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등가 승미의 첫 손님
홍등가 승미의 첫 손님
제목: 홍등가 승미의 첫 손님, 24살 총각의 젖꼭지 빨림과 보지 삽입
때는 추운 겨울이었다. 나는 허공에 하얗게 번지는 입김 연신 손에 후후 불어대었다. 겨울이라 사람 없는 거리 정말이지 너무 나 황량하기 그지 없었다.
'이제 뭐 먹고 사냐..'
나는 두꺼운 파카 자락으로 몸 움츠려 넣으며 약간 알콜 섞인 푸념 해보았지만 내게 돌아오는 건 공허함 뿐이었다.
그랬다. 내 나이 24세. 대학교 다니던 중 군대 입대했고 이제 막 전역한 말 그대로 길거리에 치이고 치인 20대 청년 중 하나였다. 운 없게도 국내 경기 최악이었고 나는 복학 전에 어느 정도 돈 벌어놓아야 하는 지경에 처해 버린 것이다.
시골 계신 어머니 아버지께 손 벌리기 민망했다. 하지만 어쩌랴. 그 흔한 알바 자리 하나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복학 아직 한참 남았지만 내가 군대 가기 전보다 등록금 천정부지로 치솟아 나는 전역하자마자 놀지도 못하고 죽어라 일 해야 하는 지경 이르러 버린 것이다.
"친구 놈도 하나 없고... 아으! 쓸쓸하다..."
사람 없어서 일까? 나는 평소 하지도 않는 혼잣말 골목에 쩌렁쩌렁 울리도록 해대었다. 어쩌면 술기운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술 역시 내가 같이 마실 수 있는 사람 같이 전역한 동기 뿐이었고 그 녀석도 돈 없다며 소주 한 잔 하자마자 쪼르르 자기 집으로 기어들어가 버린 것이었다.
'정말 세상 불공평 하구나..'
골목 나오자마자 내게 든 생각이었다. 큰 대로변 나오니 저마다 두꺼운 옷 속에 자신 몸 웅크리고 걷고 있는 사람들 보였고 공교롭게도 그 사람들 모두 다 짝 이루고 걷고 있었다. 군대 가기 전에는 그냥 평범해 보였을 여자들이 왜 이렇게 이뻐 보이는지 몰랐다.
'쳇... 저런 자식들도 여자 끼고 다니는데..'
나는 속으로 푸념 해대었다. 아무리 봐도 나보다 못한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긴 녀석 그래도 평균 이상 되는 여자아이 손 잡고 종종걸음 걷고 있는 모습 뭇내 짜증 났다.
'나도... 뭐 그렇게 크게 이상한 스타일 아닌데...'
이제 불 꺼져버린 옷가게 쇼윈도우에 내 모습 비춰 보았다. 보통 이상 되는 키에 얼굴도 그리 못 봐줄 거 같진 않다. 막 전역해서 약간 어설프게 기른 머리 조금 촌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분명... 분명 아까 지나간 그 녀석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
-야야 김유진. 너 아직도 총각이라며?-
쫄따구 시절 군대 내에서 선임들 날 보며 킥킥 거리던 게 생각 났다. 보급품으로 나오는 휴지 하나 더 주면서 적당히 딸딸이나 치라고 조롱 섞인 놀림 하며 지들끼리 배 잡고 웃어대던 기억도. 그때 그저 군대란 다 이런 것이려니 참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억울하고 화 난다.
'쳇! 난 그냥 여자에 관심 없었을 뿐이라고. 정말로!'
뭐... 내 합리화에 자기 위안이라 해도 할 말 없다. 하지만 난 정말로 여자에 관심 없었다. 예전에는 운동 좋았고 대학교 가서는..... 잘 모르겠다. 그냥... 그냥 난 여자에게 인기 없는 타입이라 해두자... 휴우...
"디스 플러스 하나 주세요."
안 주머니 있는 담배갑 허전해진 것 느낀 나는 근처 편의점 들어가 담배 샀다.
"아저씨! 던힐 두 갑이용~~"
내 담배 계산하려는 찰나 콧소리 섞인 목소리 들려오며 내 계산 과정 무시하고 어느 한 여자 하얀 팔 불쑥 나타났다.
'뭐... 뭐야..'
술김에 호기 어린 진상이라도 부려보려던 나는 눈 휘둥그레 졌다. 그 여자... 이 겨울에 원피스 하나만 입고 있는 것 아닌가. 그것도 야한.. 아주 야한 원피스였다.
그리고 이쁘다.
진한 화장과 긴 속눈썹 사이로 너무 야해 보이는 눈망울 보인다. 반짝반짝 하는 입술에 본인도 춥긴 한지 가슴 살짝 드러난 부분 팔로 감싸며 담배 받아 들고 종종 걸음으로 편의점 나선다.
