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의 손길이 스며든 여름밤
형부의 손길이 스며든 여름밤
일 년 전, 그러니까 정확히 11개월 전의 그 뜨거운 1월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던 바로 그때쯤, 우리 언니의 결혼식장 안에서 형부의 모습이 백마 탄 왕자처럼 눈부시게 피어났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버리곤 한다.
언니가 그런 형부를 차지한 게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행복의 무게가 밉기까지 했던 그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는 서울의 고등학교 복도를 오가며 올해 대학 새내기로서의 20살의 틴틴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 모든 게 형부의 그림자에 물들어 버린 채였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형부가 시골에서 언니와 함께 일부러 서울까지 올라와 축하의 미소를 지어주던 그날의 기억이, 내 마음속에 스며들어 사랑의 씨앗처럼 싹트기 시작했던 바로 그때부터, 형부에 대한 감정이 단순한 호감이 아닌 깊은 갈망으로 변해 가던 그 변화의 물결.
졸업 하루 전날 올라온 형부가 외식의 따스함을 선사하고, 제 자그마한 자취방에서 함께 밤을 보내던 그 밤의 여운 속에서, 잠자리의 위치가 형부를 가운데 두고 언니와 내가 양옆을 지키는 그 배열이, 나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며 사랑의 환상으로 물들여 버리던 그 순간.
좋아하는 형부 옆에서 느껴지는 그 포근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황홀경으로 다가오던 바로 그때, 열차 여행의 피로가 형부를 뒤척이게 만들며 그의 손이 내 배 위로 올라오는 행운의 우연이, 짜릿한 전율의 파도를 일으키던 그 충격.
아, 그때의 기분이란 어찌나 짜릿하던지, 형부의 손을 살며시 끌어내리며 내 보지 위로 옮겨놓는 그 대담한 행동이, 형부의 미동 없는 손바닥의 체온만으로도 흥분의 불꽃을 피워 올리며 팬티를 흠뻑 적셔 버리던 그 야생의 물기.
그리고 드디어 내게도 멋진 형부와 가까워질 시간이 주어지던 그 운명의 전환점, 일 년도 채 안 된 언니가 애기를 낳기 위해 우리 집에 오게 된 핑계로, 엄마에게 졸라 형부의 밥을 해 준다는 명목 아래 형부 댁에 머무르게 된 그 기회.
중학교 교편을 잡는 형부의 지친 모습이 집으로 돌아오던 그 오후, 예고 없이 찾아온 나를 보고 어찌나 반가워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던 형부의 표정, 그 생생한 기억이 아직도 가슴을 울리며 "오!! 난 오늘부터 홀아비 신세가 되나 했는데 처제가 왔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처제가..."라는 그 말의 따스함이, 빈말 같아도 내 귓가를 간질이던 바로 그 순간.
정성 들여 차린 밥상과 엄마의 반찬 속 형부와 둘이서 오순도순 식사하는 그 평화로운 시간, 저녁 식사 후 형부와 함께 TV를 보던 그 여운 속에서 형부의 손이 내 팔을 끌어당기며 "우리 처제 오늘 피곤할 텐데 여기 와 내 다리를 베고 누워서 봐~~"라는 속삭임이, 내 가슴을 녹여 버리던 그 유혹.
좋아서 "예"라고 하고 싶었지만 여자의 내숭을 떨며 못 이기는 척 누운 그 몸짓, <아~~ 결혼생활이란 이런 건가? 너무 좋다..>라는 상상의 물결이 형부와의 신혼 같은 환상을 불러일으키던 바로 그때.
드라마의 엔딩이 꿈같은 시간을 끝내며 형부가 장농을 열어 언니의 비단 이불을 꺼내 제 잠자리와 따로 형부의 이부자리를 펴는 그 장면, 단칸방의 좁은 공간 속 형부와 한 방에서 자길 기대하던 나의 마음이 아쉽고 서운함으로 물들던 그 허전함.
기대가 멀어져 가는 듯한 거리감 속 "형부~~ 맨날 언니랑 같이 자다 혼자 주무시니까 좀 허전하죠?"라는 농담 어린 말투가, 형부의 씨익 웃음과 "그러게... 그나마 오늘 처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옆구리가 빈 것 같은데....하하하~"라는 대답으로 이어지던 그 대화의 물결.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한다는 격언이 떠오르며 장난삼아 "형부 그럼 오늘은 내가 대신 언니처럼 옆에 같이 자 드릴까요? 흐흐~"라는 도발이, 형부의 큰 웃음과 "나도 처제가 옆에 자면 좋겠는데 이렇게 이쁜 처녀가 옆에 자면 내가 늑대가 되어버릴걸.."이라는 유혹의 속삭임으로 돌아오던 그 순간.
