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폭풍 같은 그날
주소야
(13.♡.204.35)
6
575
0
0
2025.11.21
수영장 폭풍 같은 그날
그날은 우리 처음으로 같이 간 수영장이었다.
남친은 평소에도 내 목소리만 들어도 선다고 했다.
그 말 믿기 힘들었는데, 그날 진짜였다.
내가 입은 래쉬가드는 등 쪽이 완전히 파여 있고
하의는 거의 팬티처럼 작았다.
남친 눈빛이 벌써부터 달라졌다.
파도풀에서도 공주님 안기 척 하면서
손가락으로 래쉬가드 위를 슬슬 문지른다.
내 보지가 이미 축축해졌다.
남친은 거의 하루 종일 풀발.
수영복 앞이 툭 튀어나와 있었다.
다 놀고 샤워 끝내고 차 타고 가는데
신호가 계속 걸린다.
나는 장난으로 손을 올렸다.
바지 위로 문지르자 남친이 움찔움찔.
귀여워서 더 만졌다.
갑자기 지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누가 보면 어쩌려고!”
손으로 꽉 잡았다.
“아… 못 참겠어.”
남친이 바로 모텔로.
내가 카톡 답장하려 하자
“절대 안 돼.”
핸드폰 뺏고 힘으로 눌러버린다.
키스하면서 옷 벗긴다.
진짜 한 번도 이렇게 급한 적 없었다.
바로 빡 넣고 박는다.
팍! 팍! 팍!
소리 나면서 박히는 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너무 좋았다.
폭풍처럼 박아대고
3번 싸고
남친 널브러졌다.
그때부턴 내가 건드려도 안 선다.
그날 이후
수영장만 가면
그 폭풍 같은 모텔이 떠오른다.
수영장데이트, 래쉬가드노출, 파도풀스킨십, 차안손잡기, 모텔폭풍섹스, 3번질내, 팍팍소리, 풀발남친, 공주님안기, 급박모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