"아.. 죄송합니다 손님. 저 아가씨 워낙 시끄러운 분이라."
"에에? 아... 아니에요."
"디스 플러스라고 하셨죠?"
"네.."
내 또래로 보이는 점원 이리저리 진열장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내 담배 찾은 듯 손 뻗어 꺼내었다.
"저.. 기... 근데 저분 안 춥나 봐요?"
"네?"
윽... 나도 모르게 또 헛소리 나와버렸다. 그냥 잠시나마 내 심장 두근거리게 한 여자라서 나도 모르게 호기심 발동되었나 보다.
"아.. 아뇨. 이 날씨에 저러고 다니는 게 신기해서."
"하하하.... 재밌으시네요. 저 여자분 저 옆 골목에서 일하시는 분이에요."
"옆 골목이요?"
"네. 빨간 집."
나는 계산 하고도 빨간 집이라는 말에 고개 갸웃했고 그게 뭐냐는 듯한 내 리액션에 점원 살짝 어이없다는 듯이 웃는다.
"아... 손님 순진하시네요. 홍등가 말이에요. 소위 말하는 빡촌."
"빡... 초... 아.. 아예..."
나는 점원 말에 나도 모르게 얼굴 빨개져서는 담배 빼앗듯 받아 들고 편의점 나섰다.
'빡촌...이라고?'
군대 있을 때 들은 적 있다. 외출이나 외박 나갔던 선임들 어김없이 그곳 성지처럼 들르곤 했었다. 냐야 호기심 들긴 했지만 선뜻 가지 못했었다. 내 총각 딱지 떼주겠다고 선임들 끌고 가려고 한 적도 있지만 나는 거기서 또 하나 우스갯소리 탄생할 것만 같아 완강히 거부했었던 기억도 있었다.
'저... 옆 골목이라고 했지?'
나는 무의식중 점원 슬쩍 손짓한 곳으로 고개 살짝 내밀었다. 맙소사... 자주 오던 곳인데 이런 곳 있었다니... 놀랍다. 유리로 되어 있는 가게들 저마다 야릇한 조명 킨 가게들 동대문 옷가게처럼 다닥다닥 붙어서 골목 하나 차지하고 있었다.
'와아...'
나는 나도 모르게 침 꿀꺽 삼켜버렸다. 여지껏 살아오면서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한 신세계나 다름없었기 때문이었다. 저마다 아까 그 여자처럼 야한 옷 입고 마치 옷가게 쇼윈도 걸려 있는 상품 마냥 투명 유리창 안에 서 있었다.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남자 유혹하는 듯한 그 자태. 보기만 해도 너무 야시시한 그 모습에 나는 나도 모르게 한참이나 넋 잃고 그 광경 바라보았다.
연말이었지만 꽤나 늦은 시간인지라 길거리 사람 별로 없었다. 어쩌다 그 골목 근처라도 지나가는 아저씨 있으면 여지없이 여자들 콧소리 울렸다.
"오빠! 놀다가! 싸게 해줄게. 이리로 들어와!"
"오빠 어디 찾아? 이리로 와!"
여자란 동물 자체 모르고 살았던 나에겐 충격과도 같은 장면이었다. 대학 생활에서도 여자 있긴 했지만 보건 전문대 다녔던 지라 여자들 금방금방 졸업 해버렸기에 내가 여학우들과 친해질 계기 거의 없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 아저씨들 못 들은 척 지나갔지만 술 꽤나 되신 양반들 약간 갈등하더니 이내 주변 눈치 살피고는 여자들 진 치고 서 있는 유리 방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고 그 중 한 여자 아저씨 팔짱 끼며 안으로 사라져 버린다.
'저긴.. 어떨까..?'
호기심 들었다. 무엇보다 저런 업소 젊고 이뻐 보이는 여자들 일하는 이유도 궁금했다. 아까 그 여자 정도면 남자라면 누구나 관심 가질 만한 얼굴인데... 이런 곳에서.. 미소와 몸 팔면서 일한다니..
그 여자도 있을까..?
처음엔 그냥 그런 마음이었다. 아까 나 너무나 설레게 했던 그 여자분. 그 여자라면 돈 내고 저런 곳 갈 만하다는 생각 들었다. 게다가 어린 나이지만 여태까지 한 번도 여자와 자본 적 없다는 내 자격지심도 한몫했을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나도 모르게 성큼성큼 골목 안으로 진입해 버렸다. 술 마셔서 일까? 홍등가 붉은 조명 나 더욱더 몽롱하게 만든다.
