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으로 움직이는 사람 2편
호기심으로 움직이는 사람 2편
간혹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골목길이었지만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은하는 고개를 숙여 입 안에 내 자지를 담아 넣었다. 아주 천천히 서둘지 않고 천천히 고개를 움직이며 자지를 빨고 있는
은하의 모습이 어둠 속에서 잘 보이진 않지만 간혹 옆을 지나가는 차가 스칠때마다 보이는 것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면서 내 오른손이 은하의 왼쪽 젖가슴을 찾자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젖가슴을 만지기 용이하게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도 입안에 자지는 원래 지껏이였던 것처럼 내 놓지도 빠는걸 멈추지도 않았다.
그저 다리를 편히 벌려 놓고 귀두를 스치는 은하의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젖꼭지를 아주 살살 비벼주면서 편한 곳에서 제대로 하고 싶었지만 앞으로 시간은 많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에
서둘지 않으려 했다. 한참을 빨던 은하가 고개를 들자 이번엔 내 손이 은하의 바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청바지 단추를 클르고 자크를 내린 후 검문 하려는 팬티를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고 그냥 거침없이 들어가서 작은 둔턱에 자리 잡은 털부터 매만졌다. 그저 눈을 감은채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있어 얼굴 표정은 볼 수 없었지만 이미 충분히 젖어 있는 보지안에
촉촉한 기운은 은하의 표정을 알 수 있었다.
왼손의 검지가 클리토리스를 유린하자 머리는 좀더 기대어 오면서 은하 오른손이 둘 곳을 찾아 헤매이다가 내 왼손 팔꿈치 위를 잡으며 힘이 들어 간다. 젖어드는 물이 고이는 것처럼
느껴지자 중지도 합세를 하여 보지 옆자락을 비비니 엉덩이가 조금씩 들려지고 가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숨은 여전히 가쁘고 뜨거웠다. 언제 왔는지 모를 은하의 왼손은 내 자지를 잡고
흔들다 멈추다를 반복 했다.
"못 참겠어... 나 할래........................................... "
말과 동시에 바지를 벗어 던지는 은하에게 다음에 하자느니 다른데 가자느니 하는 얘기를 할 수 없었다. 이동하다 식을지도 모르고 은하의 기분을 망치고 싶지도 않았다. 그저 의자를
뒤로 밀고 바지를 벗고 의자를 젖혀 놓고 올라오는 은하를 잘 잡아주고 엎드리도록 해서 지나가는 차든 사람이든 최대한 못 보길 바랄뿐이었다. 뒷자석에 있던 잠바로 은하의 엉덩이를
가리고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내 입술을 유린하는 은하에게 순간 따먹힌다는 쓸때없는 생각도 들었지만 따먹히든 따먹던 그저 즐겁고 행복한 섹스가 아니겠는가 정말 간만에 얍삽이
재민이형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결번이다.
이메일로 연락을 해 놓았더니 몇일 후에 연락이 와서 술한잔 하게 되었다. 후배라는 녀석과 같이 나와 인사를 나누고 곧 친하게 지내기로하고 말을 놨다. 그때 가면무도회라는걸 하면서
간통에 엮어졌던 일이 생각이 났기에 그 이후에 일을 물어 보니 세호형도 이혼하고 잊을만하면 전화오고 그랬었고 마찮가지로 이혼소송에 증인으로 나와 달라는 전화를 받긴 했지만
거부하고 말았단다. 그나마 그땐 메스컴에서 다루지도 못할 내용이라 잘 넘어 갔지만 요새 같았으면 재미있는 가십거리로 망신 당했을텐데 잡지나 일요신문에 간간히 다루어지고 있는
것들이 진짜 그런 사람들이 그리 많을까 하지만 나역시 경험을 한지라 적은 수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뿐이다.
