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의 은밀한 이웃 2
대학 시절의 은밀한 이웃 2
2년간 지속된 그녀와의 관계는 더 큰 집으로 이사 가는 순간 끝이 났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맞았는지,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니 완전히 끊어졌다. 그녀는 어딘가에서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겠지. 그 후 우리 집에 새 세입자가 들어왔다. 30대 초반 남자와 2살 위 누나뻘 아내, 그리고 두 아이였다. 그녀는 20살에 시집와 아이를 낳았지만, 겉모습은 전혀 엄마답지 않았다. 오히려 대학 신입생처럼 보였다. 작은 키, 마른 체형, 긴 머리, 작지만 균형 잡힌 가슴. 이전 아줌마와 완전 반대였다. 처음엔 그녀와 관계를 가질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문제는 남편의 바람기에서 시작됐다. 노동직 남편이 다방 여자와 눈이 맞아,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 싸움이 잦아졌다. 매일 물건 부수고 소리지르기 일쑤였다. 다방 여자 전화가 집으로 와서 발각됐고, 남편은 술에 취해 외박까지 했다. 그날도 낮에 크게 싸우고 남편이 나가 버렸다. 아이들은 친정에 맡긴 모양이었다. 대문 닫히는 소리가 들려 그녀 방으로 가 봤다.
“괜찮으세요, 누나?”
“응, 미안해. 매일 시끄럽게 해서…”
얼굴을 보니 맞은 흔적이 보였다.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들었다. 안쓰러워 다가가 앉았다.
“어디 봐요. 어휴, 사람을 이렇게… 괜찮아요?”
“괜찮아. 늘 있는 일이야.”
눈물을 흘리는 그녀가 너무 가슴 아팠다. 어깨에 손을 올리자 그녀가 내 가슴에 안겨 펑펑 울었다.
“그 년 만나러 갔을 거야. 너무 속상해… 이게 무슨 꼴이야. 흑흑.”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녀를 안고 키스했다. 저항 없이 받아들였다. 처음엔 입술만 맞대다 점점 혀를 섞었다. 위로할 생각이었는데 욕망이 솟구쳤다. 옷 위로 가슴을 만지자 작지만 탄력 있었다. 블라우스 안으로 손 넣어 유두 돌리니 이미 발딱 서 있었다.
“기분 어때? 누나 가슴 작지만 예뻐.”
“아… 나 매력 없나 봐?”
“아니, 처녀 같아요. 아저씨가 깨달을 거예요.”
내 가슴에 안겨 울던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다시 키스하며 손을 스커트 아래로 넣었다. 팬티 위가 이미 촉촉했다.
“벌써 젖었어? 대단한데.”
“몰라… 이상해.”
옷을 벗기니 군살 없이 마른 몸매가 드러났다. 가슴은 작았지만 앙증맞게 예뻤다. 유두를 빨자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 나 기분 이상해. 남편은 애무 없이 그냥 끝나…”
“애무 아직 안 했어. 다리 벌려 봐.”
팬티 안으로 손 넣어 클리토리스 간질이자 몸이 떨렸다. 혀를 대고 핥으니 홍수처럼 젖었다.
“아앙… 하지 마. 더러워.”
“더럽긴, 이쁘기만 한데.”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녀는 곧 절정에 올랐다. “나 처음이야… 이런 기분.” 눈이 풀린 표정이 생생하다. 키스하며 유두 비비자 그녀가 속삭였다.
“나도 해줄게?”
“잘 못해. 별로 안 해봤어… 알았어, 해볼게.”
그녀의 입술이 내 물건을 감쌌다. 테크닉은 부족했지만 열심히 빨아주니 더 흥분됐다.
“됐어. 누워 봐.”
보지에 자지 문지르자 그녀가 신음했다. “아… 이상해. 이런 기분 첨이야.” 작지만 꽉 조이는 보지가 인상적이었다. 귀두만 넣고 움직이니 조임이 세졌다.
“누나 대단해. 벌써 조여.”
“아앙… 몰라. 너무 커.”
뿌리까지 밀어 넣자 그녀가 몸을 꼬았다. 가슴 애무하며 펌프질하니 그녀가 울음처럼 신음했다. 뒤에서 삽입해 엉덩이 잡고 움직이자 소리가 울렸다. “아저씨처럼 깊게 느껴본 적 없어.” 곧 그녀가 절정에 올랐고, 나도 깊숙이 사정했다.
그 후 관계는 자연스러워졌다. 낮에 몰래 만나 가슴 만지거나 키스하는 게 일상됐다. 스릴을 즐겨 사람 있을 때도 스킨십했다. 그녀는 “하지 마” 하면서도 좋아했다. 낮에 자주 즐겼다. 아이들 친정에 맡겨 집에 없었으니까. 수업 일찍 끝나면 그녀 방으로 가 격렬히 안았다.
그날도 일찍 집에 와 그녀를 안고 키스했다.
“보고 싶었어.”
“대낮에? 누가 오면 어쩌려고?”
“낮에만 하잖아. 가만 있어.”
가슴 터치하니 민감하게 반응했다. “아잉, 살살. 나 예민해.” 입으로 빨자 몸이 떨렸다.
“자기야, 그거 해줄까?”
“그게 뭐야?”
“자기 입으로…”
“아… 그래? 69 어때?”
“69가 뭔데?”
서로 빨아주는 자세로 바꿨다. 그녀 보지에 입 대고 핥자 물이 흘렀다. 그녀도 내 물건 빨았지만 민감해 제대로 못 했다. 클리토리스 자극하니 그녀가 절정에 올랐다.
그때 대문 소리가 났다. 잽싸게 벽장으로 숨었다. 어머니였다. 그녀와 이야기하더니 나갔다. 다행히 안 걸렸다. 하지만 산통 깨서 아쉬웠다.
진짜 흥분된 건 그날 밤이었다. 부부 싸움 소리가 들렸다. 남편 술 취해 외박할 기세였다. 새벽에 몰래 그녀 방으로 갔다. 그녀 울고 남편 뻗어 자고 있었다. 그녀가 놀랐다.
“어쩌려고? 빨리 가.”
“일어날 것 같아? 완전 뻗었잖아.”
입 막고 키스하며 가슴 주물렀다.
“아까 하다 말아서 미치겠어. 빨리 끝내자.”
“안 돼. 위험해.”
이미 젖은 그녀 보지 만지자 애원했다. 뒤에서 삽입해 피스톤 운동했다.
“몰라… 나 안 돼는데.”
상황이 흥분돼 금방 사정했다. 그녀도 동시에 느꼈다. 보지가 조여왔다. “미워. 걸리면 큰일 나.” 하지만 좋아했다. 잊지 못할 스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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