"어머! 오빠 내 스타일이다! 일루 와!"
"어디 가 오빠! 이리로 와! 빨리!"
예상대로 그녀들 콧소리 내 귓가 어지럽힌다. 여자들 난생처음 받는 단체 구애(?) 너무나 낯설지만 싫진 않다. 그치만 아무 데나 들어갈 순 없었다. 아까 그 여자... 편의점에서 봤던 그 여자 보고 싶었다. 새 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는 그 이쁘고 섹시한 눈망울... 나는 잊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녀들 호객 소리에 이어 내가 그냥 지나쳐 버리니 푸념 섞인 불평도 들려왔다. 나는 최대한 그녀들과 눈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아까 본 그녀 모습 찾기 시작했다.
'이.. 있다!'
골목길 거의 끝부분 와서야 나는 내가 찾던 그 여자 볼 수 있었다. 검정색 실크 원피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고 야한 그 원피스 입은 그녀 가게 안에 있긴 했지만 무슨 용무 있는지 서 있지 않고 안으로 쪼르르 들어가 버린다. 난 자석에 이끌리듯 반사적으로 그 가게로 들어가 버렸다.
"오빠! 어서 와~~ 들어갈까?"
들어가자마자 키 크고 늘씬한 여자 한 명 눈웃음 치며 내 팔짱 낀다. 이 여자도 이쁘다. 하지만 이 여자와 들어가게 되면 여기까지 무수한 유혹 뚫고 온 의미 없어지지 않나?
"저기... 아까 들어가신 그분.. 이랑.."
"응?"
그녀 눈꼬리 가늘게 치켜 올라간다. 마치 미인계 쓰다가 실패한 양귀비 표정 같기도 하다. 그녀 입술 삐죽 내밀더니 내게 묻는다.
"오빠 지금 승미 말하는 거야?"
"아.. 이름 모르겠는데... 네... 그런가 봐요. 검정색 원피스 입고.."
"칫! 승미 고년 온 지 얼마나 됐다고 지명 단골 만들었데... 얘! 승미야!"
그녀 내 말 다 듣지도 않고 딱 잘라 버리며 계단 향해 소리 질렀다. 왠지 모를 미안함 느낀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 살짝 긁적거렸지만 내 머릿속 한 생각뿐이었다.
'승미.. 승미... 이름 승미구나..'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평범한 이름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예쁘게 느껴진다.
"저기 왔네. 니 손님이야! 오빠 저쪽으로 내려가요."
그녀 부른 지 1분 되지 않아 까만 원피스 입은 그녀 코너에서 빼꼼히 몸 드러내었다. 어리숙한 내 모습 보더니 승미라 불린 그녀 이내 싱긋 웃는다.
"오빠~ 이리로 와요!"
오빠... 오빠... 오빠...
나는 나도 모르게 자석에 이끌리듯 그녀에게 내려갔다. 이런 조명에서 보니 더더욱 이쁘다. 섹시하게 위로 올린 머리에 하얀 얼굴. 그리고 섹시한 눈매와 촉촉해 보이는 입술까지...
'와아..'
나는 감탄할 뻔했다. 그녀 데려간 곳 어떤 방이었는데 아마도 이것 그녀 방인 듯 싶었다. 하트 모양으로 되어 있는 침대에 냉장고 PDP까지... 없는 게 없는 아늑한 공간이었다. 보통 방과 다른 것 있다면 아주 아주 애로틱한 조명일 것이다. 벽에는 깜찍한 얼굴 하고 있는 그녀 사진 여기저기 걸려 있었다.
"오빠 나 지명했다면서?"
"아.. 아 네..."
"이상하다... 난 오빠 처음 보는데..."
그녀 장난기 넘치는 얼굴로 나 유심히 들여다 보았고 이내 난 얼굴 빨개져서 다른 곳으로 시선 돌려 버렸다.
"봤.. 봤었어요..."
"흐음.. 뭐... 손님 이 근래 많았으니까. 오빠 그럼 계산부터 할까?"
"계.. 계산.. 얼만데.. 요?"
내 질문에 그녀 피식 웃으며 손가락 펴보였다.
"나 지명했으면 잘 알면서 왜 그래? 여섯 장인 거 당연하잖아. 그새 올랐을까 봐?"
여섯 장...
내가 아무리 경험이 없는 놈이라지만 그녀 말하는 여섯 장 육천 원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었다. 육만 원... 육만 원... 아무리 생각해도 내게 너무 큰 돈이었지만 나는 주섬주섬 지갑 뒤적거렸다.
'큭... 어쩌지..'
