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의 불꽃
채팅방의 불꽃
겨울이 물러가던 어느 날, 퇴근 30분 전. 컴퓨터 앞에서 채팅방을 열었다. “즐거운시간”이라는 방을 만들고 기다리자, 누군가 들어왔다.
“하이^^ 방거요.”
“네… 대전 살아요. **살, 주부예요^^”
나보다 두 살 많은 미정씨. 조용하고 얌전해 보였다.
“지금 뭐 입고 있어요?”
“원피스요. 위엔 안 입었고… 아래는 팬티^^”
퇴근 후 사무실에 혼자 남아 문을 잠갔다.
“원피스 올려보세요. 나도 바지 내릴게요.”
“벗었어요… 당신도 벗어요.”
그녀 생각에 내 물건이 꿈틀거렸다. 사진을 찍어 보내자,
“와… 이쁘게 생겼네요. 크기도…”
“님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어떡해요^^”
“만져보는 중이에요… 젖어가나 봐요…”
글로 흥분을 쌓았지만, 허전했다.
“만나고 싶어요.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그녀는 망설였지만, 결국 중간 도시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 날, 출장 핑계로 그녀가 있는 도시로. 역 앞에서 전화가 울렸다.
“흰색 와이셔츠에… 왼편 출구요.”
자그마한 키, 통통한 체격, 밉지 않은 얼굴. 미정씨였다.
“미정씨 맞죠? 철이예요.”
“반가워요^^”
차를 타고 대화를 나눴다.
“뚱뚱하다더니 하나도 안 뚱뚱한데^^”
“가려져서 그래요^^”
“차 한 잔 어때요?”
“둘만의 공간에서^^”
“그게… 모텔?”
“맞아요^^”
깨끗한 모텔로 들어갔다. 커피를 태우며 마주 앉았다.
“결혼 후 처음이에요… 시설 좋네요.”
그녀가 먼저 샤워. 물소리가 자극했다. 속치마 차림으로 나온 그녀. 나는 팬티만 입고 침대에 들어갔다. 그녀의 손이 떨렸다.
“미정씨…”
그녀의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이끌었다. 떨리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술을 덮쳤다. 혀를 밀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바람이 새었다. 브라를 벗기고 꼭지를 물었다.
“헉… 아… 철씨…”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흔들었다. 이불을 걷어내고 팬티를 벗겼다. 가지런한 털을 혀로 쓸었다.
“처음이에요… 빨려본 적 없는데… 아…”
“내 것도 빨아줄래요?”
69로 서로를 탐했다. 그녀의 보지는 번들거렸고, 내 자지는 터질 듯했다.
“입에 싸고 싶은데…”
“싸봐요…”
그녀 입속에 쏟아냈다. 그녀는 다 받아주었다.
“나만 좋았나…?”
“나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 빨아준 거라…”
다시 젖은 그녀의 보지. 엉덩이를 들어 뒤에서 박았다.
퍼퍽… 퍽퍽… 푸푹… 북적…
깊은 곳에 다시 뿌렸다.
약속대로 그 후 연락하지 않았다. 그녀를 아껴서.
누군가를 다시 만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