이기회 아니면 영원히 후회할 터라는 결심 속 "그럼 형부가 잠드실 때 까지만 내가 자리를 지켜주죠 뭐~~ 그리고 이런 멋진 늑대라면 나도 순한 양이 되어 기꺼이 잡아 먹혀 드릴 수 있구요~ 히히히~~"라는 대담한 고백이, 형부의 손가락이 머리를 살짝 누르며 "아이구... 이런 애기같이...하하~ 아직 처제는 남자가 무서운 줄 모르는 애기구나...응?"이라는 장난 속으로 흘러가던 그 긴장.
남자 관계가 많지 않지만 모르는 건 아니라는 반박 속 형부의 팔을 베며 "형부~~ 팔 좀 줘봐요~ 아까 형부 다리를 베던 것처럼 팔도 벨 수 있게요....히히~"라는 애교가, 형부의 따스한 팔을 베는 그 포근함 속 "형부! 저번에 형부가 내 몸 더듬었던 거 생각나요?"라는 구체적인 회상으로 이어지던 그 대화의 폭발.
터무니없다는 형부의 웃음 속 "하하하~~ 내가 처제의 몸을 더듬어? 하하하~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하하하~"라는 부정의 물결이, 졸업식 자취방의 상황을 설명하며 "으음~~ 좋아요~ 그럼 오늘 내가 형부 옆에서 잘 테니까 전처럼 내 몸에 손이 올라오면 다시 그렇게 할지도 몰라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번엔 내가 형부를 깨울게요..."라는 도발로 반격하던 그 순간.
정색하며 "근데 오늘 그렇게 하면 처제가 위험해... 형부도 남자거든..... 이렇게 한 방에서 자는 것도 위험하구..."라는 형부의 경고 속, "더 이상 형부가 달려들면 내가 소리를 지르면 되죠...뭐....헤헤헤~~"라는 내 당돌함이 형부의 시선을 주시하게 만들며 와락 껴안는 그 포옹으로 폭발하던 바로 그때.
갑작스러운 형부의 행동에 당황한 채 기분이 황홀경으로 물들던 그 순간, 거칠어진 숨소리가 귀를 자극하며 허벅지에 닿는 그 무언가의 압박이 정신을 가물가물하게 만들던 그 전율.
형부의 입이 귓볼을 건드리는 순간 숨이 멈춰 버릴 듯한 짜릿함 속 "흐으 으흠~ 처제 빨리 저쪽으로 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흐읍!"라는 형부의 속삭임이,
"흐으 으 ~흠~~ 싫어요~~ 흐으~ 나 그냥 여기서...형부와 잘래요~~흐으~으~"라는 내 대답으로 이어지며 형부의 입이 제 입을 향해 다가오던 그 폭풍.
곧바로 입 속에 밀려든 형부의 혀를 제 혀로 살살 간지럽히던 그 키스의 시작, 형부의 손이 엉덩이를 내려오는 순간 빨아들이는 입술의 열기가 뼈를 녹여 버리던 그 순간.
"쪼~~ 오 오 옥!! 쯥!! 쭈 주 ~~ 욱~"라는 소리가 방 안을 메우며 두 팔로 형부의 목을 감싸안은 기나긴 첫 키스의 물결, 형부가 제 혀를 빨아줄 때 뼈가 녹아내리는 아찔함에 머릿속이 하얘지며 소리를 지를 뻔하던 그 절정의 여운.
형부의 손이 치마를 들치며 올라오던 그 긴장 속 부끄러움의 물결이 황홀함에 밀려 사라지던 순간, 팬티 위를 더듬는 손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전기 고문처럼 온몸을 관통하던 그 쾌감의 파도.
"아 이~~ 안 되 요~~ 흐으~~으~"라는 내 항의 속 형부의 손이 팬티 고무줄 속으로 스며들며 아래로 내려오던 그 대담함, 다리가 꼬이는 제 몸짓을 형부의 발이 가랑이 사이에 끼워 벌리며 힘을 풀게 만드는 그 항복의 순간.
드디어 보지의 갈라진 부분까지 닿은 손끝의 부끄러움 속 황홀함의 승리, 형부의 혀끝이 귓볼을 간질이며 팬티 속 손가락 하나가 보지 구멍에 쏙 들어오는 그 침투의 충격.
"허억!! 으흐읍! 아 우 어 떡 해~~ 흐으으 으"라는 내 신음 속 손가락의 빠른 움직임이 미치게 만들던 그 리듬,
보지에서 나는 묘한 소리의 부끄러움 속 형부의 손이 슬그머니 빠지며 팬티를 내리는 그 벗김의 물결.