있긴 있다. 긁어모으니 6만 원 나오기는 하는데... 이건 뭐 동전이고 뭐고 최대한 동원해서의 이야기다. 우리 집 있는 곳까지 택시비 남길 여유 따윈 조금도 없지만 그녀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깝지 않았다.
"풉... 오빠 좀 만 원짜리로 바꿔 오지! 이그..."
승미 동전까지 빡빡 긁어서 내민 내 돈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받아 들었다. 나는 그만 나도 모르게 창피해져서 머리 긁적였다.
"뭐.. 이것도 돈은 돈이니까."
그녀 쪽팔려하는 내 모습 합리화 시켜주는 듯 피식 웃으며 어디선가 수건과 물 담긴 대야 들고 왔다.
"오빠 뭐 해? 옷 벗어."
"오... 옷이요?"
화들짝 놀라는 나 보며 승미 쿡쿡 웃었다. 웃을 때마다 원피스 안에 있는 그녀 뽀얀 가슴 조금 움직이는 것 같아 숨 막힌다.
"당연히 벗어야지 오빠. 입고 할 거야?"
그녀 말에 나는 심하게 뻘쭘해 하며 쭈뼛쭈뼛 옷 벗었다. 겨울이라 걸친 것도 많은데.....
"아하하하! 오빠 뭐야! 내복 입은 거야? 꺄하하하!"
승미 내 몸 안에 있는 내복 보며 깔깔거리며 웃었다. 군대에서 입던 게 습관 되었을 뿐인데.... 나는 너무 민망해서 홍당무처럼 얼굴 붉혔다.
"아.. 그게.. 추워서.."
"아하하... 아이고 배 아퍼... 알았어 오빠 빨리 벗어."
별로 보여줄 거 없는 몸이지만 나는 짐짓 민망해 하면서도 속옷까지 모두 벗었다. 여자 보는 앞에서 옷 벗어본 적 없으니 왠지 모르게 창피하기까지 했다.
"이리로 와서 앉아."
승미 대야 앞에 쪼그려 앉은 채로 손 까딱거렸다. 옆 트임 원피스인가? 그녀 하얀 허벅지 훤히 보이니 나도 모르게 군침 꿀꺽 삼켰다. 근데... 아... 앉으라고?
"으응?"
승미 자신 앞에 양반다리 하고는 철푸덕 앉은 나 보며 고개 갸웃하더니 이내 또 얼굴 표정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푸하하하하핫!"
"왜.. 왜 그래요?"
"오빠.. 웃기려고 그러는 거야? 아하하하... 쪼그려 앉아야지 그렇게 앉으면 어떡해!"
승미 눈물까지 글썽여가며 웃었다. 나는 멋적은 표정 지으며 그녀처럼 쪼그려 앉았고 그녀 대야 물로 축 처진 내 물건 살살 적셔주었다.
"핫..."
나도 모르게 내 거시기 전해지는 낯선 여자 손길에 움찔하고 말았다. 그녀 여전히 웃기다는 듯이 쿡쿡 거리며 한 손으로 정성스레 내 자지 씻겨주었다.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 손 부드러웠다. 나도 모르게 쪼그려 앉은 내 종아리 후들거리고 내 물건 조금씩 고개 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승미 아주 능숙하게 손 놀려 그 밑부분 까지도 남김없이 씻겨주고 있었다.
"자 오빠 저기 가서 누워요. 알았지?"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며 흘러나온 그녀 아이 달래는 듯한 말에 나는 아무런 반항 없이 침대 가서 누웠다. 이미 술기운 싸그리 사라져버렸다. 호기심 동반한 흥분 온몸 전율처럼 퍼진다.
'와아..'
문득 옆으로 고개 돌린 나는 눈 휘둥그레 졌다. 승미 검정 원피스 벗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속옷 역시 검정 브라와 검정색 팬티. 허리 라인이며 다리 라인... 모두 다 눈 휘둥그레지게 할 만한 광경이었다.
"뭘 봐? 부끄럽게.."
승미 살짝 눈 흘기더니 이내 앞으로 채워져 있는 브라 후크 끌렀고 말과 달리 당당하게 팬티도 벗고는 내 쪽으로 걸어왔다.
'와...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건 청년 김유진 생애 최고 날 틀림없다. 그녀 알몸 반짝반짝 빛 나는 듯했다. 큰 편이지만 균형 잡힌 가슴하며 잘록한 허리. 그리고 거뭇거뭇한 털 난 여자 신비성까지...
쪼옥..
나도 모르게 눈 질끈 감았다. 내 몸 위로 올라탄 그녀 내 젖꼭지 입 맞추며 빨아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치 내 몸 위로 뱀 기어가는 듯한 착각 든다. 그녀 혀 내 상반신 위에서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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