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앞에서 여친을 괴롭힌 그날
아프리카TV 앞에서 여친을 괴롭힌 그날
5년째 만나고 있는 동갑내기 여친은 과 CC로 만났는데 연애 초반에 아프리카TV 비제이를 잠깐 했었고, 처음엔 게임방송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컴퓨터 사양이 안 돼서 겜방은 못 돌리고 기왕 시작한 거 그냥 짤막하게 소통방송을 하게 됐다고 했으며, 야한 옷 입고 하는 것도 아니고 박스티에 펑퍼짐한 츄리닝 입고 방송했는데 고양이상 얼굴에 박스티만 입고 있어도 느껴지는 볼륨감 있는 몸매와 목소리가 약간 학원 강사처럼 성숙하고 또박또박해서 그런지 컨텐츠 뚜렷하고 유명한 비제이는 아니었지만 시청자가 보통 오육십 명 정도 됐던 거 같고 가끔 타 비제이가 탐방 오면 반짝 백 명 선 넘을 때도 있었으며, 방송에서는 나긋나긋 성숙한 느낌이지만 현실에서는 그 목소리랑 얼굴로 나한테 쌍욕 박고 꼬추에 리본 묶어보자고 하며 오랄 한 번 해줄 것처럼 기어와서는 조이스틱이라며 좌우로 내꺼추를 마구 꺾으면서 내 허벅지를 게임기 버튼 마냥 손가락으로 눌러대고 섹시한 속옷 입고 유혹해서 풀발기 탱탱하게 만들어 놓고 옷걸이 몇 개 걸 수 있나 해보자 하면서 안 주면 개 삐지고 자기한테 비슷하게 장난 치면 미친 듯이 화내는 아주 추악하고 치졸한 계집애였지만 그게 또 매력이고, 비제이 하는 거 알고 만났고 섹시 컨텐츠 하는 것도 아니어서 딱히 거부감은 없었지만 방송상에서 남친 없는 척 하는 게 얄밉긴 했지만 풍쏘는 애들이 의첸 해달라 섹시댄스 춰달라 해도 칼같이 거절하고 학교생활 병행하면서 부모님 손 안 벌리고 그걸로 생활비 버는 거라 기특해서 터치하지 않았으며, 많이 벌면 한 달에 이백도 넘게 환전했는데 당시 태국 음식점에서 푸팟퐁커리 서빙하던 나보다 비교 안 되게 많이 벌어서 존나 부러웠고, 지금은 너도나도 방송한다고 난리지만 그땐 비제이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극 초반이라 나름 열혈층이 탄탄해서 별거 안 해도 풍쏴주는 큰손들이 좀 있었고 하루 종일 별풍 짤짤이만 터지다가 열혈 들어와서 갑자기 오천 개 투척해주고 그런 식이었으며, 당시 별풍 쏴주던 새끼들은 본인들이 열혈 달려고 열심히 풍쏜 비제이가 자기 남친 롤 한타 때마다 바지에 손 넣고 껓츄 흔들어재끼는 얄밉고 폭력적인 계집앤 걸 아무도 몰랐겠지, 맨날 꼬추에 리본 묶어보자 이러고 어느 날은 오랄 한 번 해줄 것처럼 기어와서는 조이스틱이라며 좌우로 내꺼추를 마구 꺾으면서 내 허벅지를 게임기 버튼 마냥 손가락으로 눌러대고 섹시한 속옷 입고 유혹해서 풀발기 탱탱하게 만들어 놓고 옷걸이 몇 개 걸 수 있나 해보자 하면서 안 주면 개 삐지고 자기한테 비슷하게 장난 치면 미친 듯이 화내는 아주 추악하고 치졸한 여친이었지만 그게 또 매력이고, 여친이 자취방에서 방송하고 있으면 나는 컴퓨터 책상 뒷쪽에 누워서 폰으로 여친 방송 관전하거나 유튜브로 겜영상 보고 있었는데 그날도 바로 앞에 버젓이 남친이 누워있는데도 “남친? 그런 소리 하지도 마세요 서럽게..” 라며 천연덕스럽게 가식 떨고 있는 여친을 보고 있자니 장난기가 발동하기 시작했고, 시청자들은 얘가 집에 혼자 있는 줄 알 테니 내가 카메라만 안 보이는 데서는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를 거 아니냐는 생각에 지금은 내가 장난쳐도 얘가 화도 못 내고 아무런 대처를 못할 것이니 그동안의 치욕적인 과거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고, 나는 폰으로 여친 방송 틀어놓고 표정을 살피면서 슬금슬금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갔고, 처음엔 발가락을 살짝 