몸부림 치는 척 엉덩이를 움직여 도와주던 그 협력, 팬티가 허벅지까지 내려가 형부의 발이 벗겨내는 순간, 이번엔 위로 올라와 제 자부심 가득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는 그 또 다른 쾌감의 전환.
"흐으으~ 처제!! 지금이라도 ... 흐윽! 후회한다면.. 말해~~ 흐으~~으~"라는 형부의 물음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후회할 틈이 없던 그 결의, 형부의 꼬옥 안아줌 속 윗도리부터 차례로 벗겨지는 옷 한 겹 한 겹의 자유, 거추장스러운 치마 한 장만 남은 그 노출.
"흐으~ 흐~ 흐으~ 처제~~ 정말 괜찮겠어? 흐읏! 그렇다면 치마는 처제가 흐으~ 벗 어~ 흐읏~~"라는 형부의 마지막 선택 속 누운 채 치마를 벗는 내 결심, 발가벗은 몸을 내려다보던 형부의 눈빛 속 옷 벗음의 물결, 창을 통해 스며든 빛이 서로의 몸을 훤히 비추던 그 노출의 아름다움.
형부의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며 빳빳한 자지를 마주한 가슴의 두근거림,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앉은 형부의 고개가 숙여지며 보지에 입을 대는 그 애무의 시작.
"흐읍!! 아 안 되 ~ 요오 우 흐읏! 그 그 건 하 지~~ 흐으으~~"라는 내 항의 속 혀의 핥아림이 처음의 충격으로 몸을 휘감던 그 순간,
부엌의 뒷물에도 불구하고 보지를 빨리는 쾌감의 미지의 세계 속 <아~ 미치겠어요. 제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라는 절규.
"허 어억!! 으흐~~ 아 아~~ 으흐~"라는 신음 속 혓바닥이 보지 구멍에 들어온 요의의 파도,
"흐으 흐으~ 혀 형 부~ 흐으 읍! 자 자 잠시만요~~ 저 저 소변 흐으으~ 조 옴으흐"라는 경고에도 멈추지 않는 열심의 빨아들이기.
"아 으흐~ 나 나 나~ 모 모 올~ 라흐으읏~ "라는 울컥의 물기 속 오줌 산 줄 알았던 그 분출,
"흐으~ 오 호~ 우리 처제 흐으~ 대단해~ 흐으 보짓물이 무척 많이 나오네~ 흐으으~"라는 형부의 속삭임이 귀를 윙윙거리게 만들던 그 황홀.
보지를 빨아주던 형부가 제 몸 위로 올라오는 그 기다림의 끝, <아~ 드디어 기다리던 그것이>라는 생각 속 형부의 발가벗은 몸이 눌러오는 무게가 느껴지지 않던 그 포근함.
"흐으..처제 ~ 흐읍! 정말 후회 안 할 거지? 흐으으~"라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대답 대신, 형부의 자지가 순식간에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침투의 충격파.
"아우! 흐읏! 후 으~ 으~"라는 통증의 여운 속 펌프질의 시작, 이마의 땀 송글송글 속 온몸이 하늘을 나는 기분의 황홀경.
"흐으~ 처제~ 좋 아? 흐읏!!"라는 형부의 물음에 "흐으으~~ 흐으 모 몰 라 요....흐으 으~"라는 내 혼란 속 오랜 펌프질의 리듬이 까무러칠 뻔한 그 절정.
"흐으.. 그 그냥 안에다가 흐으 쌀까? 흐으~"라는 형부의 제안 속 불안의 그림자, 포르노의 기억이 떠오르며 "흐으~읍! 아 아 니 요~ 흐으~ 머 먹 고 시 이 퍼~~ 흐으~"라는 입사정의 욕망.
급한 형부의 자지 빼냄 속 얼굴 쪽으로 올라온 꺼떡거림, 눈 질끈 감은 입에 물린 자지의 순간, "우 욱!! 읍!! 으 으 으 흐~~"라는 내 신음 속 "울컥! 쭉!쭉! ~~"의 쏟아짐, 밤꽃향 같은 비릿함의 침투.
끄덕거림의 수그러듦 속 입 안 가득 찬 정액, "꾸울꺽!! 크으꿀꺽! 흐으읍!"의 삼킴 속 형부를 가졌다는 소유감의 뿌듯함,
희열의 눈물 속 형부의 수건으로 보지를 정성 들여 닦아주는 그 부드러움.
"형부 사랑해요..."라는 속삭임 속 형부의 침묵이 사랑의 확신으로 다가오던 그 여운, 일주일 동안 형부와 함께한 꿈같은 시간 속 언니를 미워하지 않게 된 변화.
이제 가끔 형부를 만나며 "형부~ 사랑해요.... 형부는 영원한 제 연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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