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밭의 여름
송이밭의 여름
그해 여름, 나는 또다시 산으로 들어갔다. 재작년 자연산 송이밭으로 짭짤한 재미를 본 뒤라 작년엔 욕심을 더 내어 2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쏟아부었다. 좋은 밭, 넓은 밭. 그곳에 텐트를 치고 홀로 지키며 살았다. 산은 고요하고, 밤은 길고, 도둑놈들은 밤마다 눈치를 봤다. 그래서일까, 두 달 전 만난 스물두 살 동자라는 여자가 이틀에 한 번씩 무거운 짐을 지고 헐떡이며 올라왔다. “경호 오빠~ 빨리 내려와… 헉…헉… 짐 무거워 죽것다…” 그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렸다. 산중턱에서 만난 그녀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티셔츠가 몸에 달라붙어 가슴 윤곽이 선명했다. “아이구 동자야… 고생 많다… 내때문에…” 미안해서 안아주고 짐을 받아들었다. 텐트로 올라가며 동자가 물었다. “오늘은 송이 많이 났어?” “어휴… 한 개도 못 캤다… 더운데 옷이나 벗어…” 노송으로 둘러싸인 산, 누가 보겠나. 동자는 빨간 티셔츠를 벗고 런닝 차림이 되었다. 땀방울이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렸다. “바지도 벗어… 청바지 입으면 덥잖아…” 내가 바지 잡아당기자 “누가 보면 어떡해… 싫어 오빠야…” 하면서도 웃고 있었다. 그래도 내가 끌어당기자 단추 풀리고 지퍼 내려가고 청바지가 종아리까지 내려갔다. 하얀 팬티. 땀에 젖어 살짝 비쳤다. “안에 들어가자…” 동자가 부끄러워하며 밀었지만 나는 텐트 밖에서 그녀를 안았다. 브라 벗기고 팬티 내리고 완전 알몸. 하얗고 탱탱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 키스하고 젖꼭지 빨고 보지에 손가락 넣었다. “아앙… 오빠… 간지러워…” 벌써 물이 흥건했다. 보지 핥아주고 클리 돌리니까 “미쳐… 오빠… 나 미쳐…” 몸을 부르르 떨며 울컥 쏟았다. 내 좆 빨아달라니까 무릎 꿇고 존나 열심히 빨았다. 쌀 것 같아서 빼라니까 안 빼고 입에다 쌈. 삼키고 헛구역질. “오빠… 빨리 넣어줘…” 바로 박았다. 보지 존나 뜨겁고 조였다. 뒷치기 → 여성상위 → 정상위. 안에 쌈. 그대로 껴안고 잤다. 그날 밤. 도둑년 잡음. 삼십대 중반. 추레닝 입고 송이 훔치다 걸림. 옷 벗기고 사진 찍고 협박함. 그년도 몸 존나 좋았음. 보지 빨아주고 좆 빨아주고 안에 쌈. 그날 이후 송이밭엔 동자랑 도둑년이 함께 있었다. 그 여름, 나는 두 여자 사이에서 미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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