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조가비
이모의 조가비
새벽이 깊게 내려앉은 방 안.
이모는 내 곁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세수를 깨끗이 마치고, 화장까지 은은하게 한 채.
그런데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마흔넷의 무르익은 살결이 희미한 스탠드 불빛에 반짝였다.
나는 이모의 다리를 살포시 벌렸다.
시커멓고 빽빽한 털로 뒤덮인 조가비가 눈앞에 가득 펼쳐졌다.
두툼한 대음순이 살짝 벌어지며, 안쪽의 붉은 속살이 숨을 죽인 듯 떨렸다.
“아이구, 이 짓궂은 것… 밤새도록 들여다보고도 또 보고 싶어?”
이모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 잔주름마저도 요염하게 느껴졌다.
엷은 베이지 파운데이션, 짙은 밤색 립스틱.
나이를 속일 수 없는 눈가의 잔주름마저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더없이 음탕하게 빛났다.
어젯밤에도 이모는 내 불기둥을 그 조가비 깊숙이 받아들이고 미친 듯이 흔들었다.
“아앙… 상국아… 더 세게…!”
그 떨리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이모는 엄마와 성만 다른 친자매.
외할머니가 낳아준, 진짜 이모였다.
어릴 적부터 나의 미술 선생님이기도 했다.
처음 그 조가비에 들어간 건 3년 전, 군 복무 중이었다.
주말 외박 때마다 이모 집으로 달려갔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모는 내 상상 속 여자였다.
농익은 엉덩이, 터질 듯한 젖가슴,
한 번만 안겨도 죽을 것 같은 요염한 얼굴.
사춘기엔 이모 알몸에 안기는 꿈을 꾸며
며칠씩 이불 속에서 끙끙댔다.
성인이 되어선 “이모의 굶주림을 채울 건 나뿐”이라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논리를 세웠다.
그리고 그날.
술에 취한 척하고 이모 집에 들어갔다.
“미영아… 나 하고 싶어 죽을 뻔했어…”
이모를 다른 여자라 착각하는 연기.
이모는 내 옷을 벗겼다.
내 손이 이모 팬티 속으로.
두툼한 꽃술, 꼬불꼬불한 털.
이모는 손을 빼지 않았다.
그날은 끝내지 못했다.
그러나 2주 후, 다시 왔다.
이모가 잠든 사이 조가비를 빨았다.
이모는 자는 척.
그리고 삽입.
“아흑~”
질내사정.
그 후 매달 용돈 주며 섹파처럼.
이모는 “네가 하는 건 어쩔 수 없어” 하며 다리를 벌렸다.
지금, 새벽.
이모는 화장한 알몸으로 내 앞에 있다.
“또 보고 싶어?”
나는 다시 가랑이를 벌렸다.
이모의 조가비는 여전히
나를 미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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