"야... 재우야... 한번 더 만들어 볼래?... 이번엔 정말 조심해서 말이야.............................. "
"하하하... 영영... 못 잊는구만... 하긴 가끔 생각나... 여자는 있고?.......................................... "
"여자야 있는데 그런 곳에 갈런지는 모르겠다... 한번 꼬셔 보지 머... 넌 있어?..................................... "
"나?... 물론 있지... 후배는?.............................................. "
" 형님들이니깐... 솔직히 말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에겐 비밀로 해 주세요... 저보다... 제 집사람이 한번 해 보고 싶다고 그래요... 처음엔... 그냥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가끔씩 물어
보는게 날 떠볼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해보고 싶은가봐요.............................................. "
"애인이면 몰라도... 나도 다른 여자와 즐기지만 내 눈 앞에서 내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살을 섞는거 쉽게 이해하긴 힘들지... 아직은 말이야................................... "
"그래서... 얼마전에 홍기형 우연히 만나게 되서... 차 한잔 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비슷한 연령대와 만나니...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구... 다른데는 형네들이 나이가 많다고 거절하는...
모양이야... 은근히 우리 궁금해 하던걸?........................................................ "
"홍기형네냐 뭐... 둘다 바람피고 워낙 오픈하고 사는 부부니 그렇다 치지만... 후배는 어떻게 결정은 했어?...................................... "
"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할지... 어쩌면 좋을라나.............................................. "
"그럼... 우리 이렇게 한번해 보자.... 나랑 내 애인이랑 하는거 후배 부부가 보고... 후배 부부가 하는거 우리가 지켜보고 어때?................................... "
"같이는 안하구요?... 그냥... 보기만 하자구요?........................................ "
" 뭐... 일단은 그렇게 하자구... 그렇게 한번해 본다음에 그다음 일은 나중에 다시한번 얘기를 해 보는게 어때?........................................ "
같이 어울리는 건 나중에 생각하기로하고 먼저 그렇게 두 쌍이 모여서 즐기는 것으로 얘기를 마무리하고 술을 마시는데 재민이형이 참여하고 싶어 근질근질 한 듯 했다. 다음날 후배
상호에게서 전화가 왔고 생각도 많이하고 둘이 얘기도 했는데 일단 어울리는건 나중이고 그렇게 한번 해 보고 싶다는 것이였고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우... 우... 자기야... 우... 너무 조아... 어쩌지?... 아... 조아... 조아........................................................ "
은하는 내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느끼고 있는 기분을 중계방송이라도 하듯이 계속 말을 하고 있었다.
"아... 또 해... 나 또 절정이야... 아... 어떠케... 아... 아흣... 읍... 읍... 으................................................... "
엉덩이를 돌리다가 절정에 오르려하자 은하의 허벅지를 흔들면서 은하가 좀 더 빠르게 움직이면서 더 좋은 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더니 자지 뿌리에서부터 부랄까지 뜨듯한 물기운이
느껴지는 것이 올가즘을 충분히 만끽하는 듯 했다. 움직임이 느려졌지만 멈추지 않고 은하는 내게 물어 봤다.
"자기 정액 먹은 여자도 있었어?... 어... 진짜?... 어떻데?................................. "
"머가 어떼... 미끈미끈한 단백질 덩어린데 맛이야 있을라고?... 왜... 안먹어 봤어?.................................... "
"머... 입에 받아 본적은 있는데 먹어 본진 않았어... 포르노보니 다들 잘 먹길래...................................... "
"그래?... 포르노처럼 한번 해봐... 입에다 사정 할테니 반은 먹고 반은 흘려서... 젖가슴에 비벼봐... 일본엔선 한때 피부에 좋다고 유행도 했다드라........................... "
"한번 해 볼까?... 좀 그렇기는 한데......................................... "
"한번 잘하면 내가 선물하나 주지.................................... "
"선물?... 뭔데?... 선물이 뭐야... 말해봐.............................................. "
"하라는데로 하면 주고 안하면 안줄거야................................................. "







