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의 첫 교육
팀장님의 첫 교육
20대 중반, 작고 좁은 회사.
사장 부부 빼면 출근 인원 셋.
30살 여자 팀장님, 나, 그리고 한 달 만에 나간 남직원.
그가 나가면서 사무실은 우리 둘만의 공간이 됐다.
나이 차도 얼마 안 나고, 같이 담배 피우다 보니 금방 친해졌다.
팀장님은 술을 좋아했다. 거의 매일 퇴근 후 둘이서 한잔씩 했다.
어느 날, 술기운 오른 팀장님이 고민을 털어놨다.
“결혼 생각하는 남친이 있는데… 내가 독실한 기독교라 혼전순결 지키고 있거든. 근데 남친이 이해 못 해 싸웠어.”
30살까지 아다라는 말에 귀 쫑긋.
속으로 ‘이건 내가 따야겠다’ 결정.
“남자가 혼전순결 어떻게 이해해요. 몇 년 사귀면서 참은 게 용한 거죠.”
“사실 나는 여자가 처녀인 게 장점이라고 생각 안 해요. 여자도 잘해야 나도 만족하고 계속 가는 거잖아요.”
팀장님 눈이 흔들렸다.
취한 척 미친 척하며 던졌다.
“팀장님은 결혼할 남친이랑만 아끼고 싶은 거 아니에요?”
“…음… 그런가… 아닌가…”
“아무 감정 없이 연습하는 셈 쳐볼래요?”
기다렸다는 듯 “진짜… 그래도 돼요?”
“팀장님 자취하시죠? 집으로 갈까요?”
“그건 좀 부끄럽고…”
모텔로 직행.
방 들어가자마자 팀장님 떨리는 목소리.
“남친이랑 모텔은 자주 왔는데… 한 번도 안 해서… 지금 하려니까 긴장돼요.”
‘존나 맛있겠다.’
생각할 틈 안 주려고 바로 덮쳤다.
“먼저 씻을래요? 씻겨줄까요? ㅎㅎ”
웃으면서 “무슨 소리야” 하면서도 눈빛은 이미 결정 끝.
팀장님 먼저 샤워. 나와서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 있음.
이불 안으로 들어가 키스.
가슴·허벅지 쓸기만 해도 신음이 터졌다.
“하응… 으응…”
반말로 넘어갔다.
“이제 기분 좋게 해줄게. 무섭고 아파도 가만있어. 내가 잘 가르쳐줄게.”
“네에…” 순종적.
가슴 빨고 골반으로 내려가 핥자 미칠 듯 팔딱.
보빨 생략해도 될 정도로 젖음.
손가락 하나, 두 개. 끄윽끄윽.
자지 얼굴에 대니 고개 돌려 바로 물음.
처음이라 서툴지만 그 서툰 게 더 꼴림.
조금 물리다 빼고 정면 안아 허벅지 들어 올려 삽입.
물 장난 아님. 역대급.
“아파… 아파요…”
천천히 해도 아파하니까 심술나서 입 틀어막고 한 번에 깊게.
“꺅!” 등에 손톱 자국 일주일 갔다.
눈물 흘리면서도 기분 좋은 듯 가만.
콘돔 안 낀 거 깨달음.
사정 직전 콘돔 끼니
“이상해… 빼고 안에만 조심해줘…”
그 후 사무실 둘뿐이라 심심하면 가슴·허벅지 만져도 부끄러워만 하고 거절 없음.
술 먹고 모텔. 몇 달 교육.
회사가 망해서 연락 끊김.
30살 첫 여자, 아직도 기억난다.
여팀장, 혼전순결, 모텔첫섹스, 교육플레이, 질내요구, 사무실스킨십, 30살아다, 손톱자국, 콘돔거부, 회사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