흥분 되었는가를 알리기나 하는 것처럼 투명한 액체가 방울져 있었고, 나는 한참 동안 현지의 보지를 빨다가 고개를 들어 현지의 입술을 보았죠. 오물거리는 현지의 입술은 나로 하여금 키스의 욕구를 느끼게 했고,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리고 엉금엉금 기어서 위로 올라가 현지의 입술에 내 입을 대었어요. 아까 같이 먹었던 밥 냄새가 솔솔 풍겨 나오는 입술 사이로 내 혓바닥을 밀어 넣었고, "쪼 오 옥!! 쪼 조~~ 흐 으 으 흡!!!" 현지는 내 혓바닥을 거부하지 않고 빨아 주었어요. 내 온몸은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짜릿하게 느껴지자 손은 마술에나 걸린 것처럼 현지의 젖가슴에 가져갔고, "허 헛!! 으 흐 흐 흡!! 으 으 으~" 내가 현지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현지의 손이 갑자기 내 좆을 만지는 것이었어요. 좆을 잡은 현지의 손은 딸딸이를 치는 것처럼 내 좆을 아래위로 흔들어 주었고, 그때 내 머릿속에는 아마 현지가 많은 남자들과의 접촉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지가 몸을 일으켰다, 아직까지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던지 일어나는 현지는 몹시 힘들어 하는데, 갑자기 내 좆을 잡은 자신의 손 쪽으로 입을 가져가더니 자그마한 입 속에 내 좆을 넣어버렸어요. "쭈 우 우 우 욱!!! 흐 으 으~ 쭈 죽!! 후르 륵!!" "아 흐 흐 흣!! 아 우 으~ 미...미 치... 아 흐 응~" 몇 번이나 꼴렸던 내 좆은 끄떡 거리면서 금방이라도 좆물을 토해 낼 것만 같았고, "아..아..안 돼 에~ 흐 으 읏!! 나..나 싸..쌀거 흐 으 음~ 가.같아~~ 하 흐 으~" 오물거리는 입 속에 차마 쌀 수는 없었기에 나는 현지에게 말을 하였지만, 좆을 물고 있던 현지는 빼낼 줄을 모르고, "쭈 우 우 웁!! 흐 으 ~ 후 르 르 릅!! 쭈 읍!!" "아 아 아 앗!! 으 으 으~ 우 우 욱!! 하 으 으~" 드디어 터져 버렸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어쩔 수가 없었고, 미친 듯이 내 뿜던 내 좆물은 수초 동안 현지에 입 속에 뿌려지고 있었어요. 현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나온 것을 확인 하더니 아직도 끄덕이는 내 좆을 입에서 가만히 빼내었고, "흐 으 으~ 혀.현 지 야~" "꿀 꺽!! 꿀 꺽!! 쩝 쩝!! 흐 으 으 으~ 하 우 으~" 현지는 입 속에 들어 있던 내 좆물을 아무 꺼리낌 없이 삼켜 버렸어요. "흐 으 으~ 하 으~ 오 빠~ 이 젠... 여..연 애 하 자~ 하 으 으~" 좆물을 다 삼켜 버린 현지의 입에서 나온 놀라운 한마디, 나는 도대체 현지가 어떤 아이길래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섹스를 해달라고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있는 현지의 아랫도리를 보았어요. 현지의 뜨거운 입 속에서 좆물을 쏟아 부었던 내 좆은 현지의 보지를 보자 또다시 끄덕 거리고, 나는 현지의 하얀 몸뚱아리 위로 내 몸을 실어 올렸다, 좆끝이 보지에 닿자 간지러웠어요. "아 하 하 항~~ 아 흐 으 으~" 내 좆은 미끄럼을 타듯 현지의 보짓 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현지의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뿌직!! 뿌직!! 찌걱!!찌걱!! 흐 으 흣!! 허 헉!! 철퍼덕!! 찌직!!" "하 아 핫!! 아 하 항~ 으 으 으 읏!! 오..오...오 빠~ 사..사 랑 해~ 하 아 핫!!" 보짓물로 흠뻑 적셔진 현지의 보지에서는 정말이지 요란한 소리가 들려왔고,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현지의 남자 관계는 대단한 것으로 생각되었어요.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좆이 들어갈 때의 헐렁했던 느낌이 보짓 속에 들어가 버리자 시간이 지날수록 보짓구멍이 점점 좁혀져 오는 것 같아 내 좆은 더욱 짜릿한 느낌을 받았죠. "퍼벅!! 퍽!! 퍽!! 철퍼덕!! 뿌직!! 허 허 헛!! 헉 헉!! 뿌지직!!" "흐 으 응~ 하 학 학!! 아 흐 응~ 흐 으 으 ...꺄 아 으 으 으~~아 흐~" 요란한 소리와 함께 현지의 몸이 좌우로 뒤틀리더니 갑자기 내 불알 밑이 뜨뜻해져 오고, 아마 현지의 오르가즘이 시작되면서 애액이 뿜어져 나온 것 같아요. " 으 으 으 읏!! 아 흐 으 으~ 허 허 헝~ 으 히 유~" 현지의 보짓구멍이 점점 좁혀오고 내 아랫도리가 심하게 저려오기 시작했어요. 방금 전에 좆물을 싸버렸기에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지만 또다시 두 번째의 좆물이 화산처럼 폭발하기 시작하고, "아 하 하 학!! 허 허 헛!! 우 우 읍!! 흐 으 으 ~~~ 하 으 ~ 하으~" 나는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헉헉 거리며 두 번째의 사정을 끝내버렸고, 지금 같으면 죽을 힘도 없을 것 같아, 나는 보지에 끼어 있던 좆을 빼고 현지의 몸에서 내려왔어요. 현지는 얼굴이 환해진 채 몸을 일으키더니 애액과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다시 입에 넣었고, "후 르 릅!! 쩝 쩝!! 하으 으~" "하 학!! 아 이 쿠 으~ 가..가..간 지 러 워~ 하 으 흣!!" 방금 사정을 한 좆이라 현지의 혓바닥이 내 좆끝에 닿자 내 좆은 심한 간지러움을 느꼈고, "쭈 우 우 욱!! 흐 으 흑!! 쭈 죽!!" 현지는 내 좆에 묻어 있던 번들거리는 액을 입으로 깨끗이 빨아 낸 뒤 좆을 입에서 빼내는 것이었어요. "하 학!! 오..오 빠 ...사 랑 해~" "으 응~ 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시작한 현지와의 섹스는 부모님이 돌아 오실 때까지 4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되었고, 지금은 연락도 되지 않지만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 준 댓가 치고는 너무 짜릿한 댓가였어요. 현지는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지만 부디 행복 하길 바라면서...
25년전겨울, 산골오지마을, 눈보라구원, 발가벗은비비, 차가운살결, 보지의촉촉, 첫사정입안, 오르가즘파도, 4일간섹스, 생명의댓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