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층 유부녀
같은 층 유부녀
우리 아파트, 그 11층 복도 끝 36호.
긴 생머리가 허리까지 흘러내리고,
키 166cm의 늘씬한 몸매,
알맞게 풍만한 가슴.
그녀는 언제나
옛 여친을 떠올리게 하는
금단의 열매 같은 여인이었다.
그녀를 스칠 때마다
내 영혼은 불타올랐다.
그 잘록한 허리,
통통하게 솟은 엉덩이,
까만 수풀이 살짝 비치는
그 신비로운 계곡.
상상만으로도
내 자지는 하늘을 찔렀다.
어느 화창한 오후.
전축이 고장 났다.
드라이버가 없어
복도를 걷다
그녀 집 초인종을 눌렀다.
문이 열리자
나시와 짧은 치마 차림의 그녀.
방금 샤워한 듯
향긋한 샴푸 향기가
내 코끝을 간질였다.
드라이버를 빌리고
과일 한 접시 들고
다시 찾아갔다.
“커피 한 잔 하고 가세요.”
쇼파에 앉았다.
그녀가 허리 숙일 때마다
짧은 치마 사이로
분홍 팬티가 아슬아슬.
까만 수풀이 삐져나오고
통통한 엉덩이 라인이
내 시선을 강탈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일어나 그녀 뒤로 다가가
단숨에 안고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녀가 놀라 소리쳤지만
나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중지로 우물 입구를 찾아
쑥 집어넣었다.
그녀 반항이 멈췄다.
나를 꽉 안았다.
손가락이 춤추자
신음이 터졌다.
나시·브라·치마 벗기고
그녀 알몸을 처음 마주했다.
날씬하고 탱탱하고
가슴은 손에 꽉 차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터질 듯.
귓볼에 숨 불고
젖꼭지 핥고
배꼽, 옆구리, 허벅지,
사타구니까지.
수풀에 얼굴 묻고
냄새 맡고
우물에 혀 넣었다.
그녀는 엉덩이 들어 올리며
울부짖었다.
음핵 빨고
항문까지 핥자
그녀는 완전히 무너졌다.
“자지… 넣어줘…”
18cm 풀발기.
천천히 → 빠르게 → 회전 → 깊이.
자궁 입구 찍고
음핵 문지르며.
뒷치기.
엉덩이 때리고
머리카락 잡고
미친 듯이 박았다.
그녀 울부짖으며
여러 번 갔다.
나는 그녀 안에서
폭발했다.
사정 후
땀 닦아주고
서로 안고 키스.
그날 이후
복도 마주칠 때마다
그 오후의 뜨거운 떨림이
다시 살아난다.
그녀는
같은 층의
영원한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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