간지럽혔는데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내 얼굴을 발로 짓이겨서 괴씸한 년이라 생각하며 그냥 덥썩 허벅지를 잡았는데 다리 위쪽은 움직이면 상체도 같이 움직이게 되고 의자가 뒤로 밀리면 보일 수도 있으니까 어떻게 못하더라, 이거다 싶어서 허벅지 안쪽을 간지럽혔는데 꾹 참고 계속 방송하더라, 웃음 나오는 거 억지로 참으면서 슬금슬금 손을 더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손가락 끝으로 ㅂㅈ 부분을 바지 위로 살짝살짝 만졌더니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채팅창 읽으면서 방송하는데 신경은 쓰이고 뭐라 하지는 못하고 조금씩 한숨을 크게 쉬기 시작했으며, “안녕하세요 철산동삼통님 후..” “보직군영님 오랜만이네요 후..” 하면서 개꿀잼이었고, 그때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방송 끝나고 나면 분노하신 여친 님께서 다음 방송할 때부터는 나를 밖으로 꺼지라고 내치실 게 분명해서 뭘 하더라도 오늘 강력한 한 방을 날려야 할 것 같아서 여친 츄리닝 바지를 슬쩍슬쩍 조금씩 잡아 내리기 시작했고, 폰으로 방송 관전하면서 각 보니까 어차피 상반신밖에 안 보이고 여친 티셔츠가 완전 박스티여서 바지 벗고 앉아있어도 아무도 모를 각이더라, 그래서 슬금슬금 바지를 내렸더니 여친 팬티 가운뎃부분이 살짝 젖어있는 게 보이더라, 그거 보니 내 꽂츄도 땡땡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팬티 위로 여친 ㅂㅈ를 문지르기 시작했는데 아주 그냥 의자까지 다 젖겠더라, 폰으로 여친 방송 화면 얼굴 보면서 ㅂㅈ 젖은 거 보니까 흔히 올 수 없는 상황이라 개 꼴리고 당장 여친 자빠트려서 박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고, 여친 당황한 반응은 충분히 봤지만 여기서 멈추면 넘 아쉽잖아서 구멍에 손가락 넣고 움직이다가 ㅂㅃ을 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각이 안 나와서 책상에 머리를 전나 세게 쾅 소리 나게 박아버렸고, ㅅㅂ 좆됐다 싶었는데 여친이 책상에 무릎 찧었다고 방송에다 말하더라, 순발력 오졌고 내 여친은 프로방송인이셨고 존경함, 나중에 여친 말로는 카메라까지 떨어질 뻔했다고 했으며, 돌머리라 하나도 안 다쳐서 칭찬받았고 뿌듯했으며, 암튼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는지 여친은 컨디션이 안 좋다며 다음 방송 일자 알려주며 급 방종 멘트를 날렸고, 나는 여친이 방종 끝나면 책상 아래로 사정없이 발길질을 해댈 것 같아서 호다닥 기어 나갔고, 긴장감이 흐르는 정적이 몇 초 지나더니 여친이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야 이 개새끼야 뒤질래???” 하는 순간 그대로 그냥 여친 덮쳐서 ㅈㄴ 격하게 박아줬고, ㅅㅅ 끝나고 존나게 후두려 맞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왜 일시정지 안 했냐고 했더니 대답은 못 하고 얼굴만 쌔빨개져서 씩씩대며 미친놈 아니냐고 하더니 씻으러 갔으며 졸귀탱이었고, 나중에 술 한잔하면서 얘기했더니 솔직히 자기도 좀 꼴렸다고 실토했지만 좋아서 가만있었다기보단 너무 당황해서 일시정지고 방종이고 생각이 안 들었다고 했으며, 머 지금은 여친님 방송은 접은 지 오래인데 여친이랑 오랜만에 그때 얘기 나와서 썰 한 번 풀어봤고, 여캠 남친 없단 말에 속아서 별풍 쏘는 새끼들 덕분에 여친 자취방에서 야식 많이 시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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